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SM 초능력자학교05 (부제: 초능력평가시험)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60612/939e5195c39a6999c94f49f791e47fd1.png)
[EXO] SM 초능력자학교05 (부제: 초능력평가시험 )
망함
" 각자 줄 스고 거기! 백현이랑 찬열이 좀더 떨어져 "
진짜 존나 개망했다
" 김종인, 징어 어깨에 기대있지마 "
아 지금 뭐하냐고?
" 자 이제 15년도 1학기초 EXO - 초능력자평가시험을 시작합니다 "
역대 최악의점수를 기대해도 될꺼같다.
***
교실에 들어갔을때 책상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그위엔 신문지가 커다랗게 펼쳐있었고 또 그위엔 과자랑음료수..몇종류나 되는지 알수가 없다 . 쓰레기통에 튀어나온 과자봉지만 봐도 얼마나 많이 뜯었을지 대충 예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앉아있을곳을 스캔했다. 찬열오빠랑 백현오빠 사이라...제일 위험한 자리인듯 머리가 인지하기전에 본능적으로 고개가 먼저 돌아갔다. 내몸이 충분히 이해한듯 나는 준면오빠 민석오빠를 사이쯤에 의자를 질질끌고 갔더니 준면오빠랑 민석오빠가 입에 과자를 문채로 서로 벌어진다. 고마워요 오빠들 거부 안해줘서 고개를 드니 찬열오빠랑 백현오빠가 매우 아쉬운 표정을 짓는다. 내 발가락이 그쪽으로 향하지도않았는데 왜 아쉬워하는거야
" 징어도 이번엔 평가보는거 봐? "
음료수가 마시고 싶어 빈종이컵을 들었는데 민석오빠가 음료를 따라주며 물어봤다.
" 응, 책상에 평가 용지 있던데 "
홈런볼을 공중에 띄우고 열맞추던 세훈이 하나씩 떨어뜨리며 답하자 그래? 하며 민석오빠는 내가 든 종이컵 한번보고 다시 고개를 들었다. 내가 종이컵을 봤을땐 얼음들이 둥둥 떠나니고있었다. 오 결빙..짱이야
" 들어온지 얼마 안됬어도 잠재도도 알아야되고..하니 "
준면오빠가 말을 끝맞치고 나를 보자 하나둘 시선이 내게 쏠린다. 엑소를 처음 접한 15시간만에 진지한 장면이군 ..라고 생각했던것도 잠시 종인이가 어느순간 내뒤로와서 음료수를 들고 본래 자리로튀고 세훈이 바람으로 띄운 과자가 종대오빠와 백현오빠입으로 들어가고있다. 벌써 정신사나워
" 그럼 연습만이 살길이겠네 "
" 응 딱히 해줄수있는말이 없다. 연습이나 하러가자 징어야 "
" 네네! "
" 네는 한번만해줘 네네치킨먹고싶은니까 "
풉ㅋㅋㅋㅋ 종인이가 이상한개그를 치고 좋아하는 준면오빠를 제외한 9명을 교문옆에있던 큰나무 그늘밑으로 텔포시켰다. 근데 뭐부터하지? 멀뚱멀뚱 서있는 내옆에 다가온 찬열오빠가 내 손목을 잡고 번쩍들더니 말했다.
" 야야 먼저 우리가 징어한테 능력 제대로 보여주자! "
찬열오빠말에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 순간이동으로 운동장까지온 종인이는 벤치에 앉으면서 자동으로 제외되었다. 먼저 말꺼낸사람부터하지! 손에서 작은 불꽃들이 생성되었다. 난 충분히 놀라운데 옆에선 우~하면서 야유보내니 순간 전보다 크게 만든다 . 아놔 바로 옆에 있었는데 이렇게 달구면 뜨겁지 표정을 찡그리며 뒤로 물러서자 볼옆이 차가워졌다. 뭐지 하면서 두볼에 손을 얹었는데 잡히는건 내 볼이 아닌 얼음덩어리, 바로 오른쪽에 자신 손바닥에 생성된 얼음을 조물딱 되던 민석오빠가 날보고 베시시 웃었다.
" 가라 종카츄! 백만볼트! "
그런 민석오빠앞에 전기가 파지직하며 꽂혔고 종대오빠를 조종하던 백현오빠 한술더떠 페가수스 위에 올라타 빛으로 후광을 내고있었다. 경수오빠는 언제 가져왔는지 화단에 뽑혀있던 나무를 한바퀴 돌리더니 어깨에 이고..뭔가 점점 자신이 대단하다는듯이 능력을 과하게 뽐내고 있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 세훈이도 자신에 능력을 뽐냈다.
" 꺅! "
과하게
남자들이 본래 힘이 좋아서인지 예상을 했는지 잘 버텼지만 나는 세훈이가 보낸 강풍을 못이기고 뭘 잡을새도 없이 뒤로 쭉 밀려나면서 앞으로 넘어졌다.완전 다이나믹해 아침과 마찬가지로 상처도 나고 1+1으로 코피까지! 정말 대단한구성이군요! 간단한 능력에 맛볼수있는 패키지였습니다.^^
" 오징어! "
그나마 더 밀려나갈뻔한거 어느샌가 내 뒤로 온 종인이 덕분에 멈추고 일어날수 있었다. 일어나자마자 고개를 숙였는데 으..무릎이나 코가 너무 찡하다. 아 시바 아파 ㅠㅠ 다들 놀래서 내게 다가오다 내가 고개를 확 들자 움찔하는데..왜그러는거지 영문을 몰랐는데 막 이쪽으로 달려오는 준면오빠에 말에 코를 감췄다.
" ..징어 왜 쌍코피 흘리니? "
또 언제갔다왔는지 휴지를 들고 나타난 종인이가 준면오빠에게 물을 부탁했고 준면오빠는 휴지를 축축하게 한후 내게 건냈다. 그리고 레이오빠가 아침에 해줬던거와 마찬가지로 내 코랑 무릎에 차례로 손대주니까 상처가 말끔히 사라졌다. 그 후에 물 묻은휴지로 남은 피를 닦아냈고 씩씩 거리면서 고개를 들었다.
" 어?어?! "
순간 경수오빠가 어깨에 이고 있던 나무가 버거웠던지 비틀거리다 가 큰소리내며 바닥으로 떨어졌고 찬열오빠 손에 있는 불꽃이 볼품없이 소멸됬다. 뿐만 아니라 민석오빠가 주물딱 되던 얼음이 순식간에 녹았고 파지직거리며 스파크를 튀기던 종대오빠손은 조용해짐에 따라 백현오빠뒤에서 내비치던 후광도 서서히 빛을 일어가고 세훈에 식은땀을 식히던 바람도 잔잔해지자 나에게시선이 집중되었다. 나한테 집중할일이 많아..부담스럽게
" 연습 빡세게 안해도 되겠다. "
준면오빠는 교문에서 했던 엄지척을 하고있었다.
**
그 날이후 연습은 오후시간마다 틈틈히 했다.(연습하면서 친해진거같아서 뿌듯했던건 안비밀) 물론 간단히 있을 필기시험도 레이오빠나 경수오빠한테 과외받고(종인이가 필기를 말하지 않은건 안보기때문이다 100% 실기에 올인하는st )지금은 실기를 보러왔다. 시험감독은 하니쌤 , 희철쌤 ,텔레파시능력을 가진 려욱쌤 그리고 보건실담당 유라쌤 이렇게 네명이였다 . 우리들의 심사종이를 넘기던 희철쌤이 말을 꺼냈다.
" 룰은 다 알겠지만 징어가 새로 들어왔으니까 다시 설명해줄께 제한시간은 한시간 장소는 늘 그랬듯이 랜덤이니까 들어가면 알아서들해 구역은 여섯구역으로 십분씩 몇몇구역이 차단되니놀래지말고 지정된 장소밖을 이탈해도 탈락처리되니까 조심하고 너무 큰 상해는 입히지말도록 그게 될진 모르겠지만... 안에는 레이도 있고 밖에 유라쌤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기권은 지금 나눠준 흰 손수건을 손목에 묶으면 자동 기권처리되니까 대치상황이 되지 못하면 묶어 끝! 질문있어? "
뭐..딱히 내가 뭘 질문하나 지금은 질문할께 없다만 들어가면 생각나겠지, 모두들 희철쌤이 말이 익숙한지 말할때부터 딴짓하거니 희철쌤이 제일 정신사납던 백현오빠 머리에 심사종이를 말아서 때렸다. 백현오빤 심퉁이 났는지 입술 쭉내밀고
" 자 준면이부터 차례대로 들어가자 "
어느 문앞에있던 하니쌤이 준면오빠를 부르자 준면오빠가 문앞에섰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자 풀? 나무같은게 보이는거 같은데 내가 봤던게 맞았던거 같다. 왜나면 내 앞앞에있던 찬열오빠가 좌절했기 때문이다.
" 헐 숲이잖아 망했다 헐 ㅠㅠ "
능력은 불인데 장소가 숲이라 그런지 많이 조심해야될꺼같은 찬열오빠 였다. 근데 하니쌤..능력이 뭔데 문만 열면 장소가 바뀌는거지? 앞에 서있는 경수오빠에 어깨를 툭툭치며 물어봤다.
" 오빠 하니쌤 능력은 정확히 뭐에요? "
" 하니쌤은 공간이동, 종인이랑 비슷한건데 종인이는 본인이 이동하잖아 근데 하니쌤은 자신이 원하는 공간으로 문을 통해 이동할수있어 나름 상위권 초능력인데 문이 없으면 이동못해 "
아~ 이해하는 사이 내 앞인 경수오빠 차례가 되었고 정확히 십초뒤에 내차례가 되었다. 으 떨린다
" 잘해 징어야 "
하니쌤에 격려를 받으며 루나와함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불과 십초차이로 들어섰지만 서로 다른장소로 들어섰는지 내가 들어선곳엔 숲에 특유 적막함이 흘렀다. 어떡하지 뭘해야될까 고민하던참에 하늘위로 엄청난 울음소리를 내는 불사조와 불사조 다리에 매달린 찬열오빠가 훅지나갔다. 어이고 깜짝이야 숲이 우거져서 나를 못보고 지나간듯 괜히 움츠러 들었다. 그 후부터 여기저기서 동물의 울음소리 들리듯 거대하게 들리다가 갑자기 땅이 쿵쿵거리면서 떨려왔다. 점점 가까워지는 진동에 바닥에 발을 동동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내가 나뭇가지위에 올라온건 순간이였다. 옆을보니 종인이가 내 허리를 끌어안고 한손으로는 입에 중지를 갔다대며 쉿하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조심스럽게 끄덕이니 밑에선 거대하게 변한 도깨비 신수 어깨에 올라탄 경수오빠가 지나갔다. 저거 때문에 쿵쿵거렸던거구나
" 조심해 "
" 응? "
" 신수들은 평가 하는걸 즐기거든 가끔 엑소명령이 먼저 나가기전에 신수가 먼저 공격하는 경우가 있어 능력이 토르인 경수형에 신수는 더더욱, 작고 귀여울때에 신수를 생각하면 안돼 "
그리고 순식간에 자신의 신수와 사라지는 종인이, 종인이에 신수만 설명을 안하거 같아서 설명하는데 종인이에 신수는 구미호다 칠미호 팔미호도 아닌 무려 구미호! 종인이와 잘어울리는 은색에 털을 가진 구미호는 워낙에 사뿐사뿐다녀서 그동안 인지를 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평가장에서 보니까 ...진짜 깐!지 난다. 근데 종인아 나를 나무위에 올려놓고 사라지면 난 어찌 내려갈까 ...ㅎ?
" 징어야 뭐해 "
얼마나 지났을까 뚱하게 있던 내앞에 백현오빠가 거대한날개를 펄럭이는 페가수스위에 타있는채로 물었다. 그러게요 지금 뭘하는걸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 절래절래 고개를 젓자 백현오빠가 태워 준다면서 등에 올라타라고 했다. 루나를 내품속에 두고 백현오빠 허리를 잡으니 오빠가 위험하니까 꽉잡아 하면서 내팔을 본인 허리에 두르고 다시 하늘로 날아 올랐다. 근데 이거..동맹아니에요?
" 나름 전략적으로 움직여야지 아직 초반대니까 동맹은 괜찮고 나중이 문제지 언제 등에 칼을 꽂을진 모르니까 그니까 나도 너무 믿지마 징어야ㅋㅋㅋㅋㅋ"
순간 등이 오싹했지만 믿을께요 딱히 내가 지금 하늘에 떠있어서 그런건 아니랍니다 ㅎㅎ 그렇게 두둥실 동태를살피며 유유히 지나가는데 머리속에서 려욱쌤에 목소리가 들렸다. ' 준면이 탈락과 동시에 십분초과 1구역차단 다들 조심하세요~ ' 약속이라도 한듯이 나와 백현오빠가 빵터졌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형 이번엔 끝까지 살아남을꺼라더닠ㅋㅋㅋㅋㅋ"
" ㅋㅋㅋㅋ그러ㄱ 꺄악! "
공중에서 낄낄거리다 강력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하마터면 페가수스 등에서 떨어질뻔했다. 다시한번 백현오빠허리에 있던 손을 꽉안으며 밀착했다. 이 거센 바람의 주인공은물어볼것도 없이
" 오세훈! 치사하게 웃는데 공격하냐! "
" 누가 시험시간에 낄낄거리래ㅋㅋㅋㅋㅋㅋㅋ "
" 맞는말이긴한데..어쨋든 ㅂ,비겁해! "
" 어쭈? 오징어 백현이형뒤에서 많이 컷네? "
한번더 거센바람을 날리는 세훈이, 두번연속으로 날릴줄 몰랐던 난 그 거센바람에
" 징어야! "
등에서 떨어졌다. 물론 나와 일심동체 루나도 세훈이는 또다른 바람으로 내가 땅에 곤두박질치는걸 막아줬고 많이 놀란 백현오빠는 앞에 공격상대를 두고 나에게 날아왔지만 그런 백현오빠를 보고 무자비한 세훈이은 한번더 바람을 일으켜 페가수스 등에서 분리된 백현오빠를 우거진 숲사이로 떨어트렸다. 그리고 바로들리는 려욱쌤 목소리 ' 백현이 탈락 ' 오세훈 ..역시 실세라니까
" 오징어 괜찮아? 미안하다 떨어질줄몰랐네 그럼 넌 나중에 상대해줄께 "
다시한번 공격받을까 무서워 세훈이 앞에 모습을 안나타내자 나중에 상대해준다는말만하고 사라진 세훈이다 . 참 고맙다 그래 하하 그리고 연달아 들리는 탈락소식 ' 찬열이, 레이 동반탈락 그리고 십분초과 2구역차단 ' ....음 가만히 있으면 중간까지 가려나? 어디보자 이제 남은 사람이..나 세훈이 종인이 경수오빠 민석오빠 종대오빠 순식간에 여섯명밖에 안남았네 어떡해야 1등까진 아니더라도 탑3안에 들까 풀숲에 쪼그리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인기척이 들렸다 . 조심조심 간신히 보일정도로만 풀을 벌리고 누군지 봤다. 어..종인이네 인사할까
" 으악! "
아니 역시 가만히 있는게 좋겟다. 반갑게 인사하려다 갑자기 경수오빠신수가 나타나 종인이를 날려버렸다. 그로인해 종인이는
' 종인이 탈락 '
이 되었다.
" 으으..경수형 너무 한거아니야 나 팔 이상해 부러진거아냐? "
" 미안해서 어쩌냐 빨리나가서 치료나받아 "
야수에 힘이란 .. 그냥 갈때까지 조용히 짜져있어야겠다. 미안한거 치곤 너무 쿨하게 경수오빠는 사라졌다. 나는 그가 간 반댓길로 향했다 같은방향으로 가봤자 좋을꺼 없어서, 근데 뭔가 서서히 추워진다 싶었는데 입김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니 아직 학기초라서 추운건 알겠는데 이거 완전 한겨울날씬데 하자 바닥이 서서히 미끌해서 내려다보니 땅이 얼음으로 되있다. 그렇다면 지금 여기있는 사람은..
" 징어 안녕? "
역시 민석오빠였다. 이런 작은연못 주변을 다 얼려놓고 스케이트타듯이 놀고있는 오빠 시험안봐요?
" 니가 나이 먹어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가거든~ "
그런식으로 나이 먹은거 티내지마요..자신의 신수 슈가와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민석오빠를 지나치려했지만 지금 내발에 있는건 모다? 바닥과 얼음으로 이어진 내 발은 움직일수없었다. 그래요..봐주는거 없겠지요 이것도 나름 평간데 하지만 전 이제 제 능력을 컨트롤 할수있다고요 얼려진 내발을 뚫어져라 쳐다보니 엄청난 속도로 녹아서 금새 내발은 자유로울수 있었다. 민석오빠는 웃으면서 날쳐다보고있었고
" 올 징어는 어떻게 탈락처리를 시켜야할까? "
" 그러게요 딱히 나도 오빠를 탈락시킬수있는방법이 있는게 아닌데 "
" 이렇게 하면 되지 "
종인이가 날라가듯 즐겁게 놀던 민석오빠도 날라갔다. 뒤에서 나타난 경수오빠를 못봐서 미쳐 피하지 못한거지 등을 어루만지며 시름시름 앓고있던 민석오빠는 손수건을 꺼내 본인손목에 묶으면서 탈락처리가 되었다. 아 저 도깨비가 제일 문젠데...말도 없이 서로쳐다만 보다가 들리는 려욱쌤에 텔레파시 ' 십분초과 3구역 차단 ' ..이제 점점 모이겠다.
" 백만볼트! "
갑자기 나타난 번개소리와 함께 내 눈앞에서 경수오빠와 도깨비가 감점되면서 석상이 넘어가듯 앞으로 넘어갔고 뒤에선 라이트닝울프를 탄 종대오빠가 해맑게 웃고있었다.
" 오호랏 이게 끝인가? "
하늘에선 그리핀을 탄 세훈이가 내려오고 있고...다 모여서 어디 도망갈곳도 없다.
" 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형 웬일이야 아직까지 남아있네 "
" 이 하극상 오세훈 내가 저번시험에 당한 수모를 갚아주마 "
저번시험때 둘사이에 뭐가 있었나보다.. 나는 또 뒷전이 됬는지 둘이서 마주보고 대립하고있다. 세훈이한테선 강력한 바람이 불고 종대오빠한테는 엄청난 스파크가 타닥타닥하며 튀기고있었다.
" 남자는 선빵! "
서로 눈치를보다 세훈이가 거대한바람을 종대오빠에게 쐈고 신수등뒤에 타있던 종대오빠는 가뿐히 피할수있었다. 곧바로 반격에 들어간 종대오빠는 엄청난 번개를 세훈이에게 날렸지만 하늘에 떠있던 세훈이는 여유롭게 피할수있었다. 이거 이거 이렇게 해서 평가가 끝날려나 가만히 루나를 끌어안고 구경하고 있는 나에게 종대오빠가 소리쳤다.
" 징어야! 쟤한테 능력좀 날려봐! "
" 오징어 내가 치킨사줄께 종대형한테 능력좀 쏴줘! "
어느누구에 편을 들어도 마지막엔 내가 무조건적으로 불리하다 나는 공격하는 능력이 아니기에, 그냥 말없이 둘을 쳐다보고있으니 서로가
" 이판사판이다! "
" 치킨은 물건너갔다! "
광범위하게 서로에 능력을 날렸다. 종대오빠가 쏜 번개가 나와세훈이에게로 세훈이가 쏜 바람이 나와 종대오빠에게로 ,저거 맞으면 최소 팔다리골절 그치만 피할길이 없다. 품에 안고있는 루나를 더욱 세게 안았다.
" 응? "
꾹 감고있던 눈을 조심히 떳다. 엄청난 먼지가 내 시야를 가렸고 얼마안있어서 멍한표정에 종대오빠와 세훈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왜들 그럴까 하는데 루나 이마가 반짝이기에 뭐지 하는순간 이마에서 번개와 바람이 합쳐진 엄청난번개토네이도가 나갔고 그대로 멍한표정에 둘을 강타했다. 둘은 서로에 신수에서 나가떨어져 바닥을 굴렀고 평가는..
" 와 대박이야 징어가 1등했어! "
내가 1등으로 막을 내렸다. 팔을 고친 종인이가 순간이동으로 내앞에 나타나서 평가장으로 모두를 데려가니 엑소가 놀라며 내게 다가왔다. 선생님들은 서로 모여서 무언가 얘기중이고, 왁자지껄 평가에대해 이런저런얘기를 나누고있을때 정신차리고 유라쌤에게 치료를 받은 종대오빠와세훈이가 달려와 동시에 소리쳤다.
" 듀얼에스퍼야! "
" 뭔소리야 "
경수오빠가 안그래도 큰 눈을 더크게뜨며 말했다. 그러자 바로 아까에 상황을 설명해주는 종대오빠 모두들 놀라며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이야기를 마친 희철쌤이
" 시험결과는 나중에 다시 알려줄께요 그리고 징어학생은 잠시 저 좀 따라오세요 "
하며 나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나 왜 무슨사고친것도 아닌데(쭈굴) 뒤를 돌아보니 모두들 알수없는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 리스에요! + 타오관련공지 |
읽으신분들은 알겠지만 이번편은 타오가 등장을 안했어요.. 어제 거의다 써갈때쯤에 기사를 접했거든요 ㅜㅜ..개인공작실.. 스엠에선 아직 발전방향 논의중이라..결과가 제대로 안나와서 제대로 나올때까지 이 썰에선 타오는 중국에 가있는걸로 하겠습니댜..씁쓸하네요 .. 그리고 주인공에 능력! 눈치가 빠르시다면 2화나 3화에서 아셨을텐데요! (2화에서 눈치채신분들은 정말 대단한거..b) 징어능력은 무효화입니다 ! 본인에게 오는 능력이나 상대방에 능력을 무효화시킬수있는 ㄷㄷ 엄청난 위력을 가진 능력이죠! 근데 어째서 세훈이와 종대 능력이 다시 본인들에게 갔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 다음편에 제대로된 설명이 나올꺼같네요! 제 글은 약간에 개그도 첨가되있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는 썰입니닿ㅎㅎ 앞서 나온 무언가를 잘 기억하면 나중에 아 ! 그래서 그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꺼에용 내 싸랑하는 암호닉분들 코끼리 / 꽁차 / 나의봄 / 론리 그리고 항상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 암호닉의문은 항상 열려있답니다 ^^^^^^^^^^^^^^^^^^^^^^^^^^^^^^^ 그리고 오타는 늘 죄송해..여 (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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