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음패만 치고, 장난만 칠 줄 아는 사람이 아닌 누군가의 고민, 걱정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새벽에 올리는 글입니다.
아무 때나 나 이런 일이 있어 힘들어, 라는 말을 시작으로 혹은 그냥 힘들다는 말을 시작으로 고민, 걱정을 조금이라도 놓으셨으면 하는 제 바람.
그냥, 네. 제가 장난스럽기만한 놈은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다들 좋은 꿈, 단 꿈을 꾸실 걸 알기에 저는 오늘도 혼자 놉니다. 무튼 예쁜 꿈 꾸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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