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저라고요, 예.
제목에 있는 사담에서 제일 센 좆강공 연하공 전정국 되겠습니다.
강압적인, 그런 잘생긴 공이라고요.
그런 말 아십니까?
저를 깔 수 있는 건 없다고, 이불도 저를 못 깝니다.
저를 깔 수 있는 건 없다고, 이불도 저를 못 깝니다.
저 이불도 깔고 자는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좆이, 쩐다는 말이죠.
자부심 넘칩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댓글을 짧게, 짧게. 글을 많이 올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글 하나에 댓글 길게, 많은 얘기를 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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