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6713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이름 치환하실 때 

ex) 윤기 >> 윤기 

태형 >> 태형이 

 

[방탄소년단/홍일점] 흔하디 흔한 홍일점썰 02(부제 : 정국이의 사춘기) | 인스티즈 

 

 

 

정국이의 사춘기를 설명하려면 일단 방탄 합류 순서를 정리해야 함. 이름이가 제일 오래 있었지만 방탄이 아니라 연습생 생활만 하고 있었음. 방탄으로는 남준이가 먼저 들어오고 윤기>호석이가 들어오고 나서 합류하게 됨. 이름은 처음에 자기 말고도 여자 멤버가 더 들어오겠지? 혼성그룹 데뷔인가보다 했는데 들어오는 애들마다 다 남자ㅋㅋㅋㅋ 결론은 홍일점 데뷔. 나머지 멤버들도 홍일점이라는 거 알고 당황했으나 같이 산 세월도 있고 해서 금방 수긍하고 적응하게 됨ㅋㅋ. 

 

태태가 우상본색에서 말했다시피 정국이는 낯가림+사춘기여서 샤워도 새벽에 혼자 몰래 하고 그랬음. 이름도 정국이를 어려워했는데 제일 먼저 친해짐. 친해졌다기보다 정국이가 이름이한테 의지하는? 그런 사이가 되므 지금은...(절레절레) 쨌든! 정국이가 이름이한테 의지하게 된 계기가 있음. 

 

아무래도 정국이는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을 하다 보니 그 나이에 남자아이들이 주로 하는 것들을 누리지 못하고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 하고 집-학교-연습실 집-학교-연습실 이런 루트로만 생활하다 보니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음. 그래서 혼자 연습실에서 춤추다가 울기도 몇 번 했음. 멤버들은 정국이가 힘들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혼자서 운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음.  

 

그런데 이름이가 우연히 발견함. 전 날 일찍 잠이 든 이름이가 새벽에 일어남. 정국이가 침대에 없길래 아 씻나보다 하고 주방에 물을 마시러 감. 물을 마시고 있는데 어디서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였음. 걱정돼서 문을 열고 안을 봤더니 정국이가 세면대 물을 틀어놓고 울고 있었음. 정국이 얼굴을 보는데 너무 안쓰러운 거임. 일단 정국이를 거실로 데려와서 말 없이 꼭 안아줬음. 처음에는 막 울기만 하더니 말을 하기 시작함. 

"연습실에서 노래 레슨이랑 춤 연습 열심히 받고 있는데 제 마음대로 안 돼서 너무 속상해요...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떡볶이도 먹고 싶고 PC방도 가고 싶고 놀러다니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 해서 답답하고...제가 좋아서 하는 거긴 하지만 요새 너무 힘들어요..." 

"그랬구나...많이 힘들었지? 누가 금방 알아채주지도 못 하고 누나가 미안해. 누나가 위로는 잘 못 해주지만 고민들어주는 건 잘한다? 오늘 누나한테 다 말하고 자자." 

이런 대화를 1시간 가량 하고 자러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우려는데 정국이가 

"누나 재워주세요." 

"응? 내가?" 

"네. 그냥 두드려주기만 해도 돼요." 

"그래, 이리 와" 

이층침대 4개를 두고 쓰는데 정국이랑 이름은 한 침대를 같이 썼음. 위에 침대를 정국이가, 밑에 침대를 이름이가. 밑에 침대에서 이름이가 정국이 토닥토닥해주면서 잠듦. 정국이는 잠이 안 와서 계속 뒤척이다가 잠든 이름을 빤히 쳐다봄. 그러다 이마에 뽀뽀해주고 자기도 잠이 들었다고 함. 

 

아침에 석찌가 멤버들 깨우려고 보니 정국이가 이름 팔베개를 해주고 자고 있음. 순간적으로 정국이를 때리려다 멈칫함 ㅋㅋㅋ. 결국 두 명 모두 깨우지 못하고 다른 멤버들을 깨움. 이 둘은 11시에 일어났다고 함. 그리고 이 날 이후 정국이가 이름이만 엄청 따라다님. 그러면서 차츰 다른 멤버들이랑도 친해졌다고 함. 지금은 전루살이죠 하하. 

 

만약 지금 정국이랑 이름이가 저러고 자고 있다면 뚜맞이겠죠. 근데 가끔 자다 보면 이름이가 정국이한테 가 있거나 정국이가 이름이한테 가 있음. 그럴 때 맞는 건 정국이 뿐^^! 아침부터 6명의 등짝스매싱과 구타를 당하며 일어난다고 합니다~ 

 

 

 

 

 

 

 

쓰다 오글거려서 손발 없어질 뻔.. 

네 제가 말로 위로를 못 하는 성격이에여.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저렇게 마무리했어요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번에 제가 너무나도 감사한 암호닉을 받았는데 

안 적었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죄송해여ㅠㅠㅠㅠㅠ 

 

♡사랑스런 암호닉♡ 

웬디 님 / 늉기파워 님 감사합니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정국이가 많이 의지했었네요ㅠㅠㅠㅠ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정국이도 귀여울거같아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앗 다음 편은 이걸 소재로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정국이가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잘 보듬어주어서 다행이네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오...위로가 된 것 같아 보였다니 다행이네여...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꾹아.... ㅜ ㅜ ㅜ ㅜ ㅜ ㅜ여주가 누나답게해줘서 좋다 ㅜ ㅜ 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댓글 감사해여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우리 쿠야 안쓰러워ㅜㅜㅜㅜㅜㅜㅜ오구ㅜㅜㅜㅜㅜ누나답게 잘해줘서 또 눙물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안쓰러워ㅠㅠㅠㅡ근데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너무예뻐ㅠㅠㅠㅠㅠ나도 위로할줄아는데...나한테위로받아라꾸가...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나도 위로...☆ 나도 이마뽀뽀...☆☆ 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ㄴ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으아..정꾸..귀여워..힘들어했을거생각하면 안쓰럽고 마음아프지만 재워달라했을때..너무귀여웠어요 잘보고잇어요 작가님!!!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잘 보고 있다니(부끄).. 감사해여 독자님!!♡♡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정국이가 여주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니....ㅜㅜ 사...(쥬금)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다음 편은 졸졸 따라다니는 정국이로 오겠슴다!! 감사해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아이고 우리 정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일도 있었구나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그렇슴다ㅠㅠㅠ물론 픽션이지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여주가 많이 의지되서다행이에요..♡
둘이 같이자다가 혼나는거 자세히 보고싶다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민윤기]로 암호닉신청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암호닉 감사합니다! 주신 소재도 추가해서 써볼게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감사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사춘기 정구기라니ㅠㅠㅠ하긴 많이 힘들었겠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ㅠㅠㅠ그렇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아ㅠㅠㅠ정국이가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독자님 정주행 하셨구나! (할 것도 없지만...) 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정국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ㅠㅠㅠㅠㅠㅠㅠㅠ픽션이지만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아~~재밌어요ㅠㅠㅠㅠ!!!신알신꾹~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어머어머 신알신(두근) 읽어주셔서 김사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정구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규 여주가그날따라일찍일어나서다행 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맞아여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전정국이ㅜㅜㅜ ㅇ많이힘들었구나 우리정국ㅇ이가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탄소가 알아줘서 디ㅏ행 전루살이가 되어줘서 고마워!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전루살이가 되어줘서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어린 나이에 연습생 생활하며 많이 힘들었겠죠ㅠㅠ 그래도 여주한테 많이 의지해서 다행 다행 지금은 비록 전루살이일지라도...!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지금은....(절레절레)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시는 전정국씨 ㅋㅋㅋ 감사합니당♡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앜ㅋㅋㅋㅋㅋㅋ전루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만 사시는 우리 전정국이 에게도 이런 슬픔이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누나네! 여주가! ㅋㅋㅋㅋㅋ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누나답져!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정국이 진짜 놀고싶었겠다.. 어린나이에ㅜㅜㅜㅜㅜㅜ 누릴꺼 못누리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그렇져ㅠㅠㅠㅠㅠㅠ제가 지어낸 얘기긴 하지만 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아ㅜㅜ정꾸야많이의지해ㅜㅜㅜ난좋아ㅜㅜㅜ사랑해임마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방루살이
저는 독자님을 사랑하겠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아ㅠㅠㅠㅠㅠ이번 편을 읽으면서 찌통을 느꼈어요ㅠㅠㅠㅠㅜ 진짜 정국이도 힘들었었겠죠..? 보이지 않는 미래에ㅠㅠ에휴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부화하고 처음보는 것만 따라다니는 아기오리같아요ㅠㅜ 넘 귀여워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정국이도 많이힘들었을거같은마음에 늉물이나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잘보고가요~재밌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정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디마ㅠㅜㅜㅜㅠㅠㅜ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