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볼 한가득 예쁜 독자들을 모으는 것만 같은 다람쥐 같기도 하고, 정력 킹 너구리 같기도 하며
자칭 늑대가 되고 싶기도 한, 그런 전정국입니다.
어제는 못 와서 죄송해요, 보고 싶었습니다.
겨우 하루 못 봤을 뿐인데도 엄청 보고 싶더라고요.
이유는 왜일까요, 답은 너무 쉬우니까 말 않고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메르스, 조심하시고 제 생각 너무 많이 해서 쓰러지는 그런 일도 조심하세요.
메르스엔 손 씻기와 마스크가 답이고, 제 생각 줄이는 건 답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치명적인 놈이라.
앞으로 더 치명적인 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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