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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케어해 줄 방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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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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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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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댓글창 안 보고 짤만 봐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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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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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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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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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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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꼬집힐라고 작정하고 만든 방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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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찜찜 보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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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가 웃으니까 기분이 영 찜찜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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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씨팔 미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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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 그냥 시험 안 볼란다. 너랑 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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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뭐가영. 변찜찜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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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 시험을 칠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기분이 영 찜찜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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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진짜 안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영 찜찜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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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는 변배큥의 모습을 보자니 기분이 영 찜찜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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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누나랑 놀 생각을 하니 기분이 영 찜찜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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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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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시에 모닝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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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누나 7시에 잘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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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너 잘 때 나 깨우고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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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너 지금 잘 거야? 쥬글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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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7시에 일어나서 시험 보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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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글쓴이에게
무슨 시험? 아, 똥강아지는 고1이니까 내신 공부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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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글쓴이에게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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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아, 적분 숙제해야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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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룬다.
글쓴이에게
우리 요리 보스 똥강아지 어빠 99년생이잖아요.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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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룬다.에게
화법 작문 숙제도 해야 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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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큥이 출석번호 몇 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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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오빠 키대로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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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글쓴이에게
1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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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아니. 반 애들이 50명인데 한 37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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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글쓴이에게
후... (김구라를 정말 성의 넘치게 치는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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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그래서 큥이 159?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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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아니 우리 반 애들이 다 키가 지붕뚫이라. 17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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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한다.
글쓴이에게
그래서 50번째 애기 키가 몇이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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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장을 한다.에게
흠. 2m 10cm? 정도 될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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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밸붕.
글쓴이에게
44번째 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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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밸붕.에게
2m 4cm?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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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에게
40번째 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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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게
1m 98cm.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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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는?
글쓴이에게
그럴 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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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번째는?에게
1m 198.7cm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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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학교.
글쓴이에게
왜 38번째가 40번째보다 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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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야 이 학교.에게
엉? 오빠도 몰라. 너밖에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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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글쓴이에게
근데 일미터 구십팔 정도면 괜찮은데, 나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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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키스할 때 걔 허리가 부러지거나 네 목이 꺾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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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글쓴이에게
걔 허리가 부러지게 만들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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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게
그냥 오빠가 제일 적당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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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왜 부르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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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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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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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뭐 변배큥.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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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흑역사 보여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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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언젠 백역사만 가득한 것처럼 말한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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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보여주세요. (흑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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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슬기한테 우리 만난 지 8개월 된 거 말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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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글쓴이에게
그게 뭐가 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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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5에게
아니 그거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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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글쓴이에게
그럼 뭐~~~ 바보탱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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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글쓴이에게
쥬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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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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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쟤 어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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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글쓴이에게
잠만요. 우리 경수 오빠 글이니까 정독 좀 하고 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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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글쓴이에게
큥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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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글쓴이에게
저거 혹시 네가 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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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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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에게
존나 웃기지. 1년 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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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글쓴이에게
아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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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글쓴이에게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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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에게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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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글쓴이에게
너 바버 같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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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에게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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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글쓴이에게
내가 진짜 도경수 빠순이이긴 한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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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8에게
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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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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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도경수 좋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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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에게
내가 좋다고 말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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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글쓴이에게
좋다. ^^. (단톡 말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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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글쓴이에게
저 글 본 적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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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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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글쓴이에게
본 적만 있으면 다행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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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1에게
진짜 신기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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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글쓴이에게
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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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에게
독자 몇 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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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글쓴이에게
나 진짜 못 말한다.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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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4에게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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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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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글쓴이에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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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누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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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글쓴이에게
큥이 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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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뭐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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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웃으면서 댓글 보는데 내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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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알려주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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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글쓴이에게
네. 읽씹 당해서요. (눈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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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에게
2, 4, 6 중에 하나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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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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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에게
몰라 안 맞춰. 어쨌든 인연이란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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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글쓴이에게
스크랩 떠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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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글쓴이에게
큥이랑 다시 만난 지 1년하고도 3일 지난 날로 달력에다 뙇. (있어 보이는 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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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에게
번호 알려줄게 진짜 깨워주면 안 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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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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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글쓴이에게
그걸 지금 말이라고~~~ 애기는 스스로 일어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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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에게
오빤 스스로 하는 똑똑한 고1 이니까 그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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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글쓴이에게
그르스으즈, 으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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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75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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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75에게
아 그 녀석 사진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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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글쓴이에게
그러셔야죠, 오. 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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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글쓴이에게
그냥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게 이렇게 또 엮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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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글쓴이에게
너랑 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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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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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6에게
말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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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누나랑 8개월이나 만난 게 그리 찜찜했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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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에게
자야지 이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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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글쓴이에게
싫은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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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77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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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글쓴이에게
안 잘 건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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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8에게
오빠가 잘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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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글쓴이에게
자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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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에게
자야 되니까 자죠. 잘 자라 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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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글쓴이에게
야,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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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0에게
누가 그렇게 딱딱하게 부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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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글쓴이에게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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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글쓴이에게
지랄이라고 해서 먄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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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글쓴이에게
너 그렇다고 누나 조언을 쌩 까고 ㅇ로 대체하다니. 정말 큥큥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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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글쓴이에게
잠이나 자버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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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4에게
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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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4에게
신경 쓰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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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글쓴이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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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글쓴이에게
야 너 진짜 삐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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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글쓴이에게
큥아~~~~ 변배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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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글쓴이에게
아 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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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에게
할 말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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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글쓴이에게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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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글쓴이에게
아니 그러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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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글쓴이에게
바람 빠진 풍선 드럽게 못생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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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글쓴이에게
풍선 닮았다고 해서 미안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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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글쓴이에게
블루 스크린 경락 안 해서 걔도 얼굴 드릅게 넓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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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글쓴이에게
블루 스크린 닮았다고 해서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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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4에게
네가 하는 미안하다는 말에 익숙해질까 무섭다. 장난인 거 아니까 괜찮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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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글쓴이에게
너도 나한테 도넛이라고 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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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5에게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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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글쓴이에게
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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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글쓴이에게





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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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7에게
간만에 늦잠 잤더니 살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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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글쓴이에게
에베베베벱. 이제 일어났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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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8에게
불만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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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글쓴이에게
물도 있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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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에게
재밌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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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글쓴이에게
잼은 집에.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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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0에게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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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글쓴이에게
아 변백현 괴롭히기 꿀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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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1에게
너 오늘 학교 안 가는 날이구나 참. 오늘 월요일 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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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글쓴이에게
네, 경수 오빠. 월요일 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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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글쓴이에게
스물일곱쨜 경수 오라버니, 식사는 하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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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3에게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먹었습니다. 태연이는 먹었습니까. 안 먹었다고 하면 혼낼 예정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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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글쓴이에게
헐. 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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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글쓴이에게
오빠 얼굴만 봐도 배가 부른 걸요. 윽... 경수 아저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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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글쓴이에게
어떻게 혼낼 거야? 어떻게? 오빠 혼내지 마세요 잘못했어. ㅠㅠㅠㅠㅠㅠ (들숨날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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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에게
애기가 그런 소리 하면 저도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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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글쓴이에게
오빠 너무 멋있어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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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8에게
오빠 소리를 듣기에는 제 나이가 너무 염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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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글쓴이에게
오빠랑 저랑 딱 5살 차이 나는데... 원래 저 정도면 궁합도 안 본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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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9에게
서로 사랑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아가는 제가 27이 아니라 서른이라 말해도 저 정도면 궁합고 안 봐요, 라고 말할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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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글쓴이에게
서른이 주는 원숙미 섹시미 고거고거 대박인데. 아 오빠는 진짜 내 마음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아? 오빠 최면술사예요? 반할 수밖에 없게 막 만들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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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0에게
내가 아가를 사랑하니까 지금 이렇게 꼬시는 거 아닙니까. 언제쯤 넘어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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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글쓴이에게
아 뭐래 오빠 진짜 부끄럽게 ㅠㅠㅠㅠㅠㅠ (주먹을 입에 넣고 오열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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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글쓴이에게
오빠가 잘생겼어요, 변배큥이 잘생겼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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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망치기
106에게
벌을 줘야겠군 -. (바지를 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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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도경수 망치기에게
아!!!!!!!!!!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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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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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 아마 백현이가 저보다 한참 어리니까 센스도 있고 힘도 좋지 않을까요. 노땅보단 훨씬 잘생겼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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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그치만 변배큥은 맨날 나 놀리고 단톡에서도 이상한 소리만 하는 걸요. 오빠 나이정도면 노땅이 아니라 완전 좋땅♥ 인데. 이 오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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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린애들은 애정표현을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 물론. 아가가 오빠라고 불러주니 제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생각보다 꽤 들을만한 소리네 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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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만한 애라고 해 줘요 (쿵쾅쿵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경수 오ㅃ... (기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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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도 볼만한 애라고 해 줘요 (쿵쾅쿵에게
아가는 말입니다. 볼만한 애가 아니라 내가 볼 수 있음에 감사한 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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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글쓴이에게
현실 두근... 오빠... 허윽... (너무 놀란 나머지 호구가 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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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글쓴이에게
진짜 우리 오빠 짱이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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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멤버 도경수로 바꾸고 고딩들이나 꼬셔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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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글쓴이에게
아 안 돼. 경수 오빠 내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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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에게
저는 누구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얼른 제 사람이 생긴다면 좋을 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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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글쓴이에게
오빠 이상형은 어떤 사람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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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7에게
저를 좋아해 주는 사람. 그거면 됩니다 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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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글쓴이에게
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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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글쓴이에게
아 도경수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 (무릎을 꿇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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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9에게
저보다 잘생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 분들이 들으면 저 몰매 맞습니다. 그럼 아가가 옆에 있어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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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글쓴이에게
아가 아니거든요. 나 어디 가면 왕누나로 불리는 그런 사람이야. (30살 앞에서 부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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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0에게
우리 꽤나 잘 어울립니다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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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글쓴이에게
아 난 아가 소리 싫어하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고 그르냐. 으허허허허허. 오빠ㅏㅏㅏㅏ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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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1에게
그렇게 좋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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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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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글쓴이에게
연상 오빠가 존대 써주는 게 얼마나 좋은 건데. 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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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에게
밥 먹고 와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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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글쓴이에게
누나 배 안 고픈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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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글쓴이에게
너랑 같이 먹을 건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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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글쓴이에게
는 농담이고 먹으려고 하긴 했는데 혼자 먹으면 다 해치워버릴 것 같으니까 같이 먹자. 큥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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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6에게
오빤 냉면 먹었는데. 먹고 누웠더니 피곤해서 야동 하나 보고 낮잠 잘까 생각 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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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글쓴이에게
헐 나도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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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글쓴이에게
누나도 야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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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8에게
우리 집으로 와. 침대 옆자리 비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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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글쓴이에게
뭐래. 주소만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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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글쓴이에게
(벨 누르고 튀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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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에게
N드라이브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존나 죽이는 야동이야. 끌리지. 같이 누워서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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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글쓴이에게
그래서 백현이 메일 주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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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글쓴이에게
(변배큥의 궁디를 걷어차곤 엔드라이브에 있는 영상을 내 메일로 보낸 뒤 혼자 거실에 누워서 보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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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2에게
왜 혼자, 그것도 거실에서, 누워서 보는 이유는 뭘까. 손가락 빌려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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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글쓴이에게
진짜 죽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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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글쓴이에게
누나한테, 어? 몬하는 소리가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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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34에게
몬하는 숴리사 없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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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글쓴이에게
이이이이ㅣ이ㅣ 진짜 이 변배고 아 볌베쿵 진짜 볼 모짜렐라 치즈처럼 쭉쭉 늘려가지고 손에 끼워서 꼬집다가 베란다 밖으로 날려버릴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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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에게
그럼 고대로 날라가서 오빠는 예쁜 누나 품에 안착하면 되는 부분?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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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글쓴이에게
그러든지? 너네 집 내 집 할 거니까 걔랑 잘 먹고 잘 살고 똥도 잘 싸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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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6에게
싸버려! 는 뭔가 좀 야한데. 그럼 난 어디서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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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진짜. 이 음란마큥.
글쓴이에게
그 예쁜이 누나가 자기 집에서 우쮸쮸라도 해주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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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오. 진짜. 이 음란마큥.에게
누나가 하는 오쪼쪼가 더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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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쓴이에게
언제는 오구오구 싫다더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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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에게
오구오구는 싫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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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큥이 애기, 오쪼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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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변배큥 방 구경이나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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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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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누난 옥상에서 밤샘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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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별이나 셀까? 하나, 둘... 셋...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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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미취겠다... 별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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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GIF
첨부 사진오쪼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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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누나아. 일로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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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왜 갑자기 애교를 부리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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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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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귀여워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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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44에게
존나 영혼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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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이야?
글쓴이에게
잘생겼어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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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남도일이야?에게
소울 없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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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GIF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오쪼쪼, 쪼쪼. 턱 간질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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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글쓴이에게
소울 없어 보여서 맴이 많이 아팠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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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7에게
졸려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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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글쓴이에게
애기 코 자고 올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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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8에게
와 존나 오래 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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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글쓴이에게
거의 밤잠을 자고 왔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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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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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GIF
첨부 사진오쪼쪼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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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첨부 사진우룰룰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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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누나 꿈꿨는데 꿈에 너 나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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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슨 꿈인데. 내일은 운이 좋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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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뭔가 되게 깨기 싫은 꿈이었는데. 변백현이 맛있는 걸 사줬었던 것 같다. (각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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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꽃돼지 보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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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꽃?
1.장미
2.백합
3.튤립
4.할미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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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3에게
답이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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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에게
5.물망초
6.안개꽃
7.코스모스
8.김태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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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게
9. 호박꽃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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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글쓴이에게
A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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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글부글에게
누나, 적분 시험은 잘 봤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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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이라서 말을 못 함.
글쓴이에게
(니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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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박꽃이라서 말을 못 함.에게
호박꽃아, 너는 장미보다 예쁘지 않고 프리지아보다 향기가 좋지 않지만 너만의 매력이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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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글쓴이에게
우우. (욕인 것 같다. 무시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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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호박꽃에게
못생긴 매력.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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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글쓴이에게
저 멘트 좀 까리하다고 해줄랬더니. (시부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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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정국이 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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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 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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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ㅋㅋㅋ 이제 자는 것 같아. 우리 꾹이 짱 기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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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한 거 봤는데 단톡 생각 많이 하네. 예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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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그치. 꾹이 예뻐 죽겠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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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누나 나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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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에게
쨍그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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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게
여어. 이거 너무 정곡을 찔렀나-? 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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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리스)
글쓴이에게
아 하이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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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이리스)에게
흠- 이걸 무척이나 싫어하는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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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이리스)에게
좋은 정보를 얻었어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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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이리스)에게
요즘은 , 이 말투가 유행이라며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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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글쓴이에게
아. (도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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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글쓴이에게
아 언ㅁ 힌애ㅑㅓ히먀넝햗거햐ㅣㅁ더기ㅏ험ㅈ디ㅏ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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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8에게
쿡 - . 야레야레~ 너무 빠지고 들면 곤란하다고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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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글쓴이에게
누가 그 말투를 좋아한대? 누구야, 이름 불어 불어불어불업룹ㅇ러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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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씨.
글쓴이에게
불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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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확 씨.에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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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글쓴이에게
뭐뭐뭐. 자? 콱 잠이나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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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글쓴이에게
와~~ 진짜 자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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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1에게
원피스 보고 있어. 며칠 바빠서 못 봤더니 또 생각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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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글쓴이에게
오구, 그랬쪄. 다 보고 자기 전에 잔다고 연락 남겨~ 애기. 넘 늦게 잘까 봐 감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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