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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는 안 거는 건 제 사담 수칙 | 인스티즈

 

 

 

 

뜸한 이유를 변명하자면 노트북 또 망가졌습니다, 내일 고쳐요. 

아마도, 아마. 고치지 않을까요? 

절대 제가 노트북으로 야한 사이트에 들어갔다거나, 다운을... 

아닙니다, 안 그랬어요. 

야한 건 역시 모바일, 네. 추천, 예. 농담 반 진심 반이고요. 

사진 실수로 움짤을 올린 것 같은데 아이폰인 저는 재생이 안 되겠죠? 

정지된 움짤이지만 제가 잘생긴 건 변함 없을 테니까. 

무튼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시길. 

 

 

 

아, 제목의 이유는 레스트를 안 거는 건 제가 사담을 시작할 때부터 정해놓은 규칙? 과 같은 거고. 아무리 바빠도 이틀, 삼일에 한 번씩은 꼭 옵니다. 레스트 안 걸어요, 네. 걸으시라고 해도 안 겁니다. 안 가, 못 가. 본격 징징대는 전정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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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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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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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수정이 안 돼, 수정이. 크리스탈, 아니, 농담. 노트북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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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꾸가아.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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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쪼옥. 이틀이나 못 봐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도 아니고 조금도 아니고 약간도 아니고 많이요. 그래도 뽀뽀는 정쿠키에게 힘을 주죠, 힘을.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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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되게 오랜만에 와서 뽀만 하고 사라질려구 했는데에, 꾸기 귀여우니까 더 남아있어야지! 하고 생각했어. 쪼오옥, 쪼옥. 이렇게 뽀오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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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노트북이 주인 닮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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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런 것도 같아요, 형.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죠, 형? 노트북이 주인 닮아 잘생겼다는 말을 하고 싶으셨던 거 맞죠? 그렇죠? 아닐 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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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게 내버려 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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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정국이 안녕. 저번에 왔던 지은이 누나. 자주 온다고 해놓고 이번이 두 번째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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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누나. 제가 글을 많이 올리지 못 한 이유도 있으니 이건 제 잘못이 더 크고요. 누나의 눈에 잘 보일 수 있게 글을 많이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해서 아쉬워요. 다음 주부터는 엄청 올리려고요, 엄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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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에이. 신알신은 처음 왔을 때 해둬서 네가 자주 안 와도 올 수 있어요. 대신 내가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거지. 너 자주 오면 내 쪽지함 신알신으로 그득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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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이 노트북 하나 사 주까? 애잔한 우리 쿠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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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형. 제가 이렇게 애잔하게 산다니까요, 예. 산 지 얼마 안 된 노트북이 이렇게 계속 망가지니 제가 대체 무슨 잘못을 한 걸까 싶기도 합니다. 상근이처럼 주인을 미워하는 걸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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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러게 야한 거 좀 적당히 보지 그랬어. 그런 건 컴퓨터로 보면 고장 난단 말이야. 상근이는 형 강아진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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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정 누나 등장. 노트북으로 도대체 뭘 했길래 그래요, 정국아. 무튼, 깜짝 놀랐네요. 상근이 밑에 달린 댓글 보고 오, 했는데.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잘 마무리 하길 바라요,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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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요, 누나. 저는 절대 노트북으로 유해 사이트 야한 동영상 야한 소설 야한 사진과 같은 것들에 접속하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모바일이 더 끝내주, 네. 여기까지 하고요. 누나도 오늘 하루, 남은 하루 더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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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19금을 본 게 아니라고 하죠, 네. 모바일... 떽. 그래요, 시간이 꽤 늦었는데 지금 묻기엔 민망한 질문이긴 해요. 밥은 잘 먹고 다니는 거 맞죠? 요새도 많이 자려나. 푹 자요, 푹. 밥도 잘 챙기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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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이름 안 달면 모르려나? ㅋㅋ 아무튼 노트북 얼른 고치길 바랍니다. 답답하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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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마도, 네. 제가 평소에는 눈치가 빠른 것 같으면서도 없는 사람이라 잘 알아보는데 지금은 낮잠을 자지 못 한 퀭한 상태의 정국이기에, 네. 변명이었고요. 조금 답답합니다. 모바일에서는 글이 잘 작성이 안 되거든요. 수정도 힘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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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예. 화백이요. 저도 모바일은 불편해서. 노트북도 불편하더라고요. 컴퓨터가 역시 타자 치기에 좋죠. ㅋㅋ 정국이는 사이트 많이 아나 보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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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오랜만이다 정국아. 왜 안 오나 했더니 노트북이 말썽이구나. 형은 일주일에 시작인 월요일에 잠을 못 자서 한동안은 좀 힘든 일주일을 보낼 거 같아요. 정국이는 잠 잘 자니까 이런 일 없겠지? -윤기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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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네, 노트북. 시간은 넘치도록 많은데 매번 노트북, 뭐 이런 것들이 문제를 일으켜서 말이에요. 아, 저는 어제 많은 잠을 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났더니 점검 중이길래 다시 잤기도 했고. 지금 일찍 자야죠, 형. 얼른 누우세요,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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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얼른 고쳐줘야겠네. 맞아 그럴 거 같아 정국이는. 형이 정국이 위에 누울까? 딱히 깔만한 것도 없고 침대도 없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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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두 번째네. 아직 이름은 안 알려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하튼, 노트북 잘 고치고 다음부터는 자주 보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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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맞아요, 형. 제가 형이라고 처음 불렀을 때도 형이 아닌지, 맞는지. 궁금하게 하셨으면서 결국은 형이셨던 형?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죠, 네. 사실 저도. 앞으로 자주 봅시다, 그 말 기억하고 있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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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오, 정국이다. 왠지 오랜만이네. 형 자다가 잠시 깼는데 왔어. 타이밍 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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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타이밍 굿, 정쿠키 굿, 경수 굿? 삼굿은 뽀뽀, 는 이제... 네. 형, 오랜만입니다. 잘 지냈어요? 뭔가 되게 오랜만인 것 같은데 저만 그런 건 아니길 바라며. 어제까지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또 덥더라고요, 더워. 무튼 잘 지냈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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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형도 오랜만. 아팠던 거 빼면 나름 잘 지냈다. 더운데 날은 흐려서 기분이 오락가락해... 그래도 학교가 요즘 축제 분위기라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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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수정이 안 된다고 해서 놀랬어요. 헤헤. 10분 전에 글이 올라왔는데 쪽지가 방금 왔어요... 나쁜 상근이.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저녁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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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수정, 수정이. 쪽지가 방금 왔어요? 아예 안 가는 건 몇 번 들었는데 몇 분 후에 가는 건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이 상근이, 쪽지, 폭행, 철컹철컹. 저 못 오면 이건 폭행죄... 아니, 농감이고요.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저녁도. 수정이는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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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새로고침을 안 해서 그랬나... 부둥부둥, 상근이. 누나가 미아내... 내 탓인 것 같아. 저도 좋은 하루 보냈어요. 저녁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헤헤. 쪼옥,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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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안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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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미주 안녕, 노트북 좀 고쳐 본다고 막 나대다가 포기를 했습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건가 봐요, 네. 미주 오늘 학교는 잘 갔다 왔고요? 아직 밖이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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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네. 이제 집 가는 길. 배고파 죽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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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형이 새끈한 노트북 하나 사다줄게. 고치지 말고 사과나무 다 자랄 때까지만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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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몸처럼 새끼 한 노트북을 기대하고 있어도 되는 거죠, 형? 섹시한 노트북을 가져오실 것 같은데요, 네. 사과나무는 언제 자라요, 형. 형이 다 크면, 아니면 제가 다 크면? 제가 다 컸으니 사과나무도 다 자라지 않았을까요. 아무튼, 평소에 늦게 자는 형인 걸 알지만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꿈을 꾸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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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알림 쪽지를 확인해 늦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만 알림 쪽지 자체를 늦게 확인했습니다. 오늘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한참 고민했지만 반가워 잠시 얼굴만 비추고 갑니다. 노트북이 망가지면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지요. 그럼에도 모바일로도 이렇게 독자 분들과 만나고, 안심 시켜 드리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 정말로 보기 좋고 감동스럽습니다. 정말로, 언제나 말씀드리듯이 예쁜 분이 맞으십니다. 이르다면 이르고, 늦었다면 늦은 시간입니다만 잘 지내고 계셨습니까. 저는 조금 피곤한 하루를 보내 일찍 몸을 뉘려 합니다. 정국 씨의 하루는 좋은 하루셨으면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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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 매번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매번 아쉽습니다, 네. 노트북이 고장난 이후로는 글을 올리기도, 댓글을 달기도. 그런 게 쉽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변명이라면 변명이 맞지만 댓글 달기가 제일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댓글 입력하는 거, 그게요. 속도가 느려지니까 아, 노트북이면 이 시간에 훨씬 많은 얘기를 하고 있었을 텐데. 하고요. 지금은 늦은 시간이 맞겠지만, 네. 꼭 잠을 자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늦게 자는 거, 그거 습관이 되면 안 좋거든요. 저는 많이 자는 게 습관이지만요. 오늘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낮부터 밤. 밤부터 새벽까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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