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랜만이죠?
이 글은 아마 '으악'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저는 '규피덴셜'이라는 필명으로 바꾸어 '붉은 참혹상'이라는 다각 팬픽을 글잡과 홈에서 연재 중입니다
그 곳에서도 저의 상규 사랑은 계속 되니까요 여러분
혹여나 으악의 안부가 너무 궁금하셨던 분들! (은 없으셨겠지만)
규피덴셜로 이름을 바꾼 저를 찾아오세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
붉은 참혹상은 현재 5화까지 연재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