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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Lyrics 06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그대들!!

개학을 맞이하여...? 이번편은 야동이에요!!!ㅎㅎ

Lyrics는 암호닉 만든 그대들만 메일링 해드릴꺼구요 암호닉은 언제든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Lyrics 06 :: [호야/동우]Oasis


[호야/동우]Oasis


“하아...동우야,"

“왜?"

“...나 포기할까..."

“무슨소리야, 그건"

“막연하게 노래하고싶다. 그거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 길이 나한테 맞는건가 싶어서...내가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이길을 걸어야하나..."

“그럼? 난 막연하게 노래하고싶은 그걸로 들어온거 아닌거같아? 그래도 무대라는걸 동경하니까 버티는거잖아"

“..."

“그러니까 조금만 힘내자"


자신이 선택한 가수의 길이라지만 자꾸만 질질 끌리는 오랜 연습기간에 지쳐가는 호원이다. 거기에 호원은 동우와는 달리 부모님의 반대도 심했었고 지금까지도 갈등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잦은 고민을 한다.점점 댄스나 노래에서 출중한 연습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심지어 자신보다 늦게 들어온 연습생들도 데뷔를 준비하고 있을 정도였으니까.


“호야, 힘내"

“...응"

“내가 있잖아"


호원과 연습생을 거의 같이 시작하다시피 한 동우는 이곳에서 호원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고 솔직해질 수 있는 그의 애인이다. 물론 가수로 데뷔를 한다면 연애가 힘들어 질 것을 알고 남자와 남자가 사랑을 나눈다는것에 대해 사람들의 비판적인 시각도 알지만 두사람은 서로를 놓을수 없고, 놓을 생각도 없다. 두사람에게 서로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헤맬때,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방황할때 한줄기의 빛이 되어주는, 부드러운 손길로 자신을 이끌어주는 존재였으니까.


***


“이호원! 너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

“계속 이렇게 할꺼면 나가. 넌 무슨 연습생으로 오래있는게 자랑이냐?"

“...하아..."

“뭘잘했다고 그래?"

.
.
.

“...동우야...나 진짜 너무 힘들다..."

“...호야,"

“...나 좀만 쉴게"


계속되는 지적과 쉴틈없는 연습. 그리고 심적으로도 나약해져있던 호원은 그저 한숨을 내쉴수밖에 없었다. 조금만 쉬겠다는 말을 한 호원은 다음날부터 연습실에 나가지 않았다. 계속 걸려오는 전화도 번호조차 확인하지 않은채 무시하기 일쑤였고 그저 자신이 좋아하던, 춤만을 쓰러질때까지 춰 댔다. 그시간 동우또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호원의 빈자리가 지속된것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장동우"

“..."

“너 안할거냐?"

“호원이 오면 할게요"

“언제 올줄 알고. 힘들다고 때려치고 간놈을 왜 기다려"

“아니요. 호야는 분명 와요. 꿈이 그렇게 쉽게 포기가 될 정도로 가볍지는 않았으니까, 그리고 버텨온 시간들때문이라도 쉽게 포기할수는 없을테니까."


마지막 말을 남기고 그대로 돌아서는 동우의 뒷모습은 평소보다 힘이 없어보였다. 그리고 곧바로 호원에게 전화를 거는 동우.

'...전화를 받을수 없어 음성사서함으ㄹ...'


“...호야. 나도 힘들어...언제 올거야"


음성 메세지를 남기는 동우의 눈에서는 투명한 눈물이 맺히기 시작한다. 동우는 흐르는 굳이 눈물을 닦으려 애쓰지않으며 자신의 발길이 향하는대로, 그대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애써 모든 생각을 잊기위해 춤만 추던 호원은 그제서야 핸드폰을 들여다 본다. 왠지 동우가 떠올라서. 자신의 사랑이 울고 있을것만 같아서.


'...호야. 나도 힘들어...언제 올거야'

“...장동우."


단 세마디의 말이었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을 잘 알기에 호원은 그대로 뛰쳐나갔다. 너무나도 여린, 내 사랑이 혹시나 잘못된건 아닐지. 힘들때면 함께 찾던 놀이터. 그저 가로등 불빛만이 존재할뿐 아무도 없었다.


“...하아...어디간거냐..."

“...호야?"

“..."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동우를 보고서는 그대로 달려가 품안에 가두는 호원.


“...왜울어"

“...나빠, 너. 처음에 손 꼭 잡고 힘들면 서로한테 기대자던게 누구야?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있어서 포기 못한다던게 누군데!!"

“...내가 다 잘못했어."

.
.
.

“동우야"

“...으응?"

“힘들다고 나 혼자 도망쳐버리는거 보고 실망했었지?"

“..."

“그래도 니가 있어서 다시 돌아갈 용기도 생긴것 같다"

“...실망, 안했어. 믿으니까."


*     *     *


“...안녕하세요"

“이호원 왔냐?"

“네"

“너 없는동안 동우가 얼마나 깽판쳤는지 아냐? 아무것도 안하려 하고?!"

“아 그만해요!!"

“알다시피 좀 귀여운구석이 많잖아요"

“호야!"

“...앞으로는 진짜 열심히 할게요"

“그마음 먹었으면 됐다"


***


그리고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호원과 동우에게 날아들어온 파랑새. 데뷔라는 믿기지 않지만 연습기간을 버텨낼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목표. 그 목표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호야...이거 꿈 아니지?"

“꿈이라도 행복해"


항상 막연히 동경해왔던 매끄러운 무대. 그리고 그 위를 비추는 화려한 조명들. 두사람에게는 그저 매혹적이다.


“...동우야"

“응?"

“넌 내 마음속의 유일한 사람이자 이세상 전부보다도 내게 소중해"

“..."

“이제서야 하는말이지만,"

“...호야,"

“사랑해, 진짜."

“...나도, 나도 사랑해"


지겨웠고 숨막히던, 그리고 혼자였기때문에 외로웠던 어둠 속에서 매일 밤을 눈물로 혼자 지새우던 많은 날들이 새삼 떠오르는 호원이다.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두사람은 벌써 팬들도 생겼지만 그사이에 안티팬들에게 욕도 들었다. 버틴다고 해도 아직은 여린 자신을 알기에, 그리고 자신보다도 여려서 한없이 감싸주고싶은 동우의 가슴에도 상처가 남지 않도록. 흉터가 남지 않도록 그저 귀를 막아줄 뿐이다.


“...언제나 빛이 되줘서 고맙고 내 삶의 이유라서 또 고맙고 황폐한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되어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가장 달콤한 초콜릿이 되어줘서 고마워"

“으응? 갑자기 무슨 말이야?"

“말그대로 메말라서 갈라지려던 내 하루에 단비처럼 스며들어와서 다시 일어날 용기를 줘서 고맙고, 비온 뒤의 무지개처럼 소리 없이 내 품에 안겨서 날 웃게 해줘서 고맙다고."

“...호야...나 무대 올리가기도 전에 울게 할꺼야?"

“울면 안돼지. 처음인데 웃으면서 하고 내려와야지"


흥분으로 쿵쾅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백스테이지로 발걸음을 옮기는 호원과 동우. 꼭 잡은 두 손을 통해 기분좋은 떨림을 느낀다. 두사람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


“가자, 시작이야"


서로를 마주보고 씨익 웃은 두사람은 무대위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팬들의 환호소리와 밝은 조명이 그들을 감싼다.

둘의 사랑을 배경으로 그들의 무대는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암호닉 만든 그대들!

서율그대!! 처음부터 딱 나타나셔서...ㅠㅠ진짜 감격했잖아요 저..//이후로도 매번 읽어주시고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

낙타그대!! 그대는....ㅠㅠㅠㅠ동생 아이디까지 빌려가면서 들어오시다니ㅠㅠㅠㅠ저 진짜 감동먹어요ㅠㅠㅠㅠㅠㅠS2

하늘바다그대는...미안해요...제가 필력이...흡...ㅠㅠ언제든지 찔러주시면 해석을 내뱉을께요>.<

케헹그대!!! 그대 댓글 진짜 뭐랄까...밝다고 해야하나?ㅋㅋㅋ발랄해서 좋은 그대여요///

과자그대!! 그대는 진짜 독방 빙의글에서도 매번 보이는 그대시죠!!!ㅠㅠㅠ진짜 이렇게 찾아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그대 사랑합니다 아잌아잌

인스피릿그대는...진짜 대박 금손bbbb 딱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글을 쓰고 계시죠ㅠㅠㅠ그대 저랑 손 바꾸실까요? 감상평을 댓글로적어주시는데...그게 그렇게 감격일수가 없어요ㅠㅠㅠㅠ그대 진심으로 내꺼하자↗

독자3 그대는 딱 처음 왔을때 독자 3이었던...☆★ 그댄 영원한 저의 독자 3입니다...☞☜

뀨형그대!!!빙의글 쓸때부터 항상 봐줬던 그대죠!!! 진짜 그대덕에 빙의글도 그렇고 벌써 이렇게 많이 써제꼈네요ㅜㅠ 그대도 많이 아껴요 제가!!

김치그대!!! 눈앞에 있는 김치로 암호닉을 뚝딱 지어내셨죠...ㅋㅋ센스 넘치셔라//그덕에 전혀 까먹지는 않겠어요~.~ 앞으로 많이봐요!!헿

그대!! 꽃같은 여자시죠///아잌아잌 저번편에서 처음 만난 그댄데..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구글그대!!!저번편에서 저랑 암호닉 만드셨죠+_+ 메일링 할때까지도 쭉쭉 같이 가실게요~헿

감성그대는 달달한거 좋아하시나요...?ㅎㅎ 그대도 저번편에서 처음 뵌 그대라죠!!! 끝이 어딜지는 모르겠지만 쭉 같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대들 모두 사랑합니다 아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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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과자과자과자 양파링먹고싶어요......
그대 저도 사랑해요S2 이번것도 역시 사랑 ㅠㅠㅠ
아대박이에요 증말 ㅠㅠㅠㅎ어헝ㅎㅇ...ㅠㅠㅠ진심 그대 사랑해요....ㅠㅠ
이번에도 5분...5분...언제기다리나요..흑흑

11년 전
El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그대를 표현하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그대는 항상 절 웃게 만듭니다....아잌아잌(수줍)ㅋㅋ 5분 진짜 길어요 그죠?ㅠㅠㅠ그래도 항상 기다려서 댓글 달아주시니까..그저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S2
11년 전
독자2
흐헝ㅇ ㅠㅠ그대가 이런글을 써줘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ㅠㅠㅠ이거..메일링한적있어요..??예전거도...?ㅠㅠㅠ
11년 전
Elle
아니요 Lyrics는 메일링 한적 없어요!!!나중에 묶어서 메일링할거에요!
11년 전
독자3
아아!! ㅎㅎㅎ저는 그대꺼 다 놓쳣나생각하고....ㅠㅠㅠㅠㅠ다행이에요 ㅠㅠ헝헝...
11년 전
독자4
그대 김치에요ㅠㅠㅠㅠㅠㅠ 폰으로 딴짓하다가 신알쪽지를 늦게봤... 엉엉..... 그대글은 역시좋아요ㅠㅜㅜㅜㅠㅠ 이번글도bb 브금이랑 글이랑도 진짜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 역시 그대 금손..... 그대 제사랑먹어요...ㅠㅠㅠ
11년 전
Elle
그대도 제사랑 먹어요ㅠㅠㅠㅠㅠ그대 댓글도 역시 좋네요ㅠㅠㅠㅠ아잌 전 그대 댓글 먹고 살아야겠어요!!!(...는 무리수겠죠...네..미안해여....쿸)
11년 전
독자5
오!! 구글입니다!!!!!!! 아 역시 그대 금손... 인스피릿님도 짱ㅇㅣ시지만 그대역시 짱이세요!!!! 빨리빨리 완결내서 텍파받겟습니다!!!! 하트 작가님 힘내세요!!!!
11년 전
Elle
구글그대!!!!! 인스피릿 그대랑 저는 쓰는 장르가 달라서여...☞☜ 전 사실 추리물 그런거 써보고싶었는데..능력이 안되는 관계로...ㅠㅠㅠ그대댓글에 힘이나요!!!ㅎㅎ감사해요~!!
11년 전
독자6
쓰는 장르가 달라도 두분다 대단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제가 그대와 인스피릿분 둘다 신알신해두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힘내고 열심히쓰세요!! 화이팅!!
11년 전
Elle
그대 댓글 진짜 저한테 힘을 주네요ㅠㅠㅠ 그대 덕분에라도 열심히 써야겠어요 ㅎㅎ 고마워요!!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Elle
아잌 케헹그대 오셨군요!!!아잌아잌 저 데리고 가세요//헤헿 그대 이러시면 저 부끄러워요..♥야동이들은 원래 풋풋해야 제맛이죠!!!히힣
11년 전
독자8
독자3이에여..학원끝나구 왔는데 그데작가님글업제이트!!!ㅠㅜㅜ 하.. 노곤해지면서 좋네여ㅠㅜㅠ ♥♥ 제가 야동이들 좋아하시능거 어떻게아시그ㅠㅠㅜ작가님은 저의 영원한작까님이에여..S2..아잌ㅋㅋ조은밤되셔요!!긋밤!♥
11년 전
Elle
아잌 그대도 야동분자시군요+_+ 작가는 잡식러인게 함정...☆★ㅋㅋㅋ아잌 그대 오늘도 퐈이팅하셔요!!헿
11년 전
독자9
뀨형이어요 아읰 저도 그댜 스릉스릉...♥ 이번평은 야동이라 그래서 순간 흠칫..ㅋㅌㅋㅋ 오아시스.....제목부터 아름다워요ㅠㅠㅠ 은.손.그대~_~ 겸손하셔랗ㅋㅋㅋㅋㅋㅋ 야동이들 아이좋아 ㅠㅠㅠ 다음편도 언응언능 가져오실게요!!=_=
11년 전
Elle
ㅋㅋㅋㅋㅋㅋ은손ㅋㅋㅋㅋㅋ그대진짜 항상 이렇게 절 웃겨주시면...사랑합니다♥ㅋㅋㅋ다음에는 빙의글쓰러갑니다☆★헤헿
11년 전
독자10
저하늘바다예요ㅠㅠ되게오랜만이네요ㅠㅠ사실4편부터못읽어서그편부터정주행하고왔어요ㅠㅠ잘했죠??칭친해줘요띵딴띵딴.....ㅋㅋ....죄송해요....갑자기우현이의땀촌땀촌이생각나서.....무리수를두었네요....그리고그대글은뭔가모르게항상달달해보여요.....제가지금달달한글을연속으로읽고와서그러는지는모르겠는데....아무튼이런문체좋다구요..ㅎㅎ....♡....그나저나우리가1,2편에서보고그뒤로못봤는데ㅠㅠ저밑에제암호닉적힌것보고감동감동.....ㅠㅠ그리고제댓글을아직도기억하시고계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실필요없어요....전모든팬픽을읽을때읽었던문장또읽고감동받고마음에드는문장은계속읽고이래서보는시간도굉장히오래걸리고이덕분인지거의다이해......그나저나제댓글을아직까지기억하신다니기억력도좋으시고본인이이해안되면해석까지해주신다니친절하셔라.....♡이제다음편부터는계속댓글달면서집착할테야!!><
11년 전
Elle
완전 잘했어요!!!(칭찬칭찬)1,2편 이후로 그대 사라져서 막 기다렸는데...☆★드디어 오셨군요!! 갑자기 나타나서 긴 댓글로 뙇 감동을 주시다니!!서프라이즈 준비하신거에여?아잌ㅋ언제든지 쿡쿡 찔러줘요//저란여자는 쉬운여자니까요♥
11년 전
독자11
감성 이에요ㅠㅠ 오늘을 시련과 달달함이같이있네요 ㅠㅠ
11년 전
Elle
감성그대!!!ㅎㅎ 원래는...달달한거만 잡고 쓰려고 했는데...연습생으로 쓰다보니까 시련이 안들어갈수가 없겠더라구요ㅠㅠㅠ뭐...그쪽은 잘 모르지만요...☆★
11년 전
독자12
아잌아잌ㅋㅋ 이걸 이제야 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제 쓰기차단해제로 글쓸수있어요!!!ㅎㅎ 오늘 기분않좋았는데 자신의 꿈과사랑 둘다 이루어낸 호야보고 힘이나요^^ 노래도 아련!!! 좋습니다..♥
11년 전
Elle
쓰기차단...☆★그대 빈가워요ㅠㅠㅠㅠㅠㅠ..♥저도 그대 댓글에 힘이 나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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