
수정을 누르려던 게 실수로 삭제를 눌렀다죠, 네.
아무거나 막 누르다보니 그렇게 되네요, 형.
처음에는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왜 댓글이 안 달리나, 이제 혼자 살라는 계시인가 했어요.
설마 이 글에 아무 분도 댓글을 안 달으시면 저는 어떡할까요.
직접 제 옆에 계실 분을 찾는 게 빠르겠죠, 아마도.
그러니까요 형, 어서 제 옆에서 조잘조잘 떠들어주세요.
형을 기다리고 있는 저 좀,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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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제 전 글이 왜 삭제가 되었는지는 1도 알지만 저는 시간이 많아서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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