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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애

열여섯번째 페이지

 

 

 

 

 

 

 

 

 

 

 

 

 

 

 

 

 

 

 

 

 

시간은 더 흘러 공모전 준비에 빠듯했다. 이번 대회 주제는 '20대에 중요한 것' 이였다. 주제를 알자마자 머릿속은 복잡해질대로 복잡해졌다. 이걸 현실적으로 봐야하나, 예술적으로 봐야하나..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20대에 중요한건 스펙뿐이였다. 이걸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다. 주제를 듣고 구상하기는 몇 일.. 내 스케치북엔 점하나도 그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김태형과 함께 화방에 들어왔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16 | 인스티즈

" 뭐 그릴지 생각했어? "

" ..아니..전혀.. "

" 주제가 너무 쉽지않아? "

" 생각해봐도 떠오르는게 없어.. "

 

공모전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던 김태형은 자신감에 넘치는 목소리였다. 김태형은 진짜 바보 아니면 천재인 것 같다. 스케치북 앞에 앉아 연필만 들고 멍하니 있는 나와는 다르게 뭐가 그렇게 신나고 여유로운지 옆에서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옆에서 '찰칵' 소리가 나기를 몇 번, 난 고개를 돌려 김태형을 쳐다 봤더니 날보고 빙구웃음을 날리며 '미안' 이라고 말하는 김태형이였다.

 

" 너무 예뻐서.. "

" 나 찍은거야? "

" ..응 미안 "

" ... "

" 아니 핸드폰에 너 사진 하나 없더라고.. "

" 그렇다고 몰래 찍냐 "

" 나도 모르게 너무 이뻐가지구.. "

" ㅁ..뭐..뭐야! 지워! "

" ..싫어?진짜 지워?진짜? "

" 아, 몰라 맘대로 해! "

 

김태형은 나와 단둘이 있을때마다 날 부끄럽게 하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퉁명스럽게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답한다. 내 반응에 강아지처럼 축쳐진 김태형을 보면 쓰다듬어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다. 공모전 준비에 받은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였다.

 

***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갔다. 요 몇일간 김태형은 나와 함께 화방에 나오지 않았다. 혼자 화방에 있을 시간이 많아져 더욱더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다. 내 작품은 거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무작정 생각해내서 그린게 우리 학교 풍경이였다. 나에게 중요한 건 미술이였고, 내 20대 앞으로를 결정해 줄 중요한 무언가가 나는 우리 학교라고 생각했다. 그게 곧 내 스펙과 이어질거란 이유로 내 그림은 어느덧 완성이 되어가고 있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16 | 인스티즈

" 아미누나 "

" 어? 정국아. 왠일이야 "

 

좀 늦은 시간의 화방. 문이 열리고 얼굴을 보인 건 정국이였다. 다행이도 정국이의 할아버지, 이사장님에 관한 일들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뉴스에서 대학총장이 벌인 일들을 학교 이사장이라는 이유로 함께 묶여져 오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 이후 아직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정국이는 굴하지 않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공모전 준비로 인해 내심 챙겨주지 못해 오랫만에 본 정국이의 얼굴에 괜시리 미안해졌다.

 

" 누나, 이번 공모전에 목숨을 걸으셨다는 소문이 자자하시던데.. "

" 잘해야지..4학년들은 이걸로 미래가 결정된다더라.. "

" 미래요? "

" 응.. 졸업한 선배도 공모전에서 입상하고 엄청 좋은 디자인팀 들어갔어.. "

" 누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

" 당연한 소릴하냐 너는 "

" 그렇게 될거에요. 누나는. 잘하니까 "

 

예전같았으면 공모전에 참가하는 이유가 경험 혹은 상금 혹은 학점에 관한 이유였다면, 4학년의 공모전은 틀렸다. 내 미래를, 곧 취업을 결정 해 줄 하나의 수단이였다. 공모전 예선에 통과하게 되면 전국에 내놓으라는 회사와 유명한 미술가들이 참가해 작품을 평가하고 눈에 들어온 작품들을 쏙쏙 골라 자신의 회사에 취업시키거나 개인 미술전에 공모전 작품을 걸어 신인미술가로 금수저를 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뭐, 아주 극소수의 일들이지만 난 항상 남모를 기대를 하고 있다. 정국의 잘될거라는 말에 괜히 기대감이 더 커져 심장이 두근거렸다.

 

" 근데 너 왜 왔어, 집에 안가고 "

" 누나랑 같이 가려구요. 오랫만에. "

" 나 언제 끝나는 줄 알고 같이간데? "

" 거의 다 끝난거 알거든요~ "

" 치, 좀만 기다려 정리하고 가자 "

" 넵! "

 

전정국은 눈치하난 참 빠르다. 어떻게 알고 온건지 안그래도 거의 끝나가 내일 마무리하려 생각했는데, 늦은시간이라 혼자가기 무섭기도 했고.. 다행이였다. 정국이가 와서

 

***

 

" 아미누나, 공모전 입상하면 어떡할거에요? "

" 어떡하긴 뭘 어떡해, 하면 하는거지.. "

 

나는 말과 속마음이 틀리다. 입상을 하게 된다면 진짜 내 꿈을 이룬거나 마찬가지일 것 같다. 솔직히 이번엔 자신감이 없었다. 목숨을 걸어 나름 열심히 준비했지만, 1,2,3학년때완 다르게 주제를 들어도 떠오르는 영감없이 그냥 억지로 그림을 그렸던 것 같다. 너무 평범한 작품인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예선은 무조건 통과라는 자신감이 있었다면 이번엔 좀 불안한 건 사실이였다. 제발 예선이라도 통과해라..쪽팔리지않게 라는 생각이 더 컸다.

 

" 입상할 거 같은데.. "

" 니가 어찌알아 그걸 "

" 난 누나를 잘 아니까, 확실해요! "

" 사람일은 모르는거다.. "
"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입상할거에요, 누나는.. "

" 말이라도 고마워 "
" 나 소원들어줘요 누나. "

" 소원? 갑자기 무슨 소원 "

" 누나 입상하면 나 소원들어줘요 "

" 내가 입상하는데 왜 니 소원을 들어줘 "

" 입상하면 기분 좋잖아요~ 들어줘요 좀! "

" ... "

" 아 빨리~ 들어준다고 해요, 네?네?응? 빨리~ "

" 알았어 알았어 조용히해. 밤이야. "

 

전정국은 날 응원하기로 마음 먹었는지, 아까 조금 완성이 덜 된 내 작품을 보고도 이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고마웠다. 자신없는 내 작품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정국이가.. 대뜸 나에게 소원을 들어달라고 요구하기에 솔직하게 말했다. 상을 받는건 난데 왜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지, 좁은 골목에 들어설때 내 팔을 잡고 내가 입상해서 기분이 좋으니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며 애교아닌 애교를 부린다. 좀 큰소리로 말하기에 어차피 나는 포기한 작품이라 알겠다고 대답했다. 전정국의 소원을 들어 줄 기회는 전혀 안 올 것 이다. 하지만, 전정국의 응원탓인지 나도모르게 생겨나는 기대감은 어쩔 수 없었다.

 

***

 

공모전에 작품을 내기 하루 전날 이였다. 나는 마지막 점검을 위해 김태형과 화방에 왔다. 요 몇일 화방에 함께 오지 않았던 김태형은 언제 완성했는지 작품을 종이로 다 깜싸 놓은 상태였다. 어리둥절한 내 표정을 보더니 김태형은 '왜?' 라고 물었다. 아니, 내가 묻고 싶은 말이였다. 화방도 안나왔지, 얘기 들어보니까 몇일동안 남준이오빠랑 술만 퍼 마셨다고 들었는데.. 진짜 천재인가 보다.

 

" 완전 끝냈어? "

" 보시다시피.. "

" 헐 "

" 왜, 내가 탱자탱자 놀기만 했을 거 같냐 "

" ... "

" 뭐야 대답없는거 보니 그렇게 생각했나 봐 "

" 요 몇일 화방 안나왔잖아.. "

" 집에서 다 끝냈지 "

" 보자 "

" 뭘 "

" 뭐긴 뭐야 너꺼 그린거 보자구 "
" 안돼! 절대 안돼! "

" 왜 좀 보여줘 궁금하단 말야 얼마나 잘했길래 집에서 꽁꽁 숨어서 그렸대? "

 

김태형에게 무언가 조금 속상하고 섭섭했다. 화방에서의 로맨스를 꿈꾼건 나 혼자였나보다. 문득 궁금해졌다. 집에서 다 끝냈다니.. 어떤 작품일지 궁금했고, 김태형은 나와 화방에 함께 나올때마다 내 옆에서 내 그림 그리는 모습만 보기를 몇 시간, 나에게 농담을 던지고, 배고프단 내 한마디에 편의점으로 달려가 먹을 걸 잔뜩 사온 일 말고는 작품에 집중하는 모습을 한 번도 못봤다. 이건 공모전이 아닌 본격 김아미 관찰일지를 하고 있는 김태형일거란 생각까지 했다. 게다가 작품도 보여주지 않는다니.. 애초부터 저렇게 꽁꽁 싸매서 온 거 자체가 보여줄 마음이 없었겠지만, 솔직히 좀 섭섭했다. 난 처음 밑그림을 시작할때 부터 마무리하는 지금 순간까지 김태형에게 모든 걸 다 오픈했는데, 내가 게으르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숨기니 더 궁금해지는 마음을 어쩔 수 없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16 | 인스티즈

" 나중에.. 입상하게되면 그때 보여줄게 "

" 자신있나봐? "

" 나름? 주제가 너무 마음에 들어.

주제에 못미치는 내 그림실력이 좀 창피하긴 한데,

괜찮아. 예쁘게 그렸어 "

 

김태형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부러웠다. 나도 빨리 서둘러 작품을 다듬고 수정하기를 몇 번.. 여전히 내 마음에 하나도 들지 않는 작품은 완성이란 포장지에 감싸 내 손에 쥐어졌다. 김태형과 나란히 작품을 내러가는 순간에도 불안감이 공존했다. 옆에서 김태형은 여전히 들뜨고 자신감 넘쳐보이는 모습이였다. 나와 상반된 김태형의 모습에 울적해졌다. 어쩌면 경쟁자가 가장 가까운곳에 존재한다는 걸 잊고 있었던 것 같다.

 

***

 

' 공모전 예선 통과 합격 작품이 발표 되었습니다.

참가자분들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수정이 집에서 주말에 빈둥거리고 TV를 보던 그때, 띵동- 하며 문자가 도착했다. 공모전이란 단어에 심장이 덜컥하고 내려 앉았다. 기대를 할만한 작품은 아니였지만 괜시리 심장이 두근거리고 떨렸다. 나보다 옆에서 정수정은 더 호들갑이였다. 누워서 TV를 보던 몸을 벌떡 일으켜 컴퓨터 앞에 앉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공모전 예선 통과 작품 합격자 발표 라는 팝업창이 나를 반겼다. 나보고 눈을 감고 있으라는 정수정의 말에 진짜 진심을 다해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꼭 감았다. 클릭소리와 자판소리가 몇번 들리더니 옆에서 정수정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 악!!!!!!!!!!!!!!!!!!!! "

" ..왜.. "

" 붙었어. 김아미 "

" 어? "

" 너 붙었다고, 미친 대박이야 "

" 보자 "

 

내 이름을 드래그 해 놓은 정수정으로 인해 더 쉽게 볼 수 있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기적처럼 일어났다. 나도 함께 소리를 지르며 정수정을 부등켜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엄마 나 취직 잘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엄마 이제부터 내가 먹여 살릴게요. 라고 속으로 외치며 정수정과 내 입에선 연신 대박이란 말만 수백번은 한 것 같다.

 

조금 진정된 마음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김태형의 이름도 찾아보았다. 아쉽게도 몇번이고 마우스 휠을 올리고 내리며 확인해봤지만, 김태형의 이름은 없었다. 그때 핸드폰이 울렸다.

 

- 축하해. 아미야

 

태형이에게서 온 연락이였다. 축하한다는 메시지였다. 김태형이 합격하지 않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었지만 우선 나의 합격으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 문자오자마자 너 이름부터 확인했어!

- 난 떨어졌더라..ㅠㅠ

- 심사위원들 보는 눈 없나봐!

- 아니다. 보는 눈 확실히 있다 너 합격된거 보니

- 완전 축하해 아미야

- 축하파티 할까?

 

떨어진게 속상하지도 않은지 김태형은 혼잣말로 채팅방을 채워나갔다.

 

안속상해? -

- 속상할게 뭐가 있어! 아미 너가 합격했는데

너도 열심히 준비했잖아.. -

- 내가 공모전 나간 이유가 따로 있겠냐

- 다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거지

끝에 같이 있지도 않았으면서.. -

- 오구오구 그래서 섭섭했어요? 아미?

- 미안. 너랑 있으면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

- 공모전 신청은 했는데 작품하난 내줘야지

- 그래서 몇일간 집에서 그렸지

궁금했는데.. 너 작품 -

- 오늘 보여줄게

- 만나자

- 나도 사실 꼭 보여주고 싶었어

- 어디야?

 

합격했다는 신남과 함께 김태형과 연락하는 순간 심장의 두근거림이 두배는 더 빨라졌던 것 같다. 흐흐 거리며 핸드폰을 붙잡은 내 모습을 본 정수정은 이게 기분이 얼마나 좋으면 정신이 나갔다고 옆에서 쯧쯧 혀를 차고 그래도 잘했다며 내 엉덩이를 팡팡 두들겨 주었다. 오늘은 마냥 행복한 하루가 될 거 같다.

 

- 누나. 축하해요.

- 내 말 맞죠? 합격한다니까

- 소원 안잊었죠?

- 빨리 2차 심사해서 누나 상타는거 보고싶다.

- 물론 누나도 보고싶고

고마워, 정국아 -

- 맨날 기도했어요. 누나 합격시켜달라고

- 나 예쁘죠?

응.. 고마워 -

 

순간 다시 한 번 울린 핸드폰엔 전정국의 연락이 도착했다. 역시나 축하한다는 메세지였다. 심장이 또 한 번 두근거리며 이건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라고 느꼈다. 내가 합격했다니.. 진짜로 합격했지만 실감할 수 없는 사실을 주위에서 각인시켜주고 있었다. 진짜 정국이의 기도빨인가..라는 생각도 안 할 수 없었다. 그냥 다 고마웠다. 조금 더 자신감이 붙었다. 예선통과 후 있을 2차 심사에서 내 미래가 진짜 선택이 된다. 누군가 나의 실력을 높게 보고 날 더 넓고 높은 곳으로 데려가 주리라 기도한다.

 

***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16 | 인스티즈

" 아미야 "

 

태형이와 만나기로 약속하고 도착한 약속장소는 사건사고가 많았던 우리집 근처 공원이였다. 분위기가 새삼 달라졌음을 느꼈다. 내가 공원에 발을 들인 순간 벤치에 앉은 태형이의 모습이 보였다. 날 향해 내 이름을 부르는 태형에게서 여러모를 감정이 느껴졌다.

 

" 다시 한 번 축하해. 김아미 "

" 고마워 태형아 "
" 앞으로 더 잘되겠다. 그치? "

" .. 그랬으면 좋겠어 "

" 잘될거야. 너 "

 

내가 김태형 앞에 가까워지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날 꼭 안아 다시 한 번 축하를 해준다. 메세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격한 떨림이 존재했다. 김태형의 포옹은 언제나 따뜻했고, 포근했다. 김태형의 입에서 나온 '잘될거야' 라는 말에 괜시리 뭉클해졌다. 주책맞게 눈물이 살짝 고일 거 같아 김태형을 떼어놓고 빨리 작품을 보여 달라고 재촉했다. 벤치에 앉아 나에게 조심스럽게 내민 작품 위쪽 모서리에는 리본이 장식되어 있었다.

 

" 리본 뭐야? "

" 선물 "

" 선물? 이거? "

" 응.. 빨리 풀어봐 "

" 이거 공모전 작품인데 왜.. 나 주는거.. "

 

공모전 작품을 왜 나한테 주는건가 싶었다. 그림에 싸여져있던 포장을 뜯으며 이걸 나한테 왜 주는거냐고 말을 하는 순간, 난 말을 더 잊지 못하고 놀람에 손이 덜덜 떨리기까지 했다. 포장을 끝까지 풀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나름 리본을 단 김태형의 정성에 조심스레 포장지를 위쪽 부터 벗겼는데, 점점 들어나는 그림에 한번 더 뭉클함이 올라왔다. 작품에는 아무런 채색도 되어 있지 않은 오로지 연필로만 표현된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내 모습이 클로즈업되어 담겨 있었다. 내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 보통의 연애 p.16 | 인스티즈

" 나의 20대에 함께해줘서 고마워,

소중한 아미야 "

 

 

 

 

 

 

 

 

 

 

 

 

 

 

 

 

 

 

보통의 말

안녕하쎄여!!!!!!!!!!!!

나 티저 궁예로 정신없쟈냐여..요즘..핳

독방에 제 글 칭찬?이 올라왔어요!

저 다 봅니다. 댓글도 달아서 피드백도 얻고 그래요!

저 다 압니다. 사랑하다구요!

한 2~3편 뒤 정국이 번외 시작할꺼같아요(두근)

독자님들.. 왜 태태랑 사귀는거 말안하냐고들 많이 그려셨는데..

여주(고답)태태(고답2) 그냥.. 서로 마음만 알고 아련한 그런사이로 가실게요..핳

독자님들 하루라도 안보면 입안에 가시가 돋..(^^)

댓글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매일 심쿵사 당하는 작가가 바로 접니다요!

이번 편도 노잼보스지만 매니매니..새래해주세여..ㅠㅠ

우리

오래

함께

달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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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ㅅㅇ사로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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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독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사로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고마워용<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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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꾹꾹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감동이다ㅠㅠㅠㅠㅠ완전설렜어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필력짱이에요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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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꾹꾹이님<3
댓글 짱이에요!!!!!
항상 함께 달려주셔서 고마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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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 오늘도 브금이랑 글이랑 같이끝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은거아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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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ㅎㅎ브금독자님..b
함께 달려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감사합니당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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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윤아얌이에요!! 아 마지막에 보면서 울컥했어요ㅠㅠ 아.. 태형아.. 어떡해.. 진짜 이렇게 잘해주니까 더 괜히 미안한 기분이 드는ㅠㅠ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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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윤아얌님<3
태태는..다정다정한게 매력아닌가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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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 무ㅓ야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ㅠㅠ멋있잖아 너무 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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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태태의 멋짐이 매력아닌가요?ㅎㅎ
독자님 댓글 땡큐<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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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핫..ㅠㅠㅠ태태달달해요ㅠㅠㅠㅠㅠ으아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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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태태는 달달함이 매력아닌가요?으아아아
댓글 땡큐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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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ㅎ태형아 나도 거마워ㅠㅜㅜㅜㅜ나랑 함께 햐줘서ㅠㅠㅠㅠㅜ(본격빙의) 여주 그림두 궁금하당ㅎㅎㅎ하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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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주는..그냥..대학 캠퍼스 그림..ㅎ
저와 함께 달려주셔서 독자님도 고마워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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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AㅏHㅏ......캠퍼스..쨌든 행쇼..★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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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ㄲ꾸꾸예요ㅠㅠㅠㅠㅠ아 김태형 진짜 왜이렇게 설레는 행동만 하는지ㅠㅠ제꺼답네요.하하핳하ㅏ핰ㅋㅋㅋㅋ정국이 기도빨 때문에 공모전에 붙은지는 모르겠지만 정국이한테도 고마워지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본격 여주빙읰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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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꾸꾸님<3
여주=꾸꾸님
정국이가 다 해줄거에요!!!모두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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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아아아아아 대박이다ㅠㅠㅠ태태 완전 내로망이야ㅠㅠㅠㅠㅜㅜㅠㅠ근데 정국이 소원이 모에용ㅇ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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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태태..저도 참 로망입니다만..핳
정국이 소원은..곧 알려드릴게요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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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예워아이니에요 ! 헐... 태형아... 나 완전 감동... 눈물나오려해... 진짜 씨이.. 김태형 ! 사람 감동이나 시키구... 진짜... 이게머야 .. (울먹) 진짜.. 태형아 사랑해 내가 잘할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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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예워아이니님<3
울지마쎄영ㅠㅠ
여주=예워아이니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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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미첫따....태형아.........이반회는정맣오바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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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바죠..네..너무 오바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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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도토리로 암호닉 할게요 1시간 전부터 1화부터 쭉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어요 ㅜㅜ 작ㄱ가님 좋은 글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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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토리님<3
암호닉 감사해용!
기대 이상 재밌다니ㅠㅠ너무 다행이네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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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민트 아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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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민트님<3
항상 함께 달려주셔서 감쟈해영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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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군가를 인생에개입한다는거자체에ㅠㅠㅠㅠ너무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멋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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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으하..그 감동을 노렸습니다만?하하하허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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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이구야ㅠㅠㅠㅠㅠ 알비노포비에요ㅠㅠㅠㅠ 하 진심 겁나 달달보스다 증말 달달해서 눈물이 다나오네 흙흙 그나저나 우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째요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귀는거도 모르구말이얌ㅠㅠ 뭐 나중에 다 어떻게든 되겠져ㅎㅎ 우리 태태는 맘씨도 착하지ㅠㅠㅠ 그걸 그려서ㅠㅠㅠ 나도 그려줘... (우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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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담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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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알비노포비님<3
태태 그림은..여주만 그리는걸로..
여주는 곧 독자님들이니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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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실망시키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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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님<3
하..실망하지 않으셧다니 다행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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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누나예요!
둘이 그렇고 그런 거 정국이가 알면 조금 슬플 거 같아요ㅠㅠ 정국이가 붙을 거라고 이상하게 바람 넣어주는 것도 사실 살짝 불안하구여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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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님<3
(두근)..제가 너무 큰 스포를 했나봐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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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누울 곳은 여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노무 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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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음 껏 누으세요!!!!!!!!!!!!!!!!!!!!자리는 많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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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태형아ㅜㅠㅜㅠㅜ너가 이러면 나 너무 설레잖아ㅜㅠㅜㅜㅠ설마했는데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작가님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히이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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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설렘설렘열매 먹으셧나여?ㅎㅎ
그걸 노렷습니다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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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누텔라
대박이다..김태형너는 로맨틱한 남잫ㅎ
정국이소원이..하..
아무튼 작가님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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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님<3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
함께 달려주셔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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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는 우리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글 정말 오예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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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으악!
이런 댓글 저도 참 오예오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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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네 낭자이옵니다... ㅇ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여주가 작품이라니ㅜㅜㅜㅜㅠㅠㅠㅠ어흐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여주 엄청 좋아하긴 하나봐요... 내가 다 뿌듯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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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낭자님<3
그렇죠, 태태-여주=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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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소녀]로 암호닉신청가능할까ㅇ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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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녀님<3
암호닉 신청 감사해용!!
우리 함께 달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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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4.18
태태야ㅜㅜㅜㅜ어케 둘다조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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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우리 함께 달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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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설레임이에요ㅠㅠㅠ김태형설레게하는데재주가있네ㅠㅠㅠㅠㅠ멋지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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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님<3
태태-설렘=0 아닌가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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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김태형 사람설레게하는재주가뛰어나네요
대박 완전설레요
아..오늘 너무 신나게 놀았나봐요
진짜 피곤하네요ㅠㅜㅜ
하루의끝을 좋은작품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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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루끝을 독자님 댓글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조아요ㅠㅠㅠㅠ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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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목단이에요. 태태가 사람설레게하는데 일가견이있네요.
감정이라는 실타래가 풀리기는커녕 한겹씩 겹쳐지다가 꼬이는거같아요..
솔직히 내가 댓달았지만 뭔소린지모르겠다..ㅋㅋㅋㅋㅋ 그냥 오늘도 재미있게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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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닥님<3
태태-설렘=0
저는 다 알아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너무너무 고마워요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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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와 태형아ㅠㅠㅠㅠ감동이다.... 설마했는데 진짜일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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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셨나요?
눈치 빠른 독자님!!!
댓글 고마워용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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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감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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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독자님이 감동받으셔서 전 행복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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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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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울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울 일 더 남앗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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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무민이에요ㅠㅠㅠ 태형이 진짜 설레네요 공모전 준비 태형이도 열심히 했는데 여주가 합격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다음편 보러 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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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이님<3
태태의 목적은 입상이 아니였죱?ㅎㅎ
우리 함께 달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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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푸ㅜㅜㅜㅜ멋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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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와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이런식으로 사람 감동시키기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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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맙소사..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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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마음이너무이뻐..꾹이고백할st..빨리밝히셈 관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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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흐헝ㅠㅜㅜㅠㅜㅜㅜㅠㅠ감덩이야 태형아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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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헐 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아진짜 개감덩이겟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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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감도유ㅠㅠㅠㅠㅠ 미래가 아미인가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무슨 소원을 빌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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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ㄹ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슈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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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태형이 감동ㅠㅠㅠㅠㅠㅠㅠ여주를 위해서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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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와ㅠㅜㅜㅜㅜㅜㅜㅠ태형이ㅜㅜㅜㅜㅜ ㅜㅜ와ㅠㅜㅜㅜㅜㅠ완전설레요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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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우... 이 고답이들..헝..ㅜㅠ헝..헝...ㅠㅠㅠㅠㅠ제발 사서 고생 하지마러ㅠㅠㅠㅠ이쁘게 만나면 될걸..에휴... ㅠㅠ담퍈보러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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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 대박 ㅠㅠㅠㅠ 여주를 그리던거였어 ㅠㅠㅠㅠㅠ 엄마 나 눈물날것 같아여ㅠㅠㅠ 태형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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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너무 설레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설렘사로 죽겠습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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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ㅜ김태형진짜ㅠㅠㅠㅠㅠㅠㅠ이럴즐알았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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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니설마 그림그린거 여주그린거이니조?아뭔데우ㅜㅜㅜㅜㅜㅜㅜ아로맨틱짜러저런남자진짜 한명만내눈앞에있으면 소원이없겠다 저러로맨틱 하ㅜㅜㅜ작가님사랑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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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헐....김태형....뭐야....겁나 로맨틱한 남자...헐랭......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뭐냐ㅠㅠㅠㅠㅜㅜㅜㅜㅜ겁나 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이제 진도 좀 나가자 딱 정의를 내려 우리는 연인이라고!!!!!사귄다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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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태형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멋있기 있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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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고답이ㅋㅋㅋㅋㅋㅋ작가님 덕분에 신조어 알고가요ㅋㅋㅋㅋㅋㅋ 이맘 때는 파트원 티저 예상 했나봐요..? 지금 파트투 티저가 언제뜰 것 이냐 예상하고 있는데..! 이 작품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이번화.. 태형이가 뭘 그렸을지 사진 찍을 때 부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설레네요ㅠㅠㅠ귀여워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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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 세상에 소중한 태형인뎅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넘좋아요 작가님 으아아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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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ㅜ에에에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완전감동이야ㅠㅠㅠㅠㅠ짱조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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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 뭐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진짜 감동이잖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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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ㅜㅠㅜㅜㅠ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아 너무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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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멋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가 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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