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본새 나려 멋으로 쓴 선글라스 내리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가리지 말아주세요, 보여주세요.
저 보여주려고 그렇게 입고 나온 거잖아요, 안 그래요?
설마 다른 사람들 눈 호강 시켜주려 그딴 식으로 입고 나온 거라는 대답이 나오면.
설마 다른 사람들 눈 호강 시켜주려 그딴 식으로 입고 나온 거라는 대답이 나오면.
오, 갓 뎀. 욕이 나올 것도 같습니다만.
제 앞에서만 짧은 옷, 야한 옷, 섹시한 옷.
다른 사람 앞에서는 긴 팔, 패딩, 이불 덮고 나오세요.
이렇게 나올 자신이 없다면 밖에 나갈 생각은 아주 조금도 하지 마시고요.
무튼 오늘도 좋아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보고 싶었기도 했고요.
그저 엔터 몇 번 눌렀을 뿐인데 글이 두 번이나 올라가서 똑같은 제목으로 또 올리는 거, 쪽팔립니다.
다른 제목으로 올리고 싶었는데 생각나는 게 좆도 없어서요.
물론 제 좆이 없다는 건 아니고요.
신알신이 울렸다면 모르는 척 좀, 네. 해주시길 바라며.
오늘도 잘생긴 전정국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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