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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시우민] 본격 요리하는 남자 김민석 썰 08 (부제; 꽁냥꽁냥) | 인스티즈

 
 

[BGM] 머리 어깨 발 무릎 너의 입술 - 닥터 심슨

 

 

BGM ON!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에 백현씨와 오세희랑 헤어질때 오세희가 김민석에게 자꾸 앵기..아니 후 들러 붙는 바람에 살짝 표정 관리가 안될뻔했지만, 전날과는 다르게 정색을 하면서 쳐내는 김민석 때문에 나는 다시 미소를 되찾을 수 있었다. 올 때는 휴게소없이 프리패스로 쭉쭉 달려왔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는 너무 격정적으로 논 탓일까 중간에 휴게소를 들렸다. 화장실에 가려고 내리는데 옆에 있던 박찬열이 나를 불러 쳐다보니 갑자기 씨익 웃는것이였다. 난 박찬열이 저렇게 웃으면 그렇게 불안하더라. 

 

 

"우리 막내~ 오빠들이 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음~그러시구나!" 

"이런데서는 원래 막내가 심부름하고 그러는거야" 

 

 

그래 막내가 심부름하는게 당연한데, 카드도 내 카드로 긁잖아 이시키야 

 

 

"난 마끼야또" 

"그럼 막내야 나는 아메리카노로 부탁할께 ^___^ " 

 

 

쫑솊....쫑 셰프 너마져....(동공지진)  

 

망연자실한 눈으로 얼른 시키라는듯 김민석을 쳐다보자 그냥 아무말 없이 차 안에서 내려버렸다. 뭐 안먹을꺼면 안먹는다고 왜 말을 못하니!!!!!  

 

 

아 어제 우리는 그렇게 찐한 포옹을 하다가 내가 먼저 어색한 헛기침을 내뱉으면서 떨어졌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각 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딱히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 느낄 수 있었으니까- 내 입으로 말하기 참 부끄러운데, 나랑 김민석이 이제 그런 그 막 어 그런 관계가 됬다는 것이다. 난 왜이렇게 사..하..그...사귄다. 라는 말이 오그라드는지 모르겠다. 남녀 사이의 사랑이라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마련이지, 우리 오늘 1일 이렇게 관계를 딱 정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것을 딱히 나는 선호하지 않는다. 어제의 일로도 충분히 나에게는 김민석의 마음이, 김민석에게는 나의 마음이 전해졌다고 생각한다. 

 

 

 

"아메리카노 하나랑 마끼야또랑 녹차 라떼 하나요" 

"그리고 카페라떼 하나주시고, 계산은 이걸로 해주세요" 

"뭐예요" 

"사란다고 다 사주냐" 

"언제는 까라면 까라고 할 땐 언제고" 

"내가 언제" 

"내가 정확히 기억하는데 3개월 전에 셰프가 ...우읍" 

 

김민석은 들고 있던 만쥬리아를 내 입에 넣어서 입을 막아 버렸다. 아 이렇게 먹을 꺼로 막는게 어딨어. 이러면 내가 가만히 있을 줄 알았나본데 정확히 파악했네. 

내가 카페에서 주문을 하고 있었는데 내 머리 위로 카드가 쑥 나오더니 계산은 이걸로 해주세요라는 익숙한 음성이 들렸다. 화장실 간 줄 알았는데 내 뒤에 김민석이 서 있었고, 다른 손에는 먹을 것이 잔뜩 들어 있었다. 먹을꺼 사주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랬는데,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나보다. 

 

"어? 왜 셰프가 사오세요" 

 

"내가 산거 아니야 얘가 산건데 같이 들고 온거지" 

 

"야 손 모자르면 같이 가자고 했어야지" 

 

"귀찮아서 커피도 못사겠다는 양반한테 같이 가자고 하라고요?" 

 

"아 씨" 

 

"ㅇㅇ아 잘 마실께~" 

 

나와 김민석이 같이 온 모습을 보더니 박찬열은 얼굴에 '나 삐졌음' 이라는 표정을 여실없이 드러냈다. 아니 셰프가 커피도 사줘, 내가 배달도 해줘 뭐가 문제야. 전에도 말했던것 같지만 박찬열은 내가 김민석과 같이 붙어다니는 것을 이상할 정도로 불안해 한다. 여동생 같다며 끔찍하게 나를 챙겨주는 박찬열이였기에 가게에서는 내가 김민석한테 깨져서 속상해 할까봐 걱정되서 그러려는 거려니했는데, 셰프가 날 잡아 먹기라도 하나?  밖에 나와서 까지도 과민 반응을 보이는 박찬열이 나는 이해가 가지않는다. 

 

베스트 드라이버 우리 김민석씨 덕분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길가다가 종대 셰프를 먼저 내려주고 차안에 나와 김민석 박찬열이 남게 되었다. 아까 휴게소에서 "밥하기 귀찮으니까 같이 저녁 먹자" 라는 김민석다운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박찬열 떼어 놓아야 했다. 커피를 기다리며 김민석과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생각했던 말을 떠올리며 내가 먼저 운을 띄웠다. 

 

"셰프 내일 가게 오픈 할려면 재료 준비해야죠?" 

"어어 내일 아침에는 정신없을 것 같으니까 오늘 미리 사러가야되" 

"아 그럼 찬열이 오빠 내려주고서 같이 가면 되겠다!" 

"그래" 

 

 

그래 어색하지 않았어, 전지현 뺨치는 연기였는데?  

눈을 데구르르 굴리면서 박찬열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 박찬열이였다. 좋았어, 이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자연스럽게- 

 

 

"뭘 번거롭게 그러세요, 저도 같이 가면 되죠. 어차피 ㅇㅇ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이게 진짜 눈치는 어제 술이랑 같이 말아 먹었나. 예상치 못한 박찬열의 반응에 김민석도 백미러로 보이는 표정이 그닥 좋지는 않아 보였고, 나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왜요? 같이 가면 안되나?" 

"아니!! 오빠 피곤할까봐 내가 막내니까 가려고.." 

"재료 구입 원래 내 담당이였어, 그리고 니가 언제부터 이렇게 시장가는 걸 좋아했어?" 

"왜..왜 정색을 하고 그래!" 

 

왠만하면 정색하지 않는 박찬열이 갑자기 나한테 정색을 하고서 말을 하니까 낯설었다. 

 

"내가 정색했어? 미안~ 그러니까 다같이 가자는 말이죠 제 말은." 

 

 

다시 웃으면서 말하는 박찬열의 모습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백미러로 김민석에게 어쩔 수 없다는 눈빛을 보냈다. 김민석도 짧게 한숨을 쉬더니 이내 고개를 돌려 운전하는데 집중했다.  

 

 

박찬열과 함께 시장에 온 것까지 괜찮았다. 뭐 어쩌겠나 사람 일은 예측 불가능이라고들 하니까 패쓰. 그런데 문제는 나를 가운데에 두고 양 옆에서 기싸움을 하는 듯한 이 남자들 때문에 안아프던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라는거다.  

 

"이거 싱싱해 보이는데 이걸로.." 

"아니 난 이게 더 싱싱해 보이는데" 

 

박찬열이 재료를 고를 때마다 반대쪽에 있는 것을 고르며 태클을 거는 김민석이나 

 

"막내가 회 좋아한댔나?" 

"막내는 초밥을 더  좋아하는데요." 

 

나 둘다 별로 안좋아해 이 유치찬란한 것들아,  김민석이 나에게 뭘 물어볼때마다 가로채서 대답하는 박찬열이나 둘 다 진짜 못봐주겠다. 둘다 못났다 못났어!!!!! 

 

우여곡절 끝에 따가운 가시 방석에 앉은 것 같았던 시장 나들이는 끝이났고, 결국은 박찬열과 함께 아파트 입구에서 내려야 했다. 오늘 데이트를 망친 주범인 박찬열에게 인사도 하지않고 뒤도 안돌아보고 우리 동쪽으로 걸어가는데 깨톡깨톡하고 알림이 울렸다. 

 

 

- 싸이코: 집에다가 가방 내려놓고 다시 나와 

 

 

오늘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김민석도 나와 똑같이 아쉬운 마음이였나보다. 카톡을 확인하고 핸드폰을 넣으려는데 생각해보니까 내 폰에 김민석이 싸이코라고 저장되있는것이 떠올랐다. 참 잘 어울리는 별명이였는데 혹시라도 김민석이 내 핸드폰을 보는 날엔 전쟁이 일어날것을 방지해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너랑 데이트 한번하기 참 힘들다" 

"저도 셰프님이랑 데이트하기 진짜 힘드네요" 

 

아까 시장에서 이것 저것 주워먹는 바람에 저녁은 무리겠다 싶어서, 한강 공원으로 산책을 나왔다. 저녁때라 그런지 바람도 선선한게 걷기 딱 좋은 온도였다. 김민석이 슬쩍 내 손을 잡는데, 은근슬쩍 잡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모르는척 해줬다. 내 손이 뜨거운 편인데 잡고 있는 김민석 손은 차가워서 손에 땀도 안차고 딱 좋았다. 어느 정도 걷다가 가로등 밑에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김민석은 앉아서도 내손을 놓지 않았다. 나는 항상 의자에 앉든 바닥에 앉든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습관이 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아빠다리를 하고 앉으니까 김민석이 여자 맞냐 면서 자기 가디건을 내 무릎위에 덮어줬다. 

 

"어차피 청바지 입어서 보이지도 않아요" 

"그게 습관되서 짧은 거 입고도 그 자세 나오는거야" 

"에 할아버지같아" 

"이렇게 잘생긴 할아버지가 어딨어" 

"내가 이 꽃다운 26살에 할아버지랑 연애라니.." 

"야" 

"우리 셰프..내년이면 서른인데...서른...앞자리가 3이야..." 

"나 아직 20대거든?" 

"하..금방 1년가서 이제 베스킨라벤스 31 되고..." 

"야 너 나랑 몇살 차이나 난다고" 

"3살이면 많이나죠 셰프가 30대의 삶을 3년이나 살아야 제가 30인데" 

"그만해라 혼난다" 

"뭐 어떻게 어떻게 혼내게" 

"진짜 혼나" 

"혼내봐요 혼내.." 

 

항상 당하기만하다가 내 장난을 받아치는 김민석의 모습이 웃겨서 그만하라는 김민석의 말을 듣지 않고 까불었더니, 혼내보라고 깐족대는 나에게 얼굴을 훅 들이미는 김민석이였다. 김민석의 코 끝과 내 코 끝이 닿아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김민석이 여기서 조금만 더 움직이면 입술이 닿을 것만 같았다. 내가 당황해하며 눈을 꿈벅거리자 그 상태에서 김민석은 씨익 입꼬리를 올렸다. 그러고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얼굴을 조금 떼었다.  

 

"거봐 혼난댔지?" 

"씨" 

"말 예쁘게 안하지" 

 

내 입을 톡톡 때리면서 핀잔을 주는 김민석이였다. 밤이라서 망정이지 빨갛게 달아오른 내 얼굴을 김민석이 봤다면 엄청 엄청 놀렸댔을꺼다. 진짜 김민석 훅 들어오는데 뭐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늦었다며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다. 아까처럼 김민석이 집 앞에서 나를 내려주었고 들어갈려는데 김민석이 창문을 내리고 나를 불렀다.  

 

"야" 

"왜요?" 

"아니다" 

"할말 있으면 해요" 

"아니야 조심히 들어가, 들어가서 카톡하고" 

"네 셰프~" 

 

 

불러놓고 싱겁긴, 집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여행다녀온 짐은 구석으로 쳐박아 놓은 다음 침대로 몸을 던졌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집이 최고지 암 그렇고 말고!! 눈을 감고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집가서 연락하라는 김민석이 말이 떠올라 몸은 누워있는채로 팔만 휘적거려 핸드폰을 집었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카톡이 와 있었다. 

 

 

 

- 내 우주♡:야 

                 야 

                 들어가서 연락하라니까 말 안듣지 

 

-씻고서 지금 방 들어왔어요!! 셰프는 잘 들어갔어요? 

 

-내 우주♡: 응  

                 근데 계속 셰프라고 부를꺼야? 

 

- 셰프를 셰프라고하지 뭐라고해요~ 

 

-내 우주♡: 그래 그럼 

 

- 자기야? 

   여보야? 

 

-내 우주♡: 뭐 그런것도 나쁘지 않고 

 

- 내 사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노래 부른건뎈ㅋㅋㅋㅋ 

 

-내 우주♡: 아  

                자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예요 

 

-내 우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삐지지마요 난 자기야가 편한데 

 

-내 우주♡: 그걸로해 

 

-그럼 셰프는 나 뭐라고 부를껀데요? 

 

-내 우주♡: 생각안해봤는데 

 

-역시 우리 할아버지~ 

 

-내 우주♡: 애기야 

 

-....나 손 발 없어질 것 같아요 

 

-내 우주♡: 할아버지라며 그니까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26살 먹은 애기라니 

 

-내 우주♡: 잘자 애기야 내일 출근 10시니까 푹 자고 

 

-헐!!!!!!!!!!10시 출근!!!!!!!!사랑해요 셰프!!!!!! 

 

-내 우주♡: 응 나도 사랑해 

 

 

 

 

 

[민석이 핸드폰] 

지켜야하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예요 진짴ㅋㅋㅋㅋㅋㅋ 

                              알겠어요~ 여행 갔다와서 피곤하다ㅠㅠㅠ 나 잘께요 

                              자.기.야 !!!!:) 

 

 

 


 

왔다네왔다네 내~가 왔따네!!!!!

안녕 녀러분!!!!!!ye쉪! 왔어요ㅎㅎㅎㅎㅎ아 이번편 분량 많다 그쵸?(아닌가??) 

주 3회 오는 대신 이렇게 분량 빵빵하게 올테니까 삐지지않기로 약속~♡ 

오늘 약간 찬열이 때리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민석이와 여주에 사랑에는 그린라이트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것 같죠?! 

이렇게 1회 1회가다보면 언젠가 불마크로도 오고 그러겠죠 (작가는 굉장히 불마크를 쓰고 싶어요) 

민석이가 차안에서 여주를 부른거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였을꺼예요! 제가 필력이 딸려서..흡..이렇게 설명으로 알려드릴 수 밖에...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저는 여러분의 댓글을 보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럼 9화에서 봐요 안녕안녕~ 

 

암호닉 신청은 계속 받을꺼고요! 제일 최신화에 [암호닉] 이렇게 신청해주시면 새로운 화가 올라올때 추가해서 올릴께요!!! 

이전 화에 신청하시면 제가 깜빡하고 빠트리는 그런 불상사가...ㅠㅠㅠㅠㅠㅠㅠ 

 


 

8작가의 사랑둥이들8 

요남석/한강우/백허그/막내/챈/코쟁이/져미 

숑이숑이맘/0324/궁금이/사랑현/1600/민석오빠/시우밍 

우리니니/9189/0613/제인/썬구리/재뀨!/개구락지 

김시우민석아결혼하자/복동/시동/귬귬/내꾸야/다래 

네네스노윙/1127/boice1004/이야핫/터진호빵/아퀼라 

돌하르방/달달이/모히또/도키도키/우유퐁당/나비소녀 

연꽃/열매/메밀묵/나니꺼/봄봄/밍쏘쿠/케미스트리/리자몽 

@민쏭@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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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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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석오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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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세상에 1등! 찬열이 굉장히 꿀밤 한 대 먹이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라니 자기라니ㅜㅜㅜㅜㅜㅜ행복합니다ㅜㅜㅜㅜ 거기에 내우주.. 지켜야하는사람.. 밍석아.....민석어빠!!!!!!!!!!!!!!
그나저나 자까님 늦게 신알신 낰낰하고 오셔써 8ㅅ8 얼른 주무세요!! 슈나잇하시는걸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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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세상에 저시간에 안주무시고있었다니ㅠㅠㅠ 민석오빠님 잠은 잔거죠?! 저는 대부분 새벽에 온답니다...☆ po새벽감성wer❤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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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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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ㅜㅜㅜㅜㅜㅜ2등이네요ㅜㅜㅜㅜ분량 낭낭하게 준비해주신 자까님께 리스펙트를 던집니다 내우주 지켜야하는사람..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데이트ㅜㅜㅜㅜ오늘 잠 못자겠네요 책임지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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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네네스노윙
작가님 저도 불마크가 굉장히 보고 싶어요! ㅎㅎ (초롱초롤ㅇ) 박찬열 ㅂㄷㅂㄷ... 왜...왜...오지마.... 이번 화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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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자까님 궁금이에여!!!!!!!! 미쳐따 진짜 확 미쳐따ㅜㅜㅜ 너무 설레잖아여ㅜㅜㅜ 찬열이 진짜 조금! 새발의 피의 적혈구만큼 얄미워서 꿀밤 374873849대 때리고 싶지만 민석이 저렇게 능글맞으면 반칙이잖아요ㅜ.ㅜ 정신이 혼미해8ㅅ8 졸작 때문에 밤 새고 들어왔는데 캬하 넘 행보캐ㅜㅜㅜ 오늘 잠 1도 못자고 독서실 가지만 힘이 솟구친달까ㅇㅅaㅇ ㅇㅅㅇr❤️ 하쥐만 작가님은 굿밤 하셔야 합니다. /진지하달까 아 맞아 작가님이랑! 벽그자님이랑! 친구라면서여!!!!! 역시 끼리끼리 논다구 두 분 다 어쩜..으앙(/m/) 잘 됐다 딱 묶어서 제 거 하실게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싸롱해여 추천 일빠다!!!!!!! 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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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독자님들 덕분에 굿밤 했던것 같아요>_< 세상에 밤새고 독서실을 가시다니ㅠㅠㅠ나닮아서(돌던지는소리) 우리 독자님들도 역시 멋져..ㅎㅎㅎ졸작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랄께요❤ㅋㅋㅋㅋㅋ벽그자가 브금 선정하는 능력이 끝내줘서!ㅋㅋㅋㅋ(짜식) 어쨋든 다음화에서 봐요 궁금이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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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도키도키에요ㅋㅋ역시 재미있다 싶었더니 *-_-* 작가님 제가 다 보고있어요(?)ㅋㅋ아 열이 이 눈치 없는 사람...혹시 너도 여주를? 은...이런 흥미진진한 삼각관계 좋아요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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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어머낫 저런 눈치코치 없는 찬열쓰!
데이트를 방해하다니!
와 솊 너무 멋지자나요 헝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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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앝ㅋㅋㅋㅋㅋㅋ민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으....넌 사람이 아니야 요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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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73
다래입니다!!애기라니ㅋㅋㅋㅋ설레여ㅋㄱ달달해요..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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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봄봄입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달한글읽어서 좋네요ㅎㅎㅎㅎㅎ 이렇게 자주와주시면!!!감사합니닿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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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아아ㅠㅠㅠㅜㅠ드디어 시작하는군요ㅠㅠㅠㅠㅠ으앙 ㅠㅜㅜㅜㅠ셀레서 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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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찬열이랑 기싸움이라니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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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꽁냥꽁냥...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나도 향쇼하고싶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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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지켜야하는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솔레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 여주 좋아하는건가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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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지켜야할사람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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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3.155
[듀바]신청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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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케미스트리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자까님 글 읽으니까 기분이가 좋네요ㅎㅎ 민석이 태도가 완전 180도 변했어요 예전에 까칠하던 셰프님이 아니에요ㅋㅋㅋ 달달구리해서 좋구만요ㅎㅎㅎㅎㅎ 근데 지켜야할사람이라니ㅜㅜ 날 지켜줘요 날 지켜줘ㅠㅜㅠㅜㅜㅠ 거따 애기라고 불러줬어요ㅜㅜㅜㅠㅠㅠㅜ 멋있는 남자야 그니까 찬열이는 비켜주실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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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달달한게 좋다던 케미스트리님의 말이 떠올라서! 어때요 마음에 들었어요??^____^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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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네넹! 이러면 당연히 마음에 드죠ㅜㅜㅠㅠㅜ 자까님 사랑해요..♡ 제 사랑을 받으세요(수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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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5.108
[백설기]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랑한다니!!! 나도 사랑해 민석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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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ㅜㅜㅠㅠ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ㅜㅜㅜㅠ 러브러브하는게 너무 귀엽달까요 우리찬열이 불쌍해서 어쩌죠... 아무래도제가데리고가야겠어요.b
민석이가 갑자기 훅하고 들어왔을때 제가더심쿵했달까요...? 후... 다음편이 나오길기다려야겠어요... 오늘도잘보고가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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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리니니예요!!ㅎㅎ 찬열이가 오히려 눈치가 있어서 둘사이 방해하려고 따라온듯해ㅠㅠ 우리 차녀리ㅠㅜㅠ 이미 여주 민석이한테 뺏겻어ㅠㅠㅠ 내우주 지켜야하는사람 말부터 너무 이뻐요ㅠㅠㅠ오늘도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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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정말ㅋㅋㅋㅋㅋ저장해놓은거봐ㅋㅋㅋ 질투하는 찬열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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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체리]로 암호닉 신청!
제가 아는 자까님의 소개로 읽게 되었는데 이렇게 재밌을 수가ㅠㅠㅠㅠ
드디어 정주행을 마치고 암호닉을 신청합니당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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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요남석이에요! 와정말ㅠㅠㅠㅠㅠㅜ민석아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와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것보다 찬열아 나좋아하지마ㅠㅠㅠㅠㅠ난 이미 우리 자기가 두명이나 있다규ㅠㅡㅠ 민석이 한명 작가님 한명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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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잌ㅋㅋㅋㅋㅋㅋㅋㅋ나 요남석님 자기예요?(부끄부끄)❤ 그럼 크..크흠..자기야-(한번 불러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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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다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기 어딨더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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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205
으헝ㅠㅠ저정주행했어요 진짜 완전 이런설렘 오랜만에 느껴봐요 아진짜 사랑합니다 애기야에 심쿵ㅠㅜ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두부둡]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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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5.113
[스무살의봄]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재밌어요! 아... 찬열이 이 눈치고자... 근데 찬열이가 여주좋아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민석이는 왜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는거예요.. 그냥 확 해버리면 되징..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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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애기야래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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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나니꺼에요! 둘 사이가 아주 워후! 귀여워요! 서로 맘 확인하고 부쩍 부드러워지고 능글능글한 민석이도 너무 좋고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 :) 찬열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엉엉 나중에 크게 문제 없었으면...찬열이는 제 옆으로...에헤헤 으 카톡 봐 내우주라니!!! 지켜야할사람이라니!!! 자기야!!!애기야!!라니!!! //.//.... 뭔가...닭살커플의 징조가 보이는데요? 에헤헤 정말 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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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리자몽이에여!
오늘 찬열이는 아주 조금 때려주고싶네여ㅋㅋㅋ 데이트 좀 할라 그랬는데 저렇게 방해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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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모히또에요!!!!!!
민석앟ㅎㅎㅎ 아 손잡는거ㅜㅜㅜ 다 너무 설레요ㅠㅠㅠ 진짜ㅜㅜㅜㅜ 이러케 많은 분량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ㅜㅜ 찬열이... 눈치가 ....음..... 하핳핳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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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슈초]암호닉 신청할게요!찬열이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지!!!!!! 방해하지마 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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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238
썬구리에요!! 찬열이지금 질~투~하는거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헿ㅎㅎㅎ녀썩 아근데 지켜야하는사람...와민석이작명센수죽이네 나도애기하고싶다...(부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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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꽁냥꽁냥꽁~~~~~~~~~졸지에 할아버지가 되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알콩달콩 지내는거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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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휴....달달해서 녹아버릴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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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첫글읽다가너무재밌어서결국정주행했네요ㅎㅎㅎㅎㅎ민석이카톡지켜야하는사람!와ㅜㅜㅜㅠㅜㅜㅜㅜ이거너무설레네요ㅜㅠㅜㅠㄱ그리고찬열이는요즘왜그러는거죠ㅜㅜㅜㅠㅠㅠ왜그래차녈아ㅠㅜㅠㅠㅜㅠ아너무재밌어요신알신할께요! 아급하게쓰다보니ㅓ띄어쓰기를않했네요...ㅎㅎ 암호닉신청해두되나요? 되면 띄어쓰기 로신청할께요! 다음글기다릴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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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밍쏘쿠에요~일어나자마자바로왓어요ㅎㅎ분량빵빵하게!!해주셔서감사해여~다음화두 기다릴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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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연꽃이에요!!자기야라니....애..기야...설레네요ㅠ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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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개구락지개구락지!!! 워....오늘은 무슨 날인가요... 설렘사.....사....아....차녀리도 설마 마음이 있는 것인ㅅ가!!!!!! 후ㅎㅎㅎㅎㅎㅎ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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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어머 30살이라도상관없어요 잘생기면 다 오빠야!!민석오빠!!!!!!!(와장창)ㅠㅠㅠ이번편도너무설레고 달달하고 둘이 아주 꽁냥꽁냥 보기 좋네욯ㅎㅎㅎㅎ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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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베가]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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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예 한강웁니다 내 쟈긔 작가님^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김민석 핵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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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러다가 의자왕 되는거 아니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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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40
9189에요ㅠㅠㅠ제가 늦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가 다녀오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그래도 몰아서 보니 또 좋네요8ㅅ8 애기...애기......저도 애기할래요 응애-!ㅠㅠㅠ항상 혜자한 분량으로 오시는 자까님 정말 더럽...The love..♡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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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66
0324에요 :)
하...오늘도 김민석은 매력이 넘쳤다.
찬열이 왠지 서브남주삘~~ 근데 안될삘ㅠㅠㅠㅠㅠ 벌써 불쌍해지면 앙대는데ㅠㅠㅠㅠㅠ 민석이랑 여주랑 대화하는것도 귀엽고 서로 사랑한다고하는거랑 애칭부르는것도 다너무귀여워ㅠㅠㅠㅠ 솔로는 외롭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랑 사랑합시다ㅠㅠㅠㅠ 남친이 있어도 해야해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요♥ 쓰느라 수고하셔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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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달달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1화부터 지금까지 쭉...읽고 왔는데...저 잠시 숨 좀 고르고 갈게요..후아후아, 아니 사람이 무뚝뚝 할 것 같으면서도 저렇게 설레는거 반칙 아닌가요 작가님?ㅠㅠ 이거 보면서 요리도 못하면서 괜히 요리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앞으로 작가님의 열렬한 독자가 되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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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환영해요!!!!!❤ 아근데 혹시 암호닉에 [달달이]라는 암호닉이 신청되어있는데 같은분..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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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앗! 잠시만요 제가 확인 좀 해보고 오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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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흐어엉ㅠㅠ작가님 저를 매우 치세요!!!!6화에 제가 암호닉 신청 해 놓고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나 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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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쉪!
잌ㅋㅋㅋㅋ괜찮아요! 대신 앞으로 자주오기로 약속!!!!♡ 민쏙이가 슬퍼할꺼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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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네! 꼬박꼬박 출석 하겠습니다!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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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지켜야 하는 사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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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 커플이야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중간에 눈치 없이!!그래도 박찬열이 있어서 뭔가 든든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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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5.167
boice1004예여 오늘도 꾸르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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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내꾸야가 왔습니다아!!!짝짝짝 민석여주커플이 꽁냥꽁냥을 드디어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ㅠ애기야ㅠㅠㅠ 영원한 민석이의 애기가 되고 싶어요ㅠㅠㅠㅠㅠ
찬열이 눈치고자--너무 밉지만 그래도 꽁냥꽁냥이니까 봐줘야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 귀여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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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171
[봉봉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진짜 왜이렇게 설레게 하는거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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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후....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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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7.241
복동이에요!!아니ㅠㅠㅠㅠ내우주랑지켜야하는사람...둘이너무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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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또바기]로 신청이요!!! 우와아아아아ㅏㅇ 이거 왤케 설레요..ㅎㅎ 작가님 기대하겠습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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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3관왕센]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둘이 이제 알콩달콩..♡♡ 잘 읽고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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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돌하르방! 열아? 왜 그러는거니 데이트 좀 해보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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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3.107
[랑우]로신청할게요!! 제가 비회원이라서..신청하는데망설였기도했었고..죄송스런마음이 있어서... 그래도 열심히 보고있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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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헐 김민석 헐~ 지켜야 하는 사람ㅠㅠㅠ 대박이다 짐짜ㅜㅜㅜ 완전 재미있어여ㅠㅠ 사랑해여 자까님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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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애기야라니.........좋네여....ㅠㅠㅠㅠ민석아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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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어휴 찬열아ㅠㅠㅠㅠㅠㅠ 찬열이도 혹시 여주를....? 아니 근데 여주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를 싸이코라고 저장해놨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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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찬열입ㄷㅂㄷㅂ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더알컹달콩하네옼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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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아. 설레... 애기야라니....하...민석할아버지...저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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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오아오아ㅜㅜㅜㅜ작가님 ㅜㅜㅜ너무설레자나여ㅠㅠ신아실 ㅠㅠ신알신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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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지켜야하는사람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솊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긍데창열이가...설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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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ㅠㅠㅠㅠㅜㅠㅠㅠ애기래ㅜㅜ ㅜㅜ둘이 깨톡으류 꽁냥대는거 넘 귀여워여ㅠㅠㅠㅠ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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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와 방금정주행하고왔는데...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실제로들으면 그자리에서 죽을듯...ㅋㅋㅋㅋ여튼[호빗]으로암호닉신청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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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김시우민석아예요!!!!지켜야하는사람...흡ㅠㅠㅜㅜㅜㅜㅠㅡ민석아ㅠㅠㅠㅠㅠㅠㅜ이눈치고자박차뇰...ㅎㅎㅎㅎ왜방해하구그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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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ㅠㅠㅠㅠ지켜애하는사람이라니ㅠㅠㅜ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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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에헤라디야 얼써좋다!!!!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완전 최고시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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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와ㅠㅠㅠ액히ㅜㅜㅜㅜㅠ앧히야ㅜㅜㅜㅜ나두액히ㅠㅠㅠㅠㅠ브ㅏㅂ다ㅜㅜㅜㅠㅠ사랑해ㅜㅜ나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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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애기라니 자기라니 ㅜㅜㅜㅜㅜ후ㅜㅜㅜㅜ저런 달달한 민석이ㅜㅜㅜㅜㅜ 잘 보고갑니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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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작가님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요!!!잘보고 갑니다 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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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민석아ㅜㅜㅜㅜㅜ나 설레 죽어ㅜㅜㅜㅜ흑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용ㅎㅎㅎㅎㅅ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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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세상에아 마상에나!!!!! 워후!!!! 애기야.... 내 손잘오그리토그리... 다리미질 해줄 사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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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허얼.,,문자 내용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지켜야할 사람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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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으앙 ㅜㅜㅜㅜ 설레ㅜㅜㅜㅜㅜㅜㅜ나도 저런연애조무누누우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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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응 애기 잘잘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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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안그런척~~하먼서 할거다하고ㅜㅜㅜㅜㅜㅠ이싸람아ㅜㅜㅜㅜㅜ설랜다고ㅠㅜㅜㅜㅈ너말ㄹ로ㅠ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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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설레ㅠㅠㅠㅠㅠㅠㅠ 지켜야하는사람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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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찬열아 민석이랑 여주는 내비두고 나랑 같이 코피 한 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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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우리김민석오빠가...애기랬다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김민석오빠자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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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불맠???????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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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어휴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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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와ㅠㅠㅠㅠㅠㅠ민석이 저장해놓은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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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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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끄앙 지켜야하는사람이라니 후하후하....심장아 이대로 멎어버리면 앙대ㅠㅠㅠㅠㅠ끄어ㅠㅜㅜ완전 설레뮤ㅜㅠㅜ작가님은 설렘포인트를 너무 잘 아시는거같어어!ㅜ 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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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이ㅠㅠㅠㅠㅠㅠ남자네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엄청 설렌다ㅠㅠㅠㅠ이게 뭐야ㅠㅠㅠ오늘도 앓다죽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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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헐..진짜역대급 ㅠㅠㅠㅠ괘설렌다 슼슼해여..하..어제남자친구랑헤어져서그런지 더 설레네요 흐앙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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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찬열이 아련... 나도 애기할래 민석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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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ㅠ 달달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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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ㅠㅠㅠㅠㅠ김민석 진짜 가만히있다가 어택쩔어진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진짜 요물ㅠ 귀여워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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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오빠 나 지켜줘야하는사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우주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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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지켜야하는사람이라니ㅜㅜㅜㅜ엉ㅇㅇㅇ넘달달크리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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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밍석오빠 ㅠㅠㅠㅠㅠ 잘생기면 다오빠야 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ㅠ 자기야 ㅠㅠㅠㅠㅠ그래 ㅠㅠㅠㅠ여주 지켜줘요 ㅠㅠㅠ흑흑 출근해야하니 여기서 뿅하고 내일 다시올게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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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헐ㅠㅠㅠ완전 막 챙겨주고 좋네요ㅠㅠ 삘이.. 찬열이도 좋아하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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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찬열이 질투하는거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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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오메오메 장난아니네요민석이의다정함,,,,,녹아버릴것같아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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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어마무시하게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마규꽁냥꽁냥 이건 다시봐도 재밌고 설레는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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