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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Cliche 05






오전 11시, 감은 눈을 절로 떠지게 하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밝은 햇빛에 눈을 부비며 삼십 분 정도를 더 뒤척이다 일어났다.

오후 1시, 넘어가지 않는 밥을 꾸역꾸역 먹는다. 엄마의 잔소리는 덤이다. 영어 학원이라도 좀 다녀라, 운전 면허라도 따라. 밥을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오후 3시, 컴퓨터를 켠다. 딱히 할 일이 있어서 키는 건 아니고. 화젯거리나 인터넷 뉴스를 대충 눈으로 한 번 스윽 읽고 게임을 한다.

오후 6시, 문자가 왔다.「세훈아 안 와?」





한창 게임에 열중하고 있던 터라 문자를 무시하고 다시 화면을 들여다보려고 했지만, 발신자의 이름을 보고 그만 헉, 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급하게 컴퓨터를 강제 종료 시킨 뒤 후다닥 세수를 하고 이를 닦았다. 바로 어제 새로 산 진청색의 와이셔츠를 걸치고 조금 헐렁한 블랙 스키니진을 입었다.

거울 앞에서 대충 머리를 한 번 만져준 뒤 컨버스를 꼬깃하게 구겨신고 밖을 나섰다. 한 시간이나 늦어 버렸다. 

이 지루하고 따분한 여름방학에 한 우물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이 황금 같은 시간을 한 시간이나 잃었단 말이다. 





“어, 왔어?”

“하아, 네. 죄송해요.”





가게 안에 들어서자마자 세훈이 무릎에 손을 얹고 숨을 헥헥거렸다. 

낮기온 30도가 넘는 이 무더위에 멋좀 부려보겠다고 긴팔을 입고 뛰어 왔으니 당연한 일이다. 

근데 정작 제가 잘 보이고 싶어하는 당사자는 제 새로산 옷에는 관심도 없는 듯 뻐끔거리며 웃고만 있으니, 조금 밉기도 하다. 

자신은 준면이 어떤 샴푸를 쓰는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좋아하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느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게 없는데. 

이게 바로 사랑의 빠진 자의 말로인 것인가. 





“손님 많았어요?”

“아니, 없었어. 앉아서 좀 쉬어도 돼.”





헤실 거리며 웃는 그 하얀 웃음은 언제 봐도 반할 것 같다. 아니 사실 매 순간마다 반하는 게 맞다. 그 찰나의 순간마다 가슴 떨리는 것도 사실이고.

정말 신이 정성스레 빚어놓은 듯한 그 얼굴은 넋을 놓고 쳐다볼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조금 상투스러운 표현일지도 모르지만, 청색 도자기처럼 곱고 희게 반짝이는 피부에 적당히 높은 코. 빤히 쳐다보면 퐁당 빠질 것 같은 깊고 매력적인 눈.

그리고, 앵두같은 입술은 정말 딱 저 입술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분명 아무 것도 바르지 않는데 남자 입술이 어떻게 저렇게 붉고, 생기있는지. 

이러니 내가 안 반해ㅡ 라는 어느 드라마의 다소 오글거리는 명대사가 절로 생각난다.





준면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동네의 작은 화원이었다. 준면은 선물용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포장하는 일을 했고, 자신은 손님을 받았다. 가끔 배달도 가고.

일하게 된 건 올해 3월,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다. 대학생이 되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아르바이트와 예쁜 여자친구 사귀기였는데, 전자를 이룬 다음 후자는 실패했다.

예쁜 여자는 무슨, 준면을 만나고 난 뒤로는 머리카락 긴 생물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안타깝게도 20살 청춘의 심장은 어여쁜 남자에게로 향했다.

아니 내가 게이라니!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게이, 동성애자, 이반. 이런 것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다. 

물론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건가에 대한 생각은 해봤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다른 남자들에겐 눈곱만치도 관심이 가지 않았다. 그냥 그가 좋은 것이다. 그 자체가.





“세훈아, 땀 많이 난다.”

“네…?!”





바로 제 아래서 하얗고 고운 손이 손수건으로 제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아주었다. 놀라 뒤로 자빠질 뻔했지만, 그건 히익, 하는 바보같은 소리를 낸 것으로 그쳤다.

군데군데 정성스럽게도 닦아주는 그 작은 손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렸다. 아니, 거짓말이다. 실은 그 손 뒤로 싱글거리는 입술이 더…. 

가끔 꽃다발을 포장하는 일에 집중해서 입술을 비죽거릴 땐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고, 높은 찬장에 있는 포장지를 꺼내려고 발 뒷꿈치를 들땐 뒤에서 끌어안고 싶다.

제가 어리다고 꼬마애 대하는 마냥 놀릴 땐 김준면, 하고 낮게 그의 이름을 부르고 싶고 세훈아, 하고 부르는 그 입술에는ㅡ 입을 맞추고 싶다.  





20대 팔팔한 청춘이니 만큼 달달한 연애도 해보고 싶고, 절절한 사랑도 해보고 싶다. 그저 한낱 짝사랑으로 이 시기를 보내기는 아깝지 않은가.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준면은 26살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여자친구 하나를 사귀지 못했단다. 눈이 높은 건지, 워낙에 조심스러운 건지.

그래서인지 더 쉽게 다가갈 수 없고, 섣불리 고백할 수 없었다. 고고한 성벽에 둘러싸인 채 자신만의 공간에 사는 것 같아서. 





“세훈아, 이것 좀 잘라주라.”

“네? 아, 네.”





준면이 길게 늘어진 리본끈을 한 손에 잡고 가위를 세훈에게 내밀었다. 나 지금 왼손에 접착제가 붙어서, 여기 좀 잘라줘. 

여기요? 아니, 거기 말고. 여기? 아니 좀 더 아래. 그럼 여기? 





“아니이, 여기.”





보다 못한 준면이 제 왼손으로 세훈이 가위를 잡고 있는 손에 제 손을 포개어 대신 가위질을 해주었다. 됐다ㅡ 하고 말갛게 웃는 얼굴은 그저 해사하기만 하다. 

마주보며 웃어줘야 하는데, 그럴 수 없었다. 사람 심장이 이렇게 뛸 수가 있나? 나 죽는 거 아냐?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얼굴이 땡볕 아래 있을 때보다 더 붉게 달아올랐다.

준면의 손이 닿았던 부분이 뜨거웠다. 뭐에 데인 것처럼. 그 야릇한 체온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진정하자. 진정해, 오세훈. 





준면은 가끔 그랬다. 저는 그저 소중하기만 하고 닿으면 깨질까해서 만지지도 못하는 손을 덥석덥석 잡고. 

저를 버릇없다고 여기진 않을까해서 한 번도 쓰다듬은 적 없던 머리인데 준면은 수시로 제 머리를 쓰다듬었다. 물론 뒷꿈치를 조금 들고서.

그럴 때마다 세훈은 정말 딱 죽을 맛이었다. 싫은 게 아니다. 단지 지극히 설레는 제 마음을 숨기기에 급급해서, 행여나 제 붉은 얼굴을 보고서 눈치라도 챌까봐.





“벌써 열 시네.”





매번 이런 식이었다. 좋아하는 사람을 눈 앞에 두고 마냥 조심스러워서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걸어보고, 꽃을 포장하는 옆모습만 멍하니 내다보다 보면 집에 갈 시간이다.

세훈아 고개 좀 숙여봐. 준면이 손짓을 했다. 그에 세훈이 살짝 머리를 숙이니 찬찬히 제 머리를 쓰담았다. 조심히 들어가. 겨우 진정시킨 가슴이 또 말썽이다.

머뭇머뭇 가게를 나설까 말까 하다가 제 바지 주머니에 있는 공연 티켓 두 장이 생각났다. 매번 오늘은 줘야지, 내일은 줘야지 하다가 한 달째 그대로인 티켓이다.

그래도 오늘은 새옷도 입었고, 머리도 했고. 몸에서 좋은 향도 나는 것 같고. 그리고 형도… 예쁘니까.





“저기, 형.”





등 뒤로 티켓 두 장을 숨긴 채 준면의 앞에 성큼성큼 다가갔다. 뭐라고 하지? 대뜸 같이 연극 보자고 하면 당황할 텐데. 그것도 남자 둘이. 어떡하지. 

아무 말도 않고 입술만 떼었다 붙였다 하는 세훈에 준면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왜? 





“이,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 있어요…?”





멋있게 내뱉는다고 뱉은 말이 고작 이거다. 고개를 푹 숙이고 내민 티켓 두 장이 그렇게 초라해보일 수가 없었다. 아, 그냥 말하지 말 걸. 

뻔하디 뻔한 대학로의 로맨스 연극이었다. 세훈이 건넨 티켓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준면이 입가에 자그마한 미소를 머금었다. 

이 애를 어떻게 할까. 진짜로, 귀엽다. 너무. 





“세훈아.”

“네…?”

“고개 좀 들어봐.”





그에 죄진 사람 마냥 푹 숙이고 있던 고개를 겨우 들었다. 눈에 보이는 준면의 얼굴은 예상 밖으로 웃음이 그득했다. 





“이거 형이랑 보려고 산 거야?”

“…네.”

“흠, 근데 어쩌지. 나 이번주 주말엔 시간 없는데.”





아쉽다는 듯이 입을 비죽이는 준면에 세훈이 아, 하는 탄성을 내뱉었다. 방금 전까지 설렘으로 들떴던 기분이 저 아래까지 추락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용기를 내어 내민 첫 데이트 신청은 이렇게 허무하게 실패했다. 정말 준면이 바빠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부담스러운 건지는 모르겠다. 

이걸 어쩌지. 김종인이랑 가서 봐야하나. 이제 쓸모 없어진 티켓의 용도에 대해서 고민하던 찰나 준면이 세훈아, 하고 나긋한 음성으로 저를 불렀다.





“대신 형이랑 다른 거 할까?”

“…네?”





어벙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니 준면이 또 가지런한 이를 다 드러내고 눈을 잔뜩 접으며 웃었다. 이 형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웃어, 사람 설레게. 

뜻을 알 수 없는 미소에 세훈이 눈만 멀뚱멀뚱하게 뜨고 있으니 곧이어 준면이 세훈의 어깨에 양 손을 척, 하고 올렸다. 그것도 아주 비장한 표정으로. 





“아, 눈은 감는 게 좋을 걸?”





그 말을 끝으로 세훈의 입술이 꾹 다물렸다. 차마 감지 못한 눈은 살짝 까치발을 든 채 가만히 제 입술에 입술을 맞대고 있는 준면의 속눈썹으로 향한다. 

이게, 뭐지? 지금. 이게 뭐지…? 

분명 제 입술에 닿은 건 그토록 닿고 싶었던 준면의 입술이다. 앵두같이 붉고, 예쁜 그 입술 말이다.

쪽, 하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그 말캉한 촉감이 제게서 떨어졌다. 





팔을 세게 꼬집으니 아픈 게 그대로 느껴지는 걸 보면 꿈은 아니다. 그렇다고 생시도 아니다. 준면이 제게 입을 맞출 리가 없지 않은가. 

대체 왜? 하고 묻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질 않았다. 손만 닿아도 하루종일 심장이 떨릴 판에, 입술이 닿았으니. 지금 쓰러지지 않은 게 신기할 따름이다.





“얼굴 빨개. 귀여워, 세훈이.”

“…예?”





준면이 그 토끼같은 눈을 또 곱게 접고선 저를 올려다본다

마냥 곰같은 사람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저보다도 더 여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순해보이던 눈꼬리가 가만히 보니 조금 약아 보이기도 한다. 

곰이면 어떻고 여우면 또 어떤가. 그렇게 바래왔던 짝사랑의 상대가 제게 먼저 입을 맞췄는데. 그거면 됐다. 





코끝으로 꽃내음인지 준면의 샴푸 냄새인지 모를 향이 스멀스멀 기어 들어왔고, 세훈은 고개를 숙여 다시 한 번 준면의 입술을 천천히 머금었다. 

어둑해진 하늘에는 회색빛 안갯 자락이 자욱하게 깔려있고, 선홍빛 선율 한 자락이 기분 좋게 가슴을 울렸다. 




Dream, We're floating on the clouds.

꿈, 우리는 구름 위를 떠다니지.

Dream, You're smiling face is bright. 

꿈, 네 웃는 얼굴이 빛나.

Dream, Dream. We're happy anyway.

꿈, 꿈. 우리는 그저 행복해.





사담 :-)


죄송해요 많이 늦었죠ㅠㅠ 아는 분이 상을 당하셔서 부모님과 며칠 내려갔다가 왔어요. 그래서 아직도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멍하답니다.

이 기분대로 글을 썼다가는 정말 극도로 우울한 글이 나올 것만 같아 달달한 영화도 보고 밝은 음악도 듣고 하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지금 나오는 이 노래 덕에 이 글을 썼습니다. 멜로디는 좋지만 알고 보면 가사는 참 슬프다는...  

요즘 날씨 너무 덥지 않아요? 진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도 모자랄 판이에요.. 선풍기만으로는 이 무더위를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요ㅠㅠ

이 찜통에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것에 새삼 안도하며... 벌써 개학하신 분들 많으려나. 폭염때문에 개학 늦춘 학교들도 많더라구요. 

정말 두서 없는 글이네요.... 글도 그렇고 사담도....★ 오늘도 역시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암호닉 신청은 항상 감사하게 받아요!

좋은 독자님들을 많이 얻은 것 같아서 기뻐요. 더욱 더 열심히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봐요 :-) 


알로에님, 매미님, 팥님, 둘리님, 당근님, 나비님, 휴지통님, 베이비슈님, 치즈마우스님, 캐케님, 빙수님, 초코푸딩님, 연두님, 바이디어님, 수호워더님, 뚜시뚜시님, 선풍기님, 칙촉님, 샤시니님, 사과님 그 외 댓글 남겨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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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알로에에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산사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뼈빠지게 기다렸답니다ㅠㅠ 제가 인티 죽순이라서 항상 첫댓글을 다는 것 같아서 민망시럽네요... 맨날 작가님 글 올라오면 두 번 정도 다시 읽고나서 5분 넘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댓글 달아요 헤헤. 제가 좀 글을 빨리 읽는 편이라! 아 근데 오늘 글 진짜 좋네요.... 브금 듣는 순간 저도 설렜어요ㅠㅠ 브금 왜이리 좋죠?! 항상 선곡하시는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요... 딱 첫 문단 읽는데 브금이랑 잘 어울려서 되게 좋았어요ㅎㅎ 오늘은 진짜 달달하네요... 아 진짜 엄마미소 지었어요ㅠㅠㅠㅠㅠㅠ 이불킥ㅠㅠㅠㅠㅠ 꽃집에서 일하는 준면이라니 이렇게 어울릴 수가...! 저라도 세훈이처럼 한 눈에 반했을 것 같아요..... 작가님 묘사하는데 제 눈 앞에 예쁜 준면이가 있는 것 같아요ㅠㅠㅠㅠ근데 준면이도 세훈이를 좋아하고 있었나 봐요! 마지막에 까치발 들고 뽀뽀하는데 으아..... 아 진짜 달달.... 몇 번이나 다시 읽었어요..... 대박..... 진짜 글 잘 쓰세요ㅠㅠㅠㅠㅠ부럽다... 오늘도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댓글이 너무 주저리가 기네여... 그래도 다 작가님 애정해서 이러는 거니까 예쁘게 봐주세여 헤헤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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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알로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첫댓글을...ㅎㅎ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보고싶었어요....수줍...뼈빠지게 기다렸다니 제가 뭐라고ㅠㅠㅠㅠ그냥 신알신 울리면 아 올렸구나 하고 보시면 될것을ㅠㅠ기다리지 마세요 엉엉... 브금 좋아요? 커피 프린스 1호점 OST에요! 이 드라마 OST는 하나같이 다 명곡인지라 제가 참 좋아한답니다ㅠㅠ 제가 좋아하는 노래 독자님들도 좋아해주시면 너무 좋아요ㅎㅎ 달달한 거 써보려고 애 많이 썼답니다ㅠㅠ 기분도 꿀꿀한데다가 글은 써지지도 않고ㅠㅠ 근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다행이다. 꽃집 준면이... 너무 예쁘죠. 제가 쓰면서도 막 상상되가지고... 준면이 너무 예뻐...글을 잘쓰긴요 무슨... 창피합니다. 주저리 더 많이 해주세요 그런 거 좋아요. 하트. 저도 알로에님 많이 애정해요 1편부터 쭉 이렇게 정성스레 댓글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ㅠㅠ 다음에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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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세훈이 너무 귀여워요ㅠ.ㅠ꽃집 준면이라니 ㅠㅡㅠ너무 잘어울려요! 항상 재밌게 읽고 있아요! 글 정말 잘쓰시는 것 같아요^^!! 다음편도 잘 부탁드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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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아니에요 저 글 못 써요! 저보다 잘 쓰시는 금손 작가님들이 널리셨답니다....ㅎㅎ그래도 칭찬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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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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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안녕하세요 선풍기님! 오랜만이에요^-^ 네 그렇죠 서로에게 첫사랑이랍니다ㅎㅎ 물론 성숙한 사랑을 기준으로요. 아 정말 꽃집에서 일하는 준면이란... 글 쓰면서 몇 번이고 상상해봤는데 정말 너무 예뻐요... 제가 남자라도 백 번 반하고도 남았어요. 주먹을 왜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지 마요...! 심야 영화라... 저도 아직 한 번도 안 봤는데 한 번 보고 싶네요ㅠㅠ 근데 저보단 세훈이랑 준면이가 봤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먹 그만 드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선풍기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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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호오잇! 둘리예요. 기분은 좀 괜찮으신가요? ㅠㅠ걱정돼요. 오늘은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네요. 하핳..짝사랑 세훈이가 짝사랑이었다면 아마 준면이도 짝사랑이었겠죠? 둘의 사랑이 엇갈리지 않고 맞다아서 다행이예요. 준면이가 세훈이에게 입을 맞추었을때 세훈이가 느꼈을 기분을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막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간질간질하고 설레는 마음을. 내일이 오기전 3분 전에 읽는 이 글이 너무 좋네요. 전 산사님 글을 읽을때마다 항상 브금을 찾아봐요. 그리고 엠피쓰리에 꼭꼭 저장해놓죠ㅎ 브금이 하나같이 다 들을때마다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예요. 의자에 앉아서 조용히 준면이를 올려다보는 세훈이가 자꾸 그려져요. 까치발 들고 쪽! //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설렘이란 와우...요즘 날씨 진짜 덥죠. 제 방은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놓아도 더워요. 학교에 가도 에어컨도 잘 안틀어주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D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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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호오잇 둘리님! 오늘은 호잇 하시네요. 네 이제 괜찮아요! 글 쓰면서 좀 나아졌어요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로 독자님들 댓글 읽으니까 우울했던 게 싹 가시네요 신기하게..! 세훈이는 준면이를 짝사랑했고, 준면이도 세훈이를 짝사랑했지만 자기를 좋아하는 세훈이를 아주 조금은 눈치채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당돌한 준면이... 아 정말 브금 찾아봐요? 앞으론 제목 적어드릴까요? 찾아서 듣기 번거롭지 않나ㅠㅠ 되게 기분 좋네요. 제 노래도 아닌데.... 제가 이런 조용하고 잔잔한 노래를 좋아해서요. 둘리님 말대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런 노래... 좋죠. 아 요즘 학교는 에어컨도 안 틀어주나요 이런 날씨에.... 아무리 전기세가 비싸다고 한들 한창 공부하는 학생들인데ㅠㅠ 공부할 맛도 안 나죠 더우면... 입추가 지났는데 날씨는 더 더워지네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좋은 댓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둘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잘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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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산사님! 저왔어요. 바이디어에요!ㅋㅋㅋ이렇게 애교부리면 조금 나아지시려나, ㅠㅠ 달달한 글의 분위기에 빠져 분명 이 글의 작가님이신 산사님도 좋은 기분이신줄 알았더니 ㅠ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세요!! 저번편의 세준이들은 위태로움과 포근함의 경계선에 서있었는데, 이번편은 분명 여기에 달콤함을 들이 부은것이 틀림없어요 ㅠ 어떻게 이렇게 달달할수가 있는지, 처음에는 세훈이의 짝사랑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짝사랑의 초조함 콩닥거림 그 이면의 씁쓸함을 느끼다, 준면이의 예쁜 뽀뽀 다음부터는, 달달함만을 느낄수 있는 감각들을 가지게 된것같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달달해서 어디다 대고 소리치고싶어요! 야!! 거기 세준 연애하는 소리좀 계속 내달라해라!! 오늘 제가 녹아서 어디로 떠내려간다면 꼭 붙들어주셔야 합니다 진짜. 꽃집 오빠 준면이와, 세훈이의 풋풋한 로맨스. 이편은 정말 소장하고싶을 만큼 달달합니다. 달달한데 심지어 풋풋해! 세훈이가 뽀뽀 뒤에 긴가민가 했을때는 제가 준면이 입장에서 어떡해 아구 귀여워 했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이런데 보는 준면이는 얼마나 설레고 세훈이가 귀여웠을까요 ㅠ 자꾸 산사님 글은 너무 감정이입해서 보느라, 제가 어디있는지도 까먹을 판이네요 ㅋㅋㅋㅋㅋ이러다 차원을 달리는 제가 될까 겁납니다 ㅠㅠ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진짜로 허브같이 향긋하면서도 쌉싸름한 느낌이 나더니 중간부터는 그냥 꽃의 달큰한 향내가 퍼져요. 이게 한글에서 가능하다는게 말이 돼? 예 말이됩니다. 바로 여기서 말이죠! 꽃집 오빠야랑 오빠야 남친 보러 집좀 리모델링 해야겠어요. 정원좀 꾸밀생각인데, 저 꽃집 어딘가요? 절대로 해치지 않을게요 그저 구경만 하다 올게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댓글창에만 들리면 왜이렇게 할말도 많은지, 거의 다 쓸데없는 말이라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ㅠㅠ 글만 얘기하다가 깜빡할뻔한게 있네요 ㅠ 배경음악이 진짜 글하고 잘 조화되는것같아요. 배경음악의 울리는 기타소리 속에 나른하게 퍼지는 보컬 목소리가 진짜 가사대로 꿈꾸는것같고 ㅋㅋㅋㅋ 세훈이의 설렘으로 가득한 첫 모습하고도 잘 어울리는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세훈이... 집에서 저러는거..어디서 많이본 데자뷰현상인데.. 기..기분탓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항상 작가님이 맨 밑에 회색글씨로 달아주시는 가사는 어디에 적어놓고 싶을만큼 감명깊은 대사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몇개는 써놓기도 했어요!!ㅋㅋ 어디 인증하고싶다 ㅠㅠㅠ작가님 진짜로 작가님 오시는 날만 기다렸어요 ㅠ 신알신 발견하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는데도 울리는 브금때문에 제가 꼭 꿈속에서 작가님께 댓글을 단다는 착각도 듭니다 ㅋㅋㅋ이 브금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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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항상 건질것없는 긴 댓글에 산사님 눈보호 ((((산사)))) ㅋㅋㅋㅋ 이런 금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글과 어울리는 브금 찾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세훈이의 수줍은 사랑을 엿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살피니 김준면 이런 여우! 아마 세훈이가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저렇게 태연하게 굴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세훈이 말대로 여우면 어떻고 곰이면 어때요 ㅠ 좋아하는 김준면인걸! 세훈아 준면아 평생 행쇼해라!! 오늘 편은 왠지 핑크 클리셰란 제목이 가장 잘어울리는 편이였던것 같습니다. 산사님 화이팅!!! 세준 행쇼!! 산사님 저랑도 행쇼!!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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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히이....으어.....흐어..........세상에...........또.....대박..........작가님 시간 아깝게 뭐하러 이렇게......대박......에이 설마 오늘도 그렇게 달아주시겠어 하고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설마 오늘도... 아니 오늘은 더 기네요...? 제가 뭐라고 대체ㅠㅠ 전 이런 댓글을 받을 자격이 없다구요ㅠㅠ 심지어 항상 제가 쓰는 글보다 바이디어님 댓글의 수준이 더 높아요ㅠㅠ 이분을 어쩌면 좋아.....덕분에 조금 남은 우울했던 기분이 싹 가셨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엉엉.... 정말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글을 쓰면서 다시 기분이 괜찮아졌는데, 독자님들 댓글 읽고 나니 정말 싹 치유되네요. 아니 작가님 센스좀 봐 세준 연애하는 소리좀 내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소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소장하세요. 두 번 소장하세요 작가님. 바이디어님을 위해서라면 백 번이고 텍파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단호) 아구 귀여워라니 작가님이 더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글이 감정이입이 될 수 있는 글이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 작가님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꽃집... 작가도 구경 못해봤다는 꽃집... 정말 동네에 저런 꽃집 하나 있었으면 매일 가서 장미 한 송이씩이라도 사올 텐데요. 저랑 같이 구경가요... 쓸 데 없는 말이라니 저한테는 하나하나 다 너무 기쁘고 소중한 말이에요ㅠㅠ 정말로... 아 저는 왜 글 칭찬보다도 브금 좋다는 말이 더 좋죠?! 제 노래도 아닌데 말이죠... 이 노래 가사는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졌는데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꿈에서나마 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다는 식의 내용인데... 가사만 놓고 보면 정말 글과 이렇게 안 어울릴 수가 없죠. 하하하.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넣은 건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세훈이... 정말 스케쥴이 없는 날에는 숙소에서 저러고 있을 것만 같다는.... 저도.. 기분 탓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저걸 써놓으시다니! 저걸 왜! 민망시러워라....ㅠㅠ 그냥 그 노래 가사의 좋은 부분만 써서 가져다 붙인 건데... 게다가 절 기다리셨다니... 기다리지 마요..! 그냥 신알신 올리면 보시고, 안 울리면 그냥 안 오는구나 하시면 될것을ㅠㅠ... 너무 말 예쁘게 하세요. 건질 게 없기는 작가님 댓글 읽다보면 아 이래서 글 쓰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제 글에 대해 몇 번이나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금글도 아닌데 항상 금댓글 달아주시고ㅠㅠ 김준면 생긴 것도 좀 여우같인 생긴 것이 순수한 세훈이를....! 그래요 세훈이는 준면이랑 평생 행쇼하시고 작가님은 저랑 평생 행쇼하실게요. 거절은 없어요. 덕분에 힘 많이 얻어요 항상ㅠㅠ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하트. 하트 백 개. 잘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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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세준을 잘몰랏엇는데 산사님 글을보고 세준에 뒤늦게 푹빠진 독자입니다ㅠㅠ암호닉 받아 주실 수 잇으신가요?ㅠㅠ더일찍 산사님의핑크 클리셰를 알앗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ㅠㅠㅠㅠ그래도 이렇게 작가님의 글을 읽게되어서 정말 기뻐요!!암호닉은 찡찡으로 신청하겟습니다ㅠㅠㅠ안받으신다면 어쩔수없지만요ㅠㅠㅠ신알신은 정주행하면서 처음부터 하고 읽엇어요ㅎㅎㅎ좋은글써주셔서 정말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산사님 아사랑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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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헐 세상에 정말요? 제 글 읽으시고 세준에 빠지셨다구요? 대박... 이렇게 감사한 말이ㅠㅠ 암호닉 당연히 받죠 제가 뭐라고 암호닉을 받고 안 받고 하겠습니까ㅠㅠ 제가 되려 암호닉좀 신청해달라고 구걸하는 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제라도 알아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무궁무진한 세준의 세계에 빠지신 걸 축하드립니다... 정주행도 감사드려요. 한없이 부끄러운 글인데ㅠㅠ 제가 더 사랑해요 찡찡님. 감사해요! 다음에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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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ㅜㅜㅜㅜㅜㅜ오늘처음알아서처음꺼부터다읽었는데ㅜㅜㅜㅜ가뭄인세준에이런좋은픽들이ㅜㅜㅜㅜㅜ 신알신할게요!! 소심하게 암호닉신청도하고갑니당ㅎㅎ.. 물개만두 진짜 보면서너무설렜어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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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물개만두님! 으아 이런 똥글망글을 처음부터 다 읽으셨다구요?! 세상에.... 신알신 감사하고 암호닉 신청도 감사드려요! 세준이 조금 픽 가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 픽이 좋은 건 아니에요... 워낙 픽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시는 거에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물개만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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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뚜시뚜시예요!저도 몇달전에 아는분이 상을당하셔서..그때되게기분이안좋고햇어요 그래도 얼른기운차렷죠 시험기간때엿으니까여..ㅎ작가님도 얼른 완전히 기운차리셧으면좋겟어요ㅠㅠㅠ헣 세니 데이트신청은 거절당햇지만 ㅃ...뽀뽀라니!!!!!뽀뽀를!!!!!오세훈좋겟네여ㅋㅋㅋ헷 항상한ㄴ말이지만 세준행쇼하실게여~~작가님은 금손하실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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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안녕하세요 뚜시뚜시님! 아 정말요? 저는 직접적으로 아는 분이 상을 당한 건 거의 이번이 처음이라 충격이 되게 컸거든요.. 뚜시뚜시님도 기분 되게 안 좋았겠다ㅠㅠ 게다가 시험기간이랑 겹쳤으니... 늦은 위로지만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저도 이제는 기분 좀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네 세준은 평생 행쇼하시고 뚜시뚜시님도 금독자 하실게요^-^ 감사해요 읽어주셔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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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서로조아ㅏ는사이엿군요! 세훈아 그냥 고백하지그랫어ㅋㅋ 잘보구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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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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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샤시니에요!! 저도 인티 한동안 못해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어요ㅠㅠ늦은 댓글ㅠㅠㅠ 이번 세준은 달달달 하네요 쑥맥 뎨후니 정말 귀여워욬ㅋㅋㅋ☞☜ 작가님처럼 (뜬금)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폭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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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다른분들처럼 막 길게 달아들이진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모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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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안녕하세요 샤시니님!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처럼 귀엽다니 저한테 귀여운 면모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하하하. 샤시니님이 더 귀여워요(뜬금). 댓글 감사드려요. 뭐가 죄송해요 댓글에 길이가 중요한가요 마음만 있으면 되죠!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그리고 모티로 길게 댓글 다는 거 정말 힘든 일이에요 이해합니다ㅠㅠ 감사해요 샤시니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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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헉..... 작가님 수호워더에여... 바스라진 쿠크다스심장 잘 추스리세여 ㅠㅠ... 어쩌나요...힘내세요...! 그래도 글이 산뜻발랄상큼해서 너무 좋네요 ㅠㅠ...그런데 준면이가 꽃집 주인이면 저라도 맨날 갈 것 같네여(세훈이 빙의) ㅋㅋㅋㅋ 진짜 이쁠듯 ㅠㅠ 얼굴도 하얘서.... 흑 맨날 구경하다가... 쫓겨날것같네욯ㅎㅎㅎ.. ㅎㅎㅎㅎ 항상 브금 들으면서 듣는데 그렇게 글이랑 매치가 잘되네요!! 엄청 몰입이 잘되는느낌^^!!!두근두근한 느낌.. 선곡 센스 좋으시네염히힛 근데 준면이는 한번도 여자랑 안사겨봤다더니... 세훈이한테 하는 솜씨가 ㅋㅋㅋ처음이아닌걸???!!!! 반전인가욬ㅋㅋㅋ 흐흐 세훈이가 말한것처럼 혹시 여우가 아닐까....☆★ 후후 .. 항상 산사님 글 보면서 힐링하는 기분!!!! 산뜻해서 잠시 더위도 잊고 잘 감상했어욤 학교갔다와서 보는데 기분 짱조음이네여히힛 항상 잘보구갑니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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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수!호!워!더!님! 제가 이렇게 격하게 느낌표를 붙이는 이유는 반가워서... 오랜만이에요ㅠㅠ 제 쿠크다스 심장 와르르 바스라졌었지만 이젠 독자님들 덕에 완전히 치유치유 됐어요! 감사해요ㅎㅎ 준면이가 꽃집 주인이면 당연히 저도 맨날 가죠.. 알바라도 하고 싶은 심정... 접근금지령이라도 내리는 거 아닌가 몰라. 정말 제 글은 다 좋은 브금 덕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빼면 사실 별 볼 것 없는 글이라죠..허허. 그쵸 아무래도 준면이 한 번도 안 사귄 것 치고는 너무 여우죠...?! 저도 써놓고 흠 했는데... 여우였어요. 제 글 보고 힐링.. 너무 큰 칭찬이에요ㅠㅠ 되려 제가 더 수호워더님 댓글 읽고 힐링 받는답니다. 정말요. 항상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다음 편에서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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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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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우와 사자님 안녕하세요! 보기만 해도 정성스런 댓글에 절로 미소부터 지어졌네요. 제가 뭐라도 다들 이렇게 정성스레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감사해요. 근데 제 글을 추천을 받으셨어요?! 대체 이 글을 어떤 분이 추천을...! 민망해라... 누구신지는 몰라도 천사가 틀림 없으시네요. 한 회마다 댓글 달기 너무 힘들죠 그냥 이번 화에 달아주신 것도 너무 감사해요! 근데 정말 이번화가 제일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만족 못했었거든요... 사자님 제 취향이랑 똑같아요ㅎㅎ 연하공 연상수, 인데 세준이 그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다죠. 으어 제가 쓰고 싶었던 이미지도 딱 사자님이 말씀해주신 이미지인데 너무 잘 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동성애자가 아닌 준면이 자체가 좋은 세훈이를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알아봐주셔서 신기하네요ㅠㅠ 그리고 그 대사는 정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 건데 의외의 소득이네요...! 이렇게 어느 부분이 좋았다, 말씀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또 저에게 과분한 독자님을 얻게 된 것 같아 마냥 기쁘네요... 덕분에 꿀꿀했던 마음 싹 다 힐링했어요! 레이만큼 치유가 잘 되는 게 이 독자님들 댓글 하나하나라죠.. 정말 날씨 너무 더운데 사자님도 선풍기와 에어컨과 함께 잘 견뎌내시길!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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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연두에요! 저도 이번에 휴가 갔다가 허둥지둥 글을 읽으러 인티로 왔습니다..ㅠㅠ 아시는 분이 상을 당하셨다니 안타깝네요. 그 분은 분명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ㅠㅠ 두 사람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연애 초짜 두명의 시작은 이렇군요ㅎㅎ 맨날 보기만하다가 애타는 세훈이도 그렇지만 눈치없이 구는 척 모르는 척 하던 준면이가 먼저 입을 맞춘것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그리고 준면이가 문자를 보냈던건, 어쩌면 세훈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ㅎㅎ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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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연두님 안녕하세요! 휴가 다녀오셨구나 날씨 되게 많이 덥지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재밌었겠다... 네 분명 좋은 곳 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여우같은 준면이... 세훈이가 빤히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서도 모른 척 했어요..! 이게 바로 연상의 여유로움인가요.. 그렇죠 준면이가 문자를 보낸 것도 세훈이가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오니까 기다리다가 보낸 거겠죠?ㅎㅎ 좋은 댓글에 항상 제가 더 감사드려요. ㄱ..기대가 크시면 실망이 크실 수도...! 아무튼 다음 편에서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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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머나... 곰이 아니라 여우였네욬ㅋㅋ큐ㅠㅠㅠ 부끄러워하는 세훈이 애기같아요 우쭈쭈쭈ㅠㅠㅠ 암호닉 호두 신청하고 갈게요~ 신알신도 하고 가요ㅠㅠ 작가님 들 많이 많이 써주세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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