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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에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 | 인스티즈

 

저보다 백 배는 낫고, 연애 안 하시는 분들도 백 배가 낫고.

아니, 낳고.

제 애를 낳고.

 

 

예언을 하자면 글 내용은 왼쪽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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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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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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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가지 않았다, 왼쪽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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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노트북이 없네, 노트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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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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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까 쓰차 걸렸었다. 젠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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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쓰차 걸렸었어요, 형? 어디서 어떤 댓글을 달았길래 쓰차에 걸렸어요. 그래도 몇 시간 안에 풀려서 다행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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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러게나 말이다. 형도 웃기더라. 요즘 아무것도 아닌 글에도 경고 많이 받아서... 후. 한 시간이었어. 저녁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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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무것도 아닌 글, 댓글에 쓰차를 받는다면 그건 정말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말이에요. 저도 그런 일이 많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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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녁은 당연 챙겼죠. 형도 챙기셨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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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낮에는 못 봤는데, 정국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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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낮에 글을 올렸었는데, 아니. 낮이라고 할 수는 없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녁, 이른 저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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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딸기가 바빴을 때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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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니, 한가했어요. 몸이 아팠을 뿐. 신알신 봤는데도 댓글 달 정신도 없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넘겼었어. 쪽. 대신 지금 이렇게 왔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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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프지 마요, 아프지 마. 딸기, 아프지 마세요. 딸기가 아프면 저도 아프, 진 않지만 아플 것 같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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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쪼옥. 지금은 좀 괜찮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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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아는 머리가 나빠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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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사실 저도 제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몰라요, 웬만해서. 말을 잘 못 하고, 또. 말이 나오는 그대로 하기 때문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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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이해는 하지 못 했지만 우리 같이 이해를 한 척이라도 합시다,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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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소원 들어주기 싫어서 간 줄 알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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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럴리가요, 그럴리가. 설마 제가 소원을 들어주기 싫다고 가버리고 그러겠어요,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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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닙, 아님. 아닐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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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예, 스스로 착하다고 말했는데 그냥 가 버리면 아주 몹쓸 놈이죠. 아닐걸 이 말은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 그런 의미에서 소원 2개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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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렇죠, 몹쓸 놈... 저는 몹쓸 놈이 절대 되지 않을 겁니다, 형. 그래서 소원 2개, 어떤 거를 원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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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예쁜이의 애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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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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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THE END.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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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을 농락 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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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섹스국에게
설마 그걸 애교라고. 예, 오빠 지금 많이 당황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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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섹스국에게
그래도 좀 귀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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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수정 누나 등장. 아까도 왔었는데 내가 잠드는 바람에 몰랐어요. 오늘 날씨도 썩 좋지는 않았는데 어떻게 보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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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잘 잤어요, 누나? 누나가 잘 잤으면 그걸로 된 거니까요, 예. 아마 저도 곧 잘 것 같은데 왜 우리 누나의 하루가 안 좋았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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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무슨 일 있어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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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좀 전에 일어나서 도대체 언제 다시 자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깨지도 않고 연속으로 쭉 잤더니 훨씬 낫긴 해요. 일이라기보다는 그냥 피곤해서? 날씨도 우중충하고 몸도 피곤해서 그래요. 별일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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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도 언제 자나, 고민 중인데 눈이 감기는 걸 보니 곧 잘 것만 같아요, 누나. 아마도요, 아니. 확실하게. 누나가 요즘 잠을 안 자서 이번에 푹 잤나 봐요, 푹. 피곤한 것도 좀 깨고. 아, 날씨. 날씨가 안 좋으면 몸도 처지는 거, 그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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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국이는 잠을 잘 자고 있어서 예뻐요.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밀린 잠을 이제야 다 잤나 봐요. 그 덕에 오늘은 언제 잔담. 날씨가 너무 우울해요. 회색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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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이 글의 요지는 뭘까요, 정국아. 누나 좀 웃어도 되는 부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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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이 글의 요지는 누나에게 제 애를 낳으라는, 그런. 드립과도 같은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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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래도 웃으면 안 돼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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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알겠어. 안 웃을게. 그나저나 아까 소원 들어준다고 하더니 정국이 어디로 증발했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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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디로 증발을 제가, 예... 했었을까요, 누나. 저도 잘 모르겠어요, 기억이 안 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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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냥 해본 소리야. 저번에 인터뷰? 한거 보니까 중간에 사라지면 어딜 갔다거나 잠을 자러 간거라고 한거 보면 일이 있었겠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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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기억이 안 나니까 잊읍시다, 잊어요. 우리 모두 잊어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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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안녕ㅋㅋㅋㅋㅋ 잘 다녀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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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잠깐이라도 더운 밖에 나갔다 왔더니 피곤해 죽겠어요, 미주야. 잠도 솔솔 오고, 눈도 감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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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잠와요? 그럼 자요. 미주가 옆에서 예쁘게 자장가 불러줄까요? 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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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예쁘게 자장가도 좋고 뽀뽀도 좋아요, 미주야. 뭐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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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쪽. 기운내요. 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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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더운 날씨가 사람을 축 처지게 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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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럼 안되는데...뽀뽀해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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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오빠!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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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수정이 왔어요, 수정이? 오늘도 학원 갔다 왔죠? 언제 끝났으려나, 아. 지금은 설마 아니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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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지금 학원이에요. 내일 학원 친구들하고 물놀이 가는데 그거 계획 짜는 중이에요. 쪽, 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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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직 학원이에요? 너무 늦게까지 학원에 있는 것 같은데요, 수정아. 내일도 물놀이 가요? 꼬미는 물에서 노는 걸 정말 좋아하나 봐요. 아직도 물놀이를 가지 못 한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쪽, 쪼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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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쪽, 쪼옥, 쪽. 물 좋아요. 좋아. 지금 집에 도착했어요. 오빠도 물놀이 가야죠.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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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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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국이 무슨 컨셉? 오랜만이지? 짝이 없을 때 오기로 허락받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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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엄청 오랜만이네요, 형. 컨셉, 무슨 컨셉. 음, 형이 보고 싶었던 컨셉? 짝이 안 계실 때, 그런 때가 많이 없길 바라야 맞는 건데 가끔은 안 계시도록 바라고 싶을 때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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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니, 많을 것 같지만. 없을 거예요, 아마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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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ㅋ 귀엽기는. 정국이 요즘 잘 지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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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럼요, 형. 제가 언제 잘 못 지내는 거 보셨나요, 예? 물론 보셨을 수도 있겠, 있겠죠? 형이랑은 오래 봤으니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예. 형도 잘 지내고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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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말은 왜 더듬어. ㅋㅋㅋㅋㅋㅋ 형은 뭐 아주 잘 지내지. 정국이 요즘 자주 못 봐서 아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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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처음 왔는데. 애를 낳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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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처음 왔어요, 누나? 타이밍이 좋으면서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누나를 처음 본 시간이기에 타이밍이 좋은 거고요, 제가 곧 잠에 들 것 같으니 나중에 꼭 오셔서 저랑 더 많은 얘기를 하셔야 하고요. 날씨가 많이 덥죠, 누나. 많이요, 습하기도 습하고. 비도 오고. 좀 맑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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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나도 너무 더워서 이제 막 샤워라도 하려던 참이라, 내 생각에도 좋으면서도 나쁜 타이밍인 것 같네. 비가 오는 건 좋은데, 습한 건 딱 싫다. 차가운 물이 눈앞에 있으면 무작정 뛰어들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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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샤워, 샤워 좋죠. 밤에 하는 샤워는 더 좋고요. 밤에 샤워를 할 때는 노래고 크게 틀고, 여유도 넘치게. 그게 좋은 건데 말이에요. 나쁜 타이밍, 아마 많이 못 보니까 나쁜 타이밍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아니, 첫 만남이라는 게 중요한 거겠죠? 좋은 타이밍. 차가운 물, 그래도 너무 차가운 물은 몸에 해로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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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적당히 미지근하면서 시원한 물로 씻고 올게. 노래도 크게 틀어 놓고 씻는 건 어떻게 알았지. 없으면 허전하더라. 다음에는 타이밍에 맞춰 좋은 타이밍에 올게. 내가 다 씻을 동안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까, 미리 인사. 잘 자,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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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휴, 머리가 깨질 거 같아. 요즘 너무 밥 먹듯이 밤을 새워서 그래. 그런 거겠지? 근데 이건 좀 심하게 아픈데 말이지. 아, 쓸데없는 말이 길었다. 응, 정국아. 그래, 응. -윤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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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왜 자꾸 밤을 새워요, 형. 저처럼 잠도 많이 자고, 밥도 잘 먹어야 쑥쑥 크죠. 안 그래요, 형? 오늘도 밤 샐 생각은 조금도 하지 말아요, 형. 오늘은 저랑 같이 푹 자자, 푹. 그리고 내일은 꼭 병원 가요, 약도 받고. 치료, 진료. 그런 거 다 받고. 아프지 마, 아프지 마 윤기 형. 아프면 안 돼, 윤기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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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러게 왜 자꾸 밤을 새울까. 나도 정국이처럼 잠 잘 자고 싶은데. 오늘은 절대 그런 생각 안 할게. 형 지금 너무 피곤해. 짐도 챙겨야 하는데 눈은 막 감기지 머리는 아프지... 내일 병원 갈 시간 없을 거예요 아마도. 그래, 알겠어요. 안 아플게. 그 형아 소리 좋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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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ㅋㅋㅋ 벌써 애를 낳는 건 좀 이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밥은 먹었습니까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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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째서요, 형. 저는 언제라도 형이 애를 낳는 모습을 볼 준비가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예. 형의 생각에 지금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그러면 어쩔 수 없지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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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밥은 챙겼죠, 형. 진작 챙겼어요. 제가 밥 빼면 시체거든요. 형도 저녁 챙기셨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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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당연히 챙겼죠. 햄버거로 대충 때우긴 했습니다. 애를 낳을 준비는 언제고 안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냥, 결심이 서지 않아도 해야만 할 때 준비가 되는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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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오랜만이다, 아가. 형 안 보고 싶었냐.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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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오늘따라 보고 싶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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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쿠키, 안 와? 형 쓰차 겨우 풀렸더니 쿠키가 없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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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꾹, 꾹. 바쁜가. 요새 안 오는 것 같네요. 조오금 보고 싶은 건 안 비밀.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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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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