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루민클첸] 닝겐X구미호 도사X크리스 6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a/7/d/a7d704fd53fb1f9fcdb8b3a399364dcc.jpg)
제제제제ㅔㅈ제ㅔ제제제 글이 초록글이라는 사실이 사실인가요?!?!?!?!?!?!?!?!?! 와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 사랑 받으세여!!♥♥♥♥♥♥♥♥ 6 닝겐 루한X구미호 민석 도사 크리스X도깨비 종대 " 여보세요, 그 다음에 저으면서 끓여. 내가 갈까? 도와줘? 에이, 동생이 아프다며 내가 도와줘야지, 조금 있다가 갈테니까 기다려 " 루한이 전화를 끊고 윗옷을 입으며 차키를 챙겼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민석은 또 혼자 내버려두고 가냐는 듯한 못마땅한 시선으로 루한을 바라본다 " 저번에 만났던 친구네 가는데 민석이도 갈래..? " " 됐어 " 괜히 머쓱해진 루한이 물었지만 냉담한 대답에 뻘쭘히 뒷머리를 긁적이는 루한이다 ** " 여보세요,야 참기름 넣고 어떻게 하라고 했지? 어, 아니 굳이 안 와도 돼는데. . 안 와도 돼, 안 와도 된다니.. " 까. . 이미 끊긴 전화에 골치아프게 됐다는 표정을 지은 크리스는 끓고 있는 죽을 보며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갔다 " 넌 요괴면서 감기에 걸리냐 " " 그러게요. . " 저번주 장마에 하루종일 비를 맞아서 그런지 종대가 가벼운 열감기에 걸려버렸다 침대에 누워 물수건을 이마에 얹은채 앓는 소리를 하는 종대는 아무래도 반인반요괴인 탓에 보통 요괴보다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듯 했다 " 친구가 와서 한번 봐준다고 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 " . . 인간은 싫은데 " " 아프면서 투덜댈 힘은 있냐 " " . . . " 종대는 그말에 인상을 찌푸리더니 꿈틀대며 이불을 목까지 덮고는 '잘거에요' 하며 눈을 감는다 한번도 누군가에게 내준적 없는 침대가 어쩌다 종대가 눕게 되었는지 도리질을 하는 크리스가 불을 끄고 나왔다 그러더니 거실로 나와 다시 루한과 통화를 시도한다 얼마 뒤 초인종 소리가 들리더니 루한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과자와 약품을 손에 한 아름 들고 집 안으로 들어온다 " 과자는 왜 사온거야 " " 누가 너 먹으라고 사온 줄 아나, 걔는 어딨는데? " " 방 안에 " " 신기하네 네가 집 안에 들이는 사람도 있고 " 신이난 루한은 방에 얼굴만 들이밀어 종대를 보더니 씨익웃는다 그러다 여전히 밖에 있는 민석을 보고 나가선 ' 들어가자 '하며 손을 잡고 민석을 집 안으로 들여온다 낯선 곳에 있어서 그런지 귀와 꼬리가 축 쳐져있는 민석이 머뭇거리며 안으로 들어와 주위를 둘러본다 " 데려왔네 " " 네가 데리고 오라며 " " . . 그래, 죽이나 봐줘, 난 모르겠으니까 " 그 말에 루한이 끓고 있는 죽 한 숟가락을 후후 불어 입 안으로 넣더니 '조금만 더 끓이면 되겠네' 하며 냄비뚜껑을 닫는다 민석은 그런 루한 옆에 가더니 " 루한, 이상해 여기서 내 친구 냄새나, 여깄는 것 같아 " 하며 불안한 시선을 던졌다 " 무슨 소리야, 그게? " 루한도 그 소리에 의문인지 되묻고는 크리스를 쳐다봤다 어깨를 으쓱하며 모르는 척 하는 크리스, 그 탓에 더 의심이가는 루한은 표정이 점점 굳어졌다 " 야, 저기 누워있는 사람 누군데 " " 누군지는 직접 물어보라고 해, 네가 데리고 있는 요괴한테 " " 아 진짜, 자꾸 요괴라고 부를래? " " 그럼 뭐라고 불러 " " 김민석, 이름 있잖아 희수야 " "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 " 결국 쓸데없는 걸로 싸우기 시작하는 둘, 말싸움이 치열해 질 수 록 민석은 이미 아웃 오브 안중에다가 그 소리가 점점 커지기까지 한다 쇼파에 앉아 불안해하던 민석은 결국 귀를 막은 후 눈을 꼭 감는다 " 크리스,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여. . " 그 바람에 잠에서 깬 종대가 눈을 비비며 방에서 나온더 거실에서 씩씩대며 다투고 있던 크리스와 루한이 동시에 문 쪽을 쳐다봤고 갑자기 사라진 말다툼 소리에 민석도 눈을 뜨더니 놀라며 벌떡 일어나며 소리친다 " 종대야! " ** " 무슨 대화하고 있을까 " " 싸우는 거 아니야? " " 설마, 민석이 착해서 그럴일 없어 " 크리스와 루한이 탁자에 마주 앉아 커피를 앞에 두고 둘의 대화가 끝나길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민석이 종대를 보자마자 끌어안아버렸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어안이벙벙한 종대는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인상을 찡그리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민석이 당황하며 따라들어간 이후 크리스가 우리는 빠져주자며 루한이 들어가려는 것을 말렸다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 " 미안해, 종대야. . " "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크리스라도 있었으니 다행이지, 그렇게 당해놓고 인간이랑 살 수 있어 " " 루한은 다른 인간들이랑 다르단 말이야 " " 뭐가, 옛날 마을사람들이랑 뭐가 다른데? 그 땐 너 죽이려다가 다행히 그 남자가 자살해버려서 마을에서 도망치듯 나온거지 " "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 " 너랑 같이 살고 있는 인간도 마을사람들이랑 결국 다 똑같아, 처음엔 잘 해주다가 나중에 나쁜 일이 생기면 요괴들 핑계대고 죽이려들지 " " 루한은 달라 루한은. . 그 남자랑 똑같이 생겼단 말이야 " " . . 그, 남자랑. .? 거짓말 " " 진짜야, 이름은 기억 안 나도 얼굴은 몇번이고 기억해낼 수 있어 어쩌면 그 사람이 환생해서. . " " 소용없어, 어차피 너 기억 못 하잖아! " " 그래도 잘 해준단 말이야 분명 그 인간들이랑은 달라! " 손톱을 물어뜯던 루한은 말다툼하던 민석이 울기 시작하자 ' 왜 울어. . ' 하며 저도 슬픈표정을 짓는다 그모습에 크리스는 혀를 쯪,차고는 종대를 바라봤다 종대도 뾰루퉁한 얼굴로 울음을 참는 듯 인상을 찡그리는 것이 보여 신경이 쓰이는 크리스다 둘은 꼭 자식들 싸움을 지켜보는 부모입장같은 묘한 기분에 없던 부성애가 생기는 느낌이였다 잠시 뒤, 민석이 방에서 나와 루한 품에 안겨 엉엉 울며 집을 떠나갔고 방에서 여전히 코를 훌쩍이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던 종대는 크리스가 다가가자 인상을 찡그리더니 울음을 참지 못 하고 터뜨린다 루한은 차안에 앉아 겨우 울음을 그친 민석에 이제야 집으로 출발하기 시작했다 " 민석아 왜이렇게 울었어 " " . . 친구가 나보고 오지말래, 보기 싫대 " "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 " 응, 그럴만도 해, 이 때 까지 서로 의지하며 살았는데 말도 없이 사라져버렸으니까 " 더군다나 요괴라면 당연히 싫어할 인간이랑 살고 있으니, 하지만 루한이라면 이유가 있었기에 그 이유를 종대에게 말해주면 이해해 줄 줄 알았으나 일방적으로 보기 싫다며 심통부리는 종대에 그냥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울리는 전화 벨소리, 루한이 운전중에 왠 전화냐며 속으로 욕하며 전화기를 찾아보니 크리스가 떡하니 액정에 적혀있다 안본지 얼마 됐다고 벌써 전화질이야? " 여보세요, 어어? 종대? 민석이 바꿔달라고? " " 조,종대야? " 얼떨결에 전화를 받아든 민석이 종대가 하는 말을 듣더니 또 울음을 터뜨린다 그에 다시 한숨을 뱉는 루한 " 야 김종대 이제 그만 내 핸드폰. . " " 밍석아아 보구싶어!! 흐엉. . 내가 생각이 짧아서 그랬써 크흥, 나도 미아내 엉엉 " 종대를 쳐다보던 크리스도 한숨을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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