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으니, 네.
그냥, 지나다가다, 한 번, 혹은, 어? 두 번, 세 번.
그렇게 저와 얘기를, 네.
절대 협박이나 강요가 아닌 부탁과 광고?
광고는 말이 안 되고, 협상? 아니, 아니. 그냥, 음. 네.
몰랐는데 벌써 사쓰를 한 지 150일이나, 기분이 좋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석에 먹어야만 하는 음식.
전, 전, 전, 송편, 송편, 송편, 이번 추석에 갈비도 좀, 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제 돼지가 되어서 오세요.
돼지인 이유.
남편인 제가 돼지이기 때문.
농담이고요, 농담. 저는 추석 때 아무 곳도 가지 않고 일만 합니다, 일만.
하루 12시간, 쓰러지면? 인공호흡. 절대 바라고 이렇게 일하는 건 아니고요.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시간이 너무 넘쳐나니 저를 좀 괴롭혀달라는 말입니다.
야금 야금.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사담을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상황을 겪었으며 93
10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김우빈x신민아 웨딩 스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