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1억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엑소 온앤오프
1억 전체글ll조회 6357l 9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 

W.1억 

 

 


 


 


 


 


 


 


 


 


 

다행이도 내가 앉은 테이블엔 부담스러운 사람은 없었다. 예를 들면 감독이라던가, 감독이라던가.., 감독이라던가.... 

내 옆자리는 주지훈이고, 내 대각선에 앉은 여신님은............ 


 


 

"안녕하세요. 선배님.. 데뷔 하기 전부터 너무 팬이에요..!"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아, 정말요? 고마워요. 여을씨 촬영 겹치는 게 없어서 얼굴도 못 보고 너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봐서 너무 좋네요.. 

연기가 거의 처음이라던데.. 영화 보니까 연기 너무 잘하던데요?" 


 

"정말요...? 너무 과찬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저도! 촬영 겹치는 게 없어서 너무 너무..아쉬웠어요... 너무 뵙고 싶었는데.. 진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너무 예쁘시구..." 


 

"여을씨가 더 예뻐요 ㅎㅎ~ 화면에 여을씨 나올 때마다 제 친구들이 다들 누구냐고 헉 했다니까요." 


 

"ㅠㅠㅠㅠ선배님..... 정말 영광입니다.. 이렇게 한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것 자체가 정말.. 미녀는 괴로워도 잘 봤구요오..원티드도! 싸인, 캐치미, 더킹! ps파트너두요..그리고 명불허전도..! 나쁜 녀석들도요!..." 


 

"완전 많이 보셨는데요? 완전 찐팬이신가보다 ㅎㅎㅎㅎ 농담이구요!.. 너무 고마워요.." 


 


 

실제로 가까이서 보니까 일단 너무 예뻤고, 내가 초등학생 때 나왔던 미녀는 괴로워 때가 생각나서 소름이 돋았다.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내 건 뭐 안 봤어?" 


 

"당연히 봤죠...! 저 초등학생 때! 궁 완전 인기 많았었구요..! 공작이랑 신과함께랑 킹덤!!"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아니 저 친구 거는 그렇게 많이 보고 나는 고작 네개?"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지훈아 원래 내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 


 

"나도 없지는 않아." 


 

"아, 근데 여을씨는 지훈이랑만 씬 찍었겠네요?" 


 


 

나는 '네!'하고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였다. 아, 맞다 두분이 동갑이셨지.. 얘기하는 둘을 번갈아 보다가 두분이서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친해보여서 둘이 혹시 막 그렇고 그런 사이인가 싶어서 두근 거리기도 하고.....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어? 그럼 여을씨 승호랑 나이대가 비슷하겠네요??" 


 

"아, 네! 유승호 선배님보다 2살 어립니다!!..." 


 

"아아, 그래요? 승호야! 이리와봐~!" 


 


 

여신님이 부르자 뒷테이블에 있던 유승호가 '네 누나!'하고 우리 테이블에 왔고, 나는 화들짝 놀라서 '안녕하세요!'하고 긴장한 듯 소리쳤다.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아, 네. 안녕하세요. 신인이라고 하시던데 연기 되게 잘 하시던데요!" 


 

"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팬입니다!!" 


 

"아, 정말요?ㅎㅎ 어유... 저를 왜.. 허허허." 


 


 


 

다행이었다. 너무 착하신 것 같아서.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행복해졌다. 

어느새 유승호까지 우리 테이블에 앉아서 막 얘기를 하는데. 

내가 모르는 얘기를 하다가도 내가 소외감을 느낄까 싶어서 바로 설명을 해주는 게 참 좋았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해주셔서. 


 


 

"어, 근데... 선배님은 왜 안 드세요?" 


 


 

내 옆에 앉은 주지훈은 술을 마시지 않았고, 나는 왜 마시지 않냐 묻는다. 

그럼 주지훈은 내게 말한다. 


 


 

"속이 좀 안 좋아서. " 


 

"속이 왜 안 좋으세요! 약 사올까요!....."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어, 아냐. 가끔 그래 가끔. 그래도 너 우리 테이블에 있으니 다행이지.. 류승룡 선배님 테이블 갔어봐. 지금 반쯤 죽었을 거야."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난 모르겠지만 소문이 엄청나더라구. 아, 여을씨 근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강아지 같지 않아?"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네. 표정이 ㅋㅋㅋ." 


 

"아쉽다. 정말.. 같이 촬영 했으면 엄청 좋았을 것 같은데. 다음 작품 같이 했음 좋겠네 ㅎㅎ."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숨을 못 쉬겠는 거다 ㅠㅠㅠㅠ 난 정말 아직 까지도 여신님이 신기해서 계속 힐끔 보는데 여신님이 

내게 번호를 알려달라며 핸드폰을 들이미는 순간 나는 K.O다...... 여신님한테 번호를 따였다......................... 


 


 


 

"제.. 번호를.. 감히.. 제가... 번호를.. 드려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진짜.. 하...감사합니다...."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허... 진짜 너무 좋아하네." 


 


 


 


 


 


 


 


 


 


 


 


 


 


 


 

중간에 단체 사진 한 번 찍고, 스태프분들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등등 분들과 셀카를 몇분 찍어드렸다. 

찍어주면서도 너무 안 믿겼다. 내가 왜 사람들과 사진을 찍어주지 ㅠㅠㅠ? 나같이 인기 없는 사람이?????....... 

회식이 끝나고 모두가 취해있었다.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너 여을씨 잘 데려다줘라? 진짜 무슨 일 나기만 해."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알겠어, 알겠어." 


 


 

주변에서는 '지훈씨가 여을이 데려다주는 거야^^?'라 물어봤고, 주지훈은 그렇다며 차에 시동을 건다. 

나는 왜 저런 말들이 가식적이게 느껴지는 걸까. 확실히 영화로 인해서 내 인지도가 조금은 많아졌다고 해도.. 촬영 할 땐 눈치를 그렇게 주더니...... 

삐빅- 소리와 함께 차 문이 열렸고, 나는 어색하게 주지훈 옆에 선다. 


 


 

"타." 


 

"조수석에요..!?" 


 

"그럼 뭐 운전할래?" 


 

"아, 아니요!...." 


 

"ㅋㅋㅋㅋㅋㅋ 바보." 


 


 

조수석에 타고 나선 더 어색했다. 나는 술을 마셨는데도 이렇게 어색하고 그런데 주지훈은 얼마나 더 심할까.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 


 


 


 

담배를 다 핀 주지훈은 아직 가지 않은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고선 운전석에 탔다. 담배 냄새가 훅- 풍기면서도 주지훈에게서 나는 특유의 그 사람 냄새가 섞여 났다. 

주지훈을 힐끔 보고선 뻘쭘해서 허공을 보면, 주지훈이 운전대를 잡아 차를 움직이며 말한다.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안전벨트 매야지." 


 

"아, 네! 죄송합니다." 


 

"죄송할 건 없는데. 김연지씨." 


 

"엇......허허..." 


 

"ㅋㅋㅋㅋ 집 어디야?" 


 

"청담동이요...! 8번 출구에서 그냥 내려주시면..돼요!..감사합니다.." 


 

"감사하셔야죠. 데려다주는데 그럼." 


 

"넵...." 


 


 

대선배님의 차를 탔다.. 그것도 내가 초등학생 때 엄청 유명했던 드라마에 나온 남자 주인공...... 

현재도 엄청 인기 많은...................그리고.... 아, 그래 맞아.. 예전에 누구랑 사귀었었지....누구였지.....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추워? 열선 틀어줄까." 


 

"아, 아니요! 안 추워요..!" 


 

"그래?" 


 


 

그래? 하며 무심하게 백미러를 보는 주지훈은 잘생겼다. 화면보다 더 잘생겼다. 역시 잘생긴 사람은 잘생겼다고 하던데 진짜인 걸까. 

너무 너무 어색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엄청난 후배인 내가 말을 걸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막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엔 맘을 놓고... 


 


 

"김아중 선배님이랑 되게 잘 어울리시는..." 


 

"뭐???"

 

"…잘 어울리셔서요! 혹시 막..." 


 

"아니, 내가 김아중이랑 사귀는 것 같아?"

 

"…너무 잘 어울리셔서.." 


 

"말도 안 되는..참."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근데 그건 좀 어이없더라." 


 

"네?"

 

"여을씨 왜 승호랑 아중이한테는 팬이라고 하면서 나한텐 그런 소리 안 해?" 


 

"아, 그건...!"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 | 인스티즈 

 

"조금 섭섭한데." 


 

"…아, 그건요... 제가 진짜 선배님 팬인데요. 그.. 때는 너무 정신이 없었고, 인사 할 틈도 없이 바로 촬영 들어가야 돼서... 어쩔 수 없이... 그게.." 


 

"농담이야. 의심 되게 왜 이렇게 횡설수설 하지?" 


 

"…그게요 ㅠㅠㅠ.. 진짜 선배님 팬인데요.. 정말... 이신.. 이신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요! 남들이 다 꽃보다 남자가 더 명작이라고 할 때! 저는 궁을 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네?!"

 

"믿어줄게. 알았어 ㅋㅋㅋㅋ." 


 

"…헙,넵..." 


 

"어때 이번 영화."
 


 

"…내용도 좋구요, 역시 선배님들 덕분인지... 흥행을 해서.." 


 

"아니, 찍으면서 어땠냐고." 


 

"선배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환경에 적응을 못 해서 힘들었는데. 선배님 덕분에! 잘 참고! 잘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찌 어찌 해서.. 좋은 기회로 영화를 찍게 됐는데! 하필 또 그 영화에 선배님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나 너무 안 어려워 해도 되는데." 


 

"네?" 


 

"그냥 대충 네가 어땠는지. 그게 궁금했어." 


 

"…아." 


 

"여기서 세워주면 돼?" 


 

"…네!"

 


 


 

감사합니다- 하고 차에서 내렸는데, 주지훈이 창문을 열고 내게 잘가라며 손을 흔들어 주었고.. 나는 괜히 심장이 떨려와서 멀어지는 차를 바라보며 심장부근에 손을 올렸다. 


 


 


 


 


 


 


 


 


 


 


 


 


 


 


 


 


 

- 여을아 잤니? 


 

"어, 넵...!" 


 

- 좋은 소식 들고 왔는데. 이거 들으려면 잠이 좀 깨려나~ 


 


 

대표님의 목소리에 나는 일단 암막커텐을 발로 쭉- 밀었다. 아으 눈부셔. 


 


 

"어떤 건데요...!?" 


 

- 너. 


 

"네..!" 


 

- 진짜 네가 우리 가족이라서 너무 뿌듯하다 정말. 


 

"네...?" 


 

- 모레 있는 골든디스크어워즈시상식 특별mc 좀 해달래. 꼭 좀 해달라고 그랬댄다. 


 

"네!?!?!?? 그... 막 아이돌 분들 나와서 막... 그러는 거요!?" 


 

- 그래. 주지훈씨랑 같이. 


 

"네에!?!?!??!?!" 


 

- 뭘 그렇게 놀래? 


 


 


 


 


 


 


 


 


 


 


 


 


 


 


 


 


 


 


 


 


 


 


 


 


 


 


 


 


 


 


 


 


 


 


 


 


 


 


 


 


 


 


 


 


 


 


 


 


 


 


 


 


 


 


 


 


 


 


 


 


 


 


 


 


 


 


 


 


 


 


 


 


 


 


 


 


 


 


 


 


 


 

- 

- 

- 

- 

음흥흥흥흥 

나 이런 분위기도 사랑해. 

후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뿌엥 유니아 선댓!
4년 전
독자6
우에우ㅜㅜㅜ안자고 기다리기르정말 잘했다 후하후하 다 귀야워 이런 분위기와 기분과 느낌 너무 좋아오ㅠㅠ
4년 전
독자2
안자길 잘했어 정말 잘 했어!!!! 아ㅠㅠㅠ감질나게ㅠㅠㅠㅠ다음편 언제 기다리지ㅜㅜㅠㅠ
4년 전
독자3
델리만쥬
아 저도 이런 분위기 사랑해요
그리거 작가님도 사랑해요❤️

4년 전
독자4
감쟈
4년 전
독자19
헤헤 기다린 보람이 이떵ㅎㅎ너무 재미져 이런거 너무 좋아 연예계 이야기 재밌어 꿀잼ㅎㅎ다음화 다음화!!~~~
4년 전
독자5
숲이에요! 잘라고했는데 딱!!ㅠㅠ 무슨일 무슨일!! 오늘 부장님도 보고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옴청 궁금해요
4년 전
독자7
핳 주지훈씨 그렇게 다정하기 있기없기 설렘사한다 나도이런분위기 너무 조아🧡
4년 전
독자8
로진 헤에에에ㅔㄱ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내는 글마다 설레면 구독자는 죽습니다....
4년 전
독자9
흫ㅎㅎㅎ 주쥰씨..ㅎㅎㅎㅎ 아우 자꾸만 웃음이 ㅎㅎㅎㅎ
4년 전
독자10
김말이
헉 대박 왜 제가 설레죠..? 진짜 작가님 사람 설레게 하는데 재주있으신가봐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
오레에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
기린) 전이제 다 이뤘습니다 이제 맘 편하게 잠잘수 있겠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너무나 좋아하느소재에 등장인물도 다 넘나리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저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ㅜㅠㅠㅠ
4년 전
독자14
너무 좋아여ㅓㅜㅠㅠㅜㅠㅠㅠ너무 설레여ㅜㅜㅜ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
이불
아아우ㅜㅠㅠㅠㅠㅜ 주지훈 사랑해 얼른 연애해ㅜㅠㅠ

4년 전
독자16
[끄앙]
와우~~~~~~
이래서 기다리라고...
얼른얼른 담편 담편!!!!!!!!
주지후니~~~~

4년 전
독자17
오마이가쉬..여자가 여자 좋아하는거슨...정말이지 찐사랑이라고 생각함미다..저는 다 모르겠고 찐사랑 찬성이여!
4년 전
독자18
루나틱이에요 으아아악 주지훈님ㅠㅠㅠ 아 진짜 이런 묘한 느낌 너무 사랑해요 뭔가 그 주지훈님만의 묘한 퇴폐적인 느낌이 잘드러나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진짜 작가님 천재신가봐? 어떻게 이렇게 캐릭터를 잘살리시지? 작가님 진짜ㅠㅠㅠㅠ
4년 전
독자20
세이렌
4년 전
독자22
지훈님 막 섹시하고 다정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설레요 ㅠㅠㅠ 마음이 막 뜨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으아아아 사랑해요 일어기 작가님❤
4년 전
독자21
예구마 저는 이게 정말 제 스타일입니다 아니 일억님 제 취향저격 너무 잘하세요ㅠㅠ 정해인 이후로 저의 취향 다시 저격 탕탕!
4년 전
독자23
여기서 끊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4
요고요거 벌써부터 썸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여~~~?? ///^_^///
4년 전
독자26
나도 이런분위기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ㅠㅠ
4년 전
독자27
이야야아아 너~~무 쟈밌다ㅎㅎ 역시 지훈아찌👍👍
4년 전
독자28
냠냠) 이야 이거이거 벌써부터 막 분위기가 솔솔.. 요론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9
와 글 완조니 브금이랑 찰떡콩떡...........1억씌 최고,,,,,
4년 전
독자31
쏠링입니다 !
부장님도 재미꾸 탑스타도 재미꾸 ..
작가님 글 알게 된 나는 복 받은 새럼 ~~ !

4년 전
독자32
찜니에여! 주지훈넴 글도 넘 살앙스럽다 ㅠㅠㅠㅠㅠ 둑훙거려욥
4년 전
독자33
계란찜이용
아니..작가님..이거 너무 재밌어요..!!!!!!ㅠㅜㅠㅠ!!! 왜 제가 실실 웃고있는거져ㅋㅋㅋㅋㅋㅋㄱㅋ

4년 전
독자34
잠만여 작가님 명작 ㅊ탄생 삘 진짜 스크롤 쭉쭉 내려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시급합니다...현기증 나 ....
4년 전
독자35
오마이갓..... 끊기가 거의 주말 드라마 급.... 하아ㅏ아ㅏㄱ 너무 설레요ㅠㅠ
4년 전
독자36
아 정말 기절하겠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95.93
리소에용
안자고있길잘한것같아여ㅜㅜㅜ 섹시 그자체
아중님ㅜㅜㅜ 멋있고 햐...스텝들은 앞뒤가 많이다른사람들이네여...그건..문제될게없죠 지훈님만 있으면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4년 전
독자37
완전 재미있어요!!!!!!!
작가님 진짜 글 잘 쓰시는 듯!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38
아니 여기 여주도 귀염둥이네🙉 ㅎㅎㅎㅎ주지훈과 미친 케미야!!🙉
4년 전
독자39
쫑쫑쪼) 아진짜ㅠㅠㅠ 너무설레는데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40
주지훈 ㅠ ㅠ ㅠ ㅠ ㅠ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1
와 아니 진짜 다들 너무 착하고 좋은데요ㅜㅜㅜㅜㅜㅜㅜ 근대 혹쉬 서브남주가 승호...?! 아닐수도있지만 벌써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김아중씨 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이쁘고 착하게나와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는 막 너무 설레고 여을이 귀엽게봐주고ㅠㅜㅜㅜㅠㅠ 너무 좋잖앙여여우ㅜㅜㅜㅜ 옥돌밈
4년 전
독자42
오늘// 나는 일억님 사랑해
4년 전
독자43
밥밥이에요!! 하 오늘도 작가님 작품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ㅠ 진짜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 초반부터 이렇게 재밌으면 큰일이에요 증말 후
4년 전
독자44
오홍홍 ㅎㅎㅎ 뭔가 분위기 꼼질꼼질 간질간질한게 아주그냥 설레죽겠어여 ㅠㅠ 지훈님 증말 너무 좋아여...선배들한테 우쭈뚜 받는 여주 모습도 너무 귀엽고..허헣
4년 전
독자45
흐엉 ㅠㅠ 너무 돟아요 ㅠㅠ
4년 전
독자46
용구에여
정말 ㉯ 미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저도 사랑하고 작가님도 사랑하고❤️
아니 어떻게 저럴 수 있죠 정말 회식자리, 사람들의 약간 다른 태도 등등 진짜 ㉰ 느껴지고 막
아중씌㉮ 번호딸때 진짜 저런반응 당연한 반응 정마류ㅠㅠㅠ
막 태워주기까지 하시고 지훈찌....와우..
근데̄̈ 세상 아니 어워드 엠씨까지 보고ㅠㅠ
잘하면 가수친구㉮ 생길수도..?!ㅋㅋㅋㅋ
진짜 글 읽으면서 여을이의 긴장되면서도 좋은 두근거리는 기분이 막 느껴지는 글솜씨..작가님... 멋진사뢈...(っ’-‘)╮=͟͟͞͞♡
정말 우리 여을이 이제 황금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4년 전
비회원91.87
샬뀨
아 지짜ㅠㅠㅠㅠㅠ넘흐 잼쒀여.... 자까님 지짜 천재.....

4년 전
독자47
하 넘 조타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요???????!!!!
4년 전
독자48
주지후누ㅜㅜㅜㅜ 진짜
4년 전
독자49
혹쉬.....주지훈님이 같이 하고싶다고 말한거 아니야....???!!!?!?
4년 전
독자50
다음편...!!
목이 탄다....
다정한거 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51
하아...... 진짜 이렇게 재미진내용을 들고오시면 저더러 어떡하라는겁니까 작가님.... 궁금해서 잠을 잘수기 없잖아요.....
4년 전
독자52
끼요어오옷 ㅜㅜㅜㅜ!!!!!!!
주지훈 글 써달라는 새 중 하나인데
글 너무 설레요오옥
어떻게 인물마다 다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시는지
넘 재밌구요ㅜㅜ 글 써주셔서 사랑합니다요..❤

4년 전
독자53
급식체 임니다
간질간질하네요 ㅎㅎㅎ 차도 데려다주기도 하고
계속 이대로 계속 쭊쭉... ㅎ

4년 전
독자55
졘득
와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늘 정주행중인데,, 뭔데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입니다 이런분위기 저도 조아용 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56
헐 이번 편도 너무 좋아요!!!! 짱짱 역시 작가님!!!
4년 전
독자57
꼬꼬예요! 이런 분위기 글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ㅍ 내용도 신선하고 주지훈 넘 설레구ㅠㅠ
4년 전
독자58
●달걀말이●

어흐그흐르르르ㅡ으응ㅇ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더 더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59
호랭이❤️ 하 주지훈한테도 빠질꺼같아융😍 일억이 글 넘 잘써‼️‼️
4년 전
독자60
저는 오늘부터 주지훈님 팬입니다ㅜㅠ 궁 다시볼까봐요ㅠㅠㅠ 빠져버렸어요ㅠ
4년 전
독자61
어머어머어머 ㅠㅠ 주지훈씨 질투하는거야 자기는 팬이라고 안해줬다고오 ㅠㅠㅠ?! 너무 재밌다아ㅏㅏ 작가님 ㅠㅠ 금손이에요 ㅠㅠ 어떻게 이런 상황 이런글 이런 캐릭터를 잘 만드셔서 쓰시죠 ㅠㅠㅠㅠ 주지훈님 말투에 치이고 갑니다 ㅠㅠ 너무 재밌어 빨랑 다음글 보러 가야깄어요
4년 전
독자62
흐어어ㅓ어ㅓ 주지후니씨 오늘도 저를 설레게 만들어벌이네여ㅜㅜㅜㅜ 잠못자 !! ㅠㅠㅠ
4년 전
독자63
헉ㅠㅠㅠㅠㅠ주지훈 너무 좋아요 잘 읽었어요ㅠㅠ
4년 전
독자64
주지훈 배우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1억 자까님 글인데 주쥰배우님이라니ㅠㅠㅠ
4년 전
독자65
와.. 자도 저 회식자리에 끼고 싶어요ㅠㅠ 이렇게 또 주지훈씨에게 설레고 가네요ㅠㅠ
4년 전
독자66
와.... 시뮬레이션 핑핑 돌려가면서 생각해보니까 이거 완전 안절부절 안절부절 그 자체일듯ㅠㅠㅠ
4년 전
독자67
나엿음 이미 주지훈이랑 혼수생각중 ㅠ
4년 전
독자68
오랜만에 와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4년 전
독자69
너무 ㄱ엽고 사랑스럽고 막 그래요,,, 작가님 증말로
4년 전
독자70
[천혜] 읽으면서 딱 강아지 같다고 생각했더니 다들 같은 생각 중이었네요 ㅋㅋㅋㅋ 번호를 드려도 되냐고 할 때 진짜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저 같아도 후배가 저러면 오구오구할 것 같아요. 마냥 챙겨주고 싶고 ㅎㅎㅎㅎ 운전하는 지훈 씨 진짜 멋있어서 넘어갑니다 ㅠㅠㅠ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냥 영화 찍을 때 그 느낌이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심쿵했어요. 저렇게 세심한 사람이라니... 아, 얼른 둘이 알콩달콩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간질간질한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간지러워질 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엠씨 보는 거면 같이 있는 시간도 길고 그렇겠네요? ㅎㅎㅎㅎㅎ
4년 전
독자71
주지훈님 너무나 다정해요~.~ ㅋㅋㅋㅋ
언제 썸타고 언제 연애 할려낭~~=

4년 전
독자72
으흐읗릉ㅇ 오늘은 이거 정주행 갈래요~!~!!
4년 전
독자73
아 진짜 너무 재밌네요 ㅠㅠㅠ
흐엉 ㅠㅠㅠ

4년 전
독자74
인티 가입전에도 재밌다고 느껴졌던 팬픽은 다 일억님 작품이었는데 역시!! ㅠㅠㅠ 이번에도 홀린듯이 들어와서 읽고 있네요ㅠㅠㅠ 진짜 명불허전 너무 재밌어요ㅠㅠㅜ 오늘 정주행갑니다 ‘ㅜㅜ
4년 전
독자75
여주 무명에서 톱으로 가쟝!!
4년 전
독자76
이런 장르의 글 좋아여ㅠㅠㅠ
4년 전
독자77
작가님 ㅠㅠㅜㅜㅜㅜ아직 2화 인데 이렇게 좋아도 되는거에요...? 너무 미쳤어요ㅠㅠㅜ완전 작가님 사랑해여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ㅜ
4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ㅋ뭔가 아직 안 사귀지만 풋풋하고 설레요ㅎㅎㅎ
4년 전
독자79
끄흡 ㅜㅠ 여주야ㅜㅜ 마음이 몬가 몽글몽글해여..
4년 전
독자80
이 대작은 이제 봤다니 ㅠㅠㅠ 내자신 뭐야뭐야 작가님 최고 드라마 한장면 보고가는 기분이에요 ㅠㅠ 명작입니다 !!
4년 전
독자81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설레고ㅠㅠㅠㅠㅠ 제 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내용이 더 기대 됩니다
4년 전
독자82
왜케 다정해여 ㅜ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돼영 ㅜ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84
1억님 글은 항상 믿고 봅니다요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기대 두근두근

4년 전
독자85
왜 이제야....주쥰 배우님에게 반하여 여기까지 온 건가요...이런 몽글몽글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 뭔가 현실에서 주쥰 배우님 같은 느낌...? 암튼 너무 분위기 평화롭구 좋네여ㅠㅠ
4년 전
독자86
신작도 대박이네요..또주행갑니다!!
4년 전
독자87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88
크헙! 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아직 2화까지 안봤지만 벌써 부터 재밌어요!
4년 전
독자89
아..미쳤다증말..ㅡ 주지훈 귀여워 라는대사에서 스크롤이 멈췄습니다...하....ㅜㅜ너무 잘생겨짜느..!!!!!!
4년 전
독자90
뭐랄까 되게 선배미 뿜뿜하며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이 설렘,,, ㅠㅠ
3년 전
독자91
오널부터 제 꿈은 배우입니다..총총..
3년 전
독자92
이글볼라그 초대번호 구입했습니당😆
3년 전
독자93
당장 다음편으로 달려갑니다,,, 작가님 체고ㅜㅜ
3년 전
독자94
와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 개꿀잼그자체 작가님최고
3년 전
독자95
Mc 까지 보니까 이제 앞으로 성공할 일만 남았네ㅠㅠㅠ 회식자리에서 꼰대짓 당한거 서럽도록 날려버리자...
3년 전
독자96
저두 이런분위기 사랑해요ㅠㅠㅠ 질투하는 주지훈 설레요ㅠㅠㅠㅠ
3년 전
독자98
주지훈 섹시해 ㅠㅠㅠㅠ 헝헝
3년 전
독자99
주지훈 진짜 최고야.... 내가 사랑해.... 알지?
3년 전
독자100
이 작가님은 무슨 쓰는 것마다 다 명작일세... 이번에는 주지훈의 늪에서 영영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인가ㅠㅠㅠㅠ
3년 전
독자101
와...넘 재밌어여ㅜㅜ필력 진짜 최고!!
3년 전
독자103
다음 글 너무 기대되요 여기서 끊으시면 안되요~!!!!
3년 전
독자104
아 미찐....
또 저는 입틀막합니다ㅜㅜ

3년 전
독자105
심장뿌서진다
3년 전
독자106
2화인데 벌써 재밌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미다 !!!!
3년 전
독자108
이렇게 스타의 길로 들어가나요....❤️ 초콜렛 먹으면서 보다가 한통 다 먹었네요 ^_^...
3년 전
독자109
하ㅜㅜ 이제는 옆자리에 서서 같이 진행ㅇㅡㄹㅜㅜㅜㅜ 너무 행복합미다ㅜㅜㅜ
3년 전
독자110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보지. 톱스타 주지훈느,,, 이 글 마성의 글이야 자까뉨,,,
3년 전
독자111
주지훈씨 넘 달달하구,,, 여주 잘 됐으면 좋겠어요ㅎㅎ 꺄아아
3년 전
독자112
주지훈님 설레요ㅠㅠ 여주를 너무 잘 챙겨주시네요!!
3년 전
독자113
너무나 조은것.,,,; 주지훈님도 이런 매력이 있었군요 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4
꺄아아아아 일어기님 글 정주행하는중=33.. 역시 꿀잼ㅜ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995 1억 04.29 02:01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8118 1억 04.27 00:37
배우/모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 1억 04.24 23:34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6112 1억 04.23 23:46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5103 1억 04.22 01:14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4143 1억 04.20 22:24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3133 1억 04.18 21:55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2129 1억 04.18 00:20
배우/모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7 1억 04.16 23:18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10281 1억 04.15 21:39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9122 1억 04.15 00:30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8123 1억 04.13 23:13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7104 1억 04.13 01:05
송강 [단편/송강] 아네모네33 1억 04.12 22:58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6108 1억 04.11 23:34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5121 1억 04.11 00:07
현빈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번외 287 1억 04.10 01:53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4116 1억 04.10 00:03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3116 1억 04.09 00:33
이재욱 [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346 1억 04.08 22:53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2107 1억 04.08 01:03
현빈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번외111 1억 04.07 21:59
배우/모델 [주지훈] 톱스타는 날 좋아해?_0192 1억 04.05 21:57
이재욱 [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263 1억 04.05 02:14
현빈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end114 1억 04.04 01:16
이재욱 [이재욱]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_0168 1억 04.03 02:00
현빈 [김태평] 39살 상사와 연애하기 프로젝트_3597 1억 04.02 22:42
전체 인기글 l 안내
5/29 15:26 ~ 5/2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