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카디루민세백] 해적물(약간병맛주의)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e/5/3/e533aca969d6828387cb6ce0de7772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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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대한민국이 원피스처럼 해적이 넘쳐나는 시대라는 것, 가정하에 스토리는 진행됩니다 민석, 경수, 백현은 지금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그저 묶인채 두려움에 떨고 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평화로웠던 이 작은 배와 해적선이 부딪혔고 타고 있던 사람들이 살해당했다 여름방학을 기념하여 셋이서 여태 아르바이트를 해 모으고 모아왔던 돈을 깨고 여행을 왔건만 해적이라니, 셋은 마지막 순간까지 문을 잠그고 구석에서 손을 마주 잡고는 숨을 죽이며 들키지 않기만을 바랐다 “ 어떻게 하죠, 죽일까요? ” 죽인다, 그 소리에 민석의 숨이 턱 막혔다 지금은 해적들에게 둘러싸인 상태로, 해적선에 올라탄 이상 바다 한 가운데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그렇다고 탈출 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아, 젊은 나이에 이렇게 가는 건가 경수야, 백현아 즐거웠다 그래도 너희가 있어서 재미없던 내 인생 병맛 같았어. 너희는 내가 알던 병신 중에 상병신이였다.. 엄마, 아빠 못난 아들 사실 의사가 아니라 가수가 꿈이였어요 엉엉 중딩 때 이 놈들이랑 SM에 몰래가서 오디션 봐서 붙었었는데 말할 용기가 없었쪙, 그래도 의대 졸업하고 제대로 호강시켜드리고 죽어야되는데.. 코끝이 찡해져오는 민석이 고개를 돌려 옆의 경수와 백현을 보자 당황스러움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 경수는 뭐가 그렇게 패기가 넘치는지 해적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눈을 부라리고 있었고 백현은 배멀미에 얼굴이 파랗다못해 하얘질 지경이다 한편, 선장이라고 추측 되는 사람이 부하의 질문에 고개를 저었다 “ 그럼 노예로 팔아버릴까요? ” 셋을 찬찬히 훑어보던 그 사람은 고민 된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더니 이내 입을 뗐다 “ 아니, 일단 밑에 가둬놔 ” 그 사람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해적들은 그 셋을 붙잡아 끌고 간다 “ 이거 놔!! 병신들아!! 난 아직 젊단 말이다!! ” 계속되는 경수의 발광에 뒷통수를 맞고 쓰러지고 나서야 잠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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