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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봐야만 할 그런 사쓰 문답 | 인스티즈




1. 필명 / 멤버


섹스국/전정국


2. 네 사담 컨셉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봐.


음패연하공


3. 사담 성격과 실제 성격의 갭은?


비슷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잘생긴 건 언제나 똑같습니다. 예, 예? 진짜인데요.


4. 사담한 지 얼마나 됐어?


57일 됐습니다.


5. 자주 오던 독자가 안 오면 어떤 느낌?


전 글, 혹은 왔던 글에서 답글을 달고 싶은데 질릴까, 귀찮아할까. 그러실까 매번 고민을.

이제는 진짜 못 달겠습니다.

괜히 제가 방해하는 거일까 봐.


6. 독자들에게 편지 써본 적 있다, 없다. 있다면 왜 썼어?


50일 사담 때도 썼고, 며칠 전에도 한 번 썼고.


7. 레스트 건 적 있어? 있다면 이유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 걸 예정.


8. 방 꾸밀 때 제일 신경 쓰는 거 뭐야? (ex. 사진, 브금, 배경)


사진, 글 길이.


9. 너와 컨셉 존똑, 멤버 존똑, 말투 존똑인 사담이 나타난다면?


질투는 안 날 수가 없을 것 같지만, 직접 말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10. 짝 있, 없?


없습니다.


11. 독자한테 이 말만은 듣기 싫다?


이제 안 와, 잘 있어. 혹은 미안해, 이제 못 봐. 그런 거.

진짜, 가지 마세요.

왜 자꾸 제 옆에서 떠나려고들 하는 겁니까, 예?


12. 독자한테 이 말 들으면 특히 기분 좋다?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13. 주로 사담 여는 시간대는?


오후 7 ~ 새벽?


14. 전판에 댓 달아도 봐?


어느 글에 댓글을 달아도 꼭 챙겨 봅니다.


15. 사담 기념일 (100일등) 챙겨?


챙깁니다.


16. 크리스마스에도 사담 올 거니...?


당연한 거 아닙니까.


17. (성인이라고 가정하고) 혹시 네가 음티로 사담을 올렸다! 다음날 네 행동은?


제가 미친 게 분명해요, 오 갓 뎀. 제가 왜 그랬을까요? 하며 자책할 듯.


18. 필명달고 이상한 글 올렸다! 네 행동은?


바로 삭제하고 모르는 척, 아니면 머리 부여잡고 다음 날에 글 올리거나.


19. 관종이 나타나서 욕하고 난동 피워. 네 대처법은?


무시.

관종은 무시가 답입니다.


20.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어?


오늘도 예뻐요.
할 말은 많지만 안 하겠습니다.
이유는 예쁘다는 말 너무 자주 하면 질릴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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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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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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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구라도 봐야만 할 샤쓰 문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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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역시, 어그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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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돌을 맞기 때문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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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새벽에 다시 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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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이유는 새벽에 보면 더 예쁘실 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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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손이 오그라든다고 때리지 말아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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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딸기는, 오늘도 일 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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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딸기는 오늘도 일 등, 일 등할 때마다 뽀뽀. 쪽, 쪽. 제 마음대로 뽀뽀. 허락도 안 받고 뽀뽀. 아, 딸기야. 오늘은 스무디, 스무디였나. 무튼 먹었습니다. 딸기 맛으로요. 저 좀 잘 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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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쪽, 쪼옵. 잘 했어요. 날 더운데 시원하게 먹었어? 맛있었겠다. 내 건요, 정국아. 네가 먹던 빨대 그대로 한 입 먹고 싶은데, 딸기 거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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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정구가. 오늘은 누나 푹 자고 왔다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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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푹 자고 왔어요? 어제는 엄청 졸려서 오타고 내고 그러더니, 오늘은 푹 자고 왔다니 다행입니다. 아 그런데, 누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네. 졸린데 언제까지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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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사랑스런 정구기. 졸려? 마음 같아선 어제처럼 오타 낼 때까지 붙잡고 싶은데 피곤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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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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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추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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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추천을 한 천 번은 누르고 싶습니다, 예. 진짜 누르고 싶은데 왜 댓글에는 추천 누르는 기능이 없는 걸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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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문의 좀 해주세요, 어? 추천 천 개, 안 되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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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ㅋㅋㅋㅋㅋㅋ 초면인데 격하게 반겨주면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스럽네여. 도장 꽝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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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사랑스러운 우리 개새끼. 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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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누나. 저 드디어 누나의 개새끼가, 네. 완전히 된 건가요? 아, 그러면 제 이름은 전정쿠키. 개새끼 말고 쿠키로 불러주세요, 누나. 제가 쿠키를 좋아하거든요. 손, 아. 짖지는 말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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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오늘도 귀여운 쿠키. 쿠키 좋아하냐, 애새끼 입맛이네. 물론 누나도 존나게 애새끼 입맛... 어, 무튼. 짖어봐라, 망망. 말 잘 들으면 무슨 상을 주면 되는 거냐, 쿠키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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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정국아,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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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경수야. 맞아요, 저는 사랑스러운 사람이고 너는 저보다 한 몇 백 배는 더 사랑스러운 경수고. 아,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왜나고요? 와이파이가 말을 안 들어서 댓글 달 때에 시간이 매우 걸리고 있어요. 왜일까, 경수랑 밀당을 하고 싶어서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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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예쁜 정국아. 새벽에 봐, 그럼. 밀당은 하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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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존나 귀여워... 사랑스러운 우리 쿠키. 형은 맨날 맨날 놀러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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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꼭 놀러 오세요, 형. 그 약속 안 지키면 아주 혼쭐납니다. 제가 쿠키라고, 어? 무르고 그런 쿠키 아니에요. 아주 크고, 단단하고 센 그런 쿠키입니다. 그, 뭐지. 쿠키 나오는 애니메이션. 아, 뭐더라... 기억은 안 나지만 거기에 나오는 쿠키들처럼 어벙한 놈 아니라고요, 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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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쿠키는 그럼 터프 쿠키인가요? 존나 귀엽네요. 쿠키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있어? 형은 쿠키런밖에 몰라. 그럼 쿠키는 어벙한 쿠키 말고 똑똑하고 귀여운 쿠키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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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꾸가아,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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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뭔가 오늘은 저한테 안겼으면 좋겠는데, 어. 그냥 그런 기분이라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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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뽀뽀 X 100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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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와락) 형아 안겼으니까 뽀오 해줘요! 쪽쪽, 꾸기 잘생기고. 사랑스럽고, 오구오구.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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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사랑스러운 컨셉? 컨셉이 아니라 진짜네. 사랑스러운 정국이. 문답 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딱 올려줬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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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컨셉이 아니라 진짜, 아. 맞아요, 형. 저는 사실 컨셉이 아니라 다 진심이라니까요. 음패 컨셉일 땐 진짜 변태이고 사랑스러운 컨셉일 땐 진짜 사랑스러운. 그냥, 네. 누가 저를 싫어하는 것보다는 백 배 낫잖아요. 제 문답 볼 것도 없는데, 괜찮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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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래, 정국이 말이 다 맞아. 형은 저 문답 만족스러운데? 수고했어, 정국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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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꾸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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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형은 매일 온다면서 안 오고 진짜 그러면 안 됩니다. 알아요,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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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응. 안 댕. 꾸기 마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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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 진짜 상처 받는단 말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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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후시딘 가져오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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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동생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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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님이 더 사랑스럽죠, 네.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어? 우리 형님이 이렇게나... 사랑스럽다는걸요. 암, 모르면 안 되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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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 형은 사양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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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우쭈쭈. 어, 오늘 추천해 줄 음악은. 방탄소년단 - 쩔어. 왜냐면 형이 이 음악 뮤비를 감명 깊게 봤기 때문이다. 특히 박지민, 박지민. 빨간 머리가 잘 어울리던데. 안경 추켜올리는 것도 존나 섹시하고. 아, 정국아. 그렇다고 네가 섹시하지 않은 건 아니고. 응, 그래. 이번엔 박지민이 씨발, 다 해먹었지. 맞다. 형 민윤기다. 널 아가라고 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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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저 뮤비 보고 진짜 예뻐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누가? 형이요, 형. 윤기 형이 엄청 예뻤다고요. 백금발, 아. 진심 섹시하지 않습니까? 야해 빠져서는. 알아요, 형. 형인 거. 저 아가라고 부르는 우리 윤기 형. 야해 빠진 윤기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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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그러냐. 말투만 봐도 아는 거, 되게. 음. 사랑스러워.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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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형은 전 글에 단 형의 댓글에 댓 달아주면 되게 좋을 거 같은데. -윤기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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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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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이 말이 좋다니 바로 적고 갑니다. 나는, 음, 저번에 랩터 이름 좋다고 했다가 창피해했던 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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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국아! 나 할 말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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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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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할많하않. 애새끼 존나 사랑스럽습니다. 누나가 이걸 잠결에 읽고 다시 읽는데 참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예쁘네요. 전정국 곁은 떠나시려면 말 안 하고 가야 되는 부분인 것도 잘 알았고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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