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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좀 가만히 놔두면 안 되는 겁니까 제발 | 인스티즈


한 마디, 한 마디 할 때마다 예뻐 어쩔 수가 없는 제 배려는 안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좀 해줬으면 하는 저의 바람, 왜냐면 정말.
쓰러질 것도 같거든요, 씹덕사. 예쁨사? 예쁨사라는 말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늦은 시간이라 어두운 사진으로 왔는데 잘생긴 제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것도 같아 마음이 아프니.
입이나 맞춰주세요.
입이나, 아니. 입이라도. 입이라도? 둘 다 어감이 이상하니까, 네.
제발 입 좀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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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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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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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상근, 시집. 아니 장가 그거 가지 마세요. 제 옆에 있으면 안 되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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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쪽. 어두워도 잘생김은 묻히지가 않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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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요, 저 잘생긴 거 잘 보이죠 형. 너무 잘생겨서 문제인 것도 같지 않아요? 너무 잘생기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갈 텐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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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다른 사람한테 피해가 가는 것보다는 정국이 네가 피곤할 것 같은데. 잘생기면 피곤하다고 다들 그러잖아. 너무 잘생겨서 사실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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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별로요, 형. 잘생겨서 기분 좋은데요. 사실 스스로가 말하면서도 욕을 들을까 겁이 나기도 하지만요. 지나친 자부심은 돌을 맞게 되어있으니까요.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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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윽, 처음 왔는데 뽀뽀까지 받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너 정도면 자부심 엄청 가져도 될 텐데 말이야. 겸손한 정국이. 누가 욕하면 내가 뭐라고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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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9에게
형이 저한테 먼저 뽀뽀를 해주셨으니까요, 네. 저는 저 잘생긴 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테니 형은 형 예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세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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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섹스국에게
예쁘다고 해줘서 고맙습니다, 정국아. 사실 조금 더 일찍 대화해보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안 맞아서. 오늘은 다행스럽게도 시간이 맞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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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3에게
네, 정말 예쁜 걸요. 예쁘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네, 비록 처음 봤지만요. 그래도 다 진심이니 거짓이라도 생각하면 안 되고요, 형. 시간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글 올리지 않고 자려고도 했는데 그런 저 스스로를 욕해야겠네요. 앞으로는 더 자주 봐요, 형. 그래도 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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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섹스국에게
에이, 왜 욕을 해요. 오늘이 아니더라도 내일 만났을 수도 있었을 테니까 욕하지 말기. 이제 얼굴 도장 찍으러 시간 잘 비워놓고 올게. 덤으로 입술 도장도 가끔씩 찍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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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네, 욕 안 할게요. 형이 말하면 당연 잘 들어야겠죠. 쪽, 쪽. 입술 도장은 제가 더 많이 찍어도 되겠죠? 음, 음. 저는 형을 아주 잘 알아볼 수 있을테지만 정말 혹시나요, 형. 제가 형을 못 알아볼 수도 있으니까 형의 이름을 알고 싶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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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섹스국에게
쪽. 내 말 들어주고 착해요, 정국아. 입술 도장은 서로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하는 걸로. 형 이름은 변백현. 정국이에게 찾아오는 백현이가 많아서 헷갈릴 것 같으면 사실 박찬열도 상관없기는 해. 정국이가 더 편한 이름으로 불러줘도 좋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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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6에게
당연히 형 말은 들어야죠, 네. 저는 백현 형도 좋고, 찬열 형도 좋습니다. 저한테 찾아오는 형, 아. 정말 둘 다 좋아서 무슨 이름으로 불러야, 모르겠는데요.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하루는 백현 형, 하루는 찬열 형? 그건 너무 어지러울 것 같으니 백현 형으로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코카콜라를 했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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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이름 두 개 두고 고민하면서 코카콜라 했다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 쓰담, 쓰담. 나도 사실 두 개 두고서 되게 고민했거든. 지금 생각해보니까 서로 정 반대였네. 키 크고, 키 작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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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0에게
원래 형의 이름을 부르는 게 저한테 좋기도 하고요, 형은 뭐든 좋지만요. 맞아요, 키 크고 키 작고. 그래도 제 눈에는 다 예쁠 뿐입니다. 그만 예뻐지세요, 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너무 예쁘면 해로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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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섹스국에게
네 눈에 예뻐 보이는 거라면 조금은 해로워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정국아. 그럼 정국이도 그만 멋있어져요. 본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나를 이만큼이나 홀려버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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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5에게
해로워도 괜찮, 물론 괜찮겠지만 제 심장이 아플 수도요 형. 네, 그만 멋있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 안 멋있는 척? 형 홀리려고, 아니 제가 좋아서 형한테 하는 말들이 형을 홀리게 했다면 매우 기분이 좋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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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섹스국에게
...아. 네가 아픈 거는 또 싫은데. 정국이가 안 멋있는 척하면 나도 같이 안 예쁜 척해야겠다. 사실 원래 예쁜 건 아니지만 말이야. 네가 좋아서 하는 말들 몇 번, 아니다. 며칠 더 와서 듣다 보면 진짜 정국이한테 감당 안 되게 푹 빠져있겠네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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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정국이 왔냐. 형 오늘 화이트 초코에몽 먹어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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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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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어때요. 정말 제 말 때문에 먹은 거라면 저 심쿵, 씹덕사, 예쁨사요. 맛있었어요? 어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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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당연히 정국이가 추천해줘서 먹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심쿵해라. 엄청 맛있었어. 노랑이보다 덜 달고 맛있더라. 가끔 또 보이면 먹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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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엄청 맛있죠. 화이트에몽은 딱, 뭐라고 할까요. 빠삐코 맛? 그래서 좋더라고요. 제가 한 때 빠삐코만 먹었을 때도 있었거든요,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나중에 형 집 앞에 백 개, 들고 갈게요. 벌써부터 심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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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백 개 들고 오면 두 팔 벌려 환영해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형도 정국이 좋아하는 거 들고 가야되는데, 뭐 들고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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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8에게
저 안 보고 화이트에몽만 보고 있으면 안 돼요, 형. 아, 화이트에몽보다 비타오백 백 개 사가는 게 더 좋을까요. 그래도 그건 형이 너무 그것만 볼 것 같으니까 취소, 취소 할래요. 형은 몸만 오면 되죠, 당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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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셋 다 좋아한다. 정국이도, 비타오백도, 화이트에몽도. 맨 앞에 정국이 있는 거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형도 정국이 취향 알게 말 좀 해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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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1에게
형 그거 좀, 그거요. 정국, 비타오백, 화이트에몽. 정국, 성공적, 섹.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형. 새벽이 아니니까요. 딱 24분만 지나면 새벽이네요. 딱 좋아요, 그 전에 잘 것도 같지만요. 맨 앞에 제가 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형. 젳 ㅟ향은, 음. 민트 초코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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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저렇게 귀엽게 나냐. 형도 민트초코 존나 좋아한다. 뭐 이렇게 다 좋아하는 것 같지. 형 배라가면 민트초코는 필수다. 그거 하프갤런 들고 가면 정국이가 반겨 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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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4에게
네, 좋아요 형. 저는 배라, 어.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간다면 꼭 그걸 먹습니다. 사랑에 빠진 딸기라고. 그걸 제일 좋아해요, 물론 민트 초코도요. 형은 사랑에 빠진 딸이 먹어 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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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섹스국에게
사빠딸. 형이 딸기는 별로 안 좋아해서. 치즈만 골라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친구들이 짜증내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자기들이 알아서 딸기 먹는다. 그러면 그거 들고 대령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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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9에게
아, 그러면 제가 딸기만 먹을 테니 제가 치즈를 먹여주면 형은 입 아, 벌리고 꼭 드셔야 해요. 저는 딸기도 좋고, 치즈도 좋고. 형도 좋고. 민트 초코 말고는 뭐 좋아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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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섹스국에게
애플민트도 좋아하고 치케종류 좋아한다. 뉴욕이랑 루나. 그린티도 좋고. ㅋㅋㅋㅋㅋㅋ 호불호가 좀 갈리는 거 좋아하는 편. 정국이가 먹여주면 얌전히 받아 먹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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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2에게
치케, 좋죠. 저는 치즈 원래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요즘 그렇게 좋더라고요. 왜 이렇게 빠진 게 많을까요. 아, 맞아요 형. 저 녹차 되게 좋아해요. 원래 녹차 다음으로 민트초코. 저랑 같이 녹차도 먹고, 치즈도 먹고. 데이트 많이 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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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섹스국에게
데이트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형아가 큰 고민이 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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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7에게
큰 고민? 무슨 고민이요, 형. 형 고민은 제가 다 들어야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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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섹스국에게
미리방 가자고 하면 불편하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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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1에게
네, 괜찮아요 형. 저 기다리고 있을게요. 형 미리방 있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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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섹스국에게
전 판에 달아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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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2에게
네, 형. 알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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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정국아, 씹덕사 당했어요? 나는 정국이 잘생겨서 설렘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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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설렘사 좋죠, 누나. 저는 누나의 귀여움에 한껏 반해서 씹덕사. 누나, 너 잘생겨서만 설레는 거 아니죠? 그러면 안 돼요. 저 삐칠 수도 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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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국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설레는 건 괜찮나? 윽. 누나 죽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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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럼요, 물론 괜찮죠. 제 얼굴에만 설레는 것보다 말 한 마디, 한 마디. 그런 것에 설레해 주는 게 저는 훨씬 더 좋습니다. 저는 누나의 자체만으로도 좋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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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국아,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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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죽는 줄 알았어요? 우리 미주 애타기 전에 왔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사실 아침부터 내내 올 수는 있는데 타이밍을 못 잡은 거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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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국이가 잘못했네요! 미! 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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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저 잘못했어요. 그래도 저 미워는 해도 되는데 싫어하면 안 돼요,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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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 미워요. 내가 너 미워하면 좋아할 사람이 어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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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0에게
맞아요, 그러니까. 아 미워는 해도 되는데요? 그건 뭔가 귀여운, 느낌. 그래서요. 싫오, 증오. 이런 것만 안 하면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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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섹스국에게
증오? 내가 국이한테 하기엔 많이 무서운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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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2에게
맞아요, ㅈ도 무서워요. 저를 증오하는 누군가가 있을까 걱정도 돼서요. 미주가 안 그런다니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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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섹스국에게
그럴 사람 없을 거에요. 국이는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말 예쁘게 하는 사람 top 3에 들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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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없으면 다행이고요, 그래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조심해서 사용을 해야겠죠. 탑 쓰리? 탑 원은 누구예요, 저 아니에요? 좀 상처인데요? 물론 농담이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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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섹스국에게
당연히 원은 너고요, 두 명 더 있다는 얘기지. 오늘 그 오빠때문에 싱숭생숭 했어요. 이제 자려나? 갑자기 더 보고싶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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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원이 저라니 다행입니다, 아니어도 미주의 탑 쓰리 안에 들어서 매우 기분이 좋지만요. 아, 맞아. 군대... 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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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섹스국에게
네에... 후, 잘 하고 있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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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8에게
잘 하고 있을 거예요, 비록 첫 날이지만. 많이, 힘들 것 같네요. 휴가 때 미주가 보러 가면 되지 않을까요? 아, 면회도 좋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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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섹스국에게
그래야죠, 그래서 내가 국이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요. 보고 싶어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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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0에게
저도 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보고 있으니까? 좋습니다 미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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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섹스국에게
쪽. 미주 살이 좀 빠졌어요. 그 무슨, 그 뭐라고 하지... 리즈? 맞나? 지금 미주 리즈예요!....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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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4에게
왜 살이 빠졌어요, 미주는 항상 예쁘기에 리즈인 것도 좋지만 살이 빠진 건 싫은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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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섹스국에게
어... 미주가 일부러 빼려고 한 건데... 지금 미주 혼날 것 같은 기분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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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5에게
네, 혼내려고 했는데 귀여우면 또 못 혼낼 것 같기도. 왜 빼요, 빼지 말아요. 안 빼도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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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섹스국에게
미주 요즘 돼지예요... 심각해요. 이대로 가다간 진짜 독거노인 되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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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9에게
돼지 아닙니다, 예뻐요. 정말인데요? 독거노인도 안 될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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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섹스국에게
국이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바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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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3에게
아니에요, 안 바빠. 지금 다른 것 좀 하고 있어서 조금 그런 거지, 저 바쁘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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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섹스국에게
내가 먼저 자버렸네. 잘잤어요, 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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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섹스국에게
국아, 오늘은 안 오네요. 많이 바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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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상근이 장가가도록 얌전히 놔두시고요. 시간이 늦어서 뽀뽀만 하고 갑니다, 자기야.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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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상근이도 사실 장가가 아닌 시집을 보내야할 것 같은데 말이에요 자기야. 내일 더 많이 봐요, 제가 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아무 말 않고 꼭 오시길. 쪽, 쪽. 제 꿈 꾸세요 자기야. 확인하러 갈 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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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졸려. 졸려, 정국아. 눈꺼풀에 돌덩이 앉아있어서 우리 예쁜 정국이가 안 보인다.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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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 돌덩이 치우면 저 열심히 보고 있을 거예요, 형? 그러면 아무리 무거운 돌덩이라도 제가 하루종일 들고 있을 텐데 말이에요. 졸리면 얼른 자야죠, 형. 내일도 많이 볼 수 있을 테니까 피곤하면 얼른 누워서 자요 형. 제가 형, 옆에서 자장자장. 그거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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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니, 안 치워도 볼 거야. 쪽. 계집애들도 그런 거 못 들게 하잖아. 씨발. 형이, 저번주에도 토론이었고 내일도 토론하고 내일모레도 토론해. 다 다른 주제로. 그래서 잘 수 없어. 존나 좆같은데, 아. 이런다고 말빨 늘어서 전정국 꼬시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형 지금 존나 빡친다니까. 자장자장 말고 다른 거 해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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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한 가지 주제로도 토론하기 피곤할 거 뻔히 아는데 형은 세 가지를, 아... 형. 매우 힘들 거 알고, 또 잠도 못 잔다니. 제가 기분이 왜 상하는 걸까요. 형을 힘들게 하는 것들은 없어져도 충분한 이유가 될 텐데 말이에요. 자장자장 외에 뭐가 좋을까요, 형. 겨우 제 뽀뽀? 정말 힘든 형한테는 별로 도움이 안 되겠지만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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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 씨발. 형 힘 불끈불끈 쏟는다, 이제. 한약, 인삼 이런 거 조또 필요 없어. 정국이가 형의 핫식스이자 레드불이야. 쪽, 쪽, 쪽. 앞으로도 형이 이렇게 시들시들할 때 꼬박꼬박 입술 부벼줘, 알았지? 쪽. 형 토론 준비하고 올게. 더 늦은 밤에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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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한약, 인삼 그것도 너무 많이 안 먹으면 안 좋을 거예요 형. 절대 몸에 해롭지 않은 제 뽀뽀 많이 받으세요. 쪽, 쫍. 네, 제가 형한테 뽀뽀를 받을 수, 부빌 수 있게 형이 시들시들한 걸 바라고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그러면 전 너무 못된, 네. 무튼 토론 잘 하고, 열심히 하고 오세요. 준비도요,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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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쪽, 쪽. 어, 몸에 안 좋은 거 안 먹을게. 몸에 좋은 우리 정국이만 먹어야지. 쪽. 애기들이랑 노는 것처럼 배 떼어먹는 시늉하면 배 어디 갔는지 찾는 것처럼 두리번거려 줄 거지? 아, 씨발. 정국이가 그 말 해서 형이 이렇게 시들시들한가 보다. 책임져, 전정국. 쪽. 잘 자. 내 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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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쪼옥, 쪽. 좋은 저녁이야,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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