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 배경으로 시작할게요. 근데 내용은 매우 우울. 전 왜 우울하죠.
전 왜 하필 처녀작을 공포로 시작했는지 같이 우울해지는 이 기분.
필력도 떨어지는데 대체 왜! 묘사하기도 힘든 공포를! (후회)
사실 변명이라치면 지금 거의 일주일 간 제대로 먹지를 않아서 살이 쭉쭉 빠졌어요.
힘든 일이 있어서 고민과 고통의 나날...을... 보냈...
지금도 힘들어요 엉엉. 위로해주세요.
어쨌든 자세한 사정은 못 말해도 그냥... 매우 심적으로 힘듭니다. 여러모로.
아! 그렇다고 연중하겠다는 건 절대 아니예요.
또 다시 그 시간을 버티시라고 하기엔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이 있어서요... 껄껄... 저도 팬이 있기는 한거죠? 또르르...
말씀 드렸듯이 제 꿈은 팬북을 내는겁니다요ㅠㅠ 언젠간 내겠죠 뭐. 열심히! 쓰다보면...
근데 자꾸 미뤄지는 이유는 따로 있죠. 제 나이가... 네. 바쁠...
대충 아시겠지만 네.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더 자주 들릴게요. 식은땀이 나네요. 뭐라도 먹어야겠어요.
사랑해요 독자분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알라뷰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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