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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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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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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노래가 주인을 닮아서 말을 안 듣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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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안 나와.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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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해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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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고집불통이야. 변배큥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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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칭찬 고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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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큥이랑 안 어울리는 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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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도 오빠랑 같이 시험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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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대리시험을 되게 자연스럽게 말한다,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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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찰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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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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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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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꼬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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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 터질 것 같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안 했나? 할 정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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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내 생각만 한다고 안 했나 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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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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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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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글쓴이에게
반성해. (사랑의 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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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노래 무지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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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누나 오늘 약간 가을 여자 감성이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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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에디킴 my love 노래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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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들려줬던 노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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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랑했을 때 듣기 딱 좋은 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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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직도 엠피에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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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누나 원래 노래에 의미부여해서 그거 다 다운받아놓고 탱자탱자 듣는 거 좋아해. (멋있는 척) (신여성인 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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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에디킴 완전 잘생겼어. 안 그래도 도주 중에 검색 열나게 하는 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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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널 만지려다 그만 내 손을 숨겼어 소중하니까~~~~~ 캬. 죽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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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뭘 그렇게 꾸깃꾸깃 쓰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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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환이 오빠 90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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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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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느 89인데 왜 오빠라 안 불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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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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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본다.
동생들한테 오빠 소리 많이 들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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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애기들 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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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쿄니쿄니 배쿄니 오빠. ><♥ 이러던데. 아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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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 대체 누가 그런 몹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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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머리 굴리느라 텀이 좀 많이 느리다.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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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변백현 김태연을 떠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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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그냥 고생 많이 한다는 얘기 해주고 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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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근데 고생 많이 한다는 얘기랑 변태 떼는 거랑 무슨 상관이지? (혼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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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에잇 몰라. 주물 주물. 어깨 주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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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남들보다 더 고생하는 것 같긴 해.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공부를 하거나 잠들기 직전까지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안 하면 어쩌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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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누나는 꿈이랑 전공이 달라서. 그래서 현타 와서 혼자 방에서 탈춤 추고 그랬던 적도 많은데. 그래도 나름 펼쳐놓은 거 많고, 하는 것도 많고. 좋다고 해주는 사람도 많아서 아주 죠타. 좋습니다. 근데 너 일하는 건 진짜 좀, 어. 걱정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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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오늘도 깨알만큼 보고 싶었는데. 누나 진짜 배려심 쭈ㅓㄹ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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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어우 인스타 보는데 누나 말투 때리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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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보 보스는 따로 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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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아ㅓㅓ어ㅓ러ㅓ아ㅡ어어어ㅓㅇ어어ㅓ어어어ㅓ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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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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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 다 보고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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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죽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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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오 쪽팔려ㅑㅕㅕㅕㅕㅕㅕ려녀여져쳐조뎌녀져켜ㅓ벼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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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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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 나 이런 얘기 누구한테 한 거 처음이라 스무스하게 아오. 어오오ㅗ오오오오오ㅗㅗ 해놓고 부끄러워서 은닉하려고 했더니 이런 시부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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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엉부엉. ㅇ_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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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하~~~~나도 안 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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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누구세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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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쪽팔릴 게 뭐가 있냐.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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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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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아 방언 터질 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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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ㅁ^☜ (셀프 헤드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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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난 너 저기에서 방 추궁하고 있길래 안 보겠거니 싶어서. (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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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누나 목소리 나이 들면서 더 앙칼져졌다. 작은 태연이를 건드리면 주옥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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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허ㅏㅓ러러허ㅓㅓㄹ 몰래 다 보지 마ㅏㅏ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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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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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쟤 누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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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누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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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쟤. 단톡에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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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너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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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 지금 존나 열심히 시험 중입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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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앗.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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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누나의 착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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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너 있어서 보고 있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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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궁한다길래 무슨 소린가, 해서 봤더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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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애기 있길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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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귀요미가 오빠 이름 달고 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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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니 말투가 다정하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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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어쩐지 다정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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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훨씬 다정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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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웃기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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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고 나니까 존나 뻔뻔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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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동족 먹지 말라고 해놓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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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의 모습
야 김태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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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 문제 남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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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누나아. (원하는 게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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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야 김태연. (못생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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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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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ㅜㅅㅜ (큥이 지금 당 딸려. 시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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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ㅅ'=3 휴. (힘들다. 시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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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헉헉... 탁탁... (큥이는 변태라 19얘기가 세상에서 제일 쪼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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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영화 보러 갈게. (오빠 좀 잡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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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늦었는데 얼른 자라. (빨리 벌써 가냐고 붙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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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벌써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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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벌~~~써~~~~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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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뽀뽀. (이 여자가 해주나 안 해주나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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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셩생님! 큥이 때릴 거야? (오빠 큐트하지. 넌 곧 이걸 별통에 넣게 될 거야 태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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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넌 오빠가 챙긴다. (오빠 멋있는 척 좀 해봤어. ^ㅅ^ 누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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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지갑에 빨대 꽂아도 너라서 봐준다. (누나 다리만한 빨대로 꽂아주라조. ^ㅅ^ 큥이는 다 참을 수 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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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오빠 오늘 월급날이야. (태연 : 처음으로 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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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쵹이 있쟈나~ (뤠이뤼~ 오빤 재간둥이.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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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김태연. (제일 신경 쓰이는 멤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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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배큥 따라하기
따라하기 참 어렵네. 콜록콜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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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현아. (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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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큥아. (안 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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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누나 근데 단톡에서 너한테 되게 까칠하게 대하는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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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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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그래서 속상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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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누나가 부산애라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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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누나 애교 같은 거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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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태연 따라하기는 저 두 개로 끝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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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물개박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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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엉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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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남자애들한테 사근사근하게 하는 게 젤로 힘들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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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심.
그래서 와니나 쭈 같은 애들 보면 부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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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니다. 사근사근하게는 하는데 친하게 막 룰루랄라 요러는 거에 서툰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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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 쪼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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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네는 사근사근한 게 절대 아니지. 그렇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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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애들한테만 둥둥, 하는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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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씨팔 다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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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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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드디어.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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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영감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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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눕고 올게 할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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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애기 시험 끝나면 좀 오래 보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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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험 끝나면 할 일은 좀 줄어들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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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할 멈 아 니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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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왔 어 할 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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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영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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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누나 많이 보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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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우리 백현이 누나 없으면 어쩌니~~~~ 펑펑 울겠네. 거기 떼야겠다. 푸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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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벽되니까 신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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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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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귀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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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글쓴이에게
푸슝. 거기 떼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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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에게
안 돼. 오빠 좆 가져가서 어따 쓸라고. 내일도 써야 된단 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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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글쓴이에게
세상에. 써????? 뭐 하는데 그걸 써. (충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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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켜니 오른 손
70에게
울 오빠 가져가지 마! 이 못생긴 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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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배켜니 오른 손에게
른손이 너는 얼굴이 역삼각형이라 비호감이야. 너네 오빠 나한테 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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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켜니 오른 손
73에게
이 언니가 지금 무슨 소리야. 너 나보다 잘 조이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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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배켜니 오른 손에게
원래 드러나있는 애들보단 숨겨진 애들이 더 파워풀하다구.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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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뭘 하길래. 애기 발랑카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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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발랑 까졌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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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 진짜 변배큥 섹드립 주길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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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ㅅ'=3 휴. 주기지는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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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시~~~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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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죽부인으로 때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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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때려서 주겨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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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팡팡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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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변백현 : 으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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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아 기분이 왤케 좋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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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지금 좀 큰일 난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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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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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뭔 일인데요,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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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 붙이자마자 눈이 감기는데 이거 어떡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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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나랑 산책이나 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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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아. 괴롭히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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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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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 방금 일어났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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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애기 꿈에 못생긴 누나 귀신은 안 나왔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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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5에게
대신 누나가 교수님으로 변신해서 나 막 괴롭히는 꿈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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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글쓴이에게
나 한때 쌤도 꿈꿨었는데. 교수 누나라니 너무 섹쉬하고 치명적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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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글쓴이에게
학점 가지고 들들 볶았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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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에게
시험지가 이게 뭐냐면서 막 몰아붙혔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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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에게
그래서 큥이 슬펐쪄. ㅠㅅ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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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글쓴이에게
큥이 학생 공부 안 하고 야동 봤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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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어우. 오랜만에 오프라 그런지 암 것도 하기 싫다. 이불이 누나 남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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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뺏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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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누나 요새 거친 말도 쓴다. 뺏으면 깽판 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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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큥이는 섹스하러 가야겠다.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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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그럼 누나도.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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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에게
같이 하면 되겠다.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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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글쓴이에게
큥이는 애긴데 어떻게. ;ㅅ; 누나는 섹시한 사람이 됴아.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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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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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92에게
누나 일로와.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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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글쓴이에게
내가 아는 큥이가 아닌데. 돌연변이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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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우. 역시 모든 패션의 완성은 셔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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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벗는 게 더 좋잖아. 점심 뭐 먹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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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ㅗ><ㅗ. 누나 해물우동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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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지금 먹으려는 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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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튀김맛 우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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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 튀김 우동이 아니라, 튀김'맛' 우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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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그래서 변배큥네 아파트 이름이 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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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6에게
알러뷰 아파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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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6에게
알러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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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글쓴이에게
아니 무슨 애가 대낮부터 그런 소를 ㅎ고 그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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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7에게
오빠한텐 지금이 아침인데. 그럼 아침부터 이런 소리를 하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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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글쓴이에게
이 능글탱구르르르으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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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글쓴이에게
죽을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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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에게
물이 안 끓어 씨팔... 배고픈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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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글쓴이에게
원래 그 물 주인 눈 크기에 따라서 끓는 강도가 달라진다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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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1에게
사실 너무 빨리 끓어서 쫄아버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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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글쓴이에게
큥구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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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누나도 똥백이라고 부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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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박찬열 같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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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찬열이도 요리하는 것 같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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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헉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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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너 김태연 아니지. 박찬열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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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떻게 알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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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씨발 방금 좀 소름돋ㅇ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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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욕은 하지 말고. 우리 태연이 귀엽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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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내 태연이지 왜 네 태연이야 ㅆㅂ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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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네가 어디에 살더라. 갑자기 까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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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김태연이랑 변백현 옆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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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아, 네가 그 유명한 신혼 옆집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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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아니. 그 사이에 살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은 무슨 신혼이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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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너네 둘 사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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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그럼 신혼 방해나. 꺼져, 너 때문에 밤마다 망원경으로 김태연 옷 갈아입는 것도 안 보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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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그래서 안 그래도 태연이가 나더러 오빠, 망 좀 봐주세요. 이러던데. 수상한 새끼가 자꾸 흘끔흘끔 한다고. 그게 너였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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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아니 그건 도경수. 나는 흘끔대는 게 아니라 그냥 대놓고 봤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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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태연이 지금 내 옆에 있는데 애기가 너한테 욕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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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밥 먹고 온 사이에 돌았냐. 너 애기 있었어? 결혼했구나. 그렇구나. 그럼 김태연 옆에서 멀리 꺼져버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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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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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글쓴이에게
아니. 태연이가 애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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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찬열에게
슈퍼주이너네. 저렇게 큰 애기도 있냐. 원래 애기들은 다 예쁘지 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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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글쓴이에게
똥백 빼고 다 예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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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에게
아 똥백이라 부르지 마. 누나까지 이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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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입에 착착 감긴다니까. 누나를 말리지 마로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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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7에게
밥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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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글쓴이에게
먹었습니다. 현이 오늘도 일 나갑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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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경수에게
그렇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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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글쓴이에게
잘 다녀와. 난 작업이나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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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8에게
무슨 작업. 작업은 오빠한테나 걸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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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글쓴이에게
오, 순간 현실 말투 나올 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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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동생.
글쓴이에게
누나 공모전 준비한다고 전해달래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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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연이 동생.에게
다 하면 네 누나 형한테도 좀 작업 걸라고 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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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동생
글쓴이에게
네 누나 형이 누군데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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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연이 동생에게
네 누나한테 전하라고. 형 좀 좋게 얘기해 봐 새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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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동생
글쓴이에게
아 몰라염. 누나 어제 형아랑 얘기하다 폰 쥐고 자서 손목 아프다고 지금 존나 예민해져 있어여. 안 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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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연이 동생에게
내 생각하다가 잠든 건데 기분 별로래? 실망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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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동생
글쓴이에게
형아 생각하다 잠든 건 아니고 눈 작은 강아지 생각하다 잤대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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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연이 동생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쓸데없는 생각이네. 오빠 씻고 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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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동생
글쓴이에게
넴. 형아 타일 바닥 쏘다니다가 미끄러지진 마시고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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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연이 동생에게
야. 오빠 이제 지금부터 내일 12시까지 못 봐. 보고 싶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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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동생
글쓴이에게
낮? 왜염. 왜 못 오는데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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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태연이 동생에게
갔다 올게. 그리고 도경수 잘 어울린다. 오빠가 도경수 많이 좋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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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글쓴이에게
큥이 오늘 오프란 소리를 내가 봤습니다만. 간만에 쉬는 날이니까 두 다리 뻗고 푹 쉬어, 애기야.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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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1에게
누나 존나 너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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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기.)
글쓴이에게
왜 넘 해,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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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벗기기)
(손 들기.)에게
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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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티 벗기기)에게
우리 귀염둥이 애기 보고 싶었는데 출석만 찍고 휭 가버린 탓에 안 보여서. 직접 낚으러 왔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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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주세요. ^ㅅ^.
(티 벗기기)에게
http://instiz.net/writing/1418287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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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티 벗기기)에게
나 넘 착한 것 같다. 걸어다니면서 큥이 생각도 하고. 땡볕에서 큥이 자랑 글도 쓰고. 천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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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에게
존나 수치플... 너 말고 다른 사람한테 귀엽단 소리를 들으니까 묘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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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에게
애기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도경수한테 괜히 아프지 말라고 한 건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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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글쓴이에게
바보탱이네. 좀 와라. 자주. 이 뭉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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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글쓴이에게
바보탱이~ ^ㅅ^.
나 요새 ^ㅅ^ 이거에 꽂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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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내끈데.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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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글쓴이에게
내도 쓸 건데.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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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글쓴이에게
누나 단톡에서 요새 이것만 쓴다. ^ㅅ^. 그래서 꾹이도 누나 따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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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오빠가 어제 12시까지 안 온다고 했었잖아. 좀 보고 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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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글쓴이에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각은 없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까 네 생각을 하고 있었어. 누나 잘했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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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글쓴이에게
그래서 왜 안 오셨는데요. 궁디 때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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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티 벗기기)에게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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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글쓴이에게
큥이 손나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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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0에게
손나은이랑 잘 어울린다고?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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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글쓴이에게
너 손나 못생겼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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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캬악 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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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 데나 함부로 침 뱉는 거 아니야 경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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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아무나가 아니라 뱉은 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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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한테 뱉은 거야? 영광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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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우리 백현이 오빠 성수 먹고 예쁜 상태로 출근하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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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경수에게
오빠가 우리 경수 생각하면서 딸치고 모은 정액 있는데 그거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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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글쓴이에게
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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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경수에게
네가 여기 있는데 내가 어떻게 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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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글쓴이에게
이 호게모이 변태 할망구 같은 게. 꺼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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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경수에게
웅.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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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글쓴이에게
가란다고 진짜 가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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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윽, 경수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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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씨발. 오빠가 멤버를 바꾸던가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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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단톡 애들이 나보고 도경수 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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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끝나고 친구랑 과제 좀 하려고 왔어요. 근데 이 새끼 계속 자기만 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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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누나는 지금 카페지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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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배고프다. 뭐 하고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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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너 보고 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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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하러 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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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글쓴이에게
너 보러 왔는데. ^^;; (거짓말 너무 티났나.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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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9에게
오빠를 보려면 가만히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어야지 왜 나왔어. 날도 더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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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글쓴이에게
신여성인 척 좀 해보려고.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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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아 나 이상하게 단톡만 가면 말투가 막 뽝 굳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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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서 더 굳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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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어딜 봐서?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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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쪼이가 나한테 말하기를 날 자기 남자로 만들고 싶대. 다정하대.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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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한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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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누나 큰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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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어가면 안 도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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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오야. 누나는 걍 이상형 털이만 하면서 지낼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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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근데 너 원래 귀엽다는 소리 듣기 싫어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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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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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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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하지 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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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는 괜찮아 근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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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변백현 : 사실 하나두 안 괜차나 누나.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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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웃기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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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웃기시~~~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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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가 웃겨. 거울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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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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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8에게
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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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글쓴이에게
아오 쉬ㅣㅣㅣㅏㅣㅎ ㅣㅓ만ㄱ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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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글쓴이에게
죽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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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0에게
죽여봐~ ^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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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변뱈ㄴㄱ여 ㄶㄴㅁㅇㅎ
글쓴이에게
그거 내가 쓸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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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8에게
국산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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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글쓴이에게
누나 카페니까 이상한 소리 하면 진짜 빨대로 피 다 뽑아버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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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에게
탱모기? 웨에에엥~ 잡아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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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저렇게 교양 없게 울어댔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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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글쓴이에게
난 귀여운 사람만 물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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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2에게
그러니까 물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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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글쓴이에게
넌 귀엽다는 소리가 좋아, 잘생겼다는 소리가 좋아.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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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42에게
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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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글쓴이에게
큥이 태닝했네. 애기 살색 죽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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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4에게
넌 스머프도 아니고 피부가 파래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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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째고 싶다.
글쓴이에게
(한숨) 어제 블루레몬에이드 먹어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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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4에게
둘 다 별로고. 그냥 좋다는 말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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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글쓴이에게
취향이 갈수록 까다로워지시는 변배큥 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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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에게
존나 쉬운 거지. 그냥 날 좋아해주면 끝. 세상에 오빠 눈에 들기가 제일 쉽지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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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글쓴이에게
누나랑 완전 반대네. ^ㅅ^ 누나는 까다롭 퀸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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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6에게
그래서 더 마음에 들고 싶은 욕심이 나는 거지. 아 오빠 잘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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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글쓴이에게
궁디 팡. 자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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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글쓴이에게
재우기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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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글쓴이에게
아, 그런데.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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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글쓴이에게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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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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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글쓴이에게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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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2에게
오빠 얼마나 잤냐. 씨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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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글쓴이에게
손 들고 서있으세요. 잠 자는 과제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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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시험은 무슨 시험이야. 금요일인데 놀아야지.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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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글쓴이에게
당연한 거 아니야? 누나는 금요일만 되면 내일이 없는 사람으로 변합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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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글쓴이에게
누나 쪽지함이 큥이 멘션을 먹나. 이거이거 또로록하고 알람이 안 오길래 안 온 줄 알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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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글쓴이에게
http://instiz.net/writing/1122450

백구, 일로 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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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좋아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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