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섹스국 솔직히 인정. 10년 전 섹스국 조회수 강간은 진짜 혼나요. 10년 전
	섹스국 이거 인정 못 하면 저한테 백 대. 10년 전
	섹스국 아니, 백 대는 너무 적고. 10년 전
	독자1 쪼옥, 형아 때릴 거야아? 10년 전 섹스국 제가 형을 어떻게 떄리겠어요, 그렇죠? 이러면서 사실 떄리겠지만요, 네. 원래 낮져밤이가 요즘 좀 대세라고, 밤에는 그래도 제가 좀 이겨야하지 않겠어요? 10년 전 독자12 그러면 내가 아침은 이겨? 아니지 저녁인데에... 그럼 내가 뽀오 못해주겠다아... 10년 전 섹스국 아니죠, 아니. 낮져밤이가 뜨길래 제가 밤에 이긴다고 하는 것 뿐이었지 저는 당연 아침에도 이깁니다. 예? 그런데 뽀오는 왜 못 해요. 10년 전
	박수영 노 인정인 부분. 10년 전 섹스국 어째서 노 인정인지 1500자 내외로 서술해 주세요, 수영 양. 서술하지 못 한다면 수영을 시킬 겁니다. 이것도, 노잼?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드립이 재미가 없습니다. 수영 쌤한테 다시 배워야할 부분이고요, 또... 벤츠 말고. 구기는 롤스로이드죠. 국스로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10년 전 섹스국 드립이 재미가 없다니요, 예? 우리 수영이가 제 드립을 재미 없다고 하다니, 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수영 쌤, 수영 티쳐. 티쳐. 알려주세요, 드립에 대해서. 롤스로이드 좋죠, 롤스로이드. 국스로이드 좋은데요? 10년 전 독자18 원래 페라리가 생각났는데 ㅋㅋㅋㅋㅋㅋ 국라리... 페라국?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스로이드. 내가 기가 막히게 지었다. 드립이요. 드립은 타고 나는 겁니다. 알겠어요? 전정국 학생? 10년 전 섹스국 18에게 저는 페라리보다 롤스로이드가 좋더라고요, 수영아. 뭘랄까, 페라리는 약간 욕같은 느낌?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예? 국라리, 페라국. 이상한데 국스로이드 아주 마음에 들거든요. 네, 수영 티쳐. 마음에 들어요. 우리 티쳐는 왜 이렇게 똑똑해요? 10년 전 독자27 섹스국에게 페라리가 욕 같다고? 페라리. 페라리...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는 않는데. 페라국 은 좀 웃기지만. ㅋㅋㅋㅋㅋ. 아, 왜 이렇게 똑똑하냐구요? 음... 음... 그을쎄. 잘 먹고 잘 자고 하면 이렇게 되요. 그러니까 정국이도 늦게 자면 때찌. 10년 전 섹스국 27에게 페라리, 페라리. 뭔가 지랄, 이거를 귀엽게 지라리, 지라리. 하는 거 같지 않아요? 페라국, 네. 페라국은 좀. 잘 먹고 잘 자고? 제가 잘 먹고 잘 자는데 왜 이럴까요, 누나. 왜일까? 10년 전 독자36 섹스국에게 어, 페라국. 야하다. 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정국이가 잘 먹고 잘 잔다고요? 요즘에 밤 늦게 글도 올리고 그러면서. 아, 게임도 너무 많이 하면 드립을 생성해주는 뇌가 고장나요. 알겠어요? 게임은 조금만. 리를빗 줄이셔요. 10년 전
	독자2 쿠키의 오타... 10년 전 독자3 매우 귀엽군... 헉헉. 10년 전 섹스국 오타, 어디. 어디? 오타 어디 있어요. 10년 전 섹스국 저 얼른 고치게, 네? 제 오타가... 어디 있을까요. 10년 전 독자5 쿠키는 아마 헛말을 뱉을 땐 미음 받침을 끼워 넣어 주는 병에 걸린 것 같군요... 10년 전 섹스국 어디요, 어디. 안 보이는데요? 다시 글 확인해 주세요, 네? 절대 오타 안 났습니다. 안 났어요. 10년 전 독자9 안 났다뇨?!!!??!?!?!!!!! 10년 전 섹스국 저는 절대 잘생겼는데를 잘생겼는뎀과 같이 쓰지 않습니다. 10년 전 섹스국 절대요. 10년 전 독자13 하~ 귀여웠으면 된 거죠. ㅎㅎ 10년 전 섹스국 13에게 아니죠, 아니. 절대 아니죠. 저는 정말 뎀, 뎀. 갓 뎀, 외에는 뎀을 쓰지 않는데요? 10년 전 섹스국 13에게 저 사진은 아주 조작된 것이 분명합니다. 10년 전 독자6 카와이!!!!!!!!!!!!!! 10년 전
	독자4 야. 노잼보스. 10년 전 섹스국 보스는, 보스는. 아, 무슨 드립을 치고 싶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서 못 치겠어요. 진짜, 아. 있잼보스는 안 되고요? 그 전에 저희 집에 잼도 좀 사다 주시고. 10년 전 독자8 뭔 보스. 형님이 말했지. 저번에 그런 스타일의 글이 더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그래도요, 형님. 형님, 형님. 그런 글을 아주 제가 머리를 잘 썼을 때 나오는 거고 지금 제 머리 상태가 그닥 좋지 않아서 이 정도의 드립 외에는 안 나와요. 이런 거라도 있잼, 있잼. 하셔야죠. 10년 전 독자14 형님 취향 까다로운 거 모르냐? 있잼이라는 소리가 나오려면 아직 멀은 것 같다... 10년 전 섹스국 14에게 아직, 아... 제가 열심히 공부할게요, 형. 무슨 수학, 국어, 역사 이런 것에 대한 책은 많이 나오는데 드립에 관한 책은 왜 안 나오는 걸까요? 태형 형님의 마음 공략하기 드립 책. 이런 거 나오면 바로 살 텐데 말이에요. 10년 전 독자20 섹스국에게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C%A0%EB%A8%B8%EC%B1%85 유머책은 어떠냐. 10년 전 섹스국 20에게 형, 저기 추천 도서 중에 상위 1% 리더만 아는 유머책이라는 게 있는데요 이건 섹스 잘 하는 상위 1&인 저를 위한 책이겠죠? 형 이건 드립이 아니고 사실, 저스트 팩트. 10년 전 독자23 섹스국에게 와. 이건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상위 1%는 따로 있고 넌 상위 1& 10년 전 섹스국 23에게 1&는 뭐예요, 형. 아주 마음에 안 드는 기호인데요? 왜 따로 있어요, 여기. 여기 있잖아요 형. 제가 안 보이는 건 아니죠? 아니면 혹시 저를 인정 안 해 주시는 것? 10년 전 독자28 섹스국에게 오타 안 보이냐. 네가 낸 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놈. 좀 귀엽네. 10년 전 섹스국 28에게 아, 아. 제가 오타를 냈네요, 형. 오늘 손이 제 말을 안 들어요, 왜일까요. 잘생긴 주인 얼굴을 질투하는 거일 수도 있어요. 저는 1%입니다. 절대 1&가 아니에요. 10년 전
	독자10 형 진짜 한 달 뒤에 올게. 쪽. 10년 전 독자11 잠깐, 신알신 취소하고. 10년 전 섹스국 형, 아니. 이게 저를 이해를 못 시키면 제가 안 놔준다니까요, 예? 신알신은 진짜 상관이 없는데, 네. 왜 한 달 뒤냐고요. 무슨 일인지, 바쁜 건지. 그냥 그런 거라고요. 무턱대고 간다고 하면 저는 어쩝니까. 10년 전 독자17 예쁘게 살고 있어. 원래 예쁘지만. 10년 전 섹스국 예쁜 건 모르겠고요, 형.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모를 거고요. 저 진짜 오늘로 딱 한 달 기다려요, 예? 한 달 뒤에 안 오면 혼나요, 진짜. 테러할 겁니다. 쪽지함 테러. 10년 전 독자24 기다리지 말고. 그동안 독자들이랑 놀고 있어. 형이 맨날 사람 많다고 피해서 미안해, 아가. 10년 전 섹스국 24에게 그러니까요, 형. 우리 형은 너무 피해서 문제예요, 진짜. 왜 피하는 거예요, 어? 그런데 또 한 달 뒤에 온대. 이게 말이나 됩니까? 10년 전 독자31 섹스국에게 미안해, 애기. 쪼옥, 쪽. 뭔가, 음. 그런 거 있잖냐. 제일 처음 독자가 나였는데. 내 새끼 다른 사람들한테 뺏긴 느낌. 약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다. 여튼간에, 한 달 뒤에 봐. 10년 전 섹스국 31에게 그런 느낌이, 네.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형. 그래도 우리 형이 그렇다면 그런 거겠죠. 형, 형. 한 달 뒤에 꼭 봐요. 10년 전 독자38 섹스국에게 아, 그리고. 섹스어. sexual. 이거다. 아마도. 10년 전 독자39 섹스국에게 섹스어보단 섹슈얼에 가깝겠지만. 10년 전
	이민기 꼬맹이 공부 안하냐. 10년 전 섹스국 공부요, 예? 공부가 뭡니까, 형. 혹시 영어로 스터디라고 하는 그것이요? 저는 공부 안 해요, 형. 아마도. 제가 공부할 건 딱 두 개, 형의 마음. 형의 몸? 10년 전 독자19 좆까, 까불지말고. 10년 전 섹스국 좆이 형 때문에 이렇게나 서버렸는데 진짜 까요, 예? 제가 비록 김혜수 님과는 못 했지만 형이랑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10년 전 독자22 꼬셔봐, 꼬맹이. 10년 전 섹스국 22에게 어떻게 꼬시면 우리 형이 옷을 벗고 저한테 달려들 수 있을 정도로 꼬실 수 있을까요, 네? 물론 우리 형은 밑, 제가 위. 이건 변하지 않고요. 제 지읒 오 지읒이라도? 10년 전 독자26 섹스국에게 (하품) 지루해, 꼬맹이. 10년 전 섹스국 26에게 무슨, 우리 형은... 섹시했다가 이렇게 귀여운 분위기로 바뀌면 곤란한데요. 하품이라니, 진심 씹덕. 그런데 지루하다고요? 형 벌써 꼴리는 거 눈에 다 보이는데? 거짓말은 정신 건강에 해로워요. 10년 전 독자32 섹스국에게 허언증 말기냐, 꼬맹이. 좆 차버리기 전에 공부해라. 10년 전 섹스국 32에게 저 거짓말 안 하는데요, 형. 이건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형이 공부하라면 제가 공부를, 네. 아주 열심히 해야겠죠? 공부 대신 책이라고 읽으려고요, 형. 10년 전 독자35 섹스국에게 책도 공부다, 꺼져. 귀여운 꼬맹이. 10년 전
	독자15 귀엽... 정국이... 귀여워... 10년 전 섹스국 안 귀엽죠, 네. 제가 귀여운 거라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귀여운 거라니까요. 저는 사담톡 섹스어한 멋진 벤츠, 아니. 롤스로이드공이기 때문에 아주 멋있는 겁니다.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섹스국 그렇죠, 네. 저 아주 섹스 잘 하게 생겼고, 멋지게 생겼다고요? 정답입니다, 아주 큰 정답. 잘 했어요, 예뻐. 이러니까 저도 매우 작업 멘트 같죠? 이것도 정답입니다. 작업 멘트 맞아요, 전.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섹스국 귀여움이 멋짐을 넘을 수가 있나요, 예? 절대 못 넘죠, 절대. 제 멋짐은 최상위를 달리고 있어서 귀여움 따위가 넘지를 못 합니다. 정말로요. 10년 전
	도경수 정국이 약간... 너 약간... 이상한 소리가 늘었어. 아, 농담이고. 인정, 그래 인정. 10년 전 섹스국 약간, 아주 약간 더 멋있어 보였다고요, 평소보다? 그렇죠, 경수야. 그렇죠, 형. 아주 잘 캐치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멋진 척을 좀 더 햇거든요. 우리 경수는 눈치도 빠르지. 10년 전 독자29 그렇지, 말도 잘 알아듣네. 갈수록 더 멋있어지는 것 같아, 우리 정국이는. 10년 전
	독자21 '♡' 꾸가. 보고 싶었어여. ㅠㅠ 10년 전 섹스국 이, 귀엽고 씹덕 터지는 생물은, 아니. 사람은, 아니 예쁜이는. 유진 누나가 맞을 겁니다. 그렇죠? 맞죠? 10년 전 섹스국 누나, 진짜 보고 싶었어요. 우리 귀여운 누나... 며칠 못 봐서 제 마음이 아주 아팠다니까요. 10년 전
	독자25 벤츠 컨셉? 드립 점점 신기해지네. 10년 전 섹스국 드립이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주인을 닮아 멋있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형? 벤츠 컨셉, 이건 컨셉 아니고 진심. 사실. 저스트 팩트. 사실 연애를 안 한 지가 오래 돼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 예정이라고요. 10년 전 독자30 그럴 예정이야? ㅋㅋㅋㅋㅋ 짝 생기는 건가? 10년 전 섹스국 에이, 그건 아니죠. 저는 이 사담을 아주 오래 오래 할 겁니다, 오래요. 형도 많이 보고 그래야 하니까요. 이건 제가 약속합니다, 정말. 10년 전 독자34 그래? 근데 형은 이제 못 올 거 같다. 형한테 짝이 생겼거든. 형 없이도 잘 지낼 수 있지? 10년 전 섹스국 34에게 형, 형. 그러니까 이제 오늘 정국이는 무슨 컨셉이네, 무슨 컨셉이구나. 잘 어울려. 이런 것도 못 듣고, 뽀뽀는 당연 바라면 안 되고. 아, 제가 형 커플을 응원합니다. 1호 팬 시켜주세요, 잘 지내고요 형. 잘 지낼 수, 아마요. 앞으로는 더 좋은 하루, 짝 분이랑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제 사담 자주, 거의 매일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할 거고요, 형.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기념일 그런 건 다 말하고요, 형. 추천이든, 댓글이든 제가 다 써드릴 테니까요. 10년 전 독자41 섹스국에게 고마워, 정국아. 그동안 너무 잘 해줘서 고마웠고, 자주는 못 오지만, 가끔씩 보이면 들릴게. 10년 전
	독자37 애새끼... 누나 커피로 간신히 연명 중... 뒤... 지겠다... ㅠㅠ 10년 전 섹스국 우리 누나는, 그렇게 일에 치여 한동안 보이지 않았... 농담이고요. 커피 많이 마시면 안 좋다니까요. 오늘 누나의 일은 언제쯤 끝날까요? 10년 전 독자40 누나의 일은 늘 네버 엔딩 스토리죠. 죽겠다, 진짜. 씨발. 사람이 이렇게 빡빡하게 살아도 될까 싶은 수준이다. 10년 전
	독자42 아, 쿠키랑 맨날 타이밍이 안 맞아. 뒈져야겠다. 두 번이나 놓치다니... 10년 전
	윤기형 정국이 오랜만이다. 10년 전
	미주 국이, 날이 갈수록 능글맞아지는 것 같네. 10년 전
	독자43 아아? 똑똑. 깨지말고 푹자, 정국아. 10년 전

사담톡에서 제일 섹스어한 벤츠공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