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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693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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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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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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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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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20대 초반 아이돌 현이와 일반인 형아.

현이가 리얼리티 찍는데 형아랑 만나는 걸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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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현이
호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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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일등 짝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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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짝짝! 잉? 주제가 뭔가 복잡하네.
음.. 으음... 우리 집에는 연예인이 산다 그런거 처럼 하는데 현이가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서 형아랑 놀고.. 우잉, 이상한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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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음, 현이가 리얼리티 카메라 들고 형아 찾아오는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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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헝.. 복잡하다.. 형아가 선톡 해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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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두어번 방송에 나온 적이 있는지라 백현이 팬들도 알고 있는 저인데 갑자기 전화 오더니 제 회사로 오겠다하자 당황해 사무실 정리하고 기다리고서 이내 문 열리며 카메라 들고 들어오자 당황함) 뭐야,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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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랜만에 보는 것 마냥 너에게 달려가며 안기고는 우는 척하는) 흑, 보고싶었어 혀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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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웃으며 토닥이고 볼에 입맞춤) 나도. 잘 지냈어? 큭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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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응? 아니! 저어기 스텝 누나가 나 고기 안 줘.. 히히 (너의 옆자리에 앉고는 카메라보고 소개하는) 잘생겼죠? 저희 형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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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또 고기 못 먹어? 그럼 언제 먹는데? (소파에 앉아 어색하게 손 흔들고) 안녕하세요, 백현이 형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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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헤헤, 집에 올 때나 먹는거지- (너에게 기대 부비적 거리고는 브이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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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늘 집 가게? (웃고는 일어나 비서에게 마실 것 좀 가져오라 말하고 다시 앉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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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까꿍 누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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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누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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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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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녕, 아가. 어서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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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형아 나 집가서 얼른 수정 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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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4에게
응, 조심히 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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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어른찬열에게
숙소에 형아가 놀러와서 나랑 같이 노는거.

(소파에 앉아서 티비만 보다가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갸웃대다 화면을 보고 네가 보이자 장난을 치는) 모르는 사람한텐 문 안 열어드리는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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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 저 모르십니까? 그럼 이것들 들고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양 손 가득 챙겨온 먹을거리 보여주고 웃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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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니, 문 열어드린다고... (툴툴거리다가 결국 문을 열어주고 현관으로 가서 네가 들어오기를 눈만 깜빡이며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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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문 열고 들어서서 웃고는 사온 거 내려놓고 팔 벌림) 이리오세요, 우리 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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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네가 팔을 벌리자 뭔가 아기 때로 돌아간 것 같은지 웃다가 네 품에 쪼르르 들어가서 네 허리를 꼭 끌어안는)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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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구, 우리 애기. (꽉 안고 토닥이고서 볼에 입맞추고)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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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애기라니, 나 애기 아니야. (볼에 입을 맞춰주자 소리내서 웃다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응, 형아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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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애기지. 형아 잘 지냈어요. 밥 먹었어? 다른 애들은? (사온 거 거실 테이블에 늘어놓으며) 나와서 같이 먹자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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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애들은 애들 가족 보러. 오늘 가족 보면서 그동안 못 했던거 다 하랬어.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네게 말을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젤리들이 있자 젤리를 집어드는) 형아, 이거 내가 좋아하는 젤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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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 그래? 나눠 먹으려고 잔뜩 사왔는데. 이거 그럼 냉장고에 넣고 오면 같이 먹어. 너는 이거 먹자. (몸보신으로 사온 음식 꺼내며) 젤리는 밥 먹고, 현아. 형아가 뭐라 그랬어, 밥 먹을 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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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일어나서 봉지를 들고 냉장고 쪽으로 가다가 입술을 비죽이며 말 하는) 돌아다니지 말고 냠냠 잘 먹으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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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리고, 또. 간식 먹는 거 아니라고 했지. (입술 삐죽이자 픽 웃고 식탁에 올려두고서) 밥 먹고 먹어도 젤리 안 사라져.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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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그래도 지금 먹고 싶은데..(입술을 비죽이다가 식탁에 앉아서 너를 쳐다보는) 그래서 밥은 뭔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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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삼계탕은 먹었을 거 같아서 오리. (포장지 뜯고 그릇 가져와 살 발라주며) 제일 큰 봉지에 있는 건 오리 주물럭이야. 멤버들이랑 해서 먹어.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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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네, 잘 먹겠습니다. (젓가락을 들고 네가 발라준 고기를 한 입 오물오물 먹다가 네 입에도 넣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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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도 먹고서 숙소 둘러보고) 좀 바뀐 거 같네, 구조가. 아, 어머니가 시간 되면 집에 오라고 하시네. 곧 할아버지 기일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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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응, 내일 같이 가. (오물오물 먹다가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 젓가락을 내려놓고 젤리봉지를 들고 너를 올려다보는) 나 이제 젤리 먹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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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먹어. (먹은 거 정리하고 웃고는 물 마시고서) 이 카메라들 지금도 돌아가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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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그럼요, 테이프 갈 때 빼고 계속 돌아가. (너를 쳐다보다가 젤리를 오물오물 먹고 맛있는지 계속 오물오물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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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형아! 애기 오늘도 출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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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서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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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현이가 원래 애교많은 성격과 다르게 방송에서는 그냥 활발하고 애교는 없고 그런데 오랜만에 형아 만나서 애교 넘치는 거. 형아는 마냥 그런 현이가 귀엽고, 근데 가는 데 마다 팬들 따라오니까 조금 안쓰럽고.

(촬영해주시는 소수의 스태프들과 함께 집에 도착해 오랜만에 너 본다는 생각에 들떠 도어락 열고 집 들어가는) 짠, 나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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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물 마시다 도어락 소리에 현관에 서서 보는데 문 열리고 들어오자 멍하니 보다 이내 웃으며 끌어당겨 안음) 우리 애기 왔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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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네 허리 끌어안고 배시시 웃다가 너 올려다보며) 나 보고싶었지, 형아. 나 어제 예능 나온 거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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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봤지, 어제 야근 버티려고 보면서 야근 했어. (안고서 토닥이고 이마에 입맞춘 뒤 거실 소파에 앉히고) 뭐 먹을래, 과일 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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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 나 오랜만에 형아가 만들어 준 볶음밥 먹고싶다... (입맛 다시다가 재료가 많이 없다는 네 말에) 그럼 장 보러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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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도 돼? 사람들 몰리지 않을까. (머리 쓰다듬어주고 지갑 챙기고서) 모자 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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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응, 그리고 알아봐도 카메라 찍으니까 촬영인 줄 알고 막 달려들지는 않을거야. (익숙하단 듯이 말하고 간만에 외출에 들떠 노래 흥얼거리는) 예전엔 이 길 맨날 형아한테 안겨서 다녔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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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래? 그럼 다행인데, (그 말에 뭔가 안쓰러워 머리 쓰다듬어주고 그에 웃음) 그랬지, 형아 더워 마트 빨리 가. 이러면서. (어릴 때 얘기 해달라는 말에 고민하며) 뭐가 재밌으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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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 때는 내가 형아 팬이었는데. 어딜 가든 다 따라 다녔잖아. (어렴풋이 기억나는 일들에 웃다가 네 팔짱 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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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맞아, 학교도 따라오고. 교수님한테 할아버지라 그래서 당황했지. (웃으며 마트 도착하자 카트 뽑고 밀면서) 재료 담으세요, 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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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형아가 좋으니까 그랬지. (재료 담으라는 네 말에 감자와 당근 등 볶음밥 재료 담다가 과자 코너에서 발 멈추는) ...형아, 과자도 사면 안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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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두 개만. 형아가 사주던 거 있지, 유기농 그거. (카트 밀다 고개 끄덕이고 웃으며) 과자 다른 거 잘못 먹고 알러지 일어나면 또 고생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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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두 개라는 네 말에도 세 개 가지고 와서 카트에 담고는 모르는 척 카트 잡아끄는) 저기 가자,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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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내가 보기엔 이게 세 개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현씨? (웃음 눌러 참고 바라보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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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어, 글쎄요. 요새 과자들이 다 양이 줄어서 세 개는 되야 할 거 같은데. (능청스레 말하고는 네 눈치 보다가 입 삐죽 내미는) 아, 세 개 사자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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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번만이야, 또 뭐 살 거야? (볼 건드리고 카트 밀면서 둘러보다) 내일 냉면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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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현이
입양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 형아랑 서먹한 현이. 형아도 갑자기 다가가면 현이가 부담감 느낄까봐 눈치만 보는데 현이가 유치원에서 고마운 사람한테 쓰는 편지 주인공을 형아로 해서 써온거!!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부엌에서 간식준비를 하는 너를 보며 망설이다가 형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라고 적힌 편지들고 다가가 너 부르는) 혀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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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현이 왜? (그에 준비하다 내려보는데 뭔가 쥐고 있자 의아해하며) 이거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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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거, 현이가 쓴 편지.. (혹시 네가 맘에 안 들어할까봐 노심초사하며 너에게 건네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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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편지? (받아들어 열어 보곤 멍하니 보다가 이내 굽혀 앉아 꽉 안으며) 너무 고마워, 형아도 고마워요.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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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히이, (걱정과는 달리 네가 꼭 안아주자 베시시 웃고 말하는) 현이 글씨 연습 이만큼 했는데도 삐뚤삐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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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괜찮아, 잘 썼는데? (안고서 엉덩이 토닥여주고 안아들어 의자에 앉힌 뒤 간식 주고서) 현이가 최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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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형아가 최고야. (해맑게 웃으며 네가 해준 토스트 오물오물 먹는) 현이 잘 해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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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가 더 최고야, 잘했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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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히이, (너의 칭찬에 뿌듯하게 웃으며 토스트 다 먹고 네게 팔 벌리는) 현이 안아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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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안고서 부비적대다 뽀뽀함) 고마워, 현아. 형아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오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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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히잉, 눈물이 나오지마.. (눈물 나오려한다는 소리에 울먹이며 네 눈가 매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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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손 잡아 손등에 뽀뽀하고 웃음) 이제 안 나온다. 현이가 형아 눈 만져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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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다행이야, (베시시 웃으며 네 볼에 뽀뽀해주고 유치원 가방 가리키는) 알림장 같이 봐,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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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그러자. 오늘은 뭐라고 써있을까, (웃으며 가방 열어 알림장 꺼내 펼치며) 어? 월요일에 소풍 가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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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응! 동물원간다고 그래써, 혀아 못오면 현이 혼자 갈수이써..(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바쁘면 오지말라고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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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하나도 안 바빠. (볼에 입맞추고 준비물 체크하고서 고쳐 안으며) 마트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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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진짜? (네가 고개 끄덕이며 당연하다고 하자 신나 웃으며 부비적거리는) 응..!! 현이 김밥 싸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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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김밥? 또, 뭐 해줄까요? (지갑 들고 안은채 집 나서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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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김밥이랑, 망고랑, 계란말이..!! (먹고 싶은것들 말하고 네 품에 안겨 마트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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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우와, 현이 맛있는 거만 말하네?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다 김밥 재료 카트 뽑아 담고 망고랑 담고거)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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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완전완전 늦었다... 주제 짱짱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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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내일 또 할 거니까 내일 만나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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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응응! 형아 내일 꼭 만나요.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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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약속. 꼭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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