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김남길
원덕 전체글ll조회 1324l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어...그러네..."

 

햇님이를 빤히 쳐다보고 있던 민석이가 이상하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맞지? 내말이 맞지? 내가 힘이 약할리가 없잖아 매일 그렇게 비타민을 쳐 먹는데"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그건 그래요. 난 준면이형 비타민이 다 어디갔나 했네"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 아 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백현아 닥쳐"

 

 

 

 

 

 

 

준면이가 정색하면서 백현을 쳐다봤다.

금방 또 쭈구리가 된 백현이 슬금슬금 햇님이 옆으로 가서 누웠다.

날 반겨주는건 햇님이 밖에 없구나

 

 

 

 

"준면이말이 맞아...햇님이 진짜 커졌어"

 

"에이 형은 애들이 원래 그렇게 쑥쑥 크는거죠"

 

"근데...좀..커졌긴 커졌네여"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에헤이 심각하게 생각말라니까, 아까 내가 준 비타민음료 먹어서 그런거야 

 

거기에 키크는거 많이 넣었어"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맞오...아까 백현 이상한거 넣는거 내가 봐쏘...햇님이 불쌍해" 

 

 

 

 

 

 

 

아무리 그래도 애가 이렇게 한순간에 커지나? 

 

민석과 준면은 햇님이를 계속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음..햇님이 그거..나랑 같이 운동해!그래서 살짝 키가...커졌네?ㅎ하핳하!"

 

 

"어.. 나도 본것같아요 형" 

 

 

 

 

 

찬열이 민석앞에 서서 황급히 말했다.  

 

○○이 쟤는 티 안나게 클것이지 갑자기 왜 쑥 커진거야 

 

 

 

 

 

 

 

"그래..뭐 요즘애들이 성장이 빠르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 

 

 

 

 

 

찬열과 경수의 말에 햇님이를 한번 더 쓱 바라본 민석이 고개를 끄덕였다.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아 시발... 

 

분명 김종인과 오세훈은 놀린다고 옷장에 숨어있었던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또 박찬열 방이다.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 보다. 아 놀려주려고 했는데 시발!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헐 ○○○!" 

 

 

 

 

 

 

 

가만히 누워서 다음 플랜을 생각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박찬열이 허겁지겁들어온다. 내가 누워있는걸 보고 눈이 빠질듯이 커졌다. 

 

아 존나 부럽다. 그 눈 나 좀 나눠주라 

 

 

 

 

 

 

 

"뭐 뭐" 

 

 

 

"야 너 자고 있는 도중에 난리났었다" 

 

 

 

"?왜?" 

 

 

 

"너 지금 좀 이상한거 못느끼겠어?"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 ㅇㅅㅇ?? 난데스까 전혀 와타시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는데여 ㅇㅅaㅇ" 

 

 

 

 

 

 

 

어휴 

 

내말에 박찬열이 한숨을 쉰다. 아니 박찬열새끼야 

 

뭔 일인지 말을 해줘야 할거아니야 

 

답답한 마음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 뭐 뭔일인데 

 

 

 

 

 

 

 

"너..몸..." 

 

 

 

"몸...커졌다고"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박찬열 시배라 

 

지금 살쪘다고 비꼬는거 맞지? 니가 아무리 

 

슈퍼스타라고 해도 이런 짓은 못참는다 내가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으아앙아아! 아니! 그게아니라고!" 

 

 

 

 

 

내가 금방 달려나가 박찬열을 죽이려고 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꼈는지 방문 구석까지 도망갔다. 

 

팔을 엑스자로 꼬아 몸을 방어하다니 속사포로 말을 내뱉는다. 

 

 

 

 

 

 

 

"니 몸! 어제보다 컸다니까?!!" 

 

 

 

 

 

 

 

..... 

 

풉. 

 

박찬열의 말도 안되는 소리에 그만 빙봉의 방구소리처럼 풋 하고 웃어버렸다. 

 

차라리 살이 쪗다고 해 찬열아 

 

하루사이에 크면 얼마나 큰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안쓰럽게 찬열을 바라보다 

 

방에 있는 전신거울로 걸어갔다. 

 

야 봐봐, 크긴 뭐가 커 똑같기만 한ㄷ..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나니 시발 이게 뭐야 

 

 

 

 

 

 

 

 

 

거울 속에 비친건 분명 

 

어제 저녁보다 더 커진 내 몸뚱이였다. 

 

엄마 나 어떡해 

 

 

 

 

 

 

 

 

 

 

 

 

 

 

 

 

 

 

"헐 야 이거 뭐냐" 

 

 

 

"나도 몰라, 숙소갔다 오니까 니가 좀 커져있었어" 

 

 

 

"나 되게 당황스러워" 

 

 

 

"나도 되게 당황스러워" 

 

 

 

 

 

 

 

박찬열과 의미없는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아니 잠깐, 

 

내가 커진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다는거 아니야? 

 

 

 

 

 

 

 

 

 

할렐루야 

 

오늘부터 믿지도 않았던 교회와 절을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해! 

 

금새 기분이 좋아서 박수까지 치며 웃고있는데 

 

박찬열이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 멤버들이...너 살짝 이상하다고 눈치 챘단말이야"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아깐 나랑 경수가 어찌해서 넘어갔지만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아니 평소에는 그렇게 눈치도 없더니 

 

몸 조금 커졌다고 그걸 바로 아나? 

 

당황스러워서 동공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나 들키면 연구소로 붙잡혀 가는거 아니야? 

 

시발 싫은데, 평생 실험체로 살아갈순 없어. 

 

 

 

 

 

 

 

 

 

"찬열아 어떡해? 눈치 챈거면?" 

 

 

 

"아닐꺼야, 대충 둘러댔으니까 아무일 없을꺼야" 

 

 

 

"잘 말한거 맞지?" 

 

 

 

"그럼 내가 누군데"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어엉 찬열아 난 너밖에 없어" 

 

 

 

 

 

어엉엉 박찬열 진짜 의리쩌는 새끼다. 

 

역시 사나이하면 우정! 우정하면 박찬열이지 

 

감동받아서 엉엉 우는데 당황스러워 하는 찬열의 얼굴이 보였다. 

 

날 부담스러워 하는건가 뭐 어때 

 

찬열아 ^^ㅏ랑해 

 

 

 

 

 

 

 

 

 

 

 

*** 

 

 

 

 

 

 

 

 

 

방에 들어갔더니 누워있는 ○○이가 보였다,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귀여움이 폭팔하는것 같다. 쟤든 자기가 저렇게 귀여운지 아려나. 

 

아맞다 아까 그일. 

 

○○이가 자고있었을때 상황을 이야기 해줬더니 갑자기 표정이 썩어들어가면서 

 

날 죽이려고 했다. 아기가 날 죽이려고 한다. 

 

황급히 뒤에 말을 이어서 했더니 피식피식웃는다. 

 

그리곤 몇초뒤에 또 자기 혼자 놀래서 거울을 빤히 쳐다본다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갑자기 커진 몸에 놀란건지 볼살이 들쑥거린다. 

 

○○인 놀라는 것도 귀엽다니까 

 

흐뭇한 표정으로 ○○이를 쳐다봤다. 아 진짜 내가 키우고 싶네 

 

대충 멤버들한테는 잘 둘러댔다고 말해줬다. 그제서야 다행이라는듯이 활짝 웃는다. 

 

 

 

 

 

 

 

""어엉 찬열아 난 너밖에 없어" 

 

 

 

 

 

 

 

○○이가 아장아장 걸어오더니 날 껴안았다. 

 

아기 냄새가 났다. 내가 원래 아기냄새를 좋아하긴 하는데  

 

무튼 안아주니까 좋다 

 

걱정마 ○○아 넌 내가 책임지고 지켜줄게 

 

뭔가 모르게 ○○이를 보면 기사도 정신이 흘러넘치는것같다. 

 

 

 

 

 

 

 

 

 

 ***

 

 

 

 

찬열이를 껴안고 고맙다고 했더니 박찬열의 귀가 빨개진다.

여름이긴 하지만 그렇게 더운것 같지도 않은데 더위를 많이 타나보다.

하긴 박찬열 방이 덥긴덥다.

빨리 거실로 가서 에어컨 바람 쐐어야지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박찬열에게 안겨 거실로 나가니 멤버들이 전부 날 쳐다본다. 

 

엄마 날 보는눈이 16개나 되요. 

 

존나 부담스러워서 박찬열의 품에 고개를 파묻었다. 

 

 

 

 

 

 

 

"븍츤열 쟤네 는즘 들리르고 믈해" 

 

박찬열 쟤네 눈 좀 돌리라고 말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변백현의 고함소리가 들려온다. 

 

별명이 괜히 비글이 아닌것 같다.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박찬열!!!너 돌았냐? 어디 그 몸뚱아리를 햇님이한테 가져다 대?" 

 

 

 

 

 

날 내려놓은 찬열이  

 

소리지르는 백현과 달려들어 싸우기 시작했다. 얘네는 허구한날 싸우네 쯧쯕 

 

점점 시끄러워지는 거실탓에 머리가 울렸다. 

 

이 집에서 조용한 곳은 저기 한군데밖에 없지 

 

계속 투닥거리는 박찬열과 변백현을 무시하고 경수방으로 들어갔다.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절대 사심이 있어서 들어간건 아니다. 

 

경수가 좋아서 들어간 것 뿐이야 

 

내심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는 경수를 기대했지만 

 

문을 열자 보이는건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는 경수였다. 

 

와 존나 잘생겼어. 

 

조각이 제 앞에서 잠들고 있어요 여러분!!!!!!!!77ㅑ옥!!!!!!!! 

 

 

 

 

 

 

 

 

 

 

 

갑자기 나도 잠이 막 오네?ㅎ 

 

내 앞에 경수 침대가 놓여있네?ㅎ 

 

나도 한번 자볼까ㅎㅋ 

 

슬금 경수의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침대에 올라가려는데 자고있는 도경수의 옆에 앨범이 보였다.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어 이건 내가 나왔던 유치원 졸업앨범인데 

 

그냥 비슷하게 생긴건가?  

 

뭔가 찝찝한 마음에 앨범을 들어 펼쳤다. 

 

앨범을 펼치자마자 보이는건  

 

 

 

 

 

 

 

 

 

 

 

햇님반- 18명 

 

김길동 홍길동 최길동 ..... ○○○ 도경수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나와 경수가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었다. 

 

 

 

 

 

 

 

 

 

 

 

 

 

 

 

♡암호닉♡ 

 

 

 

 

 

 

 

 

 

꾸르렁 레몬라임 오렌지먹은지얼마나오랜지 SH 

꽯뚧쐛뢟 라임 플랑크톤 딸기 봉봉팜  

 

 

 

 

 

 

 

 

 

 

77ㅑ 여러분 

 

오늘은 정말로 폭풍업뎃을 할것이예요 홍홍홍 

 

웃음소리는 컨셉입니다 홍홍홍 

 

드디어 경수가 햇님이를 이상하게 쳐다본 이유가 나오기 시작했어요!!!8ㅅ8!!!! 

 

그럼 전 떠나기전에 귀여운 밍국이 뿌리고 다음글을 쓰러 떠납니다 총총총 

 

 

 

 

 

 

 

 

 

[EXO]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10- | 인스티즈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ㅅ'!!!! 

 

독자님들 ^^ㅏ랑해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아 헐 경수 알고있는건가 ...허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헐헐헐 대박....
8년 전
독자3
헐헐 작가님 폭풍업뎃기대하고릿을게요..ㅎ 빨리와주세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홀.....경수 눈치챈거 ㄴ가......
8년 전
독자5
헐......대박........경수랑 인연이있는지 상상도 못해ㅛ네요.......
8년 전
독자6
[곶감] 신청이요! 헐헐 경수랑 같은 유치원 동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웃긴데 신기.. 빨리와주세여 기다리고있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헐....경수랑 어릴때 알았구나..!!!경수는 그걸기억하나보다...우왕 이 무슨 일인고
8년 전
비회원19.230
[벚꽃너굴이] 신청이요!!! 헐 경수소름....햇님반이라서 햇님이로 지은건가요??? 우와..
8년 전
독자8
....?뭐야 둘이 같은 학교낭헜어?????헐대박이다....알아차린거아니야....?!!!!!!
8년 전
독자9
[쥉쥉]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찬열아 느리게 커진다고 원하면 그렇게 커지는게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
와 개잼!!!!!!!와!!!!!!!!!와!!!!!제 포인트 다 가져가요.....작가님....러브....♡
8년 전
독자11
그리고.....암호닉....신청....[유진체]로 신청이요.......♡
8년 전
독자12
헐?? 경수가 좋아했던건가여????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3
헐,,,,경수랑 친구였으면.....경수가 알고있었다는 가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7.171
봉봉팜이에여 아 헐 잠깐만여 작가님 저거 경수 햇님이 정체 아는곤가여.....(당황) 그래두 오늘도 잘보고 가여!!
8년 전
비회원6.48
워.... 소름..... 근데좋닿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아????? 경수...경수야????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동창이라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19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7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18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0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8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6/1 3:26 ~ 6/1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