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온지도 어느덧 1개월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AM.06:50
"봉이가 일어났어?" "네, 오늘도 다 안일어났죠?" "다 그렇지 뭐 옷입고 나와?" "넵" 씻고 거실로 나와 아침상태를 보니 어김없이 나를 제외한 고등학생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어, 모닝 봉이가" "좀 일어나라 인마, 알람 몇개를 해놓는데"
"우리 봉이가 알람해주면 일어날게" 아침부터 버터냄새 풍기는 김민규요 "승관아..." 승관이 아침 얼굴상태를 말로 표현하자면 "너 왜 돌하르방.."
"누나 누나 안경썼을때를 생각해요"
"나 먼저씻는다" 쿨하게 화장실에 먼저들어가는 전원우에 벙찌는건 승관이고 "한솔이는?" "아직도 잘껄?" 결국 이몸이 행차하셔야... oh나체oh 상체가 눈에 뵈고 그리고... "하여간 봉이가 변태인건 알아줘야돼"
"어..봉이다.." 뒤에서 머리털면서 오던 김민규 수건덕에 눈은 보호했다 아니 아쉬운게 아닌가... "세봉이야 오늘도 아침 안먹어?" "네?네 괜찮아요" 사실 18년을 통통하고도 뚱뚱하게 살다 19에 와서야 살을 빼고 사람된지라 뭐 살뺀것도 마른게 아니지마는...그 다이어트 이후로는 잘 안먹... "오늘 아침부터 덥다는데" "..." "안먹으면 자전거 없어" 전원우의 되도 안되는 협박에 토스트 하나씩 물고 학교로 향했다. 전원우 자전거 뒷자린ㄴ 한달이 지나도 어색한게 트루? "너 한달째 이러는거 아냐?" "음?므르그?"
"아니다, 먹기나해" 우와 일단 질러보긴했는데 댓글 좀 달린다 싶으면 또 질러볼게염(사실 안그래도 지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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