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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전체글ll조회 1921




http://bgmstore.net/view/YiL3L











웬일로 일찍 눈이 떠졌다.

구름이 많이 낀 듯, 하늘이 약간 흐리멍텅했다.

항상 볕이 뜨거우리만치 쨍쨍하게 들어왔었기 때문에 흐린 날씨도 나름 좋은 구석이 있다는 걸 느꼈다.

오늘은 모래사장도 뜨겁지 않겠지?

하는 기쁜 마음에 운동화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아침 산책을 시작했다.


역시 해변으로 나오니 바닷물이 참 예뻤다.

날은 흐려도 물은 너무나도 맑았다.

걷고 또 걷다가 바닷물 안에 담겨있는 바위 근처 그의 뒷모습이 보였다.





"..어..!.....!!!!!!..."

"....."




그는 다행히 나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

나는 급하게 시선을 숨기느라 몸을 돌렸다.


그는 일찍이 일어나서 바위 위에 그의 하의인, 짐승가죽을 널어놓고 몸을 씻고 있었다.

...그렇다.

내가 본 것은 그의 나체였다.

그에겐 별 것 아닌 일일지도 모르지만, 도시인인 내게 그것은 조금 민망한 광경이었다.




"....엄마, 깜짝아..!.."

"....."







[EXO/카이/빙의글] PARADISE 04 | 인스티즈



어느 새 그는 물 밖으로 나와서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나는 자연스레 시선이 아래로 향했고, 다행히 그는 다시 하의를 두르고 있었다.

어쩐지 그 모습이 꼭 타월을 두른 듯한 모습 같아서 더 야시시하게 보였다.

그의 머리와 가슴이 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내가 그의 아래를 쳐다보자, 그도 같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민망한 내가 고갤 휙 돌려버리자 그가 의아한듯, 걸음을 옆쪽으로 옮겨 나를 내려다 보았다.












[EXO/카이/빙의글] PARADISE 04 | 인스티즈


이... 이러지마...

내가 짐승이 될 것 같은 기분이야..


나는 숲으로 걸음을 옮겨 자리를 피했다.























괜히 나무 잎파리를 뜯다가 한숨을 쉬었다.

지금 남자 몸보고 두근 거릴 때가 아닌데...

나도 그에게 계속 의지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마저 만약 무슨 일이 생겨버린다면....



"......"


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는 손에 들고 있던 잎줄기를 떨어뜨리고 손을 털었다.

뭐가 어찌 되었던 나는 살아있고, 만약 내가 죽을 운명이었다면 분명 그 파도에 휩쓸려 죽어버렸을 것이다.

마음을 다잡고 조심하며 숲을 걷고 또 걸었다.

발도 찔려보고, 나름대로 겪어서인지 이제 더 이상 벌레도 무섭지 않았고 발도 멀쩡했다.

그러다, 그를 또 발견했다. 

언제 숲에 들어온거지?





"....!?.."




내 눈을 의심했다.

여긴 분명 바다가 근처에 있는 해변이다.

나는 다시 힐끔 쳐다보고는 나무 뒤로 몸을 숨겨 생각을 정리했다.

틀림없이 그의 앞에는 늑대 한마리가 있었다, 그것도 아주 큰...








[EXO/카이/빙의글] PARADISE 04 | 인스티즈



혹시 나의 말이 씨가 되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버린 건 아닌지 싶어 심장이 뛰었다.

어떻게든 그를 구해주고 싶어 내가 나서려 뒤를 돌아볼 때쯤엔, 그가 이미 내 앞에 있었다.





"아, 깜짝이야...!.."

"....?"

"뭐야... 괜찮은 거야?! 어디 물린 건 아니지?"

"....??"




내가 더듬거리며 그를 한바퀴 빙 돌게 만들고 나서야 나는 한시름 놓았다.

다행히 어디가 크게 다친 곳은 없어보였다.

다시 한 번 그 늑대가 있던 곳을 휙 살펴보니, 이미 사라지도 없었다.

여긴 대체 얼마나 깊은 섬인거지?




"....아..."

"......"





그가 나의 팔을 붙잡았다. 가자고 하는 것일까.

내가 그를 꿈뻑거리며 바라보니 그가 숲을 나가는 방향으로 인도했다.

나는 가만히 그의 손에 붙잡혀 있다, 문득 아침의 일이 생각나 조금 발그레해졌다.

그리고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또 혼자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가 입을 만한 옷이 있다면 참 잘 어울릴텐데...

키도 크고 몸매도 좋으니까 정장도 분명 잘 어울릴............

















[EXO/카이/빙의글] PARADISE 04 | 인스티즈


... 상상해버렸다.


나 혼자 뒤에서 꼼지락 대고 있어서인지, 그가 나를 돌아봤다.

나는 괜히 움찔해서 시선을 마주치지 못했다.

만약 이섬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된다면, 그에게도 정장을 한 벌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이... 이건 좀..."


그는 내게 권하고 있었다.

무엇을? 벌레를!


다름이 아니라 아침식사 중이었다.

그가 불에 구운 벌레를 손으로 집어 먹고 있는 것을 몸을 쪼그린 채로 구경하고 있었다.

물론 여기서 살아가는데, 저런 것도 분명 먹을 수 있게 되겠지.

하지만 난 아직 도시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내게 내밀어 권유했지만 난 고갤 저었다.

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건지, 그는 더 가까히 내게 내밀었다.




"싫어..! 싫어..!"

".....?"




그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조금은 씁쓸한 얼굴로 도로 가져갔다.

나는 그의 선심을 알기에 조금 미안해졌다.

소심하게 손을 뻗어서 그의 머리를 매만졌다.




"...많이 먹어. 나는 괜찮아."

"......"




내가 그를 이해하듯, 쓰다 듬으니 그는 또 내게 입술을 부딪혔다.

스킨십의 O.K. 사인으로 받아들인 걸까?

야동을 보는 것도 아닐텐데 원시 사람이 뭐 이리 욕구가 많은지... 정말 별난 인간이다.

...음...?.. 별종이라...


나는 또 다시 삼천포로 빠지려다, 그가 입술을 깨물어올 것만 같아서 그를 밀어냈다.

그리고 곰곰히 되뇌이다, 그에게 물었다.





"이름 종인이 어때? 한국식으로..!"

"....?"






종인이는 다름이 아니고

종인간.

그는 역시 알아듣지 못한 눈치였다.

나는 그에게 삿대질을 하며 '종인' 이라는 말을 꺼내었다.



"많이 먹어, 종인아."



내가 웃으면서 말하니, 그가 또 다시 접근해왔다.

나는 그의 입술을 턱 막으며 말했다.



"...ㄴ, 너 벌레 먹었잖아. 싫어."

"......"












[EXO/카이/빙의글] PARADISE 04 | 인스티즈


내가 고갤 도리도리 저으니, 그가 물러났다. 꽤 귀여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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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끄엥 ㅠㅠ 별종인간 귀여워 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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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벌레말고 과일내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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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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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아후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완전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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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아후ㅠ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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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하루종이류작가님 글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이 글 푸른산호초같아여ㅠㅠ영화본적있는대 완전 좋아여ㅠㅠㅠㅠ헐 설레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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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사실 저도 쓰고보니 그렇다는 것을 느낀....☆★
사실 전체적 흐름은 비슷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용은 조금 다를거에요 훟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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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니에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푸른산호초랑 작가님 글이랑 각자 분위기가 았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저 이란글 짱 좋아여ㅠㅠㅠ아ㅠㅠㅠ젛아ㅠㅠㅠㅠ작가님 이거 물어봐도 되나여? 흫흫...불맠은 오래걸리지 않고 빨리 볼수 있는거죠?!ㅎㅎㅎㅎㅎ죄송래여ㅠㅠㅠ음마낀 독자라서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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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7에게
불맠이라면 불같은 클라이막스인가요..(??)
제가 무엇의 약자인지는 모르지만 다음 편이나 다다음편에선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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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마르쉘에게
헐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혜롭네여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얌전히 기다릴게여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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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어ㅜㅜㅜㅠㅠㅠㅍ픂ㅌㄴㅇㅍㅍ 작가님 글 완전 분위기 넘치고 원시인 종인이 진짜 귀여움 터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ㅜ불맠에서 박력타지면 어또카죠!!!으아유ㅠㅠㅠㅠㅠ발써 불맠읗 상상하는 저는 변태네여ㅠㅠㅠ하휴ㅠㅠㅠㅠ좋아ㅜㅠㅠㅠ이런거 제 취향저격그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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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변태 아니세요~
저도 뒤에서 핫해지려면 시동걸어놔야죠 (부릉부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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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 징어야 너가 먼저 뽀뻐해 버려 !!ㅠㅠㅠㅠㅠㅠㅠ 쓰니님
대박 재밋ㅅ어여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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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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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나체....의심미....ㅋㅋㅋㅋ엉엉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뎈ㅋㅋ뭔가 본능적인 반응이라서ㅋㅋㅋㅋ당황스러운데 설레네요ㅋㅋ큐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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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역시 나체라면 그것도 보이고... 그것도 보이고... 그것도 보이니까요 (???)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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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ㅠㅠ귀엽다ㅠㅠㅠㅠㅠ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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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감사해요 헝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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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짱귀엽다ㅠㅠㅠㅠㅠ 우가우가하는원시인보다는 섹시한 바다소년같은 느낌이얔ㅋㅋㅋㅋㅋ 담편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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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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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늉늉늉ㅇㅇ인앙ㅇ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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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늉늉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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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와우 키스가일상이됐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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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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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별종인간ㅋㅋㅋㅋ작가님센슼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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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의미있게 지어주고 싶었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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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와 김종인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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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감사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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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진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ㅡ워더스럽네여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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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참 그렇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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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으악...종구너무기여워더...ㅠㅠㅠㅠㅠ근데뭐만하면키스를하려곸ㅋㅋㅋㅋㅋ응큼한자식ㅋㅋㅋㅋㅋ쓰니님완전재밌어욬ㅋㅋㅋ지금정주행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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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오모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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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별종인간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 니니야ㅜㅜ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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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ㅋㅋㅋㅋ다들 귀여워해주시니 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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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저런 별종인간이 또 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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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지구 반대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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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종이나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막은근히세쿠시하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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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두준두준한 느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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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종인이ㅠㅠㅠㅠㅠㅠ뭔가 순한 한마리 늑대같은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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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쉘
촉이 좋으시네요 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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