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김종대] 내가 주는 사랑이 부족해? (부제 ; 손톱뜯지말라고했지)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5/6/2/56256a457ad5fa049822f001cb689cf2.jpg)
~ 암호닉 내사랑들 ~ |
콩딱 / 스위틋 / 오리 / 너무하네 / 헤헹
암호닉신청은 댓글로 @암호닉@ 이렇게 해줄래요? 튀어야 내가 암호닉딱딱 써줄수있어요 신알신, 암호닉 신청해준사람들 고마워요ㅠㅠ |
---
쪼물쪼물. 야 손에 땀차. 괜찮아. 내가 찝찝해서 싫어. 뭐 땀안차는데? 내가 덥다고 .. 내말은 무시하고 쪼물쪼물 내 두손을 나보다 큰 니손으로 감싸 내 손가락사이에 살을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손마사지도 해주는 김종대. 내 손이 작고 귀엽다며 만져대는데 겨울은 추운터에 스킨쉽도하고 열도 나누고 일석이조지만, 여름은? 더워죽을껏같다. 물론 지금은 에어컨 빵빵한 김종대 집 소파위지만 더운 여름날 길거리에서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감싸면 난 불같이 짜증을 낸다. 덥다고! 손만지지마! 어깨감싸지마! 나 건들지말라구!더위를 유난히 타는 나에겐 곤욕이아닐수 없다. 여름마다 사랑이 식는거냐며 툴툴대는 김종대의 땡깡과 함께 불쾌지수는 높아져만 간다.
"너 또 손톱뜯었지. 니가 몇살인데 아직까지 손톱을 물어뜯어"
들켰네. 어깨를 으쓱하며 종대 널 쳐다보며 샐쭉웃었다. 날 보고 어이없다는듯 오른손을 들고 내 머리에 가볍게 꿀밤을 놓은 김종대를 째려봤다. 아 왜때려! 머리나빠져! 원래나쁘잖아. 니 머리. 헹 - 사돈남말하시네요. 맨날 자기 불리할때만 샐쭉샐쭉 으유 ○○○. 이건 애기때부터 못고친 버릇인걸 어떡해. 엄마아빠도 포기한거야. 귀엽고 이쁜손을 니가 망치는거야. 이거봐 이거봐. 옆살도 뜯어서 피난거. 손톱뜯는거 애정결핍이라던데. 애정결핍아니거든요 - 내가 주는 사랑이부족해? 얼마나 더 이뻐해줘야돼는거야. 충분해 니사랑. 내말에 껄껄 할아버지처럼 웃더니 내 볼을 한손으로 쭈욱 늘리곤 볼을 잡고 입에 짧게 뽀뽀하는 김종대. 떨어져. 더워.
"예뻐해줘도 튕기긴."
소파에 앉아 나름 닭털날리며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내손을 빤히 보던 김종대가 손뼉을 짝! 치곤 기다려봐. 라는 말만 남겨둔채 자신의 누나방으로 쪼르르 달려갔다. 저번에 종대누나를 우연히 본적이있는데. 김종대와 달리 키도 크고 늘씬하셨다. 몸매도 좋고 이쁜 커리어 우먼 냄새가! 나도 그런여자가 되고싶다. 공부도 잘하셨다던데.. 못하시는게 뭐야. 그래서 김종대가 쭉쭉빵빵한 여자를 좋아하는건가. 이게 다 종대 누나때문인거야? 툴툴. 거기다가 마음도 좋으셔서 나를 데리고 여기저기 화장품이나 옷도 사주셨다. 말썽쟁이 자기동생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이때까지 데리고 온 여자친구들 중에 니가 제일 마음에 든다고. 뭐 그 발언으로 나말고 딴여자도 집에 데리고 갔냐고 김종대랑 대판싸웠지만. 하여튼 종대누나는 짱짱걸이었다 한마디로! 멋있는 커리어 우먼? 종대가 누나방에서 무언가를 들고 나오자 종대누나 생각을 지우곤 종대를 바라봤다. 안돼겠어 하도 손톱뜯으니까 속상해 내가. 손줘봐 내가 발라줄께.
"이런걸로 쉽게 안뜯겠냐 -"
"에이 그래도"
소파아래 거실바닥에 쪼그려앉아 내 손을 잡고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꽤나 우습다. 김종대 존나 귀여워. 깔깔웃자 아 가만히있어 잘못바르면 안예뻐. 야 손톱도 없어서 바를게 없어 바를게. 노란 빛깔의 매니큐어를 내 손톱위로 얹어지자 기분이 좋아졌다. 매니큐어 오랫만에 바른다. 솔직히 매니큐어 바른여자들 별로긴한데 너 손톱뜯는거 막으려고 발라주는거야. 왜 매니큐어바른 여자들이 별로야. 그냥 이 흰 반달있잖아. 이게 귀여워. 순수해보이고. 으 김종대 변태같아. 뭐래 반달보이면 애기같아서 귀여워. 아, 다 발랐다. 꽤나 남자치고 잘바른 종대의 솜씨에 만족한듯 씨익웃곤 내 손을 펴서 바라보며 끄덕였다. 김종대. 나도 매니큐어 발라줄래 일로와봐. 나랑 똑같은 컬러의 노란색 매니큐어를 집어들어 종대의 손을 확이끈뒤 웃었다. 야 남자가 뭔 매니큐어야 싫어. 난 손톱 안뜯거든요. 아이 나랑 커플 매니큐어 어? 아 종대야 - 애교아닌 내 애교에 조금 넘어간건지 손을 슬쩍 내밀곤 바를꺼면 예쁘게 발라줘. 라는 김종대. 이겼다는 표정으로 종대의 열손가락에 나와 똑같은 색깔을 너의 손톱에 칠했다.
---
"야 매니큐어 바른지 몇일됬다고 다뜯었어"
응? 내손을 쳐다보자 나도 모르게 손톱을 뜯는탓에 노란색 매니큐어는 이에 긁혀 뜯겨졌고. 손톱옆살은 마구잡이로 뜯겨져 피가 고여있는 부분도 있었다. 이거 안아프냐. 안아파. 안 아플리가. 내가 이걸 어떻게 바른건데. 이거봐 내손은 니가 발라준그대로 남아있잖아. 자신의 양손을 쫙 펼쳐 내 눈앞에 펼쳐놓는 김종대. 친구들이랑 누나가 놀려대는데도 너 생각하면서 참았는데 이게뭐야. 넌 손톱다뜯어버리기만하고. 내 볼을 주욱 늘려 흔들어. 으 아바 꺼집지마 - 발음이 세 말도 제대로 못한채 낑낑거리는걸 보고 귀엽다는듯 내 볼을 톡톡 치며. 아프지? 니 손도 아플꺼야. 뜯지마 알았지? 그게 내 마음대로 돼나 뭐. 그럼 너 손톱 뜯을때마다 뽀뽀할꺼야. 뭐야 그게. 카페에 앉아 심드렁하게 폰을 보고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입으로 갔나보다 내 손을 쳐내곤 맞은편 의자에 상체를 들어 내 어깨를 꾹 누르곤 입술에 가볍게 뽀뽀한뒤 떨어지는 김종대. ㅇ,야! 사람들 보는데 뭐하는거야. 말했잖아. 니 손 입가에 가져다대면 뽀뽀할꺼야. 너 뽀뽀하고싶어서 그런건아니고? 음 그것도 맞고. 니 버릇도 고치고.
그리구 백현이 여름감기뽀뽀설, 찬열이 질투설 초록글 고마워요ㅠㅠ초록글 생각도 못했는뎀 |
존나 허무해...그쵸? 알아요ㅠㅠㅠㅠ짧고 재미없는 썰들만 들고오는 주제에 초록글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모발로 너징들 댓글보고 감동먹어서 울뻔해써ㅠㅠㅠㅠㅠㅠ 댓글이 너무많아서 다못달아주겠어요 미안해 요번 종대글에는 잘달아줄께요 나랑 소통하고싶은애들은 빨리빨리 댓글달아줘요 난 댓글달아주는 애들이 제일이쁘더라 ~ 댓글은 다 보고있으니 걱정말고 답글잘달아주도록 노력할께요ㅠㅁㅠ !! 나한테는 한명한명 소중한 독자니까 ;ㅇ; ~ |
다음편은 김종인딸바보로 찾아오겠음 >,ㅇ 이제 섹드립이나 떡씬없으면 불마크 안달도록할께요 기대하셨다면 미안해 ㅠㅠ
키스나 뽀뽀씬은 불마크 없이 가는걸로 ~,~ 혹시나 하고 달았는데 기대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네...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간 떡들고 오겠지뭐... 노력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