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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카카오톡 프사를 인스티즈에 첨부를 한 뒤에 글을 | 인스티즈

 

 

올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사람들을 낚는 건 참 재미가 넘친다, 재미가 있다. 우리 집에는 잼 없는데.

버터만 있다, 버터. 버터 빵에 발라서 먹으면 맛이 없다. 맛이가 없다.

마시가 업다, 마시. 그래도 주면 마싯게 먹을 거시다.

나는 말을 잘 못 하는 것 같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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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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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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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이유는? 그냥, 뭐. 절대 뒤에 할 말이 없어서 끊은 거 X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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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아, 카카오톡 프사는 검정색이었던 것 같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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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앞으로 이런 글은 아마 없는 게 좋겠죠, 예. 저도 알아요, 알아. 그러니까 조회수 강간은 안 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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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귀엽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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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제가 오늘 처음으로 저 스스로 귀엽다는 말을 할뻔했다니까요, 진짜. 뭔가 문장이 그렇게 끝나면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예. 그런데 절대 안 돼, 절대. 저는 귀여운 게 아니라 멋지고 잘생기고 매너 넘치는 거니까? 아마도, 아마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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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귀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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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 결론만 딱, 공부 잘 하는 사람 티를 내면서 말하자면. 저는 잘생기고, 멋지고, 그런 거 다 한다는 거죠. 예쁜 거, 귀여운 거 빼고. 사실 저는 절대 공부를 잘 하지 않지만요. 그래서 말인데 저 말 좀 많이 못 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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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예쁘고, 귀여운 거 포함. 말을 좀 많이 못 해. 못 하는 것보다는 좀 어렵게 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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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6에게
어렵게 하는 게 절대 좋은 건 아닐 테니 이제 앞으론느 정말 주어, 동사, 목적어. 그런 것만 딱딱, 말해서 쉽게 말할게요. 아마 절대 어렵게 말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게 맞을 거예요. 제가 좀 횡설수설, 그게 심하거든요. 많이 느껴지시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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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얘기했는데도 엄청 느껴진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아들을만해.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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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8에게
그러면 딱 다행이죠, 딱. 제가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게 거의 세 달째 안 고쳐지는 거 있죠? 안 고쳐져, 절대. 저는 바보라서 그래, 바보라서. 바라만 봐도 보고 싶은 국. 그래서 제 다른 별명이 바보국. 절대 바보, 그 본연의 뜻은 아니고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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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 고쳐도 될 거 같은데. 나름 귀엽다, 정국아. 매력도 있고 이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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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9에게
귀여운 건 절대 아니고요, 네. 다나까 딱딱, 쓰면 너무 무뚝뚝할까요? 그래야 저한테 맞는 이미지, 뭐라고 해야 되지. 멋있는 그런 거 있잖아요, 단정한 회사원. 그런 느낌. 이걸 좋아해 주시는 분이 많다면 다행이지만요. 오늘 좋은 하루는 보내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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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섹스국에게
다나까보다는 이게 더 잘 어울려. 오늘 하루도 빈둥대면서, 그냥... 그냥 백수짓. 형은 백수거든. 먹고, 자고, 싸고. 똑같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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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2에게
먹고, 자고, 싸고. 그래도 좋은데요, 저는. 저도 집에만 있고 싶은데 밖에 나갔다 왔어요. 우산도 안 들고 나갔다가 밀당하는 비 때문에 비도 맞으면서 집 들어왔더니, 진짜. 비 때릴 뻔했다니까요. 저 대신 좀 때려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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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섹스국에게
세상에 비를 때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형은 비 오는 거 좋아하는데, 집에 있다는 전제하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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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4에게
왜요, 형. 형은 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 그리고 저는 방금 상상을 했습니다. 형이 밖에 나가 비를 때찌때찌, 그러는 모습을요. 매우 귀여울 것 같은데요, 네? 제 눈에 벌써 콩깍지가. 저는 비가 오면 기분이 괜히 울적하더라고요, 그래서 별로. 비 맞는 건 더 별로. 저는 형만의 별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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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섹스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능글거리네. 네가 나가서 비를 때리는 것도 귀여울 거 같은데, 인마. 사람들이랑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말하는 게 아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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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7에게
제가 한 능글이죠, 또. 이 필명 안 했으면 능글국, 이런 걸 하지 않았을까요? 잘 어울리죠, 저한테? 아, 비를 때린다. 저는 비 때리면 하나도 안 귀여워요, 아마 병원으로 끌려가지 않을까 걱정이고요. 저 말 못 하는 거 알면서, 형. 그냥 조금 능글맞은 거 뿐이죠, 저는. 딱 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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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섹스국에게
아닌데, 말하는 거 보면 말을 아예 못하는 건 아닌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대하는 게 수준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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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3에게
정말요? 그러면 말을 잘 하는 법, 말을 조리있게 하는 법. 그런 것들이 잘 쓰여진 책을 읽어야겠어요. 나중에 제가 말하는 거 얼마나 늘었나 평가해 주세요. 알곘죠? 그러니까 매일 변화를 보기 위해 저랑 자주 만나야 해.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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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섹스국에게
형이 원래 꾸준히 누군가를 찾아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끔 와서 얘 말이 어느정도 늘었구나 보고 갈게. 타이밍도 잘 안 맞을걸. 그리고 이게 매력이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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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1에게
네, 꾸준히는 바라지 못 하고. 가끔, 가끔 좋죠. 가끔이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 그런 것만 아니라면요. 제 가끔의 기준은 적어도 이 주, 아니 삼 주에 한 번? 그건 가능할, 할까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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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섹스국에게
한 달에 한 번도 많다... 형이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이라 신알신 해두고 알림 계속 뜨면 결국에는 신알신 취소하는 사람이라... 그냥 스치는 인연으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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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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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절대요, 절대. 귀여운 건 독자2, 아니. 저 지금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뭔가 독자2, 이러는 건 정이 없어, 정이. 제 마음에 들지가 않아, 들지가. 그러니까 그, 치환 기능. 그거 쓰면 독자가 제가 설정한 거로 바뀌어지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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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해보세요, 치환.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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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뭐가 좋을까요, 뭐가. 독자 대신에 넣을 만한 것들이요. 예를 들어 제 사랑, 내 사랑, 내 거, 나의 거, 내 예쁜이. 이런 거 하면 주먹 쥐고 저 때리러 달려들 겁니까, 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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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ㅋㅋㅋㅋ 언붕 컨셉이야? ㅋㅋㅋㅋㅋ 정국이 귀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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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늘 어느 분한테서 얘기를 들었어요, 얘기. 애기가 말을 하는, 그런. 귀여운 거 있잖아요. 엄마, 맘마. 이런 거. 그런 일화를 하나 들었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예. 절대 제가 귀여운 건 아니지만 그게 딱 떠올라서 이렇게 글을 썼어요. 많이 이상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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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 알 거 같아. ㅋㅋㅋㅋ 안 이상해, 정국이. 진짜 너무 귀엽다. 이런 것도 은근 잘 어울리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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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진짜, 저는 원래도 애기들을 좋아했지만 요즘은 더 좋더라고요, 더. 작은 애기들이 총총, 걸어가는 것만 봐도 좋고. 진짜 갓난 아기들 있잖아요, 엄마 품에 안겨있는. 그런 애기들 보면 막, 사랑스럽고. 잘 어울려요? 우리 형이 착해서 그렇게 말해주는 거 다 알아요, 알아. 저도 똑똑해요, 요즘은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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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형도 요즘 애기들이 너무 좋아. 예전에는 안 좋아해서 애기들한테 관심 없었거든. 애기들 너무 귀여운 거 같아. 근데 정국이 어울리는 거 진짜인데. 정국이 착한 것도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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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3에게
형이 애기들을 안 좋아했다라, 뭔가 안 믿기는 기분? 형은 애기들만 보면 오구, 내 새끼들. 우쭈쭈. 했을 것만 같아요, 네. 이런 게 나쁜 거일 수도 있지만요, 제 마음대로 형 생각하는 거. 그리고 저 말고 형이 백 배는 더 착하고요. 아니다, 천 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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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섹스국에게
그렇게 안 믿기나? 어쨌든 지금은 좋아하니까. 정국이 형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ㅋㅋㅋㅋ 뭔가 정국이가 형을 어떻게 보는지 아니까 신기하네. 정국이 진짜 착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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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6에게
그럼요, 형. 형은 정말 그럴 것 같다니까요, 네. 형에 대한 건 다 좋게, 밝게,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건 절대, 절대 좋은 거니까 절대, 절대. 기분 나빠하시면 안 돼요, 형. 나쁘시면 제가 무릎 꿇고 빌어야겠지만. 오늘 비 맞지는 않았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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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섹스국에게
형도 항상 밝으려고 노력하지. 그래야 상대도 편안하니까. 정국이가 형에 대해 좋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역시 정국이는 모든 사람을 좋게 보는 거 같아. 착해. 형 기분 안 나빠. ㅋㅋㅋㅋㅋ 오늘 우산을 안 갖고 가서 비 조금 맞았는데 괜찮아. 안 심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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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4에게
제가 형한테 편안한 상대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네. 기분 안 나빠요? 다행이다, 다행. 아, 저도 원래 보통 나갈 때 가방에 우산을 챙기고 다니는 건데.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에이, 설마. 하고 나갔는데 딱 비가 오는 거 있죠. 정말 최악이었다니까요, 비를 맞으며 집에 오는 건. 비 맞는 거 정말 싫어해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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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섹스국에게
정국이. 편안한 상대, 맞기는 맞지. ㅋㅋㅋㅋㅋㅋ 형도 원래 우산 잘 챙기고 다니는데 오늘은 진짜 의외였어. 정국이 비 많이 맞았어? 감기 걸리면 안 되는데. 요즘 감기 유행이더라. 정국이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알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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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9에게
저한테도요, 저한테도. 저한테 형은 정말 심하게 편안 사람? 이게 형한테 좋은 거였으면 좋겠지만. 오늘은 진짜 의외, 사실 불안했거든요. 설마 오늘 하루 안 들고 나가는 건데 비가 올까? 그랬는데 정말 오더라고요. 밀당 쩌는 비, 밀땅 저는 레인. 레인, 태희... 김태희 진짜 예뻐요, 형. 저 기절할 뻔. 저는 워낙 건강하니까 형도 조심, 감기 조심. 결핵 조심. 알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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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섹스국에게
정국이한테 편안한 사람이라 좋다. ㅋㅋㅋㅋ 뭐 힘든 일 있으면 형한테 기대도 좋아. ㅋㅋㅋㅋㅋㅋ 김태희. ㅋㅋㅋㅋㅋ 김태희 진짜 예뻐. 형은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할게. ㅋㅋㅋㅋㅋ 결핵도. 정국이도 결핵 조심.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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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우리 정국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귀엽네여, 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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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럴 리가요, 누나. 절대 그럴 리가 없는데요? 귀여운 건 우리 누나져, 누나. 누나 따라하면 혼이 날 것도 같지만, 네. 여체는 누나가 써야 예쁘고 귀여운 거, 제가 쓰면. 네, 징그러운 거? 저는 딱, 저한테 어울리는 건 딱. 다나까가 아닐까요? 뭐라고 해야 되지, 단정하고. 그런 거. 저랑 잘 어울리죠,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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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다나까도 어울리지만, 정국이는 여체도 어울려여.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정국이랑 저랑 서로 여체 쓰면서 대화를... 녜. 정국아, 정국이네 동네도 비 와여? 지금 저희 동네는 비가 주륵주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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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여체, 여체. 거의,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말투인 것 같아요. 웬만한 말투는 한 번씩 다 써본 것 같은데 말이에요. 서로 여체, 여체라. 누나만 좋다면 아무리 어색해도 쓸 수 있지많여, 모든 문장엔 아니더라도 가끔여. 저희 동네에는 그렇게 많이 오는 편은 아닌데 왔다, 갔다. 밀당을 해요, 저랑. 비 정말 나쁘져, 누나. 혼내줘요, 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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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귀여워여, 우리 정국이. 슥슥. 비 혼내줘여? 비가 잘못했네. 감히 누구랑 밀당을 해여, 밀당을 하긴. 정국이랑 밀당할 수 있는 건 저 밖에 없... 녜, 또 헛소리.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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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5에게
네, 비를 혼내주세요. 비가 나빴어요, 나빴어. 차라리 올 거면 나 올 거야, 하고 확 내리지. 왜 왔다, 갔다. 지금도 안 와요, 이러다 조금 있으면 또 올 거 같지만요. 빨래도 못 널고, 밖에도 못 나가고. 맞아요, 맞아. 저랑 밀당할 수 있는 건 우리 누나 뿐이니까. 비는 저기, 멀리 보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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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섹스국에게
녜, 멀리 보내버려여. 비가 나빴어여, 나빴어. 비 저기, 멀리 보내고 저랑 밀당을... 녜, 정국이가 하는 밀당도 언젠가 한 번쯤은 보고 싶기도 하고. 오늘따라 정국이한테 보고 싶은 게 많네여. 여체도 보고 싶고, 밀당도 보고 싶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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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19에게
그래야겠어요, 정말. 어디로 보내는 게 좋을까요, 누나. 저 멀리, 미국? 영국? 아니면 가까운 일본도 괜찮고. 제가 하는 밀당이라, 아니. 사실 제가 밀당을 잘 하는 편도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누나한테 밀당을 하겠어요, 밀당을. 미는 것밖에 못 해요, 저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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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섹스국에게
아프리카여, 아프리카. 아프리카로 보내버려여. 완전 동떨어진 아프리카. 미는 것밖에 못 하면 정국이는 밖에서 철벽 치는 편이에여? 저는 당기는 편... 계속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계속 당기고.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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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5에게
아프리카, 아프리카 좋죠. 거기에는 물이 필요하니까, 네. 깨끗한 비가 떨어지게 많이, 갔으면 좋겠어요. 아, 아. 제가 생각을 잘못했어요, 누나. 저 바보인가, 진짜. 당기는 걸 해야죠, 당기는 걸. 저는 미는 거, 그런 거 못 해요. 저는 당기는 것만 해. 누나처럼 확, 당겨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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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섹스국에게
오구, 슥슥. 사람이 생각을 잘못할 때도 있고 그런 거져. 우리 정국이 바보 아님여. 쾅쾅. 저도 당기고 정국이도 당기고, 당기고. 계속 당기고. 정국아, 정국아. 지금 밖에 나가야 해서 오늘은 이만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아여. 다음에 또 봬여. 바이바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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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0에게
쾅쾅, 도장 찍어준 거예요? 그러면 저는 우리 누나는 제 거라고 도장 쾅쾅. 참 잘했어요, 쾅쾅. 서로 당기기만 하다가 질리지는 않겠죠? 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데 절대로 안 질린다고 제가 당당하게 대답할게요. 매일 색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 무튼 남은 하루, 누나에게 더 좋은 날이 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푹 쉬고, 잘 자고. 꿈도 꾸고. 너무 늦지 않게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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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비 많이 온다, 정국아. 버스는 덜컹덜컹. 앉어있질못하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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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저 나갔다 집 오는데 갑자기 비 오길래 맞고 왔어요, 누나. 젖은 제 모습은 섹, 농담이고요. 그리고 또 오늘처럼 버스 막히는 날은 정말 오랜만이다, 싶을 정도로 차가 많이 막히더라고요. 집을 못 와, 집을. 걸어서 오는 게 훨씬 빠를 정도로. 비 많이 오는데 버스, 아. 위험한데 말이에요. 아직 많이 남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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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전정국,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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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쪽, 쪽. 저 다른 별명 생겼으면 좋겠어요, 네. 멋짐국, 잘생긴국, 이런 건 이제 조금 질릴 타이밍이 온 것 같고. 그러니까 제가 생겼으면 하는 별명은, 음. 뽀뽀 귀신? 나쁘지 않지 않아요? 물론 저는 귀신을 정말, 네.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뽀뽀가 앞에 붙으니까. 쪼옥, 쪽. 그건 그렇고 저도 답례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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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뽀뽀국하면 되겠네. 뽀뽀국은 무슨 맛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인소 대사 치는 줄 알았어. 쪽, 쪽. 우리 정국이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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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너 말하는거 내 취향이니까 그냥 고치지 말고 그대로 해요. 아. 니가 내 취향이라는게 아니니까 혹시 오해하지는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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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오해해도 돼요, 형? 저는 매우 오해를 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진짜. 제가 형 취향이 아니라니, 그래서 말인데 형 취향이 어떻게 돼요? 제가 그 취향으로 좀 모습을 만들게요, 예. 그래도 저 말하는 게 형의 마음에 든다면 다행이지만요. 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형. 그래서 결론은, 형 취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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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정국이다, 정국... 형 다시 자러 갈 거라서 인사만 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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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형. 안 돼, 자지 마요. 어딜 자러 가, 어딜. 저랑 같이 자야지, 네? 저 오늘 엄청 오래 있을 건데, 엉. 제가 사담을 하면서 있던 시간들보다 훨씬은 더 오래, 그러니까 형 놀리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형 자고 일어날 수 있을 때까지 있게 노력해야겠어요. 형 좀 놀려야 되는데 매우 아쉽, 아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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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그럼 오늘은 아직 있으려나. 형은 이제 집에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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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디였길래 이제 집에 가요, 형. 학교? 얼른 집에 가서 푹 쉬어요, 푹. 잘생긴 제 꿈도 꾸고, 멋진 제 꿈은 또 꾸고. 저는, 네. 역시 사람은 잠을, 네. 못 이겨요, 못 이겨. 눈이 솔솔 감깁니다. 아마 이제 저는, 자야겠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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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항상 느끼는 건데 정국이는 잠 진짜 많다. 형은 12시 전에 자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라... 어, 학교 이제 끝났어. 형 꿈 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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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애새끼. 존나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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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누나. 우리 누나, 진짜. 며칠만이에요, 이게. 아니, 며칠은 아니고. 몇 주, 설마 한 달이 지나진 않았겠죠?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아닌 게 좋은 거니까 아닐 거라고 믿고. 우리 일벌레, 커피 귀신 누나는요. 잘 지냈어요? 오늘 비도 오는데. 맞지는 않았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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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여기는 비 안 오니까 걱정 마시고. 부럽네. 나 비 오는 거 좋아하는데. 커피는 요즘 달고 살지. 하루에 한 잔. 이러고 카페인 중독 안 되는 게 신기할 정도라니까. 오늘 날이 쨍해서 밖에 달도 밝고 별도 몇 개 보이더라. 거긴 흐려서 안 보이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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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비 안 와요? 진짜 부럽다, 진짜. 딱 반대의 상황이네요, 누나. 저는 비를 싫어하는데 비가 오고, 누나는 비를 좋아하는데 비가 안 오고. 딱 장소만 바뀌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하루에 한 잔? 그래도 한 잔까지는 괜찮아요, 누나. 그걸 넘어가면 문제지. 나중에 제가 탄 커피도 마셔줘요, 알겠죠? 여기는 별이... 안 보일 것 같아요, 아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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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애새끼 커피 잘 타나. 누나 입맛이 좀 까다롭습니다. ^^; 커피에 쇼트 케이크나 샌드위치나 스콘 하나면... 세상 다 가질 것 같은데. 여기도 별은 눈 부릅 떠야 겨우 네 개, 다섯 개 보이는 정도라서. 야광별이라도 사서 달아둘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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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28에게
제가 커피를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타는 건 좀 타요, 아마도. 그게 누나의 입맛에 맞느냐가 제일 문제겠지만요. 제가 케이크도 잘 만들면 좋을 텐데 그런 건 참 못 하는 편이라... 그래도 누나 입맛에 맞는 커피 타도록 노력할게요. 아, 야광별. 저희 집 천장에 달아주세요, 누나. 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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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꾹, 꾹. 언붕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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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형. 태태 형. 이건 언붕이 아니죠, 언붕이. 이건 언붕이 아니고, 뭐라고 해야 될까요. 언붕을 따라하는 지질한 정국. 지질이 무슨 뜻이냐고 물으신다면 찌질을 지질로 적은 겁니다. 찌질은 정말 슬프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말인데, 형. 제가 형의 언붕을 좀 보고 싶은데 보여줘요, 보여줘. 네? 보여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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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언붕 같아서 좋았는데 꾹이가 언붕이 아니라면 뭐... 아닌 거고. 혀아 언부이 모타는데 정구기가 보고 싶다면야 혀아가 완전 열시미 해야지. 으쌰. 근데 언부이가 이게 맞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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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어딜 봐서 언붕을 못 하는 거예요, 형이. 이렇게 저를, 어? 행복하게 헀는데 어딜 봐서. 이게 못 하는 거면, 저는... 형이 만약 언붕을 배워서 더 잘한다면 저는 기절이야, 기절. 너무 귀여워서 아마 눈 뜨고 못 보지 않을까요? 으쌰, 으쌰. 언붕 그런 거 맞을 거예요, 형. 뭐든 귀여우면 된 거죠. 형은 뭘 해도 귀엽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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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꾸기 기절했을 때 쪽쪼기나 좀 하게 언부이 더 배워오까. 그리고 혀아는 기여웅 게 아님미다. 기여운 건 우리 정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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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33에게
그러면 저 매일 기절하는 척이나 할까요, 형? 형한테 뽀뽀 매일, 엄청 받고 싶은데 기절 안 하고 있을 때는 못 받으면 슬프잖아요, 그거. 그리고 귀여운 거 맞아요, 맞아. 저는 멋있는 거고, 귀여운 건 형. 저 이거 형 귀에 딱지 생길 때까지 강조할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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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섹스국에게
아닌데? 아니야. 형은 하나도 안 귀여워요. 형도 꾹이 귀에 딱지 생길 때까지 이야기 해야지. 쪽, 쪽. 꾹, 형 이제 졸려서 자러가야 할 것 같은데... 오늘도 많이 대화 못 한 거 같아서 또 태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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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정국아, 우지호입니다. 이래저래 이렇게 늦게 찾아 인사하게 되어 너무 미안하고, 또, 뭐랄까 드리고 싶은 말씀도 많고 드려야 할 말씀도 많습니다만 사담 올리셨는데 시간 빼앗게 될까 두려워 저는 빨리 사라지겠습니다. 1번과 2번, 이유는 묻지 마시고 1번과 2번 둘 중에 하나만 아무거나 골라 주십시오. 날이 오락가락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몸 조심하시고.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저는 늘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나저나 오늘 말투는 굉장히 새롭군요. 마시가 없다, 이거 진짜 귀엽습니다. 모쪼록 좋은 밤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그리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멋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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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 아니에요. 형이 미안할 게 뭐가 있습니까, 대체. 제가 먼저 형을 찾아가는 게 맞는 건데요, 네. 제가 매번 형을 귀찮게 하니까요, 절대 형이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 제 시간 뺏는 거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형과 보내는 시간은, 그러니까. 정말 좋은 표현을 쓰고 싶은데 저는 창의성이 아주 떨어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잘 떠오르지도, 생각이 나지도 않네요. 음, 형과 보내는 시간은. 그냥, 네. 정말 행복하다는 걸로 간추리겠습니다. 절대 마지막까지 생각이 안 나서 그러는 건 아니고요. 형도 비가 오니 절대 우산 없이 밖에 나가시지 마시고,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도 안 걸리셨으면 좋겠고. 요즘 결핵 유행인데 그것도 조심하셨으면 좋겠고. 오늘 말투를 자연스럽게 잊어주심이... 부탁, 네. 그리고 번호, 고르는 건. 전 2번이 뭔가 더 좋네요. 무엇에 관한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형? 그리고, 네. 형이 저를 응원해 주시는 것보다 제가 열 배는 더요, 뭐랄까 백 배는 너무 거짓말로 느껴지실까 확 줄였습니다. 실제로 백 배, 천 배인데 말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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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귀찮은 것 전혀 아니니 스스로에게 그리 말씀하지 마세요. 창의성이 아주 넘쳐나시니 그것도 걱정 마시고요. ㅋㅋㅋㅋ 아이고, 횡설수설한 말에 답도 이렇게 길고 정성스럽게 달아 주셔서 제가 다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늘 건강하고 잘 돌아다니니 걱정 마시고,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 안 걸리게 꼭 조심하십시오. 그러고 보니 정말 결핵도 유행이더군요. 예, 말투, 말투요. 무슨 말투 말씀하십니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번이라, 당장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제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전할 선물 아닌 선물을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정말 별 것 아니지만 말입니다. 대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배, 천 배. 제가 백 배 천 배 더 하겠습니다. 거짓말 아닌 것 알아 주시고, 저는 정국이 대답 듣고 반가운 얼굴도 봤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오래 시간 뺏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농입니다. 조금 이르지만 오늘도 좋은 밤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시고, 또 일주일의 마무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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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형이 그렇게 말을 해주셔서 매우 기쁘지만 창의성이 넘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글 하나 올릴 때도 고민을 많이 해야 되고, 제목도. 그런 것 하나하나가 제겐 고역? 고역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그렇고. 힘들거든요, 그러다가 딱 떠오르면 행복하고. 답이야, 제가 형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길어지는 건데요, 예. 아마 형에게 할 말이 없는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지만요. 아, 제 주변에도 결핵에 걸린 사람이 생겨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정말 아프다고, 네. 전 그렇게 안 보여도 주사를 아주 무서워하기 때문에 절대 검사 안 받고 싶지만요. 무튼, 2번. 형이 준비하시는 선물이라니, 그게 무엇일까 기대도 되고. 설레고. 만약 제가 형의 소중한 사람에 든다면 그것만큼 기쁜 건 또 없을 테지만요. 아, 뺏는다. 형이 그런 표현을 쓰시니 정말 귀엽다니까요. 그러니까 저도 한 번 쓰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 제 시간을 뺏어주세요. 이건 강요고, 부탁이고, 협박이고. 그런 거 다 하는 겁니다. 약속. 오늘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예쁜 꿈꾸셨으면 좋겠어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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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오늘은 인사만. 나중에 힘날 수 있게 힘 좀 주세요. 다음에 꼭 길게 보자,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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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누나, 무슨 일 있어요? 우리 누나, 힘도 없어 보이고. 정말 무슨 일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털어놓고 기대는 게 힘들다면 언제든 좋으니 저 불러서, 저 찾아와서 안기고, 기대고. 그거 다 해야 돼요. 꼭이요, 꼭. 이건 강제니까요. 다음에 꼭 길게 보고, 우리 얘기도 많이 하고. 꼭 그래요, 알겠죠? 제가 될 수 있는 한 누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무튼 푹 쉬고, 일찍 자요. 정말로요, 누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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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누나 낚으니까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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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그러니까, 네. 원래 당당하게 예, 좋아요. 하려고 했는데 누나가 그렇게 물으니까, 뭐라고 해야 되지. 무섭다고 해야 되나? 혼나는 것 같은 기분? 아니요, 라고 말해야 될 거 같은 기분. 그래도 좋아요, 누나. 우리 누나 낚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너무. 다음에 또 낚아도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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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혼내는 건 아니었어요. 정국이 하나도 안 무서우면서 무서운 척 하는 것 같아. 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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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
오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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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수정아, 우리 꼬미. 쪽, 쪽. 우리 꼬미를 봐도, 봐도. 오래 못 봐서 자꾸 보고 싶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봤는데도 오랫동안 못 본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더 반갑고, 보고 싶었고. 할 말도 많고, 할 걱정도 많고. 학교나, 학원 다 끝나고 집에 온 거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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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오구. 귀여운 꾸꾸 오빠. 부비. 쪽, 쪽. 제가 오빠랑 얘기하다가 잠들고 그런게 한 두번이 아니라... 네, 학원 끝나고 왔어요. 오늘은 일찍 끝났어여. 그래서 신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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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국
귀여운 우리 꼬미, 쪽. 저도요, 저도. 왜 이렇게 노트북 화면만 보면 잠이 오는지, 막. 사람을 꼬시는 것 같아요. 너는 지금 이 밝은 화면을 보고 있을 게 아니라 자야 하는 거야, 하고. 정말 그렇지는 않지만요. 일찍 끝났어요? 금요일이라 그런가. 참 좋은데요? 비는 안 맞았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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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저희 지역은 비가 엄첨 조금 왔어요. 방울방울 수준. 물론 우산이 있긴 했어여. 오빠랑 얘기하는 시간이 거의 11시 넘어서니까 잠이 솔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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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28
뭐 때문에 쓰차를 먹었을까요. 거하게 먹었네, 정말. 정국아, 수정 누나예요. 쓰차는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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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아, 똑똑? 들렀다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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