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일까요, 네?
그거요, 그거. 그거 하고 싶다고요.
이 시간에 글을 올리는 건 거의 처음인 것도 같은데 내용이 이래서 놀래신 건 아닐까 걱정.
그러니까 우리 그거나 합시다.
세, 세수를 합시다.
네, 농담이고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시험을 본다면 100점, 제가 응원합니다.
언제나 좋아합니다.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아침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64
10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