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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피곤하니 입 좀 맞춰주세요 | 인스티즈

 

 

제발요, 제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예요. 

얼른 입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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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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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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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피곤하다는 변명으로 입 좀 맞대려는 수작 맞으니 속는 척 좀 해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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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누나, 동생, 정국. 누구라도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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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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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뻐요, 예뻐. 아무한테나 입 맞춰 달라고 해주는 거 아니죠? 저한테만 해야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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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쪽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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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뻐요, 많이. 앞으로도 저한테 자주 뽀뽀해 주세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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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뽀뽀를 달라.
쪼. 쪽,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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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답 뽀뽀를 달라.에게
아, 아... 왜 귀엽고 그러세요, 형. 쪽, 쪽. 몇 번이고 해드릴 수 있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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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섹스국에게
뽀뽀 고마워, 쿠키. 좋은 밤 보내.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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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9에게
쿠키? 정국, 국이, 꾸기, 쿠키. 이런 식으로 가는... 건가요? 설마 제가 쿠키는 아니겠죠, 네. 아닐거라 믿고 있을게요. 형, 가세요? 형도 좋은 밤 보내세요. 내일도 당연 좋은 하루 보내시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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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섹스국에게
쿠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쪽, 쪽. 그래도 그냥 들어 줘. 쿠키라고 부르게 해 줘,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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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5에게
아니요, 마음에 들어요. 그런 귀여운 게 저랑 어울리지 않아서, 당황해서 내뱉은 말이었어요. 앞으로 제가 형 알아보게 저 쿠키, 네... 그렇게 불러주세요. 이름을 몰라서 그저, 형, 형. 해야겠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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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쪼옥. 쪽. 오랜만이야, 정국아. 뭐가 그리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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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오랜만이에요 누나. 그냥, 왜 그런지 피곤하네요. 누나를 자주 못 봐서 그런가. 자고는 싶은데 자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지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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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도 눈이 막 깜빡거려. 힘들다. 힘들면 자야지, 정국아.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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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많이 힘들어요? 누나는 뭐 때문에 힘들어요. 저도 누나 힘들지 않게 뽀뽀, 쪽. 언제 잘까요. 한 시간 뒤에 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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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매일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반복되서 그런가. 싹 씻고 자야하는데 귀찮아. 그래서 한시간 뒤에 정국이는 잘 예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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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아마 그렇겠죠, 네. 더 버티고 싶어도 못 버틸 것 같아서요. 늦게 자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잠이 워낙 많기도 하고, 또 즐겨? 하기도 해서 힘들더라고요. 누나도 너무 늦게 자면 안 돼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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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섹스국에게
그래, 그래야지.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나도 잠 자는게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자고 싶기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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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1에게
맞아요, 정말. 아무 생각, 일도 없이 하루종일 자고 싶은 마음이 크죠. 그게 안 돼서 문제지만요. 시간 꽤 많은 주말에는 놀고 싶고. 참 모순이에요. 그렇죠,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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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님이 말이야. 밥을 먹고 있다, 새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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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밥 먹을 때 하는 뽀뽀도 괜찮은데요, 형. 그러면 양치질 방금 전 하고 온 제가 먼저 입 맞춰도 되는 부분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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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형님이 누군지는 알고 하는 소리겠지.^^ 그래서 피곤한 건 구라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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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당연하죠, 네... 제가 비웃던 형. 물론 비웃는 척만 했을 뿐 정말 비웃진 않았던 거 알죠? 피곤한 거, 아주 조금이요 형. 그러니까 뽀뽀는 해야 돼요, 우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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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시발.^^ 형 비웃고 그러는 거 아냐 임마. 피곤하면 처 자라. 병신이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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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당연 형 안 비웃죠, 비웃는 척만... 저 한 시간 뒤에 잘 거예요, 형. 형이랑 얘기 좀 하다가요. 저 딱, 한 시간만 놀아주세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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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왜 이렇게 애새끼 같지. 알았다 임마. 형이 놀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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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0에게
제가요? 저 다 컸어요, 형. 절대 애새끼, 애, 뭐 이런 거 아니에요. 형한테 엄청 듬직하고, 또... 네. 무튼 그런 정국인데요, 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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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섹스국에게
애새끼 같다. 존나 귀여웠어 순간; 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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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별로요, 형. 귀여운 거 전정국 아닌 형이요. 저는 방금도 말을 했던 것처럼 듬직한, 그런 전정국인데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듬직이 뚝 뚝 묻어 나오는, 그런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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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확실히 말은 존나 길게 한다. 형이 미안해지잖냐.^^ 형한테는 길게 안 해도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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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0에게
형은 짧게 해셔도 저는 정말 상관이 없는데요. 그냥 치다 보니까 형한테 할 말이 많아져서 길어지는 것 뿐이지, 일부러 형한테 잘 보이려고 길게 쓰는 거 맞아요 형. 정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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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섹스국에게
부담스럽다고 하면 짧게 할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형이 상관 있어서 최대한 길게 하는 중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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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3에게
부담스럽다고 하시면, 네... 음. 짧게 하려고 노력은 할게요, 형. 이렇게 점점 길어져서 문제긴 하지만요. 형, 정말 짧게 하셔도 좋아요. 형이랑 하고 싶은 말은 많거든요. 믈론, 제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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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섹스국에게
어디 많이 해 봐라. 하고 싶은 말 많으면 조온나 길게 해봐. 궁금하다 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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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9에게
정말 길게 할 수도 있는데 형이 부담스러워 할까 봐 자제 열심히 하면서 답글 달게요, 형. 알겠죠? 제가 형한테 거짓말 한 게 아니라 정말, 정말. 형이 부담스러울까 봐요. 제 마음 알죠? 형 좋아하는 거요. 딱 지금 저녁 챙길 시간인데, 형 저녁은 챙겼어요? 저는 챙겼어요. 맛있는 거요. 부럽죠, 형. 저희 집 오세요. 먹여 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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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섹스국에게
(쓰담) 이미 존나 길게 했네. 새끼... 저녁은 아까부터 지금까지 먹는 중이다. 나름 맛있는 거 먹는 중인데 이상하게 밥이 잘 안 들어가서. 안 부러워서 안 갈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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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4에게
나름 맛있는 거요? 뭐 먹어요, 형. 나름을 붙이니까 되게 궁금해지네요. 물론 안 붙여도 형에 대해 궁금한 건 많지만요. 밥이 왜 잘 안 넘어가요, 속이안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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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섹스국에게
속 안 좋은 건 아닌데, 이상하게 안 들어가네. 내가 좋아하는 거라 나름 붙였는데, 계란말이랑 햄 먹었다. 부럽지 솔직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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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9에게
그러면 밥 억지로 꾸역꾸역 집어 넣지 말고 형이 좋아하는 것만 먹어요. 네, 형... 부러워요. 그래도 저는 닭을 먹어서요. 저 부럽죠,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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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섹스국에게
이미 억지로 다 먹었다.^^ 시발. 형이 닭 존나 좋아하는데. 치킨? 닭볶음탕? 삼계탕? 뭐 먹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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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쪽. 왜, 무슨 일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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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무 일도 없어요, 아무 일도. 그래서 더 피곤한... 건 말이 안 되겠죠, 네. 하루에 적어도 글 세 개는 올리려고 했는데 안 될 것 같아서 매우 우울해요. 어떡하면 좋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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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못 올리면 어쩔 수 없지. 정국이가 시간 날 때 올리면 되는 거 아니냐. 오늘 비 와서 더 우울한가. 토닥토닥이다,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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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그러니까 형이 자주 오셔서 뽀뽀를... 이라고 하면 정말 해주실까요. 형은 착하니까, 네. 비 안 올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오네요. 내일은 정말 안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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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형이 자주 와서 뽀뽀해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 형도 내일은 비가 안 왔으면 좋겠다. 기분이 너무 구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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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네, 당연하죠. 아... 맞아요, 형. 저도 비 되게 안 좋아하거든요. 비가 오면 우울하고, 흐리고, 또 일단 몸이 젖잖아요. 제일 싫어하는 이유요. 형이 저랑 좀 통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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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섹스국에게
그러게. 좀 통하네. 마플 알림이 좀 느리게 뜬다. 왜 이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만 있을 거면 비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내가 나갈 거면 안 오는 게 좋다. 맞는 거 진짜 싫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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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7에게
마플, 아... 마플 연동도 이제 안 된다면서요. 저는 아예 마플을 안 해서, 상관은 없지만요. 쓰던 사람이 못 쓰게 되면 불편할 것 같아서요. 아, 아. 공감이요. 비 맞는 거 정말 최악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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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섹스국에게
다른 메신저로 대체하는 거 고려한다고 했는데 마플 끝나기 전까지 안 되면 참 곤란할 것 같다. 사담톡도 난리나겠지. 내일도 혹시 비 올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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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0에게
아, 정말요? 마플을 안 쓰니까 거기에 관해서도 관심이 없어서 몰랐네요. 라인이나, 틱톡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니려나, 네... 내일 비 안 온대요. 형을 위해 알아왔어요, 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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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섹스국에게
오구, 착하다. 내일 우산 안 들고가도 되겠네. 전정국이, 저녁은 챙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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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5에게
네, 아까요. 정말 맛있는 걸 먹었어요, 형. 형은 챙겼어요? 아직까지 안 챙기고 저랑 놀고 있는 거라면 문젠데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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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섹스국에게
문제 없게도 밥은 이미 챙겼다. 밥은 칼같이 시간 지켜 먹지. 배고프면 힘이 안 난다니까. 정국이는 무슨 맛있는 걸 먹었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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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쪽, 쪽. 정국아 나 예리.. 나 힘든데 위로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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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많이 힘들어요? 제 뽀뽀라도, 쪽. 레포트 때문에 힘들어요, 아니면 친구? 혹은 다른 이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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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나 오늘.. 내가 좋아하는 선배 여자친구 생겼어요.. 그래서 펑펑 울고 오는 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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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아, 아.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제가. 함부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서요, 네. 많이 울었어요? 우느라 피곤했겠다, 힘들고. 지금은 집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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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리야,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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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네.. 지금은 좀 괜찮아요.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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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8에게
아니에요, 예리야. 당연한 건데요. 좀 괜찮아요? 너무 울지 말고, 마음 가라 앉히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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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섹스국에게
아까 엄청 울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어요. 안 보고싶은데 앞으로 계속 볼 사이라 더 힘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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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1에게
아, 아... 다른 사람 좋아하게 될 수도 있고, 그 선배가 빨리 깨질 수고 있고. 원래 연애, 사랑 축복하는 게 맞는 거지만 예리를 위해 그 선배의 연애를 축복하지 않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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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섹스국에게
차라리 오래 갔으면 싶기도 하고.. 해탈 한 거 같아요. 나도 나 좋다는 사람 만나야죠.. 물론 그게 선배라면 가장 좋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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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6에게
예리 좋다는 사람 많을 거고, 그게 지금은 아니더라도 예리가 좋아하는 사람일 거예요. 알겠죠? 너무 마음 아파하고 있지 말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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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섹스국에게
이때까지 나 좋다고 한 애들을 내가 왜 거절했는데.. 지금 너무 미안해요. 걔들한테. 이런 느낌이였구나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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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쪽. 처음 왔는데 처음 뽀뽀했다! 꾸기 많이 피곤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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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처음 왔어요? 뽀뽀 좋아요, 네.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형, 누나. 다른 애칭? 조금 피곤해요. 사실 많이 피곤한 것도 아니었어요. 뽀뽀 받으려는 그런 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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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형아라고 불러주면 된다! ㅎㅎ. 찌민이 형아. 형아가 힘들면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는데 형아는 형아가 좋다. ㅎㅎ. 헐, 그러면 뽀뽀 더 해줄게!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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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찌민이 형, 지민이 형. 귀여워요, 형. 찌민, 찌민... 씹덕이요. 지민 형아, 하고 부르면 뽀뽀 더 해주나요? 그러면 형 올 때마다 형아, 형아. 물론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 알지만 불러드릴 수 있어서요.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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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허얼, 꾸기가 귀엽다고 해주다니. 진짜 할렐루야다...! 응, 지민 형아라고 해주면 뽀뽀 폭격할 거야. 안 해줘도 할 거지만... ㅎㅎ. 나 올 때마다 이름 불러주면 진짜 매일 와야지. 쪽,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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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4에게
할렐루야, 아... 씹덕 그만 터지세요 형. 잠깐 봤는데도 이렇게 귀여우시면 제 심장에 무리가 가거든요, 네. 형의 씹덕에 약한 심장이라서요. 지민 형아, 뽀뽀 좋아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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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섹스국에게
흥. 꾸기도 잠깐 봤는데도 신알신 막 누르게 만들면 형아 심장 힘들거든요? 난 꾸기한테 약한 심장이라서. 흐흐. 난 꾸기가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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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7에게
저한테만 약한 심장이어야 하는 거 알죠, 형? 아무한테나 약한 심장이 되어서 사탕 줄 테니 이리 오세요, 지민 형아. 하는 사람들한테 쪼르르, 가면 안 돼요 형. 물론 제가 드리는 사탕은 꼭 받고요. 신알신 했어요? 잘 했어요, 우리 형.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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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섹스국에게
그으럼! 완전 오브콜스지! ㅎㅎ. 그리고 사탕 줄게요, 이리 오세요. 하는 착한 사람들 없었어... ㅎㅎ... 찜무룩. 꾸기가 주는 사탕은 꼭꼭 다 먹어야지. 근데 꾹아... 형 막대사탕 못 까. 헤헤,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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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2에게
형은 예뻐서 많을 것 같은데요? 거짓 아닌 정말, 정말로요. 앞으로 아마 많을 테니까 정말 쪼르르, 달려가서 안기면 안 돼요 그런 사람들한테. 저한테만 안기고, 뽀뽀하고. 그게 맞는 거예요, 아마도요. 제가 껍질 다 까드릴게요, 전부 다요. 우리 형 완전 아가네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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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섹스국에게
아니야... 하나도 안 예뻐. 눈도 코도 그리고 입도 다 못생겼어. 헤헤, 우리 꾸기가 제일 예쁘지. 난 우리 꾸기 뿐이라니까? 도도도도... 하고 달려가서 폭삭 안겨서 뽀뽀하면 되는 겁니까? ㅎㅎ, 쪽. 응... 나 옛날부터 껍질 못 깠어. 손톱이 되게 짧아서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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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4에게
정말 예쁜데요. 눈, 코, 입, 귀도요. 형 너무 거짓말을 잘 하는 거 아니예요? 형 스스로 예쁜 거 모르면 이제 꼭 알고 있어야 돼요. 알겠죠? 도도도도. 네... 제발요. 도도도도로, 꼭. 제가 형 껍질 있는 거 다 까드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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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섹스 좋아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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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섹스를 좀 심하게 좋아하죠. 제 필명 보이죠, 형. 처음부터 이런 질문은 매우 환영인데요. 잘 대답할 수 있거든요, 자신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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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언제부터 좋아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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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처음부터요. 언제부터, 음... 그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요. 그냥 처음부터라고 해도 되겠죠, 형. 언제부턴가 섹스가 그렇게 좋던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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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꾸기가 해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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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어제 자기 전 해준댔으면서 형이 안 해줘서 마음이 아파요. 오늘도 안 해줄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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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알겠어요, 그러면 뭐 좀 하다가 자기 전 형 불러서 뽀뽀 받아도 되죠? 네? 안 된다고 하지 말아요, 형. 꾸기는 모순쟁이얌. 누가 잘못한거야 그래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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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 맞아요, 형. 제가 분명 그래놓고는 아무 말도 없이 잤죠. 정말 요즘 자는 건 아, 이제 자야지. 가 아니라 아, 잤다. 이거라서요. 저도 제가 언제 잤나 모르는, 그런... 네. 죄송해요, 형. 제가 잘못했죠. 그러니까 얼른 뽀뽀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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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많이 피곤행 꾸기? ㅉㅉ 이거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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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9에게
설마요, 형... 제가 보기에 ㅉㅉ은 쪽쪽이 아니라 쯧쯧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니까 쪽, 으로 ㅉ ㅗ ㄱ 넣어서 제대로요, 형.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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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섹스국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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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1에게
형... 너무해요. ㅉ ㅗ ㄱ 을 붙여서 쪽으로, 두 번.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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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섹스국에게
꾸기 많이 피곤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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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섹스국에게
쪽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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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3에게
예뻐요, 형.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전화가 좀 길어져서요, 네... 쪽, 쪽. 앞으로도 뽀뽀 자주 해주면 안 될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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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섹스국에게
아껴야 더 예쁜 거 아니얌 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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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7에게
형은 뭘 해도 예쁘니까요. 아껴도, 안 아껴도 예쁜데 아끼면 제가 애가 타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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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섹스국에게
꾸기가 자기 전에 꼭 굿나잇 뽀뽀를 해줄겡. 꾸기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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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0에게
네, 형. 앞으로 자기 전엔 형한테 꼭 말을 하고, 뽀뽀를 받고. 그러고 자야겠네요. 쪽, 쪽. 저 곧 잘 것도 같아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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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섹스국에게
자? 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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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7에게
아직이요, 아직 안 자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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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섹스국에게
곧 잠들어? 언제 장 꾸기. 쪽쪽. 미리 인사 그럼. 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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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먼저 해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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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쪽. 몇 번이고 당연 해드려야죠. 하지 말라고 해도 저는 할 것도 같은데요. 그렇다고 저 싫어하면 안 돼요. 이게 다 좋아서 하는 거니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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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쪽, 쪽.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하면 그냥 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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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럴까요? 저도 좀 쉬고 싶어서 곧 잘까 생각 중이에요. 너무 일찍 자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요, 네. 저는 잠을 자는 걸 매우 좋아하기도 하니까요. 아, 새벽에는 일어나야할 텐데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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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으응. 애기구나, 자는 거 좋아하는 거 보니. 알람 많이 맞춰놓고 자요. 나중에 정국이 안 피곤할 때 올게요. 예쁜 꿈만 꿔요. 잘 자, 정국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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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5에게
애기 아니에요, 형. 다 컸어요, 저. 잠만 좋아하는... 네, 그런거죠. 자주 와요, 형.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형도 좋은 꿈 꾸고 내일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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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쪽, 쪽. 힘나라 정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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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종인이가 뽀뽀해줘서 매우, 정말. 힘이 나요. 쪽, 쪽. 종인이 안 힘들어도 제 뽀뽀 받고 음, 기운? 아니, 더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좋은 하루 보냈어요, 종인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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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네. 나름 좋은 하루였어요. 정국은 어땠어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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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나름, 음... 내일은 엄청이요, 종인아. 엄청 좋은 하루로. 저도 꽤 괜찮은 하루를 보냈어요, 네. 마지막이 피곤해서 조금? 잠 많이 자고 싶은 그런 기분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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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밥 먹고 왔어요. 정국은 밥 먹었나? 내일은 왜 엄청 기분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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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42에게
맛있는 거 먹었어요? 저는 맛있는 거, 아까 먹었어요. 그래서 기분 좋고, 더 졸린 것도 같고요. 아, 종인이가 내일은 엄청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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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섹스국에게
뭐 먹었어요? 배 부르게 꽉꽉 채워서 먹으면 나중에는 졸리죠.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봐. 아, 그런 뜻이었구나. 정국도 내일은 더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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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52에게
닭 먹었어요, 맛있는 거. 네, 저도 내일 아주 기분 좋은 하루 보낼 테니까 내일도 봐요 우리. 그래야 더 좋을 테니까요. 그렇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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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섹스국에게
닭... 좋았겠네요. 맛있었겠다. 응, 내일도 또 봐요 정국아. 내일 또 보면 더 좋을거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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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쪽, 쪽. 정국이가 맨날 피곤했으면 좋겠다. 맨날 뽀뽀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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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피곤하지 않을 때도 뽀뽀하면 되지 않을까요? 참 쉽네요, 명확한 답. 언제나 뽀뽀하면 되잖아요. 하루를 시작할 때, 끝낼 때, 피곤할 때, 우울할 때, 기분 좋을 때. 많네요, 이렇게만 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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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와. 지금은 어때? 피곤해? 기분 좋아? 어쨌거나 뽀뽀할래. 쪽. 정국이는 형 볼 때마다 뽀뽀해줘. 눈도 맞추고, 입도 맞추고. 쪽. 이따 보자, 예쁜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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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기분 엄청 좋아요 형. 아... 지금 아니면 오늘은 못 볼 것도 같은데 아쉬워요, 형. 쪽, 쪽. 뽀뽀라도 해야겠어요. 형, 남은 시간이 별로 안 되긴 하지만 몇 시간이라도 더 좋은 하루,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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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쪽. 왜 피곤해요..
아픈 건 아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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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몸 관리 잘해요.
너무 무리해서 아프면 미주 화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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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전정국 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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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아, 저 이제 막 집에 왔어요. 일 좀 하고 오느라. 늦었지만 새 글이라도 올릴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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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피곤하면 입술 도둑질만 하고 튀어도 돼,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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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안 피곤해요, 괜찮아. 곧 글 올릴게요, 조금만 더 있다가요. 뽀뽀는 당연한 거고요.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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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 오랜만에 보니까 더 귀여워졌어. 쪽, 쪽. 누워있다 와.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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