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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 변백현이랑 같은 학교인 썰2 

(부제; 오빠가 미안해) 

[EXO/백현] 사촌오빠 변백현이랑 같은 학교인 썰2(부제; 오빠가 미안해) | 인스티즈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다른 썰을 갖고왔슴 

우리는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 살고있음 

똥백이는 9층 나는 7층 

따라서 등교를 같이함.. 

  

지금은 똥백이 3학년이라 가끔 마주치거나 찾아가는걸 제외하면 잘 못만나는데 

2학년 때는 진심 맨~~날 봤어.. 

우리 중학교랑 똥백네 고등학교랑 딱붙어있었거든.. 

똥백은 실기 준비하니까 2학년 때는 보충도 안하고 학원갔었어 

나는 중학교때 내공부 알아서해서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맨날 집에서 혼자공부하고 그랬거든 

  

그러다보면 비오면 똥백 마중도 나가야되고 

걍 똥백이 나오라면 나가야됬음 

왜냐면 난 그때 찐따중딩이였고 엄마 말은 법이였으니께..ㅋ 

오빠한테 잘하라고 아주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함 

하지만 잘듣긴 개뿔 비맞을거 생각하면 불쌍해서 나가준거임ㅋ 

  

우리 이모는 항상 미안해했음 똥백이가 덜렁이라 우산도 안챙기고 그런다고 

뭐도 안챙기고 뭐도 안챙기고 ㅡㅡ 치매초기증상이냐.. 그러고보니 나 개고생많이했네ㅋ.. 

  

  

그래, 그러던 어느 날 말이야 똥백이가 찬열오빠랑 종대,종인오빠랑 넷이서 논다는 소식을 들었음 

그 셋 오빠들은 내가 중1 오빠들 중3때부터 봐와서 서로 좀 친했음 

  

근데 그중에서도 찬열오빠는 쫌 달랐음, 잘생기고 키도 크고 인기도 많고 뤱도 좔하고 머뤼부터 발끝까지 펄풱..미안 

여튼 넷이서 노래방을 간다는거임 하..무척 가고싶었음 나도 가서 노래하고 춤추고 랩하고 깽판치고싶었는데 

찬열오빠가 있다잖아..ㅠㅠ그래서 안갈라고 했으나 노래방 뛰고 피자먹을거라는 얘기에 당장 달려나감ㅋ.. 

  

근데 똥백 이누무스키 옆에 여자사람이 앉아있음..????? 

고2라고 여친을 사겼나봄ㅋ.. 

그 언니를 참치로 하겠슴 

엄마랑 이모한테 말도 안하고..그리고 나한테도 말안했다니 

나삐짐 

  

그래서 똥백 근처에 가지도 않고 인사도 안하고 오빠들하고만 노랐음 

찬열오빠가 랩해주면 나는 노래로 받아주고 아주 주거니받거니 신났지 

왜 안올생각을 했는지 난 바보였음ㅋㅋ 

  

  

  

"○○이 똥백닮아서 노래 잘하네" 

"잘하긴 뭘잘해ㅋㅋㅋ다 저정도는 함 그치 참치야?" 

"잘하는데 뭘.." 

  

  

  

그 언니는 단발머리에 수줍고 귀엽게 생겼었음 

나랑은 아주 극!과!극!이더라ㅋㅋㅋㅋㅋ난 똥백 취향이 그런건지 그날 알음ㅋㅋㅋ 

지주제엨ㅋㅋㅋㅋㅋ감히 그런 샤이걸을 좋아하다니 용서할수없다..후 

  

여튼 그렇게 씐나게 오빠들하고 놀고 대망의 핏짜를 먹으러감 

나는 엄청 신나서 찬열오빠 손잡고 흔들흔들 발은 박자맞춰서 폴짝폴짝 뛰면서 피자집으로 향했어 

사실은 그 날 똥백이 뭐해가지고 상받았다했거든 노래불러갖고.. 

내가 그때는 똥백 걍 노래하는것만 알고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여튼 

기분이 좋아서 노래방 피자 다 쏨.. 

  

피자 먹는데 자리가 

  

종대 나 종인 

참치 똥 찬열 

  

이랬쯤 아이 짱나게 똥백하고 말 안할라했는데 마주앉게 됨 

나는 그 언니가 무척 이뻐서 자꾸 흘끔흘끔 쳐다봤음 

  

  

  

"야 너 왜자꾸 참치 쳐다봐" 

"뭘 봤다그래.." 

"자꾸 흘끔흘금 보잖아" 

"아 좀 보면 안댐? 왜케 까칠하게 굴어" 

"우리 참치 기분 나쁠라" 

  

  

  

???????????? 

뭐세요; 참치언니가 왜기분이나쁨 내가 쳐다보는게 그렇게 기분이 더럽니 

똥백이 말에 나는 얼이 빠져가지고 말도 안나왔쯤 

내가 그러든 말든 둘이 깨볶고 난리였고 

눈치빠른 종인오빠랑 찬열오빠는 내접시에 피자 덜어주고 콜라 따라주고 말걸고 바빴음 

  

그 때 부터 난 표정관리가 안되기 시작했음 

피자를 입으로 먹는건지 코로 먹는건지 

또 왠일로 내가 입맛도 싹 사라져서 한조각 먹고 콜라 완샷드링킹하고 가만 앉아서 둘이 하는 꼬라지를 봤음 

  

참치언니가 미운건 아니였는데 똥백땜에 괜히 짜증나는거야 

내가 표정이 썩든 뭐든 둘이 먹여주고 난리가 났네; 짜증 

  

아주 연애할때 지 여자만 챙기고 주위사람들한테 소홀한 st... 

똥백이 원래 여자 자주 안사귀는데 사귀면 아주 올인하거든? 

그 때 꼴은 아주 가관이였음 이벤트부터 시작해서 선물공세에.. 그렇다고 참치언니가 받기만 한건 아님 

언니도 엄청 잘해줘서 학교에서 공커로 유명했다함.. 

  

남자들은 서운한거 잘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선 무척 서운했음 

그 언니랑 사귄 이후로 나한테는 엄청 소홀해졌거든 

원래는 뭐 먹으면 우리집 와서 나 먹여주고 영화 재밌는거 나오면 보여주고 

맛있는거 있다하면 사주고 치킨도 가치먹고  

  

그니까 장난칠때는 막 갈궈도 챙길땐 잘 챙겨줬단마랴 

그래서 난 똥백한테 여친 생기는게 싫었어 

왜냐면 그 땐 치킨얻어먹고싶었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였짘ㅋㅋ 

  

게다가 난 그때 질풍노도의 시기였어 

짜증도 많고 예민한 나이였단 말야, 물론 지금돜ㅋㅋㅋ똑같.. 

  

  

  

"나 갈래" 

"왜? 벌써 가?" 

"ㅇㅇ 재미없음.." 

"○○아 한조각만 더먹고가" 

"싫어" 

  

  

  

찬열오빠의 다정한 말에 이쁘게 대답하기는 못할망정 단호박 같이 싫다고 칼같이 잘라냄 

..내 말 때문에 분위기 싸해짐ㅋ 

언니도 당황해서 나 쳐다보고 종대오빠는 왜그러냐면서 나 달랠려하고 

  

더 짜증나는건 똥백이 그래?그럼먼저들어가 나 어차피 참치 델따조야대서 같이 못갈듯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아옼..빡쳐.. 

  

똥백 말 끝나자마자 나는 자리 박차고 일어나서 나갔음 

뒤에서 찬열오빠 따라오고 나는 감정퍽발..서러워서 울었쩌ㅠㅠ내가왜 찬밥신세 당해야됨? 

똥백주제에 감히 나한테 저래도 되는거임 ㅠㅠㅠㅠㅠ 의 눈물이였어 

  

내가 울면서 집으로 걸어가니까 찬열오빠가 말도 안걸고 뒤에서 조용히 졸졸따라왔어 

아무래도 늦은 시간이라 혼자가는게 걱정되서 따라왔나봐 

우리 아파트 앞에 도착하고 찬열오빠는 조용히 ㄴㅐ 머리 쓰담쓰담해줌 

  

  

  

"...왜 따라왔어 쪽팔리게" 

"위험하잖아, 울지말고 똥백 저새끼 원래 여친 생기면 저러잖아" 

"...진짜 띠꺼워...지가 불러놓고서는 말도 저따구로하고" 

"으이구, 애기다 애기야.. 울지마 임마" 

"내가 뭐 잘못했어? 좀 쳐다보면 안돼? 우씨..이뻐서 쳐다봤다!! 똥백현 주제에 여친이나 있고..ㅠㅠㅠ응헝..서러워.." 

"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죽겠네ㅋㅋㅋ" 

"아이씨 진짜 짜증나....여튼, 고마워.." 

"고맙긴 얼렁 들어가서 씻고 자라 눈 부었다" 

"응...잘가.." 

  

  

  

찬열오빠는 아주 날 애기처럼 대함..ㅋ 두살차이 + 키차이 + 멘탈차이 = 어른과 아이 

그런 대우에 난 아주 만족ㅋ 지금도 만족ㅋ 스아실 가끔 박찬열이 사촌오빠였음 좋겠음..ㅋ 

  

여튼 나는 눈물 벅벅닦고 엘베타고 집가서 세수하고 발딲꼬 이닦고 잤어 

아침에 일어나니까 얼굴이 퉁퉁투웉웉웉웉웅 왕만두가 되있었음 

어제 밤에 일찍 자버려서 카톡도 못봤는데 오빠들한테 카톡이 잔뜩 와있었어 

  

종대오빠 종인오빠가 괜찮냐고 집잘들어갔냐고 너가 이해하라며 우리가 잘얘기해본다 이런 얘기가있었고 

찬열오빠는 울지말고 일찍 자라고 ㅠ..헝헝서러워 

똥백한테는 단 한통도 안옴 ㅡㅡ 그스끄..ㅋ 

  

찬물에 세수한번 더하고 밥먹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더라 

우리집은 다 자고 나만 깨있어서 인터폰 보니까 똥백이 후드집업쓰고 얼굴 빼꼼 내밀고있음 

ㅡㅡ 짜증나서 걍 인터폰 내리고 다시 밥먹음 

근데 계속 띵동띠옫이ㄸ오다ㅣ이어아갸갸ㅏㅇㄱ갸약ㅇ짜증나 

그래서 문 확 여니까 문에 똥백 머리박음ㅋㅋㅋ꼬소햄ㅋㅋㅋ 

  

  

  

"뭐" 

"아씨, 나와봐 들어가게" 

"아침부터 왜 왔어" 

"밥먹고 있었냐?" 

"왜왔냐니까" 

"밥 다 먹고 얘기하자" 

  

  

  

괜히 어제 지가 한거 미안해서 찾아온거같음 

그 조동아리에서 무쓴말이 나오나 어디한번 보자하고 나는 밥을 우걱우걱 먹음 

반찬도 안먹고 밥만 우걱우걱 물꿀꺽꿀꺽 대충 다 치우고 똥백이 보고있는 티비를 꺼버리고 옆에 가 아빠다리로 앉았음 

  

  

  

"눈은 왜 그렇게 부었어" 

"니 땜에 울음" 

"...울었어? 아, 뭘 또 우냐.." 

"너같으면 안울겠냐? 짜증나.. 사과하러 왔으면 사과하고 꺼져" 

"엄청 까칠하게 구네, 너 요즘 자꾸 너너거린다 오빠라고 안해?" 

"하는짓이 오빠같아야 오빠라고하지 이놈아" 

  

  

  

나는 얄미운 변백현의 옆구리를 발로 꾹꾹 밀면서 노려봤고 

똥백은 짜증나는데 미안한 표정으로 내 두 발목을 붙잡았음.. 

그리고 내 다리를 구부려서 쪼그려앉게 만들고 그 앞으로 붙어 앉아서 얼굴 마주봄 

  

  

  

"미안해, 오빠가 눈치가 없어서" 

"...." 

"울지말고, 눈 부으면 못생겼거든 너." 

"...어쩌라고" 

"박찬열이 너 어찌나 챙기던지 걔가 니 오빤줄" 

"알면 좀 잘해라" 

"이따 올라와서 치킨먹고가 시켜줄게" 

"ㅇㅋ" 

  

  

  

난 단박에 화가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 + 치킨 = 평화 

  

결론은 그랬음 

똥백 나쁜자식임..흑흑 

다음편은 똥백하고 둘이 논거 쓰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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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망함 

ㅋ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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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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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저도 저런 오빠좀 주세요ㅠㅠㅠ못이루어질바에 동생이라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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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재밌어요ㅡㅜㅡ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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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아 왜 나 이런 사촌오빠없? 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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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ㅋㅋㅋㄱㅋㅋㅋㄱ완전짱잼써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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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ㅋㅋㅋ사고ㅏ+치킨=평화ㅋㅋㅋㅋ 귀엽네요ㅠㅜㅜ담편보러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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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치킨조같이 넉게해두세열 플리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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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찬녈아 좋다 ㅠㅠㅠㅠ진짜귀엽다 ㅋㅋㅋㅋ재밋다 ㅋㅋㅋㅋ잘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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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 ㅋㅋㅋㅋ귀욥다 ㅠ휴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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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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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저도저런사촌오뻐잇엇으면좋겧네여ㅠㅠㅠㅠㅠㅠ부러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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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부럽다ㅠㅜㅜㅠㅡ사촌오빠들이랑 연락안하는데..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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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마무리는 치킨ㅋㅋㅋㅋ나도 지금 치킨 먹고프다ㅠㅠㅠㅠ 차녈이 왜이렇게 멋잇지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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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래주는거설리설리........ 저런사촌오빠랑 아는오빠잇엇으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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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치킨....치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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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오빠머시쪄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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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아..야심한데 치킨먹고싶네욬ㅋㅋㅋㅋㅋ기승전치킨ㅋㅋㅋㅋㅋㅋㅋ
내가제일가깝게느꼈던사람에게 또다른뇬..이있다는걸느낀건원래그렇죠
슬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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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차녈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주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듁ㄷ극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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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평화의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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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박찬열......사랑해도데얼?ㅠ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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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화기애애하닿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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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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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기승전치킨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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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헐 치킨으로 화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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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똥백이랑징어랑사기는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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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오빠가 좋은 친구를 흡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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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저게 무슨 사촌오빠야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겁나 부러워ㅠㅜㅠㅠㅜ엉엉엉ㅠㅠ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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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칰힌ㅠㅠㅠㅠㅠㅠㅠ치킨먹고싶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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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사과+치킨=평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단순한게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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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과 변백현과 함께라면 인생 행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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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나도치킨ㅜㅜㅜ아ㅜㅜㅜ나였으며누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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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으어유ㅠㅠㅠㅠㅠ정주행중이에여ㅠㅠㅠㅠ잼ㅁ써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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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닿ㅇ다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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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ㅋㅋㅋㅋ치킨ㅋㅋㅋㅋㅋㅋㅋ부럽네요 나도 치ㄱ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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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기승전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화해할땐 치킨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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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치킨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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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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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치느님은 평화의 상징입니다♥치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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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ㅠㅠㅠㅠ아ㅠㅠㅠ찬열이....열이...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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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재밋음좋음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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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아낰ㅋㅋㅋㅋㅋㅋ 진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화해해서다행 나도치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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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차녈이 설렌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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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치킨은 사랑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왜 똥백 안 사촌오빠????ㅜㅜㅜ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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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변백헌 착하다 ㅠㅠ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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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불러놓고 저렇게 막... 안챙겨주면 섭섭하구 그럼 ㅠㅠㅠㅠㅠ 뀨ㅠㅠㅠ 참치언니가 예뻐서 그런거라고 믿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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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치킨먹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ㅜ갖고싶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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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둘이뭐야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나랑 내친오빠보다 친한듯....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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