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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SM 초능력자학교04 (부제: 다 정상인은 아닌거같애) | 인스티즈







[EXO] SM 초능력자학교04 (부제: 다 정상인은 아닌거같애 )




' 드르륵 '



문이 열리고각자 하던일에서 눈을 떼고 나를 쳐다봤다



" 여기, 전학생 온다고했었지? 이름은 오징어 능력은 어..차차 알아가도록 하고, 징어야 인사해 "



그리고 허겁지겁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 ㅇ,안녕 난 오징어야 만나서 반가..워..'

아... 이제 이 학교에 다니면서 능력자애들이랑 어울려야한다는 사실에 너무 떨려서 완전 개미기는소리로 말해버렸다. 뒷말은 흐리면서.. 애들은 뒷말 안들리니까 서로 무슨말한거냐고 속닥속닥 거리는데 그것도 그것대로 떨리고 다리도 힘풀려서 넘어질꺼같고 미칠꺼 같았는데 



" 조용히해 새끼들아 안들리잖아 "



비속어와함게 날라온 소리의 근원지는 익숙한 김종인, 책상에 한쪽팔로 턱받치고 쳐다보고있었다. 내가 인사하는데 웅성웅성하던애들이 김종인이 말하니깐 찬물 부은거마냥 조용해졌다. 선생님도 이상황이 되게 익숙한지 아무렇지 않게 스트레칭하고 있고 애들 조용해지니까 김종인이 눈썹 한번 치켜들면서 다시 말하라고하는거같아서 다시 큰소리로 얘기했다



" 반가워 난 오징어라고해 수만여고에서 왔고 잘부탁해  "



좋았어 ! 선전했어, 나름 도도하게말한거같애 ! 뿌듯해하고있으니 김종인이 느리게 박수를 짝짝 치더니 반애들도 하나둘 박수치다 모두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EXO는 존나 일진서클임? 쟤가 박수치니까 왜 하나둘씩 치는거야  이런 관심 부끄러워.. '-'

자리는 빈자리 앉으라해서 쭉둘러보고 김종인 옆자리가 비어있어서 도도컨셉유지하면서 앉았다 근데 김종인이 정말 빤히 빤하다 못해 뚫어지게 쳐다보는거... 왜 자꾸 쳐다보는거야?



" 여기 자리있어 "

" 아 그래? ,미안 "



 도도는 무슨 버벅거리면서 일어나니까 김종인이 웃는데...진짜 자리있다고 말하자마자 용수철처럼 일어나서 내 모습 좀 웃겼을듯 

그럼 어디 앉지 하고 다시 둘러보는데 김종인이 내 팔 확 잡아서 의자에 앉혔다. 



" 그냥 앉아 "

" 그럼 여기 자리인애는 어떻게? "

" 공중에 떠있으라하지뭐 "



누구길래 공중에 떠있어 ?  쳐다봐도 대답하기 싫은건지 귀찮은건지 묵묵부답 , 그리고 1교시 시작하기전 쉬는시간 궁금증은 풀렸다. 뒷문이 큰소리나며 열렸고 당연히 나는 쳐다봤다 머리위엔 작게 변한 그리핀이, 온몸엔 거미줄이 덕지덕지 붙어선 들어오자마자 꿍시렁 거리면서 거미줄을 떼고있었다 쟤가 아마 ...오세훈이였나 인상은 개무서웠는데 아까 교문에서 그렇게 등장한게 생각나서 별로 무섭진않았다.  쨋든 몸은 자연스럽게 본인 자리로 오듯 내앞까지 왔고 교복에 붙은 거미줄을 떼어내느라 자기 자리에 누가 앉았는지 몰랐나보다. 앉을려고 의자 턱 잡았는데 묵직한 느낌에 그제서야 나를 보는데



" 어? "

" 아...안녕 "

" ... 오징어? "



' 응.. 내가 오징어야 ' 내 입으로 소개를하고도 재차 확인하려는듯 세훈의시선이 내려갔는데 내 명찰을 확인한거 같았다 그러자 무표정이던 세훈의표정이 미소로 번지다 못해 이상한 효과음까지 내면서 반겨주는데



" 예헷 반가워 난 오세훈이야 "



또라이인건 확실한듯 어디서 왔냐는둥 신수는 뭐냐는둥 자기 이름 하나 말하고 나한테 별 질문을 다하는데 내가 이미 다 말했던거라서 그냥 대충대충 대답해줬다 ^^ 미안 그러니 제때 왔었어야지ㅎㅎ 그리고 아까 종인이가 떠있으면 된다고했던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갔다. 세훈이는 당장에 나보고 비키라고 안하고 그냥 벌받을때 하는 그 오토바이자세 동작을 취했다. 수업시간 내내 이러고 있을껀가 생각하고 자리 비켜주려했지만 ' 쟤 능력은 염풍이야 ' 라는 종인이의말에 멈추었다. 아 어쩐지 바람이 불더니만 세훈이가 앉은곳에 바람이 거세게 불고있었다. 비데 건조기능 필요없을듯 



***



점심시간이 되었다. 사실 몰랐는데 애들이 밥먹으러가자는 소리에 그제서야 점심시간인지 알았다. 책상에서 일어나긴 했는데 누굴 따라가야지 모르겠다. 김종인은 1교시때부터 엎드려서 일어나지않고 딱히 날 챙겨주는애도없고 하니 그냥 기숙사가서 간단하게 떼우고 올까 생각을 마치지 못해서 어깨에 무거운 무게감이 실렸다. 그리고 내 어깨를 손가락으로 피아노치듯 타닥타닥 치기 시작했다. 손을 쭉따라가자 세훈이에 턱선이 보였다.



" 밥 먹을꺼지? "

" 응 "

" 가자 "



그리고 머리위에있던 세훈의 신수가 창문밖으로나가더니 아침에 봤을때처럼 거대해졌다. 그 위에 올라타려는듯 창문으로 나가는데 누군가 빠르게 다가와 세훈이에 뒷덜미를 잡아채 교실 안쪽으로 끌어당겼다. 세훈이는 교실 뒷쪽에 볼품없이 널부러졌다.



" 아씨 누구야 "

" 나다 "



경수오빠가 팔짱을 낀채로 뒤로 넘어간 세훈이를 내려다보고있었고 누구에 정체를 알자 세훈이는 그리핀을 작게 만들어 다시 머리위로 앉혔다. 그리고 조용했다.



" 오세훈 또 신수타고 식당가려했냐 "



그리고 백현오빠 어깨에 팔을걸고 다가오는 찬열오빠가 핀잔을 줬고 , 그뒤로 엑소 멤버들이 다 등장하고있었다. 뭐야 무서워 진짜 일진서클같애



" 오징어?  "


아침에 인사할틈도 없이 날아간 백현오빠가 나를 턱짓을 가르키며 물었다. 그래요 내가 오징어에요 오늘 몇번이나 말했는지 몰라요. 근데 여긴 왜 다 모인거죠?
궁금한건 나 뿐만이 아니였나 보다. 시끌시끌 한분위기에 종인이가 뒤척이며 일어나서 물었다.


" 시끄럽게 왜 왔어 "
" 밥타임이야 밥! "


엑소는 하극상이 제대로 되나보다 싸가지 없게 말하는 김종인의말에 천진난만하게 대답하는 종대오빠. 근데 아직 이 무리에 끼긴 어려운거같은데 말도 못하고 서있으니 찬열오빠가 내앞으로 다가온다. 자세히보니 ..와 키큰 도비다. 고개를 젓힌채로올려다봐야하는 키에 아..하면서 쳐다보자 눈만 아래로 깔아서 날 쳐다보던 찬열오빠가 대뜸 볼을 꼬집어서 쭉 늘린다. 친해지면 발로찼을텐데


" 아으빠 아프여 "
" ㅋㅋㅋㅋㅋㅋㅋ징어징어 오징어 "
" 느에? "
" 귀엽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볼도 말랑말랑한게 "


생각해본건데 엑소에게 처음만난사람에대한 어색함은은 존재하지않는듯 계속웃으면서 볼을 주물주물거리고있는 찬열오빠를 백현오빠가 밀어냈다. 와 구세주...


" 나도나도! "


는 무슨 사이좋게 양쪽볼 주물거리는중 그리고 종대오빠가 둘이서 여자애 하나 데리고 뭐하냐면서 밀어내줬다. 진짜 천사..


" 난 혼자 할꺼야 ㅎㅎ "


여기 폭력 정당방위 되나요?




***



" 야, 내놔 내 소세지! "
" 가서 더달라고해 아줌마가 니 이뻐하잖아, 아 박찬열 죽인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더달라해봐 강아지표정으로 우쭈쭈 "
" 이 형들 언제봐도재밌어 ㅋㅋㅋㅋㅋ"
" .... "
" 허허허 자식들 "
" 준면, 소세지 더주는거 맞지? "



전쟁이다. 여고에 있을때도 급식시간때 줄스는게 전쟁이긴 했다만 여긴 왜 밥을 받았는데도 전쟁이야 종대오빠랑 백현오빠 그리고 찬열오빠는는 서로 반찬 가지고 전쟁이고 오세훈은 옆에서 비웃고 민석오빠랑 경수오빠 그리고 종인이는 이 상황이 익숙한지 고개를 식판에 숙이고 흡입중 준면오빠는 그저허허허 흥부된거 마냥 많은 자식들 본인이 먹여살리는듯 뿌듯하게 웃고 레이오빠는 소세지 리필 질문중, 잠시 수만여고에 있는 내친구들이랑 비교했던게 미안해지네 얘들아 잘지내니?



" 근데 타오는? "
" 아마 취침중 "
" 본인은 능력쓰고 잔거같은데 막상 능력이 안되있다. 그래서지금까지잔다에 한표 "
" 두표 "


세표 네표 그리고 아홉표까지 우린 열명인데 나까지 투표에 동참하면 100%네 ㅎㅎ 근데 누구라고? 


" 타오라고 17살, 너랑 같은반이고 능력은 타임컨트롤이야 신수는 시계를 들고다니는 토끼야 이상한나라의앨리스에 나오는 그 토끼 생각하면돼 "


옆에서 조용히 국을 떠먹고 있던 경수오빠가 바로 설명해줬다. 시계를 들고다니는 토끼? 되게 귀엽겠다. ㅎㅎ


" 귀여울꺼 생각하지마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신수중에 제일 성질 더러우니까 "


응...



***



점심을 모두 흡입?하고 밖으로 나오니 자동으로 다들 어디론가 간다. 느낌상 담배피러가는거같은데.. 나 담배 안피는니까 반에 가있어도 되는거 아닌가 말없이 졸래졸래 따라가다 . 멈춰서 조용히 말을 꺼냈다. 그리고 맨뒤에있던 나를 18개의눈동자가 쳐다보는데 순간 흠칫(신수들도 쳐다봤는데 귀여워서 제외),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려고했는데  난 담배 냄새만 맡아도 토할꺼 같이 기침하는사람중하나, 내 폐는 내가 지킨다. 


" 저..."
" 왜? "
" 전 담배 안피는데.. "


정적, 그리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닥을 구른다. 누가? 나를 뺀 엑소 멤버가 그러니까 지금 복도 벽치는 사람 두명 바닥에 누운사람 세명 허리를 뒤로 젖히며 깔깔되는사람 두명 고개 돌린체 크큭 거리는사람 두명 총 아홉명^^ 어어 종대오빠 너무 구르면서 웃다가 우리랑 멀어지니까 다시 우리쪽으로 데구르르 오면서 웃는다 교복 더러워져 으엑 그리고 혼자 고개돌린체 크큭거리던 사람중 한명 민석오빠가 내게 와서 머리를 쓰담듬어 주며 말했다 여전히 입은 웃고있다.



" 징어가 생각보다 많이 귀엽네 우리는 월요일 오전수업만 그냥 능력자애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오후랑 화수목금은 우리끼리에 반이 따로있어서 거기가서 수업을 들어 뭐 거의 자습이 많지만 "



월요일도 그닥 수업은 듣는게 아니지 학교소식만 듣다시피 나오는거니까, 아 그렇군요 아무도 저에게 말하지않고 가길래 식후땡하시러 가는줄알았습니다. 그럼 지금 쥐구멍으로 숨으면 되나요? 민망함에 입술을 쭉 내밀고 오물오물거렸다. 그리고 다가오는 찬열오빠가 이번엔 튀어나온 입을 잡으려고했던거 같은데 내가 또 당할쏘냐! 입술을 맞물리면서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흡사 짱구처럼 양쪽볼이 빵빵하게 되었다. 입술 못잡지롱~ 


" 으엑 "


아 나 진짜 빠가인듯, 입술을 집어넣으면 뭐해 볼은 그냥 노출되있는데 찬열오빠가 낄낄거리며 아까처럼 볼을 잡았다. 이번엔 진짜 구세주 없나요..?


" 형 그만좀 괴롭혀요 "


은근 츤츤되던 종인이가 찬열오빠를 말렸다. 내가 너를 싸가지없게 생각했었다니 내가 잘못했어 날 구해줘


" 내가 괴롭히게 "


그래서 이런경우는 폭력이 정당방위가 된다고요? 



***



반에 왔다 나 혼자 말고 종인이랑 세훈이도 같이 , 이유는 엑소반이 따로 있어서 반을 이동하는데 가방이 그 오전에 들었던 교실에 있기 때문에 가지러가려했다 근데 엑소 멤버들 다 이구동성으로 나 혼자 못올꺼같댄다. 그래서 같은반 남학생 출동!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와 놓고 가방이 없는데 와줬다고 생색중 ( 가방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단다 ) 그래 내가 엄청난 길친데 와줘서 고맙다 눈물나려하네 그려 껄껄 . 빨리 가방가지고 나가야지 했는데 책상위에 낯선종이가 있다. 내가 밥먹으러가기전까진 못봤던거같은데 맨위에는 1학기초능력평가라고만 써있다. 자세한 사항을 읽어볼까 했더니 위로종이가 쑥 빠져나간다. 종인이다


" 학기 초,학기말마다 능력 테스트를 봐 초에는 어느정도에 수준인지 말에는 얼마나 발달했는지 거의 같은 반애들끼리 근데 엑소는 신수때문에 훨씬 유리하단말야? 그래서 엑소는 엑소끼리 봐 "
" 테스트는 어떤 형식으로 보는데? 필기? 실기? "
" 어..그 중 하나로 따지면 실긴데..."


야 오센 이게 실기가 맞겠지? 그럼 필기겠냐 그치? 둘이 나 두고 투닥투닥 실기가 실기같은게 아닌가보네 어떤식으로 보길래 그러지?


" 싸워 "
" 싸운다고? "
" 우리 자체가 공격형능력이 좀 많아서 뭐 정신계열 같은경우는 머리로 싸우는데 우리는 앞서 말했다시피 염력계열도 많고 공격력이기도하고 해서 몸으로 싸우지 막 나무 다뽑고 불지르고 그런건 아닌데 본인 능력으로 끝까지 살아남는거야 그렇다고 다른애들 죽이라는 소린 아니고, 가끔 부상자가 속출하긴 하는데 그건 못된애들이나 그렇고 상대방이 기권하거나 대치상황이 되지 못하면 그사람은 탈락, 그럼 상대를 패상태로 만든사람이 점수를얻어 "
" 어디서 하는데? "
" 장소는 그때그때마다 달라 랜덤이거든 숲이될수있고 학교안이 될수있고 사막이 될수있고 "


능력에 유리한 장소에 떨어지는것도 운이지 종이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종인이 마지막으로한말이다. 아 그래..근데 내 능력 난 아직 모르는데? 떨어지지않고 내어깨에서 잠을 자는 루나를쳐다봤다. 그래서 루나야 넌 능력이 뭐니 그래야지 나도 대책을 세우지


" 너 아직 니 능력 모르지? "
" 응 "


귀신같다. 종인이


" 너 아침에 찬열형이 희철쌤 거미줄 태우는거 막아줬다며 그럼 뭐같애 "
" ...음 잘한거같애! " 


그래서 준면오빠랑 경수오빠 레이오빠가 잘했다고칭찬해줬지 헤헤헤헤 그때 생각이나 뿌듯하게 웃으니 종인이가 나를 병신보듯 본다. 응...미안


" 이번주 금요일날 하는데 빠듯하게 알아야겠다 너  "
" 이번주 금요일?!! "


허겁지겁 쓰레기통에 구겨진 종이를 꺼냈다. 평가 날짜 옆에 금요일 시행이라 써있다. 날짜도 진짜 이번주야 ...헐 망함


" 그냥 시작하자마자 기권하고 이 오빠 하는거 잘봐 "


멘붕에 빠져있으니 세훈이가 어깨에 기대며 오빠랜다. 내가 아무리 멘붕이와도 사리분별은 하니까 꺼져


" 막 등수도 매겨? "
" 응 3등까지 "
" 우와 그럼 뭐 있어? "
" 명예? "


그리고 지들끼리 낄낄.... 뭐야 존나 종인이도 처음엔 겁나 차도남이미지였는데 다를게 없는거 같다. 


" 최근평가에선 누가 1등했어? "
" 아...어....아 레이형! "
" 다들 그때 진짜 무서웠는데 찬열형이 내기만 하자고 안했어도 그렇게들 미치진않았을꺼야  "
" 맞앜ㅋㅋㅋㅋ 기승전고기 처음이자 마지막 평가 내기가 되었지 "
" 잠깐 힐링으로 1등했다고? "


아니 비하할 의도는 없는데 공격형능력도 아니고 어떻게 1등을 먹지? 언제 사왔는지 다먹은 피크닉에서 입을떼고 세훈이 마저 입을열었다.


" 엑소는 신수때문에 다른능력자애들이 불리하다해서 따로 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되면 우리끼리는 신수를 사용해도 된다는소리겠지? 각자 신수를 활용하는것도 나중에 학기말에 종합적으로 나오는 점수있거든? 거기에 포함돼 근데 이건 나중에 설명하고 쨋든 신수를 잘활용하기만해도 우승에 가까워질수있지 "
" 그래서 어떻게 활용했는데? "
" 들이박았어 "
" ...응? "
" 레이형에 신수는 유니콘이야 뭐 다른 형들 신수도 위협적인 요소가 되긴하는데 설마 레이형이 그렇게할줄이야 다들 몰랐던거지 "


' 나 그때 박은거 레이형이 치료해줬는데 아직도 아프다 ' 하면서 종인이 왼쪽허벅지뒷쪽을 탁탁치면서 엑소반으로 가는데 앞문으로 나온 레이오빠가 해맑게 웃으면서 왔냐고 반기고 있다.


" 징어! 빨리와 과자삿서~ "


뭐 여러모로 잘해야겠다ㅎㅎ





리스에요! + 문체관련



오랜만이죠 ㅠㅠ 글올리고싶어 혼낫네 도망간거 아니에요 ㅠㅠ

제가 직딩이라서 평일에는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진않아요 ...ㄸㄹㄹ 이것도 월요일부터 새벽에 야금야금쓴거 

지금 정리해서 올리네요 ... 더 길게 쓰고싶은데 그러면 오늘도 못올릴꺼같아서 일단 여기까지 쓰고 올려요 : )



aㅏ... 타오가 아직도 등장을 못했네요 잠꾸뎌기 뀨우...는 죄송하고여 뭐하다뭐하다 보면 앞서 말했다시피

글이 진짜 이상한데서 끊길까봐요...하지만 주말에 오니까 걱정하지마세용

여주에 능력도 이제 슬슬 밝힐때가 됬네요 아직도 안밝히는 나는 글잡밀당녀 ( ͡° ͜ʖ ͡°)... 오늘 많이 죄송할짓하네요



그리고 제가 문체관련해서 얘기해드릴려하는데 

이 1,2,3화랑 많이 형식이 달라요 눈치가 빠르신분들은 아마 바로 느끼셨을꺼에요

...사실 2년전에 글잡에서 활동한적이 있는데용.. 그때 그 문체를 쓰던 습관이 그대로 남아있나봐요 쓰면서도 ㅋ를 쫙 쓰려니 뭔가 어색하고 ..그래서 형식이좀 바꼇어요 

전편이랑 많이 달라요 ..ㅜㅜ죄송합니다 이 글올리고 아마 주말에 이 형식대로 전편도 다 수정작업할꺼에요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사랑하는 암호닉분들 ^,~


코끼리 / 나의봄 / 꽁차



암호닉은 쭉 받습니댜 !!!





마지막으로 오타 있으면 죄송해요!(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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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오오오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여ㅠㅜㅜ레이가 그렇게 무섭다니...쭈구려 있어야겠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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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코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랑 세후니 진짜 뷴위기랑 다른 애기애기한 애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레이가...젤 무서운 아이야..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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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암호닉 '론리' 로 신청할게여!! 첫화부터 재밌었는데 갈 수록 꿀잼이 되어가는듯한.. 실제로 이런학생들은 없겠죠.. 아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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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암호닉 감사합니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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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ㅋㅋ씽이 무섭네요...ㄷㄷㄷㄷ들이박았다니....ㄸㄹ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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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세상에 장이씽 끝판왕이셨습니다 여러분...(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힐링으로 어떻게 이겼나 했더닠ㅋㅋㅋ들이박고 치료해주곸ㅋㅋㅋㅋ병주고 약주고가 이거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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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95
너무너무 재밌어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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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 유니콘... 몸통박치기!!!!!!!이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우리 씽이 ...끝판왕 그냥 마지막에 판을 엎어버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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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끼욥ㅠㅠㅠㅍㅍㅍ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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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들이박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된닼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ㄱㄲ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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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ㅋㅋㅋㅋ으앜ㅋ상상가기도 하고 아무튼 귀여워요!! 레이ㅋㅋㅋㅋㅋ그나저나 담배피러 가는줄알앗능데 아니였네요ㅋㅋㅋㅋㅋㅋ으아 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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