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석진] 다이렉트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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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3편 올라온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4편 이라니 작가님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석지니 벌써부터 질투를 하기 시작하면 하... 저는 좋습니다!!!🥰🥰🥰🥰😍😍😍😍
글 읽을 때마다 설레여서 웃음이 계속나네요😀😀😀

[독자2]

작가님 글 스타일 되게 새로운데 확확 읽혀서 너무좋아요..진짜 직진남주 최고다 작가님 글 짱재밌어요!!!

[독자3]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 수상해 ㅋㅋ

[비회원72.238]

아아아아아 너무설레요ㅠㅠㅠ미치뉴ㅠㅠㅜ
석이도너무설레고 떡볶이사온 호석이도 설레고 눈치빤것같은데 떡과오뎅에훌렁넘어가는 정국이고 설레고ㅠㅠㅠ
작가님 오늘 두편이나써주셔서 매우매우감사합니다ㅠㅠ항상기다리고잇어요!!
담편으로 또 봬요💜

[독자4]

안녕하세요 작가님! 방금 0편부터 4편까지 정주행했는데 직진남 너무 마음에들어요😉😉 근데 그게 김석진이라 더 마음에들구요요🥰🥰 작가님 정말... 평생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기를...

[독자5]

핫... 이거 또 뭐양.. 호석이 쪼끔 수상하네요잉~?
3편 읽고 댓글 남겼는데, 밑에 또 다음 화가 있어서 후다닥 왔어요
오늘 석진이가 조금 불안한 기색의 문자를 보냈네요..
여주 주변에 정국이와 호석이도 이제 약간 석진이가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됐네요
꺄항♥ 그래요 쉬운 건 없을 거예요(단호)
여주가 번호를 주었으니 여주의 경계도 많이 풀렸다는 뜻이겠죠?
이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또 다음 화에서 뵐게요 작가님><

[독자6]

작가님도 다이렉트시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갑자기 훅 ㅋㅋㅋ 다음화 기대할게요!

[비회원191.223]

작가님 글 정말 현실성있게 잘 쓰시네요.
그냥...제 스타일이라구요ㅎㅎㅎ

[독자7]

그냥 말이필요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8]

어머ㅓㅓ ㅠㅠㅠㅠ 이가슨 질투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