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곤란한데 말이에요, 아주.
그냥도 아니고 아주 많이요.
일주일에 한 번 글을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네. 농담이고요.
하루에 글 백 개는 올리고 싶다니까요, 진짜. 이것도 사실, 네. 농담 아닌 진심이고요.
힘든, 더운 하루 보내셨을 거 같아 무슨 드립이라도 치며 기분 좋게해 드리고 싶은데.
제 머리에는 지금 섹스, 섹스. 세엑스밖에 없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나요.
어떡하죠, 글 올리기 전 야동을 봐야만 하는 걸까요?
저는 네, 절대로. 야동에 빠져 사는 그런 남자가 맞습니다.
저는 네, 절대로. 야동에 빠져 사는 그런 남자가 맞습니다.
아주 잘 파악하셨어요, 네. 똑똑합니다.
아무튼 지금 딱 저녁 챙길 시간이니 제게 몸을 내어주세요.
절대 잘못 보신 거 아니니 얼른요, 예?
오늘만큼은 누구보다도 섹스어, 아니. 박력 넘치는 낮이밤이 섹스국이 되겠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이 필명을 달고 불마크를 떼고 글을 올려도 될까요, 했는데.
어떤 답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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