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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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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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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울 애기 이렇게 부들부들한 노래도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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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 오빠 재생목록에 '같이 들을 노래' 목록 만들었어. 거긴 다 이런 노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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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큥이가 두 손에 이태리 혼을 담아오더니 듣는 귀도 끈덕지게 변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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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랑 사귈 때부터 이런 노래만 들리잖아. 오빠 이번 주말은 쉰다. 우리 여보랑 놀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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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누나 내일 9시간 뛰고 와요. 멋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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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제 가는데. 끝나면 또 백화점으로 새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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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끝나면 백화점도 끝나서 못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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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 곧장 오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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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집에 오면 한 10시? 정도 될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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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존나 늦게 끝나. 그럼 피곤할 테니까 일찍 재워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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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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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재우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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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내가 뭐라고 할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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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 것 같아.
글쓴이에게
녜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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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라고 할 것 같아.에게
녜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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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고 할 것 같아.에게
근데 왜. 오래 못 본다고 아쉬워했잖아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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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고 할 것 같아.에게
오늘 늦게 자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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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글쓴이에게
붕어눈으로 출근하면 고객님들께서 눈 귀엽다고 칭찬하시면서 많이들 사주시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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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망상.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하고 도망가는 게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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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망상.에게
장난이야 여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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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망상.에게
내가 항상 걱정하는 거지만, 오빠가 하는 건 반이 장난이니까 삐치면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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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글쓴이에게
그러면 지금 어이큥이라고 하셨어요? 내 애인 이름인데. 라고 하면서 윙크를 고급지게 날려줘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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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mi쳤냐, 안 돼. 사람들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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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글쓴이에게
난 피자 뺏어먹을 때 빼곤 잘 안 삐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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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럼 치킨만 뺏어 먹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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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글쓴이에게
그럼 삐치는 건 아니고 토라져. 내 닭껍질... 어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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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짓말.
누나 사실 내일 5시에 출근해서 9시에 마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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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오늘 두 시간 잤더니 눈이 피곤해서 못 참겠다. 눕고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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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과제한다고 날밤 샌 거야? 진짜 큥교수도 아니고 무슨 애기한테 과제를 그렇게 많이 준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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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그렇게 모범생은 아니다만 과제는 신경 좀 쓰지. ^^;;;;;;;;;;;; 왜 이렇게 땀이 나냐 근데. ^^;;;;;; 5분만 있다가 갈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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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어딜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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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웨 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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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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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알려달라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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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침대로. 왜, 같이 가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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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아, 난 또. 꿈나라로 간다는 줄 알고 식겁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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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넌 왜 나한테 뽀뽀 자주 안 해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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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너 누나의 츄츄 사운드를 잊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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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자장가요? 자기 전에 1일 1재생이라는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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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글쓴이에게
그 뽀뽀엔 거북이 혼이 담겨 있어서 그거 하나로 100년은 끄덕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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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장수에게
믿어도 되는 거 맞아요? 좀 사기 같은데... 얼만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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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유 얼 디 온리원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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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아, 현금으로 하시면 위아원까지는 해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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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할부 따윈 필요 없어요, 온리 일시불. 뽀뽀 소리가 그렇게 야할 수도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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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그런데 지금 들으니까 야리꼬리하긴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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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목소리가 제일 야해 씨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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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여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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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쓴이에게
녜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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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이의 탱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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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누나를 원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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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로 부르는 것도 염치없는 거 아는데 저기서 얘기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나중에 동생들이랑 얘기해야 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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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응, 그렇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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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프진 않았냐. 손 꼭 자주 씻고 조심해야지. 잠을 잘 자야 면역력도 강해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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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팠어. 그런데 나아가는 중. 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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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어디가 아팠는데. 감기라도 걸렸었어? 아직 호전중이니까 지금도 아프다는 소리잖아 그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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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응, 몸살 기운이 있었어서. 목만 맹하지 이제 다 나았어.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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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그럼 더 조심해야겠네. 불러놓고 이런 말만 해서 미안하다. 오늘도 네가 이긴 걸로 해, 너무 늦게는 자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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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글쓴이에게
뭘 이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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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아, 자는구나. 그래. 잘 자. 아프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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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글쓴이에게
잘 지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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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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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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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헤이! 헤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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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을 써도 써도 어떻게 표현이 안 돼서 그냥 지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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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진짜 비타민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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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너 없으면 어떻게 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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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보 목소리도 예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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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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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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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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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번 더 보고 싶고 자꾸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 찾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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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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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 보면 잊을 줄 알았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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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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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야. 나만 후회하고 있으면 어쩌나, 싶어서. 잊는 게 나을 줄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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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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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인 거 알았을 때 씹었어야지. 그걸 바랬다는 건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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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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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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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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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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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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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누구. 그냥 지금 먹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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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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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니까 다시 하지. 요즘 날이 더워서 더 힘들어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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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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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너한테 중국요리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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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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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곳 계속하지. 보고 싶어 난리칠 땐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다시 보니까 좀 어렵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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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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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못 하면 더 좋지. 너무 짧은 거 자제해, 아무리 덥고 여름이라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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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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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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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난 내가 궁금한 거, 듣고 싶은 거 다 물어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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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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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안 보고 싶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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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이라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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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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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말고 지금은 그냥 나라고 해주지. 수업 언제 끝나는데. 밥 챙겨 먹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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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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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훨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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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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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까 다시 만나자고 말을 못 하는 거야. 이대로 지내기엔 내가 선도 못 지킬 것 같고. 그래도 보고 싶은 걸 어떡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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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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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한테 이런 말 듣는 것도 힘들고. 그냥 잊기나 하게 가만히 놔둘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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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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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짓 했으니까 맞네. 더 심한 말도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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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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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는 좀 심하잖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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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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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해삼보다 예뻐. 말미잘보다는,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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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잘이가 워낙 예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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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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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너랑 견줄만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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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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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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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존나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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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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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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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매우 좋은데. 오빤 그게 매우 좋더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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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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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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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주위에 그런 누나들 있으면 하루 종일 다리만 쳐다볼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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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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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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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경찰서에 예쁜 여경 누나랑도 친해져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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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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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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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지 마세요. 으악 시ㅠㅏ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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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깨트리는데 뭐 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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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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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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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한참 누나이신 것 같은데, 오빠라니...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저 밥도 먹어야 되고 잠도 자야 되고 장도 비워야 돼서 시간 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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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글쓴이에게
변백현 메르스 걸리면 누나한테 혼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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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에게
오빤 튼튼해서 괜찮으니까 네 몸 잘 챙겨요. 밥 잘 먹고, 잠을 잘 자야지. 오늘은 또 왜 이렇게 늦게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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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글쓴이에게
생각이 많아져서. (허세) 농담이고, 간만에 공부 좀 했어. 벼락머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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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4에게
아, 시험이지. 알바 가냐 오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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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글쓴이에게
응, 지금 매장이야. 변배큥 얼굴 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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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오빤 이제 출발이요. 아침부터 잘생긴 얼굴 봐서 재수 좋겠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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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글쓴이에게
이야, 이렇게 뻔뻔할 수가. 누가 잘생겼다는 걸까. (모르는 척) 그런데 매장에는 백현이 사진 많이 없어. 메인이 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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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에게
이야,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는 사진 찾아서라도 봐. 잘생긴 오빠를 봐야 눈이 정화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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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흐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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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가민가.에게
뭐죠, 과연 이게 우리 디오님보다 잘생긴 게 맞나? 하는 말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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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글쓴이에게
귀엽고 재밌긴 하지, 백현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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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사담하니까 재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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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오랜만에 너랑 얘기하니까 재밌다 나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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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글쓴이에게
나도. 쓰담쓰담. 우리 백현이. 오늘은 손 안 따갑따갑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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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에게
따갑따갑은 아니고. 싹둑싹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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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글쓴이에게
아 뭐야. ㅋㅋㅋㅋ 뭐야뭐야 아 싹둑싹둑이래 진짜 아 표현 좀 봐. ㅠㅠ 왜 이렇게 무섭게 말해, 아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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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에게
진짠데. 오빠 손에 빵구 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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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글쓴이에게
? 진짜? 김구라 씨 아니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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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구라
71에게
무슨 그런 소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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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변구라에게
누나 심장 바이킹 탄다. 씁 떽. 애기는 다치면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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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2에게
혼자 타지 말고 같이 관람차나 타자. 오늘 점심은 뭐 먹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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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글쓴이에게
관람차는 고소공포증 있어서 타면 진짜 눈 감고 옆에 봉 잡고 관세음보살 아아아 이럴 거야. 오늘은 점심 돈가스로 파워 해결했어요. 이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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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에게
오빤 타면 일부러 옆에 앉아서 흔들리게 하는 거 좋아하는데. 같이 타야겠네? 돈가스, 애기 입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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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글쓴이에게
아, 진짜. 누나 부산 방언 나온다? 맞을라고 환장했나 뭐 이런 거. 나만 탈 테니까 넌 진짜 관람만 해. 그게 바로 관람차의 묘미. 그리고 애기는 무슨. 돼지고기 좋아해서 애기면 우리나라는 응애국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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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에게
응애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감 존나, 좀 그렇다. 아니 돼지고기 튀긴 걸 좋아해서 애기 입맛, 오빤 구운 걸 좋아하니까 다 큰 어른 입맛. 존나 나 같은 논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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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글쓴이에게
알긴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어른 입맛이야? 애기 입맛은 어른이에요? 어유, 애기 못 본 사이에 마이마이 컸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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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5에게
오빠 이제 치약도 죽염으로 쓴다. 존나 다 컸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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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글쓴이에게
전에는 딸기맛 치약 이런 거 썼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미친다.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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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에게
딸기맛이 뭐냐. 무슨 초딩도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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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에게
오빤 고딩이었으니까 포도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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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에게
로보캅 폴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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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담쓰담. 그랬쪄, 어유. 기특해. 애기 고졸했다고 이제 치약도 졸업했쪄. 진짜 남자가 됐어? ㅋㅋㅋㅋ 그 표시가 죽염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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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글쓴이에게
워후, 죽염 핫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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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8에게
사실 가끔은 좀 맵기도 해. 근데 오빤 진짜 어엿한 남자가 됐으니까 그 정도는 잘 참을 수 있어야지. 좀 기특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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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글쓴이에게
솔직히 이건 좀 귀엽네. 애기들 오랜만에 보니까 더 귀여워졌어.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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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에게
학교 잘 다녀와라. 오늘 공강인 날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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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글쓴이에게
어떻게 기억하지. 그리고 그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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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에게
자다 깨다 반복해서 잘 못 잤어요. 휴일이라고 이 시간까지 늘어지게 자고 있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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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글쓴이에게
아 니 거 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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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글쓴이에게
누나 오늘 8시도 안 돼서 눈 비비면서 일났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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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1에게
토끼 같다. 오쪼쪼, 잘했어요. 새 나라의 어린이... 는 아니고 아가씨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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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아니거~든.
글쓴이에게
오쪼쪼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구우구, 백현이 잘 못 잤어요. 애기 불면증 걸리면 피부도 휭 상하고 못난이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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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토끼 아니거~든.에게
하도 잘생겨서 조금 못나져도 티 별로 안 나. 존나 근자감 쩔지 않았냐 방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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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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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얼굴을 보려하지 않는다.) (부러 눈이 안 보이는 사진을 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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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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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82에게
(딱히 의도는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서 올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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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못난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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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3에게
아아, 오빠 너무 잘생겨 미치겠다고? 알지 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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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글쓴이에게
얼굴 안 나온 사진으로 골랐는데~ 에베베. 최대한 안 나온 사진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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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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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84에게
야 오다 주웠다. 보고 반하든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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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글쓴이에게
종인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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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85에게
아니. 저기 가슴팍에 1번 달고 있는 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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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자폭에게
수호? 어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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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자폭에게
역시 남자는 흰 와이셔츠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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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쿵탱쿵.
자폭에게
워후. 심장아 조용히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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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탱쿵탱쿵.에게
셔츠 사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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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탱쿵탱쿵.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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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띵띵이 변배큥.
글쓴이에게
애기 잠 못 잤어? 얼굴이 퀭해. 진라면 먹고 잤나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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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굴 띵띵이 변배큥.에게
빠구리 먹고 자서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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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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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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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글쓴이에게
응? 아아? 변백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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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8에게
아 반응 존나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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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글쓴이에게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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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에게
라면은 역시 892지. 어디 싱거운 진라면을 언급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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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째기.
글쓴이에게
그런 라면이 어딨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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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눈 째기.에게
오빠 아침도 그걸로 먹을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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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글쓴이에게
아 저 이상한 이모티콘 뭐야. ㅠㅠ 아오.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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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글쓴이에게
많이 먹고 배 터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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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글쓴이에게
아 짜빠구리? 너구리?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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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첨부 사진못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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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진이 왜 눌러도 확대가 안 되지. 네가 막았지 사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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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어떻게 알았지. 괘씸죄로 한 방 캭 먹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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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켁. 한 방 거하게 먹었더니 배고파졌네. 점심 뭐 먹을까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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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누나라고 안 불러주더니 이럴 때만. 치킨 먹자, 나랑. 치킨 사주세요. (양심리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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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우리 백현이 완전 잘생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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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8에게
존나 오빠랑 밀당하지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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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글쓴이에게
치킨이랑 밀당하는 중이거든. 땡꼬 한 대. 딱밤 큐울. 그래서 섹시남 백현이 지갑이 보인다고?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낸다고? (두근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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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에게
치킨은 저녁에. 그리고 오빠 어제 회식하느라 오픈한 충만치킨? 거기 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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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에게
치킨에 대한 신세걔가 오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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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 유후.
GIF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그래서 치킨 사준다는 거구나. 아싸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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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글쓴이에게
크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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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역시 회식은 치킨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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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어디서 그런 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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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무슨 치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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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다행이 목록이 이 사진이 있네. 골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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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누나는 간장파닭이요. 아, 백현이 진짜 최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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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시켜. 주문은 오빠가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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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돈은 누나가 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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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3에게
들켰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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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글쓴이에게
그냥 오빠랑 먹어야겠다. 찌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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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에게
무슨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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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에게
빨리 대답 안 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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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글쓴이에게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하는 오빠야 있어.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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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에게
아는 오빠? 선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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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ㅋㅋㅋ 요새 맨날 동방에서 뭐 많이 먹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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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킨은 몸에 해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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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그럼 백현이랑 먹는 치킨도 해로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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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그건 건강해. 오빤 이제 점심 먹는다. 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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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큥이 때문에 배달 음식 먹고 싶어져서 괜히 어플 들락날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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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8에게
그런 거 먹지 말고 집에 찬밥이라도 있으면 그거 먹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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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글쓴이에게
진라면 먹으려고 했는데 네가 라면은 892라고 해서 진라면도 못 먹겠잖아. 이 바보탱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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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892 라면 먹어야지. 출시된 지 이미 꽤 됐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 있으면 뭐라도 해주는데. 아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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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글쓴이에게
아, 그러게. 그러니까... (입맛을 다신다.) 가정식 서툴다곤 해도 요리 1도... 아니다 그래도 1은 할 수 있어. 요리 2도 못하는 누나보단 더 삐까뻔쩍하게 뭐 잘 만들겠지. 두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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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0에게
진라면에, 라면땅에, 부셔먹는 라면까지. 얼마나 진수성찬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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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글쓴이에게
그걸 누나가 먹는대. 얼마나 그림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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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꼬야 아님.
글쓴이에게
그것도 다. 내가 다 먹을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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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비꼬야 아님.에게
이것은 마치. 너 센과 치히로 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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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글쓴이에게
아니. ㅠㅠ 못 봤어. 왜,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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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에게
못 봤으면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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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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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글쓴이에게
아 또 웃어. 이 변배큥 같으니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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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글쓴이에게
또 크왕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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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에게
크롱 같아. 웃으면 안 돼? 그럼 울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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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글쓴이에게
비웃는 모습 디게디게디게디게 몬생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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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미안해. 그럼 울어야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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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5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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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글쓴이에게
ㅠㅅㅠ (아가야 우는 모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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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에게
ㅠ^ㅠ 누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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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글쓴이에게
응, 애기야. 왜 불렀어. 아유, 예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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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7에게
배쿄니 여기 딱딱해져떠. ㅜ^ㅜ 막 커져.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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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글쓴이에게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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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9에게
쿄니 이제 죽는 거야? ㅠ^ㅠ 이거 봐, 누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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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글쓴이에게
어디가 뭐가 어떻게 딱딱해졌어, 아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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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0에게
요기 배쿄니 꼳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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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글쓴이에게
진짜 저질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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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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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1에게
아 즐거워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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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너 이렇게 귀여운 얼굴로 자꾸 그럴래.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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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2에게
누나 배쿄니 응, 여기 ㅜ^ㅜ 이상해. 자꾸 누나만 보면 여기가 일어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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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글쓴이에게
어휴, 진짜. 못 살아. 절로절로절로 당장 가가가가가가. 이 변태변태큥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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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에게
ㅠ^ㅠ... 저기? 욕조에서 하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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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글쓴이에게
자꾸 야한 말 던지면 안 놀 거야. ㅠㅠㅠ 아니 애기들이 어제부터 뽀뽀해달라고 하질 않나 나 보면 거기가 딱딱해진다고 하질 않나.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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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4에게
누가 뽀뽀해달래. 누가. 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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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4에게
나도 안 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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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글쓴이에게
오는 동생들 중에 되게 능글거리는 귀염둥이 한 명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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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5에게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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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5에게
김명순가 박명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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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글쓴이에게
박명수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먕수먕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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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6에게
먕수 아니고 김명수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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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글쓴이에게
우구우구, 그래. 명수. 백현이는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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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7에게
그럼 너는 그냥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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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글쓴이에게
너는 우리 귀여운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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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글쓴이에게
그래도 귀여워서 우리 호칭 붙였어. 우리 백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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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9에게
결론은 그냥 귀여운 동생이란 거 마찬가지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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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글쓴이에게
그럼 귀여운 오빠야? 씁 떽. 누나가 700그릇이나 더 먹었어요. (허세) (꼰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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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에게
하루에 보통 두 끼, 세 끼 먹으니까 와. 1500그릇이나 더 먹었어. 이렇게 보니까 참 누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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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글쓴이에게
아아아. 두 살 차이밖에 안 나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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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1에게
그거 아냐. 네가 걸음마 떼기 시작했을 때 오빤 그제야 막 수정되기 시작한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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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태연아, 이렇게 부르면 아주 그냥 혼나. 아까처럼 누나아. 이렇게 부르는 게 완전 바람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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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2에게
야. 김태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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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글쓴이에게
왜 불러, 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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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글쓴이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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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에게
코에는 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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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글쓴이에게
말 놓으면 오빠라고 불러버린드. 그러니까 말 놓지 마. 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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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에게
야. 밥 먹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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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에게
(계속 말 짧게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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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글쓴이에게
이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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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글쓴이에게
분식 먹으려고. 누나랑 세트 시켜서 반반 갈라먹자. 큥이는 후식으로, 난 식사로. 어? 먹어주세요, 백현아. 제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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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7에게
그러다가 오늘 점심은 입도 못 대게 하는 수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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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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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글쓴이에게
누나 다이어트 도와주는 거야?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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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글쓴이에게
피자 뷔페 가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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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9에게
근데 그런 곳은 맛이 별로지 않냐. 치킨뷔페, 고기뷔페, 초밥도 마찬가지고. 그냥 과일 뷔페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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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글쓴이에게
내가 간 곳은 진짜 작살나게 맛있어서. 거기 가서 살고 싶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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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글쓴이에게
피자 쪽쪽.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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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포테이토 피자
141에게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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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변 포테이토 피자에게
포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포피 안녕. 우쭈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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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2에게
뽀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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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글쓴이에게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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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3에게
뽀.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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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글쓴이에게
쪼오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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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글쓴이에게
피자하고는 원래 뽀뽀 많이 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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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에게
대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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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5에게
뽀뽀 받았으니까 얼른 밥 먹으라고 보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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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글쓴이에게
안 해줬으면 누나아 누나아 ㅠㅠ 해 줘 해 줘 ㅠㅠ 이랬을 게 보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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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글쓴이에게
이제 뽀 없어요, 애기. 공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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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7에게
왜여 누나. 왜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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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글쓴이에게
원래 뽀뽀 막 하고 그르는 거 아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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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글쓴이에게
큥아,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러는데 있음 나중에 연락 좀 부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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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9에게
뭐가 궁금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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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글쓴이에게
현아 현아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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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글쓴이에게
너 혹시 단톡 같은 거 하는 거 있어? 친구톡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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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1에게
있긴 한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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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글쓴이에게
응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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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글쓴이에게
아, 다름이 아니라. 내가 사실 친구톡은 몇 번 해봤는데 단톡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단톡 같은 곳 한 번 들어가보고 싶은데 처음이라서 적응 못하는 할머니 같다고 팽 당하면 어쩌지 싶어서. 처음 들어가도 다들 부둥부둥해줘? 굳이 처음이라는 소리 꺼내지 않을 거긴 하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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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3에게
잠깐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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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글쓴이에게
오야,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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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근데 태연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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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그, 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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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4에게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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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글쓴이에게
어? 응? 왜 불러,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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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5에게
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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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글쓴이에게
응, 누나 있지. 왜 때문에 이렇게 말을 망설여. 무슨 일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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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6에게
아니. 내가 너랑 안 만날 때 들어간 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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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6에게
그래서 좀 뭐가 있었어. 아무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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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글쓴이에게
ㅋㅋㅋ 뭐 그런 거 터치하려고 물어본 건 아니니까 걱정 말고. 그런데 그건 왜 말해주는 거야, 못난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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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6에게
지금 올 거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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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글쓴이에게
음? 가도 돼? 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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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글쓴이에게
뭐야. 아니, 그냥. 물어본 거였는데. 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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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글쓴이에게
뭐지.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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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글쓴이에게
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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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1에게
올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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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글쓴이에게
어딘데? 와, 그럼 변배큥 지금 연애 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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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3에게
아니. 절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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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글쓴이에게
그런데 막 이상한 거 시키고 그런 단톡은 아니지... 야한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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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2에게
http://instiz.net/writing/1262037 일단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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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글쓴이에게
????? 좌표 잘못 준 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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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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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글쓴이에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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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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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글쓴이에게
(호흡곤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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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6에게
안녕~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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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글쓴이에게
대박; 어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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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7에게
이름 달고 놀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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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7에게
오빤 과제하러 이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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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글쓴이에게
아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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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글쓴이에게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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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9에게
아 왜.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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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글쓴이에게
백현이 과제해야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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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0에게
너 저기 못 끼겠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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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0에게
아니구나.ㅎㅎ 오빠 없어도 잘 놀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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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글쓴이에게
아 백현아 제발; 네가 필요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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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1에게
야. 박찬열 불렀으니까 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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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글쓴이에게
내가 아는 찬열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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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2에게
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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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글쓴이에게
이런 과제봇 변배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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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3에게
내일까지 제출이래. 같이 할래 오빠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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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글쓴이에게
그럴까.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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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4에게
호텔외식서비스실무 2015.6 기말고사

1. 고객접점서비스의 의미와 접점서비스를 식음료서비스 사례로 서술하시오.

2. 호텔외식서비스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서술하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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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글쓴이에게
실패사례는 예전에 만들었다가 혼났다던 그 피자를 예시로... (맞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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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5에게
비도 안 오는데 혹시 먼지나게 맞고 싶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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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글쓴이에게
고객이 식사를 하는 순간 뿐만이 아니라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메뉴를 주문하고, 계산서를 받아들고 나갈 때까지 고객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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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6에게
그게 1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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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글쓴이에게
응, 의미에 부합하는. 그런데 이걸 왜 내가 해주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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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177에게
오빠 진짜 이대로 제출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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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글쓴이에게
위험한 사람이네, 이 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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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8에게
오빤 너를 믿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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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글쓴이에게
내일이 제출인데 이제 하고 있고. 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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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9에게
근데 오빠 내일 오전 알바라 오늘 밤새야 될 것 같아서 존나 여유롭게 하고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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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4에게
자 시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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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기가 방 파자고 그래. ㅋㅋㅋㅋ 아앙가강가가 귀여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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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0에게
꺼지라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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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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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글쓴이에게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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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1에게
적응은 했냐 좀. 할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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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글쓴이에게
그런데 너한테 하는 것만큼 막 대하진 못하겠어 아직. ㅋㅋㅋㅋ 아, 외식산업 진짜. (주먹을 쥔다.) 과제. (때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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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2에게
너 오빠한테 막 대하는 거였어...? 존나 마음의 상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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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글쓴이에게
막 (편하게) 대하진 못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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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글쓴이에게
아, 변배큥. 백현아~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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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글쓴이에게
삐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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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5에게
삐쳤긴 한데 일단 급한 불부터 끄는 중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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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글쓴이에게
빨리 끄셔. 애들이 수정이랑 너랑 미는구나. ㅋㅋㅋㅋ 귀엽게시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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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6에게
어떻게 알았냐. 누가 말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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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글쓴이에게
지금 다 같이 말하고 난리났는데~ 에베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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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7에게
죽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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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글쓴이에게
뭐가뭐가. 왜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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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8에게
못 하겠다. 백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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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글쓴이에게
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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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9에게
넌 일찍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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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글쓴이에게
애기들 귀여워서 쉽게 잠 못 들 것 같다.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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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0에게
말하고 싶은 거 있거나 뭐 불편하면 민윤기한테 말하든가. 나한테 하든가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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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글쓴이에게
오야. 윤기도 되게 듬직해 보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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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글쓴이에게
어우 술 마신 것 같애. 기분 완전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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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거 오지게 좋아하네. 애들 좀 있으면 거의 자러 가니까 놀다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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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글쓴이에게
당근. 변백현 빼고 다 좋아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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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3에게
당근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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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글쓴이에게
이럴 때 보면 진짜 아기 같아.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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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4에게
양파 잘 먹는데. 어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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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쪼쪼, 그랬어. 양파 많이 먹으면 미남 된다던데 잘만 먹었지 많이는 안 먹어서... (후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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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5에게
집에 양파가 어딨더라. 오랜만에 하정우 먹방이나 찍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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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글쓴이에게
누나 지갑 챙겨? 별풍 날려야 돼?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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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글쓴이에게
나 알바비 들어와서 되게 사람이 너그러워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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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7에게
그러면 안 돼. 사람이 돈이 들어오면 아낄 줄 알아야지, 응? 예쁜 누나. 오늘따라 왜 이리 예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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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글쓴이에게
뭐래; 수정이한테나 해 줘라, 그 말. 주먹 펀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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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8에게
아니라니까. 누나 나는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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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글쓴이에게
불안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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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0에게
소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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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글쓴이에게
역시 돈의 노예 변백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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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9에게
맥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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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글쓴이에게
애기 또 음쥬하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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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글쓴이에게
절쥬해야지. 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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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에게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암 글,.,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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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에게
그렇지. 아 누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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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글쓴이에게
왜 불러, 개미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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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3에게
그럼 오빤 2000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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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글쓴이에게
등짝 때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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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4에게
혹시 김치찌개에 참치만 빼먹는 거 들켜서 등짝 스매싱 날리는 오빠 어머니 빙의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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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보면 남동생들이 애교가 더 많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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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랴에ㅑㅓㅑㅇㅈ러어ㅔㅇ랴ㅓㅔㄹㅇㅁ
ㅐㄴㅇ머ㅑㄴ얀엔ㅇ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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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ㅑㅐㅇㅁ내ㅑㅔㅓㅁ냐ㅐㅓㅇ랴ㅓ랴호ㅓㄹ허
ㅇㄹ
ㅇㄹ

ㅇ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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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ㄹ
ㅇㄹ내ㅏㅐㅔㅇㄹ너ㅑ허냐ㅐ래ㅕㅑㄹㅈㅇ내ㅓㅇ레ㅑㅐ아
ㅁㅇ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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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ㅇㅁ;ㅔ느ㅏㅇ먼ㅇ머랴어ㅕㅑㅗㅎ79ㅕㄷ죡0ㅐㅂ저ㅏㅇ만ㅇㅁ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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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망ㄴ머냥몽려ㅗ래풰;알[ㅂㄷ쟉ㄷ9-ㅂ3져ㅑㄷㄱ9-뱢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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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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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엄마야, 깜짝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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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퍽퍽퍽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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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리 존나 야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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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이 웅야봇아. 맞을라고, 진짜. 참치 빼먹어서 맞은 게 아니라 죄목이 축적이 돼서 그런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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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내가 보기엔 딱 그래. 맞을 짓을 맨날 하고 다니는 변배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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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뭐. 존나 볼에 반창고 붙이고 건들건들하게 다니지도 않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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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글쓴이에게
오빠가 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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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글쓴이에게
으이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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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0에게
나왔다 할멍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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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글쓴이에게
지팡이로 때릴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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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글쓴이에게
너 오늘따라 예쁜 돈의 여왕 누나한테 잘 보여야할 필요가 있는데 또 할멍탱이라고 그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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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2에게
누나 나는 그냥 시원한 이온음료나 하나 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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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글쓴이에게
자, 맥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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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5에게
여기 이 누나가 저한테 막 술 먹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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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215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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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글쓴이에게
백현이 진짜 못생겼다.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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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6에게
아니 존나 뜬금없이 공격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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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글쓴이에게
갑자기 너 보니까 그렇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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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IF
첨부 사진218에게
누나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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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글쓴이에게
뭐, 바보탱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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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9에게
왜 심통 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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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글쓴이에게
ㅋㅋㅋ 오구오구, 무슨 심통은. 얼굴에 대한 감상평도 못 말하는 이런 나쁜 사회. 흑흑. 아니다, 나쁜 백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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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0에게
왜죠. 언젠 제일 잘생겼다면서. (일단 막 던지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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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글쓴이에게
너 나 말고 다른 태연이들이랑 아주 그냥 담소를 있는대로 나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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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221에게
아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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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글쓴이에게
그럼 누나가 제일 잘생겼다고 말했을 리가 없는데. 세상에 마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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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2에게
(말 돌리기) 드디어 끝냈어. 칭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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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글쓴이에게
단톡 오라고 부르고 싶은데 또 와서 ㅋㅋㅋㅋ ㅠㅠㅠㅠ 이럴까 봐 고민을 하게 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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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3에게
안 할게.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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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글쓴이에게
아?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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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글쓴이에게
도장 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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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3에게
근데 누나 그거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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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3에게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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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글쓴이에게
즌쯔 프그슾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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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글쓴이에게
진짜 패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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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글쓴이에게
너무 격했나.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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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8에게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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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글쓴이에게
아... 백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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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9에게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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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글쓴이에게
아니,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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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0에게
잔다.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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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글쓴이에게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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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글쓴이에게
아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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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글쓴이에게
미안해, 야. 현아. 아니 야라고 하면 안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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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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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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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글쓴이에게
백현아. 그게 그러니까, 누나가 막. 편해지면 말이 격하게 나오고 그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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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5에게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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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글쓴이에게
뭐.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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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7에게
일단 눕고 올게. 말할 거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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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글쓴이에게
배고프다 이런 거면 진짜 혼날 줄 알아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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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글쓴이에게
그래서 막 백현이 기분도 이해 못하고 팬다고 했는데 잘못 패면 진짜 사람이 휘리릭 날라갈 수도 있는 건데 내가 내도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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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글쓴이에게
날 패고 싶어. 사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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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1에게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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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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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9에게
자라 그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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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글쓴이에게
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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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글쓴이에게
너 설마 말할 거라는 게 자라 그럼 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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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글쓴이에게
으이구. 꿀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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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글쓴이에게
못난이 변배큥. 너나 빨리 자.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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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글쓴이에게
빨리 안 자면 진짜 패버릴 거야. 삐쳐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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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4에게
아니. 그건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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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글쓴이에게
응, 아니고. 애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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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5에게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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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글쓴이에게
싱겁긴. 후추후추. (간 맞추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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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6에게
소금 뿌려줘. 짜져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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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글쓴이에게
치이익. 변솔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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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글쓴이에게
누나가 좋아 죽겠다는 소리면 맨날 들어서 안 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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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7에게
네가 좋아 죽겠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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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글쓴이에게
애기 또 잠꼬대한다. 쓰담. 얼른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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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9에게
너는 내가 편하기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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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글쓴이에게
귀엽기도 하지. 애기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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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0에게
일찍 자라. 학교도 가는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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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글쓴이에게
누나 마음이거든, 바보 2호 큥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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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1에게
아니 그거 쓰지 말라고. 오빠 정색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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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글쓴이에게
하나~~~~도 안 무섭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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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글쓴이에게
나 궁금해서 단톡 맨 첫 글 보는데 요란하게도 입장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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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글쓴이에게
뤠이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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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4에게
아 씨팔... 네가 말한 거 보고 오빠도 보고 있는데 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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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4에게
이불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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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글쓴이에게
잠도 안 오는데 변배큥 말들이나 훑어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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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5에게
안돼안돼어노댕ㅎ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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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글쓴이에게
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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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글쓴이에게
뤠이뤼 완전 귀여웠는데. ㅋㅋㅋㅋ 누나 스타일의 드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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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7에게
줴를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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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글쓴이에게
큥이는 안 줴늘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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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258에게
오빤 줴늘맨이 아니고 젠틀맨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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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글쓴이에게
왜 자꾸 셀카를 올리고 그래, 애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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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9에게
어... 실물보다 훨씬 잘 나와서. 이거 한 방 먹은 기분이네 이상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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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글쓴이에게
찢어진 눈이 필요 이상으로 매력적이라 반할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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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0에게
놀릴 땐 저 표정으로. 깝칠 때도 더 얼굴로. 넌 참 쓸데없는 거에 반하더라.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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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글쓴이에게
근데 반함 포인트가 좀 특이하긴 한 것 같아. 오늘도 그 생각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통 이런 데에 들어가있는 말들 보면 되게 다 사소한 말들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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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1에게
그래서 너는 어떤 거에 가장 매력을 느낀다고. (메모장 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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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에게
소쥬 맥쥬. 매력을 떠나서 그냥 되게 귀여웠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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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글쓴이에게
애 같은데 듬직하고 귀여운데 능글맞은 그런. (변배큥 : zara.)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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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글쓴이에게
나 그런데 예전엔 진짜 좀 선비 같은 스타일 좋아했었는데 요새는 완전 반대 같은 느낌이 더 좋고 그르더라. 깝죽이. 사람 취향도 슬금슬금 변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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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글쓴이에게
애기 코 하네, 딱 보니까. 잘 자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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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4에게
학교 잘 다녀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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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글쓴이에게
애기도 레포트 잘 내고 와. 오쪼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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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5에게
어제 이메일로 휘리릭 보내고 오늘은 요리하러 갑니다. 밥 잘 챙겨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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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글쓴이에게
넵, 충성. 오면 일로 와. http://instiz.net/writing/141616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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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글쓴이에게
다치면 죽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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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찬열이가 단톡 태연이 나인 거 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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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아, 인사하고 싶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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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새끼가 통화하느라 바빠서. 나중에 또 인사하면 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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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아, 그런 거였어? 어쩐지 뭔가 텀이 불규칙적이어서. 글게. 오랜만에 봤는데 애가 더 각잡혀 있어서 좀 놀랐다.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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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멤놀사람들다밖에서놀고있는듯하고나도그냥약속이나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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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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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글 써 5
16:09 l 하울의움쥑이는성
연애는 됐고 결혼이나 하자 마누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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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배우고 싶은데 제약이 너무 많음
16:06 l 혁이는 못 말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그런 걸로 전화하지 마세요 12
16:02 l 쵸재깅.com
심심해서토나올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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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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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띠헌띠 보실 분 1
16:00 l 가두리양식장
스띵 보는데 미치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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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외식 메뉴 추천 부탁합니다 7
15:56
이제 닉쭈 하고 싶다는 마음도 안 들고 쭈네코 닉윰 윰룽을 응원하게 됨 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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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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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을까요 마라샹궈 먹을까요 5
15:53
좆된 것 같습니다 저......
15:53
26년의 소비를 줄이기 위해 남은 5일에 모든 걸 건다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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