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49281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떡국 전체글ll조회 402






아마 아무도 모르고 계실 제 신체 비밀 | 인스티즈


잘생겼다는 거, 뭐가 크다는 거.
뭐 이런 거야 잘 아실 테니까 말이죠, 네.
오늘은 아무도 몰랐을 제 신체 비밀 하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 신체 비밀은요, 비밀은.



사실 아무것도 없어요, 예.
사실 뭔가라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제 몸을 이리저리, 봤는데요.
그닥, 네. 별 게 없는데요?
손이 다른 사람들보다 큰 거, 뭐 그런 게 자랑이 될 수 있다면요. 
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고, 좋아합니다.



저는 오늘도 그렇게 월척을 낚았습니다. 
맞기는 싫어요, 예. 때리면 안 됩니다.



월척을 낚다 = catch a big fish

ex) 우리는 연못에서 물고기를 낚았다. [일반] We hooked some fish in the pond.


대표 사진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상근, 짖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멍멍.
10년 전
대표 사진
류수정
오늘 제가 옴으로써 두 번째 만남! 헤헤. 저녁 먹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벌써 두 번째일까요, 아니면. 아직 두 번째일까요, 네. 저는 한 번 봤을 뿐임에도 이렇게 좋은 걸 보니, 벌써? 네, 네. 서로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은 없어도요, 수정아. 애기야, 꼬미. 꼬미, 이거 진짜 입에 잘 달라 붙네요. 저녁 챙겼어요, 수정이는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모르겠네요. 아마도 아직 두 번째가 아닐까요? 우리의 만남은 앞으로도 쭉 계속 될테니까요. 꼬미,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물론 꼬미라고 불러주시면 고맙지만. 헤헤. 저녁 아직 안 챙겼어요, 지금은 별로 생각이 없어서. 오빠는 먹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직 두 번쨰일까요, 네. 사실 뭐라도 좋지만요. 수정이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앞으로 엄청 잘 볼 테니 말이에요, 네. 수정이 며칠 안 보이면 답글 달아서 재촉하고 그럴 겁니다, 네. 더 놀라서 멀리 도망가면 안 되고요. 저녁 안 챙겼어요? 아, 저는 챙겼는데. 그러니까 수정이도 얼른 챙겨요. 밥 생각 없어도 챙겨야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알았어요, 헤헤. 뽀뽀해주세요. 뽀뽀. 이런 부탁하면 들어주시려나. 안 도망가요. 도망가라고 해도 안 갈 거야. 저의 신체 비밀은 얼굴에 점이 하나도 없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8에게
뽀뽀, 좋죠. 뽀뽀 엄청 좋죠, 수정이랑 하는 뽀뽀는 정말 좋고요. 쪽, 쪽. 부탁, 부탁 안 해도 제가 좋아서, 다. 엄청 했을걸요, 아마. 쪼옥. 얼굴에 점이 하나도 없어요? 좋네요, 그거. 그래도 점이 있는 곳에 다 뽀뽀하고 싶었는데 그 점은 아쉬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섹스국에게
저도 뽀뽀 좋아요. 쪽, 쪽. 저 특이한 곳에 점 많은데. 손목이랑 무릎, 발목에도 있고. 허벅지에 얼룩 같은 점 있어요. 신기하죠! 헤헤. 쪽, 쪼옥. 뽀뽀는 입술이나 볼에만 하는 거로 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3에게
특이한 곳에 점이 많아요, 수정아? 손목, 무릎, 발목, 허벅지에 뽀뽀를 하면. 그건 뭔가 철컹철컹, 그거일 것 같으니 더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뭔가 수정이 앞에서는 제 변태끼를 좀 숨겨야할 것 같아요, 네. 쪽,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려서 그런 가 봐요. 저도 내년이면 고등학생이긴 하지만. 헤헤. 쪽, 쪼옥. 쮸압.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0에게
맞아요, 아마. 그런 점이 제일 커서 그렇죠, 아무래도.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라니, 네... 정말 말도 안 되게 마음이 아픈 이유는 아청법 떄문이겠죠?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쪼옥.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섹스국에게
에이, 괜찮아요. 쪽, 쪼옥. 오빠, 저 밥 챙겨주세요! 배고파요. 헤헤. 쪽, 쪽. 아청법... 괜찮아요. 제가 물리쳐 드릴게요. 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8에게
밥 챙겨줄까요, 수정이? 제가 된다면, 네. 저는 요리를 잘 하거든요. 무튼 밥도 맛있게 해주고, 먹여주고. 설거지도 다 해주고. 그러고 싶은데, 네. 그러지 못 하니까 우리 수정이 얼른 저녁 챙겨요. 맛있는 거로.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수정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섹스국에게
와아, 요리 잘 하시는구나. 전 잘 못 해요. 헤헤... 그 대신 설거지는 잘 해요! 먹고 싶은 거... 음... 참치? 오랜만에 참치 먹고 싶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3에게
네, 요리를 좀 잘 해요. 이래놓고 라면밖에 못 끓이는 거,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수정이가 잘 못 하니 제가 매일 맛있는 거 해서 갖다 주면 되죠. 수정이는 맛있게 먹엄나 주세요. 아, 참치. 참치로 무슨 요리가 좋을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섹스국에게
참치는 당연히 참치회져! 요리는 안 해도 돼요. 김과 간장, 참치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헤헤. 쪽, 쪼옥. 아, 오므라이스도 먹고 싶어요. 오므라이스... 냠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2에게
아, 아. 저는 회를 못 먹지만 생선 손질은 잘 하니 우리 수정이를 위해서 회로, 네. 사실 회는 못 하겠지만요. 오므라이스는 당연 해줄 수 있습니다, 네. 언제라도요. 쪽, 쪼옥.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섹스국에게
회는 제가 저희 오빠들한테 사달라고 하면 되니까 괜찮아요. 헤헤. 쪽, 쪽. 오므라이스 먹고 싶어요. 냠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형님은 배에 점 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 점에 뽀뽀하면 되는 건가요, 형님? 네, 농담이고요... 절대 형님한테 맞고 싶지 않아요, 네. 그저 형을 위한 드립이었다고 생각해 주심이, 제발... 형이 때리면 되게 아플 것 같거든요, 엄청.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맞고 싶다고 난리네. 형님도 19년만에 처음 본 점이다. 그것도 아까 발견했는데, 글이 하필 이런 거라 얘기해준 것.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처음 본 점이라니,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자기 몸을 잘 보지 않으면, 예. 저도 잘 보는 편은 아니라 제 어딘가에도 점이 숨겨져있을 수도 있겠네요. 신기합니다, 네. 제 점 좀 찾아주세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아, 그거 생각 난다. 친구가 보이는 곳에 점이 존나 많은데, 어떤 애가 그거 보고 나중에 결혼하면 자기야 내 몸에 점이 몇 개 있게? 이런 거 하라고 하더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9에게
아, 아. 그거 좀 설레는데요, 형님... 내 몸에 점이 몇 개 있게, 아. 하루종일 틀려서라도 몸을 부대끼고, 네. 역시 오늘도 저는 좀 변태끼가 흐르나요, 형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섹스국에게
부부 금실에 좋을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근데 진짜 안 보이는 곳에 점 존재 중. 어깨에도 두 개 있다. 코끼리?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금실, 아. 형, 제가 사담에서 ㅋ 이거, 잘 안 쓰는데. 저번에도 형한테 말한 적 있던 것 같은데 진짜 형한테는 많이 쓰게 된다니까요. 웃겨서, 네. 형이 저를 더 자주 웃기는 느낌. 아, 코끼리. 저도 있어요. 팔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섹스국에게
잘 안 쓰긴 병신아. 전에 존나 쪼개는 거 많이 봤다. ㅋㅋ 코끼리 있냐? 나도 그걸로 코끼리 하고 싶은데 나 혼자 보는 코끼리다. 누굴 보여주려면 어깨를 내려야; 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2에게
많이 봤어요, 형? 이게 제가 더 웃고 싶은데, 네. 형이 정말 저를 미친 사람처럼 생각할까 줄이고 있는 거니까 더 이해 바라고요. 코끼리, 저는 아주 잘 보여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보여 드리는 것도. 아, 섹시. 저 상상했어요, 형님... 상상을, 했는데, 코피가, 났, 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섹스국에게
필명은 아무리 봐도 존나 너랑 어울린다. ㅋㅋ 야 근데 너 손 크기 몇이냐. 몇인데 크다고 그럼?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1에게
그렇죠, 형? 제가 진짜 글 올리기 전에 매일 한 번은 하는 생각, 진짜로요. 이 필명 안 했으면 어쩌나 싶어요, 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며칠 전 주르륵 님께 온 쪽지로 그 불마크 떼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도 손 크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7에게
저 ㅎㅎ에 더 마음이 아팠다니까요, 형. 이러다 저 신고 먹고 쓰차 당해서 며칠 못 올 것도 같으니 조용히 지우겠습니다, 네. 이런 건 형만 아셔야 해요, 형만. 형님도 손 커요? 우리, 운명?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섹스국에게
아 존나 웃ㄱ기다. ㄹㅇ 웃김. 운명은 지랄, 손이 크긴 하다. 근데 난 손이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커질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1에게
왜요, 형. 뭐라도 비슷한 점이 하나 있으면 그게 바로 운명인 거죠, 네. 손이 더 컸으면 좋겠어요? 사실 저는 딱 지금 제 손 크기가 좋긴 한데 작아지고 싶지는 않네요. 손이 작으면 많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커지는 방법은 뜨거운 기름에 손, 손... 네. 농담이고요. 손 넣으면 큰일 난다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섹스국에게
미친놈이 따로 없네. 손 크면 괜히 멋있지 않냐. 손 작은 애들 보면서 귀여워 하고. ㅋㅋㅋㅋ 윽...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0에게
맞아요, 맞아. 괜히 상대방에게 설렘을 줄 수 있으니까, 네. 이 큰 손은 작업할 때나 쓰이는, 그. 꼬실 때. 네, 당연 농담이고요. 손 작은 사람들 진짜 귀엽습니다. 괜히 오래 만지게 돼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섹스국에게
경험으로 작은 애들한테 손 진짜 작다고 하면 아니라고 우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더 귀엽.

10년 전
대표 사진
수정 누나
풀네임 수정 누나 등장. 정국아, 오늘 컨셉은 영어 선생님이에요? 외국인 유학생인가. 아무튼. 내 신체 비밀은 어깨에 맞은 그 불주사? 맞나. 그게 하트 모양이라는 거. 저녁은 먹었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수정 누나 등장, 네. 제가 꽃도 뿌리고, 또. 촛불도 켜놓고. 그럴게요, 아. 오늘 컨셉은 영어 잘 하는 척하는 재수 없는 남학생, 뭐 그런 거. 재수가 많이 없지는 않죠? 그래야 하는데 말이에요. 아, 하트 모양. 역시 우리 누나는 다 예쁘네요. 저는 방금 저녁 챙기고 왔어요, 누나는요. 챙겼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답이 늦었지만 남겨 놓고 갈게요. 재수가 많이 없지는 않아요. 조금 더 까칠해도 좋을 거 같은데. 역시 정국이도 예쁜 말만 하네요. 저는 약속이 있어서 이제 집에 들어가는 길이에요.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거든요. 잘 챙겼다니 착해요. 내일 봐요, 정국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오, 그냥 들어왔는데 네 글이네. 무서운 전정국들 중 하나.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냥 들어왔는데 제 글이면 진짜 이거는, 예. 운명인데요? 그리고 제가 저번에도 말을 했었지만요, 예. 제가 다른 정국이들을 다 좋아하고 아끼지만 그 들에서는 엄청 질투가 난다니까요. 저는 질투가 많은 사람, 남자, 정력적. 아니, 정렬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정력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많은 정국이들을 질투하면 어쩌냐. ㅋㅋ 그래도 정국이 글 직접 들어온 건 처음. ㅇㅇ. 네가 말을 좀 잘해야지.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정력적, 에너지틱. 영어로는 energetic. 이거 맞죠, 예? 맞나요? 틀렸으면 정말 쪽팔린 거고요, 예. 영어 잘 하는 척은 힘듭니다, 힘들어요. 직접 들어온 건 처음이라니, 좋아해... 좋아해야겠죠. 앞으로 자주 이렇게 올 거죠, 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어야. 그거 맞다. ㅋㅋ 네가 자주오고 내 눈에 보이면 또 오겠지. ㅋㅋ 사람이 많아서 자주 올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다.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0에게
이거 맞죠, 예? 역시 전정국이란, 역시 형이랑. 우리 둘 다 너무 똑똑해서 문제인 것 같아요, 네. 그렇죠? 아, 자주 오셔야죠. 제가 우리 형에게, 이렇게. 빕니다, 빌어요. 본격 비굴한 전정국. 저랑 놀아주셔야죠,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아니어도 정국이랑 놀아줄 사람 지천에 깔렸다. 쓰담. 말했잖아. ㅋㅋ 보이면 온다고. 내 눈에 보이길 빌어라. ㅋㅋ 오늘도 진짜 우연히 눌렀는데 네 글이었으니까.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5에게
그래도요, 형. 보이면 온다는 말 = 제가 글을 많이 올리면 된다는 말 = 한 페이지에 한 개 = 신고. 네, 저는 그렇게 신고를 당하고... 농담이고요. 글 자주 올리도록 해야겠어요, 형. 우연히 눌렀는데 제 글 = 운명 = 데스티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거 봐; 이러니까 씨발 내가 전정국을 ㅋㅋ... 어, 짜맞추면 운명이고. ㅋㅋ 아니면 그냥 우연이고.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5에게
전정국을 좋아한다고요, 좋다고요? 섹스 국익 좋다고요, 사랑 시럽, 아니. 사랑스럽은 너무 소녀 같으니 빼고요. 우연이 아니라 데스티니죠, 데스티니.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5에게
제 생각에요, 제 생각에.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 말 잘하는 섹스국이 좋다고; 오빠가 자주 찾아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네.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3에게
네, 저도요. 형이 좋다고요, 형이. 비록 저는 형을 좋아하고 형은 정국이들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저는 형이 좋, 네. 불쌍한 척. 사실 좆도 불쌍하지 않지만요. 이렇게나 웃으시는 걸 보니 제가 그렇게나 좋으신 것?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섹스국에게
ㅋㅋ 원래 웃음이 많다. 병신. ㅋㅋ 넌 내가 형이 아니면 어쩌려고 형, 형 그러냐. 존나 귀엽게.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9에게
저도 웃음이 엄청 많은데 말이에요, 형. 그리고 저는 병신이 아니고 남신이요, 남신. 아, 형이 아니면. 저도 처음에 걱정이 돼서 호칭 안 불렀는데 형이 스스로 오빠라고 하신 거 보고 아, 이 형은 형이구나. 그래서요. 형 아니에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섹스국에게
남신은 무슨. 남신은 오빠고; 어, 형이지. 형이야. ㅋㅋ 눈치껏 잘 불렀네. 저녁은 챙기고 이러고 있냐.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4에게
무슨 거짓말을 그렇게 능글스럽게 하는 겁니까, 형? 그것 참 안 좋은 건데요, 네. 남신은 저고 형은, 네. 여신이라고 하세요. 제가 누나라고도 부를 테니까. 이러면 처 맞는 거 시간 문제인가요? 무튼요, 네. 저는 저녁 챙겼습니다, 형. 형은 챙기셨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섹스국에게
오, 응. 처맞는 거 시간 문제일 듯; 여신은 얼어뒤질. ㅋㅋ 나는 아직. 먹기가 존나 귀찮다. ㅋㅋ 뭐 먹었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9에게
여신 맞잖아요, 여신. 남신과 여신의 만남이라, 사람들이 아마 다 잘 어울린다고 박수 쳐 주시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아, 저는 비빔밥 먹었어요. 형을 비벼서, 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섹스국에게
하~ 이걸... 아무도 모르게 죽일까. ㅋㅋ 오빠처럼 잘생긴 사람이 또 어딨다고; 여신은 씨발. ㅋㅋ 나를 비비긴 뭘 비벼. 병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박찬열
안녕 처음 왔는데. ㅋㅋ 전 발바닥에 점이 있어요. ㅋㅋ 20년+알파의 삶을 살면서 처음 봤음.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처음 오셨다니, 환영입니다. 처음 오셨으니 내일은 두 번째로 오세요, 네. 자주 오시라고 꼬시는 거 맞고요. 발바닥에 점, 제가 보고 싶은데 잠깐 엎드려 주시는 게 어떨지... 농담입니다, 예. 아마 농담이었을 거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예. 반갑습니다. ㅋㅋ 눈에 보이면 꼭 오겠습니다. 꼬심에 당한 듯 싶습니다. ㅋㅋ 발바닥 정도는 보여줄 수 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엎드리는 건 곤란하고. 농이였길 바라요.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네, 꼭이요. 이건 약속한 거니까 절대 어기시면 안 됩니다, 안 돼요. 저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 상대방이 약속을 안 지키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시킵니다, 시켜요. 엎드리는 건 곤란하다고요, 예? 아무리 농담이었어도 이제는 제가 곤란한데요. 엎드려 주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ㅋㅋ 엎드릴 시간이 없어요, 예쁜아. 오빠 일 들어가요. 나중에 또 올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12에게
엎드릴 시간이 없다니, 그것 참 아쉬운데요. 일 언제까지 해요, 형. 나중에 또 오신다니 그 말만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네. 너무 늦게까지 일하지 마시고요, 저녁 챙겼냐고도 못 물어봤는데 밥 챙기면서 일하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말 진짜 잘하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말 진짜 잘 했어요, 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요즘 학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잘. 빼먹지 않고요, 예. 말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 그런 거요. 농담이고요. 이런 학원 제가 세울 테니 같이 여기서 데이트라도?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저도 전정국이라서 말입니다. 뭐 도플도 나쁘지는 않은데 아, 이 글을 쓴 정국이는 싫으려나. 늘 보면서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이 정도 말솜씨면 사람 여럿 울리고 다녔을 텐데. 여기서 제가 말까지 잘 하면 너무 넘사니까 말 잘 하는 건 정국이 드리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아, 도플. 도플 좋죠, 도플. 제가 도플 얼마나 좋아하는지 우리 정국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 같으니 제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정국, 그러니까 도플을 얼마나 좋아하냐면요. 제가 삼겹살을 포기할 수 있을, 네... 제가 밥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아마. 좋아요. 그러니까 진짜 좋다는 말입니다, 이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오구, 그렇습니까. 말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귀엽기까지 하네요. 저도 그 정도 정국이가 좋다고 칩시다. 맨날 보기만 하고 댓글 다는 건 처음인데 말 존나 잘해서 신기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달아봐야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0에게
귀여운 건 좀, 아니. 많이 아닌 것 같고요. 귀여운 건 우리 말을 잘 못 하는?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 넘사. 정국인 것 같습니다. 저는 멋있고 잘생긴 거로 하겠습니다. 아, 가끔말고 자주는 안 될까요? 저랑 같이 말 잘 하는 법 서로 공유하며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섹스국에게
예, 그럼 밥은 제가 사고 커피는 말 잘하는 정국이가 사는 걸로 합시다. 제가 귀여운 건 인정, 근데 멋지고 잘생긴 것도 저죠. 말 잘하는 정국이는 귀여운 게 딱입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9에게
뭐든 좋으니 데이트부터 합시다, 네. 저는 밥도 좋고 커피도 좋고. 영화관도 좋고, 디비디방도 좋고, 모텔도 좋고, 호텔도 좋. 네, 여기까지 농담이었고요. 정국이는 귀여운 것만 하세요, 예. 저는 잘생긴 거 할 거니까요. 알겠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섹스국에게
예, 정국이가 방금 자기 입으로 자기 귀여운 것만 한다고 말했네요. 그렇게 귀엽게 말하다니 존나 노린 거 아닙니까. 예, 정국이 귀여운 거 잘 생긴 거 다 하세요. 저는 그냥 보기만 하겠습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6에게
아니죠, 아니. 제가 말하는 정국 = 제가 아님 = 저와 말하고 있는 아주 귀여운 정국. 이거인데요? 저는 잘생긴 것만 한다고 했어요, 멋진 거랑. 노리지 않았습니다, 절대요. 아, 보기만 하지 마시고. 저랑 같이 놀아야죠. 귀여운 정국이 모습도 보고, 그러면서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오. 애새끼 손이 크시다니. 존나 설레는 부분. 감사하네요. 그럼 이만. ^^;...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설레요, 누나? 우리 누나가 설렐 수 있다면 제가 차가운 얼음물, 뜨거운 물과 같은 것들에 손을 담구고 있어서라도 손을 더 크게... 퉁퉁, 네. 이건 좀 그런가요, 징그럽기도 하네요. 우리 누나 또 일하러 가는 거예요? 밥은 챙기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어제 좀 놀았더니 작업이 밀려서 더 이상 늑장부리면 안 될 삘이라 밥은 내일 몰아서 먹겠습니다. 애새끼는 이미 챙기셨겠지. 굿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작업이 많이 밀렸어요, 누나? 그러면 안 되죠, 네. 아니, 누나 피곤하니까. 하루에 조금이라도, 아, 우리 누나 오늘 많이 피곤하겠네요, 제가 더 슬퍼지는 기분은 왜일까요. 커피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너는 누나가 커피 귀신인 줄 아냐.
10년 전
대표 사진
박수영
나는 키에 비해 손이 진짜 작은 편인데. 발은 크고. 또 쇄골 주위에 점 있고... 또... 뭐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장 감사합니다. ^^. 숙어 잘 외우고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손이 작은 편이에요? 귀엽겠다, 누나도, 누나의 작은 손도. 저랑 딱 어울리겠네요, 제 큰 손과. 쇄골 주위에 점이라, 그거 엄청 섹시할 거 같은데요. 쇄골에 있는 매력점, 섹시점. 뭐 그런 거? 아, 저 영어 잘 하는 거를 뽐내봤는데 좀 괜찮았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오화백. 안녕.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화백 님, 화백 님. 제가 진짜 할 말이 있거든요, 네. 그 화백 님 마지막 글에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그 글을 올리신 다음 날에 봐서 차마 못 달았어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볼 수 있다니, 화백 님을. 정말 기분이 좋네요. 안녕합니까, 안녕해요. 저녁은 챙기시고 온 걸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아? 그 글에 댓글 달아도 딱히 상관은 없었는데. 나도 관뒀다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알고 있었구나. 뭐... 그게 사과할 일은 아닐 거야. 그래도 말만으로도 고맙네. 저녁은 아직 안 먹었는데 넌 먹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랬나요, 아. 늦게라도 달 걸, 지금에서야 후회하니 정말 저 보잘것없는 것 같습니다, 네. 그래도 화백 님, 다른 때에 더 자주 볼 수 있는 거겠죠? 이렇게 자주 못 보면, 네. 저는 참 아쉬운데요. 독자의 입장으로서요., 네. 아, 저는 챙겼습니다. 얼른 챙기셔야죠, 늦지 않게.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독자가 있을 글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으니까 재밌네. ㅋㅋ 아쉽지만 더 이상 화백으로 볼 일은 없겠다. 버린 이름이니까. 다른 필명을 팔까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이름이 없어서 고민. 밥은 뭘 먹을지 고민. 요즘은 별거 아닌 것도 질질 끌면서 고민하게 되는군. 너무 여유로워서 그런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6에게
당연히요, 당연히. 있을 글이죠. 제가 마지막 인사를 진짜, 아니. 마지막 인사라고 하면 안 되죠. 우리는 앞으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이렇게 많이 볼 거니까요. 다른 필명, 제가 된다면 나중에 잘 생각해서 추천이라도. 밥, 아. 밥은, 음. 오늘은 날씨가 좀 추운 편이니 따뜻한 게 좋을 것 같아요,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섹스국에게
섹스국말고 진국으로 바꿔도 되겠어. 항상 얘기하지만 말 참 잘한다고. 따뜻한 거...를 먹어야겠지. 추천 고맙다. 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김남준
영어도 알려주냐, 꾹.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그럼요, 형. 저는 웬만한 건 다 잘 하는 전정국이잖아요, 꾹. 꾹이잖아요, 꾹. 그러니까 영어는 기본 중에 기본이죠, 네. 당연 농담이고요. 영어 잘 못 하는데 잘 하는 척 하고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거 물어보시면 안 돼요, 안 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ㅋㅋㅋㅋㅋㅋ 그러냐. 다 잘 해? 제일 잘 하는 게 뭐냐고 물으면, 섹스라고 할 것 같으니까 묻지는 않으련다. 영어는 형도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아. 수학보단 낫다만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당연하죠, 형. 우리 형이랑 많이 봐서 그런지 형은 이미 저에 대해 다 파악이 끝나신 것 같아요. 제가 보는 형은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다 알지는 못 할 것 같은, 네. 그런 형이거든요. 나쁜 거 아니고 좋은 거니까 실망해하면 안 되고요, 형. 아, 수학보다는 백 배 나은 것 같아요. 진짜로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니가 파악이 좀 쉬운 사람일 거라고는 생각 안 하고? ㅋㅋㅋㅋ 농담이고, 형도 아직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것밖에 없는데 뭘.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건 어쩌면 평생 같이 살아도 불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 형이 알기 힘들어 보이냐, 음. 이유가 뭘까.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27에게
제가 그렇게나 파악하기 쉬운 타입의 사람이에요, 형? 그렇다니, 처음 알았어요. 그러면 제가 아주 신비주의 컨셉으로, 네. 농담이고요. 아, 형을 알기 힘든 점은, 음. 가장 큰 이유는 우리 형은 훅 들어왔다, 훅 빠져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섹스국에게
...그게 뭐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34에게
그러니까 저런 어려운 말, 아니. 제가 이상하게 설명한 걸 짧고 간단하게 말을 하자면 형을 밀당을 아주 잘 한다는 거예요. 아주요, 아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꾹, 형은 한 번도 형이 밀당을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너한테서 그런 소리 처음 들었어.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0에게
그러면 안 되는데 말이에요, 형. 저는 자주 형이 밀당을 하신다고, 네... 우리 형. 너무 훅 치고 들어왔다가 훅, 뒤로 빠지시는 게 있어요. 그럴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네. 더 들어오시지, 들어오시지. 하는 마음이고요. 진짜인데요, 진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섹스국에게
형은 밀당을 평생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줄은 몰랐네. 훅 들어간 적은 또 언제고, 훅빠진 적은 대체 언제냐.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8에게
그걸 믿어도 되는 겁니까, 형? 그러면 앞으로도 제가 못 느끼게 훅 치고 들어오셔서 뒤로 빼지 말아주세요, 약속. 뒤로 빠지시면 붙잡을 겁니다. 안 돼요, 가지마세요. 하고요. 훅 들어간 적은, 비밀이고요. 훅 빠진 적도 역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섹스국에게
믿어도 돼, 임마. 밀당이란 걸 할 줄을 모르는 사람한테 바라는 것도 많다. 너무 고난이도의 스킬을 원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형은 그냥 지금처럼 지낼 거다, 꾹. 밥은 챙겼어?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꾸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꾸기는 애새낀데 왜 손이 큰 거양. 유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손이라도 커야 조금 더 형이 설레고, 저를 안 깔으려고 들 테니까요. 저는 이 큰 손으로 형을 뒤집어서 엎고, 섹스할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결론은 우리 형은 언제나 제 밑, 밑.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손으로 섹스하는 거 아닌뎅, 유유. 쪽쪼깅 빠졌어, 꾸기얌. 쪽, 쪽. 난 그럼 꾸기 밑에성 위에서 허리를 열심히 돌리는 꾸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되는 거징? 유유. 설렌당. 유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손으로 섹스하는 거 아니지만 그래도요, 형. 아마 50은 더 보태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예? 쪽, 쪽. 그런데 우리 형 진짜 자주 오는 것 같아 예뻐요, 예뻐. 그러니까 얼른 엎드려요, 형. 형이랑 섹스 좀 하게. 좆강공 섹스국, 예쁜 수. 좆수? 형, 형 형.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자주 오징, 예쁘징. 박히고 싶징 꾸기얌. 쪽, 쪽. 내가 좆강공. 꾸기는 앙탈수얌. ㅎ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5에게
그렇죠, 형. 형이 자주 오고, 예쁘고, 귀엽고, 씹더기도 터지고. 마지막으로는 박고 싶고. 절대 박히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형. 형, 자꾸 거짓말을 하면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줘요, 선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섹스국에게
꾸강. 형은 엘리트라서링 이미 좆초딩때 산타 할배가 계시지 않다는 걸 알아썽. 유유. 꾸기얌. 꾸기 밥은 먹었남.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3에게
엘리스, 형. 거짓말하면 제가 어떻게 된다고 했죠? 크리스마스에 선물 못 받는다니까요, 네. 산타 할아버지는 계셔요, 계셔. 저번 크리스마스에도 제게 선물을 주셨으니까요. 형은 작년에 거짓말을 많이 했거나 울어서 선물을 못 받았을 거예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53에게
아, 저는 밥 챙겼어요. 형도 챙겼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섹스국에게
유유. 형아는 눈물이 없는 차가운 도시 남자라궁. 유유. 형도 밥 먹었엉. 꾸가, 밥 잘 챙겨먹구 다녕. 알아찌, 약소깅.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국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나여. (꽃가루) 나는... 등에 점이 있는 게 비밀? 인가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오늘도 꽃가루, 아. 저 이제 매일, 꽃가루 그거요, 그거. 꽃가루 뿌려진 길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 거죠? 꽃가루 안 뿌려져있으면 안 지나가고, 툴툴대고. 그런 거나해야겠어요. 그러니까 자주 보기, 약속. 등에 점이 있는 게 비밀일 수도 있죠, 네. 비밀 하나 알았습니다. 좋은데요? 서로의 비밀도 알아가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에~ 국이는 비밀이 없잖아. 나만 알려준 것 같은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딸기.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뭐가 크다는 거, 뭐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딸기, 딸기.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주말이 아닌 평일 이 시간에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제 마음을 아주 설레게 합니다. 심장이 최고 박동수로 나대고 있어요, 그만 좀 나대지. 네, 농담이고요. 그게 크다고요, 제 자랑. 제 분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앞으로는 더 자주 볼 거에요. 시간이 차고 넘치잖아. 사실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까 뭘 해아 할 지 모르겠어서, 정국이랑 놀아날 계획 중. 자주 올게. 그게 뭐에요. 자랑, 분신, 어떤 거?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맞아요, 맞아. 앞으로는 더 자주 봐야죠, 딸기. 막상 자유가 주어지니, 아. 그 느낌 알 것 같아요. 만약 저한테 자유가 온다면, 저는. 잠만 잘 것 같네요. 노는 건 다 포기하고요. 그래도 딸기랑은 계속 놀아야죠, 계속. 하루종일, 내내요. 아, 자랑, 분신, 좆, 성공적.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나도 정국이랑 하루종일, 계쏙. ㅋㅋㅋ 오타 귀여워요. 분신, 자랑. 아래. 크나요? ㅋㅋ 아, 나도 신체비밀을 하나 밝히자면. 음... 나도 딱히 별다를 건 없는데. 쇄골이랑 목선에 점 있는 거. 또... 또. 아, 허리는 얇은 편. 자랑은 아니구요, 감아달라고.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2에게
아, 계속. 저도 모르게 오타가 나서, 네. 몰랐어요, 진짜로요. 알았으면 바로 수정을 했을 텐데 말이에요. 딸기 앞에서 멋있는 척만 많이 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네... 아, 쇄골. 목선. 둘 다 너무 섹시한데요. 뽀뽀해도 괜찮은 것?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섹스국에게
오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정국이니까. 너는 괜찮아요. 귀여워. ㅋㅋ 뽀뽀 좋아해. 쪽, 쪽 소리나게 짧게 입만 맞추다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잇자국 새기는 것도. 목이랑 쇄골 쪽은 예민해서 몸 뒤틀지도 모르겠다.

10년 전
대표 사진
섹스국
47에게
저니까 괜찮다니, 그런 말은 아주 저를 설레게 하는데 말이에요. 이미 평일에 딸기를 이틀 연속으로 봤다는 것 자체가 설레지만요. 쪼옥, 쪽. 허리도 감고, 뽀뽀하고. 섹스하고.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시험도 끝났으니 시간은 많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섹스국에게
쪽, 쪽. 시험도 끝났고, 이제 남는 게 시간이지. 진짜로 남는 게 시간. 그래서 지금 좀 방황하는 중,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정국이랑 있을까요, 쪽.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섹스국에게
뽀뽀, 섹스, 성공적. 좋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윤기형
하하하. 정국이가 아주 큰 물고기를 낚았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뭐가 없어, 정국아. 형이 한 번 봐볼 테니까 몸 좀 줘봐.
10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은왼 ama
10:30
마에다 ama
10:29
융른ama
10:29
텐티 ama
10:29
토쿠노 ama
10:28
30 분에 일어나서 씻는다 혼마니~
10:26
Day 19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요리
10:24 l coolkizneverdi..
내 애인은 아침에 제일 귀엽다 1
10:21 l 초코멜로
주말 이 시간에 지하철에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건데...... 8
10:21 l 123.78Hz
전이정 ama
10:20
숑왼 ama
10:19
눈은뻐근하고졸려디질것같애......
10:16
삼십 분만 빠티타 마실 분 4
10: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6
얘가 얘를 단다고? 상상도 못 했을 멤버 추천 드가도 됩니까? 21
10:15 l 책못방
........................
10:15
ㅊㅎㅈㅇ 원빈아
10:15
신정환 일어나
10:11
나가기 귀찮은데 말차 아박은 먹고 싶고
10: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08
나도 마누라 찾고 싶다 마누라야 일어나라 (0명) 6
10:06
시간언제가냐......
10:04
[공부판] 10:00 7
10:03 l 책못방
보고 싶다 일어나라 마누라야
10:01
아...... 책이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울 것 같음 1
9:59 l Qjfthfl
짝사랑 n 개월 거치니 가오고 나발이고 그냥 보고 싶다만 외치는 멋없는 놈 됐다
9:57 l 204 Yes Found
우와.. 주말 출근 기분 좃다
9:57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