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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T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펫과 연애하는 법

 

 

 

아- 춥다.

오늘은 꽤나 습했다. 원래 영국은 이러니깐.. 그러려니 넘어가버렸다.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한달 남짓 남았다.

뻐근한 몸을 풀기위해 기지개를 피곤 물 한잔을 마시곤 식탁으로 향했다.

밥은 항상 먹는 빵으로 때우곤, 소파에 누워 티비를 보는건지 멍 때리는 건지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이제 곧 한국을 가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한 두명 뿐이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들더라

그리고 한국은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이 생소한 편이다.

그래서 더 한국을 가는게 너무 무서웠다. 그냥 파티시에라는 취급을 당할까봐.

그래서 한국 가는걸 망설이고 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더 노력을 했고, 자격증도 수두룩 따놓았다.

자격증을 많이 따놓았지만 그만큼 외로움도 밀려왔다. 자격증만 많으면 뭐해 혼자인걸

심지어 나는 표현을 잘 못하고 낯도 조금가린다. 한국 가면 친구를 잘 사귈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애매하다. 연락하는 사람들은 자격증을 따게 도와준 선생님들 뿐, 또래들과 연락을 잘 하지않는다.

그래서 외로움은 반복되며 지겹도록 날 찾아오더라.

 

"여보세요, 응 엄마"

벨기에에 계시는 부모님은 그곳에서 교사를 하시느라 나를 잘 챙겨주지는 못한다.

그래서 항상 외롭게 지내왔고, 그래서 많이 울기도했다.

항상 부모님께서는 뒷 바라지를 잘 못해주신다고 미안해 하신다.

혼자 외톨이 같은 생활을 계속 지내고 있을까, 티비에서 adele 이라는 가수가 노래를 하더라.

그 노래는 내 생활을 멀리서, 뒤에서 지켜본 듯 신기하게도 내 감성을 흔들었고, 점점 빠져들었다.

혼자 영국에 있어서 그런지 그런 노래를 해주는 adele이 너무나 존경스럽더라.

덕분에 한국 가는걸 포기안하고 밀어붙였다.

 

한국 가기 3일 전, 조금씩 짐을 조금씩 쌓고있다.

예상 외로 짐은 은근 많더라, 반정도 짐을 챙겼을까, 캐리어 하나를 넘칠 정도였다.

영국에서 옷 몇 벌 안 사입었는데, 집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이런듯 싶다.

나중에 이 곳 다시 와서 챙겨 프랑스로 가야겠다. 그냥 나머지 짐들은 나두고 가야겠다.

공항에 예약해둔 비행기 표도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곤 이제 침대에 푹 누웠다.

내 몸에서 항상 나는 냄새가 나더라, 아 근데 한국가서 어디서 자야되지

몇 달만 한국에서 지내고 영국이 아닌 프랑스로 가야하기때문에 집을 사는건 또 애매하다.

호텔에서 몇 달동안 계속 있을 수도 없고 전화기를 들어 친한 사촌 누나한테 전화를 걸었다.

"어 지훈아"

"누나 나 곧 한국가는데 머물 수 있는 곳 없을까, 아 호텔은 싫어"

"아, 그래? 내가 알아보고 연락 다시 줄께"

됐다. 몇 달만 지낼 집은 구했고 이제 한참동안 못 볼 지인들과 만나야겠더라.

 

드디어 5년 정도가 지나 돌아온 한국은 너무나 달라졌더라

5년정도 좀 넘은 듯 한데 여기가 한국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바뀌어 있었다.

양 손에 캐리어를 들고 출국게이트로 나오자 사촌 누나가 날 반겨주더라

"어 핑크머리!"

지금은 다시 검정색으로 염색을 했지만, 염색을 해보고싶어서 분홍색으로 염색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근데 그떄 하필 누나가 영국으로 찾아와서 지금도 놀림을 당하고있다.

"지금 분홍색 아니잖아, 안 보여? 검정색이잖아"

"오랜만에 와서 그런데 왜 승질이야, 그래서 점심은 카레?"

"아 카레싫어, 진짜 싫어"

내 취향을 모두 알고 있던 누나는 장난기가 나보다 심한 듯 하다.

그나저나 카레 진짜 싫어

누나, 배고프니깐 빨리 밥 먹자

 

"맞다. 지훈아 너 잠시 머물집은 내 친구 집에서 자면 될 거 같은데"
"친구? 누나 친구도 있었어?"

"너 오랜만에 한국오니깐 봐준다. 그리고 나랑 같이 택시타고 가면 될 거 같아"

"누나 고마워"

대충 돈까스로 점심을 떼우고 있을때, 내가 잠시 살 곳을 누나가 말해줬다.

그 곳은 누나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자칭한 누나의 친구집이었다.

밥을 먹고 택시에 짐을 싫고 누나의 친구집으로 누나와 같이 갔다.

택시타고 20분 정도 안 지난것 같았는데 금방 도착했고 아파트에 사는 누나의 친구는 꽤나 잘사는 듯 했다.

누나의 말도 들으니 꽤 능력있는 분이었다.

"야 애가 지금 팀장이야 나랑 동갑인데"

누나가 24살이니깐 엄청 나게 대단하신 분 인거 같다. 이쯤되면 대학교 졸업할텐데

"애가 대학교 조기 졸업하고 2년만에 초고속 승진, 미친애라니깐?"

헉,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은 한국에 많이 있는 듯 하다.

아 나도 한국에서 백수로 살면 안되니깐, 누나 친구처럼 몇 달만 일한 직장을 구해야겠더라.

근데 누나 친구는 언제 오시지?

 

 

 

 

 

 

 

 

[세븐틴/이지훈] MY PET 06 | 인스티즈

-[애기 지훈이.. 아가.. 1092]

 

MY PET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펫과 연애하는 법

 

 

 

 

조심스럽게 누나 친구의 집으로 들어섰고 거실에 캐리어를 두고 집을 구경했다.

헉, 저 빨간잠바.. 일명 스카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 k를 맡은 대학교의 잠바가 보였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저렇게 대단한 분이 사촌 누나 친구라고?

누나 친구분의 정체가 궁금해져 누구지 누구지 속으로 백번 외쳤을까 많은 방 중 가장 큰방에 들어갔더니

검은색 액자가 내 눈에 바로 꽂혀왔고 빠른 걸음으로 액자를 내 눈 가까이 들었다.

헐 미친 엄청 예뻐 대체 우리 사촌 누나 뭐하는 인간인 거야

 

띠리릭-

헉 이곳에 온 지 2시간이 조금 지났을까, 심심하고 지겹고 핸드폰을 쓰고 싶지만 데이터를 다 써서 무용지물이다.

그덕분에 티비에 눈을 돌린 나는 점점 지겨웠을 때 문이 파란빛을 내면서 열렸다.

억! 뭐야 너?

내가 오는 소식을 잘 몰랐던 집의 주인은 다름 아닌 누나의 비정상인 친구였더라

"뭐야 남자였어?" 남자도 못 알아보나? 하며 집 주인의 눈을 의심했다.

아 그러고 보니 누나가 말을 잘 못 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확했다.

"야 알려줄거면 제대로 알려주던가, 말하다 말아 너는"

전화를 해보니 내 생각은 정확했고 사촌 누나의 이상한 말솜씨를 속으로 욕했다.

머리를 긁적긁적 거리며 어색한 상황 속에서도 낯을 가리는 나로 인해 100배는 더 어색해졌다.

왜 짜증 나게 낯 왜 가리는 거야 이지훈..

한 5분도 넘게 집 주인과 나는 입을 꾹다물곤 서로 눈치만 살펴보았고 공기는 차가워졌다.

"저기 너 이름이 뭐라고?"

먼저 어색을 깬 건 집 주인이었다. 보기에도 성격은 엄청나게 활발할 듯 싶었는데 예상 적중이었다!

속으로 나 돗자리 깔아야 하나 하며 피식피식 웃고 있어서 상황파악을 이제 한 바람에 대답을 늦게 해버렸다.

"20살 이지훈이에요. 잘 부탁해요"

 

헤헤- 집 되게 좋다아-

원래 영국에서 산 집이랑 딴판이네, 이 사람 부자인가 아니야 재벌일 수 있겠다.

혼자 사는 거 같은데 집을 왜 이리 크게 산거지?

집주인이 내 방을 정해주자마자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면서 집에 대한 칭찬을 엄청 해버렸다.

아 심심해

이상한 망상이 슬슬 끝나고있을때쯤, 행동파인 나는 소파에 앉았고 곧 집 주인 누나가 다가왔다.

"저기 지훈아"

"네?"

"우리 말 놓지 않을래..?"

"그래요, 근데 몇 살이에요?"

"24살"

"곧 반 오십이네요. 미리 축하해요"

"죽을래 너?"

"장난이에요ㅋㅋㅋ"

"야 너 밥은 먹었냐?"

"아뇨. 처음 와보는 집에서 주인 없이 냉장고 열어보는 건 예의 아닌 거 같아서요"

"아 그럼 나랑 같이 밥 먹자"

"도와드릴게요"

으아 나 낯은 왜 가리는 거지 어색해 죽겠네

뻘쭘한 걸음걸이로 부엌으로 집 주인 누나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고, 나는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와 대충 요리를 했다.

역시 영국에서 혼자 살아서 그런지 기본요리는 꽤 하는 거 같아.

 "저기 제가 뭐라고 부를까요?"

나는 아까 놀린 게 생각나 장난으로

"주인님이라고 불러"

"네 주인님"

하도 어색해 밥을 우걱우걱 먹고 있었나, 나도 집 주인누나라고 길게 부르기 귀찮아 물어보니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하셨다.

주인님? 집주인누나보다는 편한 이름에 만족스러웠다.

근데 이 누나 은근 매력 넘치는 거 같다. 막 줄줄 흘리고 다니는 거 같기도 하고.

으- 그냥 좋다.

물론 주인님도, 내가 몇 달 머물게 될 이 집도, 한국도 좋다.

 

 

 

 

***

 

 

 

 

 

 

부스럭거리며 일어난 한국의 아침은 어느 때보다 밝았다.

우리가 사귄 지 이제 한달이 지나가네, 시간 참 빠른 거 같기도 하다.

어제 너무 피곤했는지 나는 텅 빈 소파에서 자 버렸고 덕분에 허리가 뻐근하다.

주인님은 벌써 출근을 하셨는지 나에게 이불 하나를 덮어주곤 나가신 것 같다.

아씨.. 오늘도 카페에 일을 나가야 되서 아픈 허리를 붙잡고 등 뒤에 파스를 붙였다.

 끄응.. 남자는 허리가 생명이라는 엄마에 말이 떠올랐다. 에잇..

카페에 출근하기 위해 얼른 옷 갈아입고는 뻐근한 허리를 위해 쭉 피곤 카페에 출근했다.

핸드폰을 켜니 여전히 영국에서 온 메일들이 넘쳐 흘려내릴정도로 많았다.

뭐 자기 호텔에 디저트 셰프로 있어달라니, 내 기준으로 나는 아직 부족한걸

몰라 난 한국이 좋아

 

"지훈아! 이지훈!"

박력 있게 카페 문을 열고 오신 주인님이다. 얼굴을 오늘 처음 봤는데 오늘도 해맑고 밝다.

주인님이 오실 때 카운터에서 멍 때리고 있어서 주인님과 눈이 마주쳐 설렜다는 건 안 비밀

깔끔하게 옷을 입은 주인님은 나에게로 쪼르륵 달려왔다.

헐 힐 신고 왔어 저게 몇센치야..

슬금슬금 주인님 옆에서 떨어졌다.

나는 키가 작은 일명 루저였고, 주인님과 키가 비슷하다. 그래도 내가 조금 더 크고

오늘 무슨 회의가 있는지 주인님은 깔끔하게 옷을 입었고, 슬금슬금 옆으로 떨어진 나의 팔을 잡았다.

"힐 벗어?"

아니 이 여자가!

눈치를 벌써 챘는지 주인님은 짖궂게 장난으로 물어왔다.

주인님은 화장을 안 해도 꽤, 아니 많이 예뻤고 힐을 벗어도 변함은 없을 것이다.

큭큭, 웃어 보이는 주인님의 손을 잡았고 배고파 보이는 주인님 입에 카페 사장 형이 정성스레 만든 베이글을 넣었다.

끙.. 주인님의 손을 꼭 잡고는 손에 땀이 날 듯 계속 붙잡고 있었다.

곧 끝나가는 점심시간이 싫었고, 시간은 왜 이렇게 미친 듯이 달리더라

짜증나

시간을 제 멋대로 움직일 수 없어서 더욱 짜증 났기도 했다.

후.. 곧 주인님의 손은 금방 떨어졌고, 다시 내 정신은 연한 그레이색이 된 느낌이었다.

그리곤 다시 새 빨간색의 정신으로 돌아왔다.

 

수많은 메일을 모두 확인했다.

나도 한국에 계속 살 예정이 아니였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나머지 짐들을 챙기고 부모님이 계시는 벨기에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서 좋은 직장도 얻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하지만 돌아갈때는 정말 쿨하게, 미련없이 떠나가야 되겠지만 한 달 동안 쌓인 추억으로 인해 못 가겠더라.

아까도 메일들을 봤지만, 외국에서는 내 직업이 유망한 직업이고 그리 한국에선 인기가 없다.

뭐 부모님은 내가 해외에 나가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곳에는 내 곁에 계속 있어줄 사람들이 없다.

부모님이 있겠지만, 부모님께 모든 내 비밀을 털어놓지 못한 것 처럼 내 모든 사생활을 부모님께 비춰드리고 싶지는 않다.

벨기에에 있는 유명한 호텔에서 부모님께서 내가 그곳에서 일하길 바란다.

그래서 부모님은 그쪽에 문의를 넣으셨다.

난 이제 20살이고 정상적인 성인인데 아직도 부모님의 명령에 따르는 로봇이라 너무 싫다.

항상 네 부모님은 내 의지가 더 자라기전에 몽땅 잘라버리셨고, 지금도 그런다.

난 지금 너무나 한국에 있고싶다.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더 있고 싶다.

짜증나, 그리고 내가 너무 싫다.

겨우 20년 동안 천천히 아니면 조금 빠르게 자라왔지만 내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원래 낮은 내 자존감은 더 떨어졌다.

해외에서 어릴때 혼자 자랐고,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할 시기에 나는 자격증을 더 따야한다 라는 생각에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후-

난생처음으로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고 내 제멋대로 하고싶은 욕구를 말해버렸다.

속시원하고 뒷감당이 두려움이 이중으로 내 뒤통수를 툭 친 느낌이었다.

아 이건 주인님께 비밀로 해야겠다.

그래도 끝내 난 주인님과 헤어지고 싶지는 않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주인님은 나에게 달려왔고 내 품에 폭 안기더라

여전히 주인님은 나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고, 나도 그럴 예정이다.

오늘도 주인님과 나는 옅은 빨간색을 띄었다.

 

 

 

 

 

 

 

 

 

 

 

-

안녕하세요. 늦게왔네요.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이제 저도 곧 마무리 시험이라 바쁘네요ㅜㅜㅜ

그리고 곧 지훈이랑도 빠이빠이 해야되요. 곧 다른 멤버로 다른 시리즈로 다가 올 예정이에요.

사극물을 쓸까, 원래쓰려던 버전들을 쓸까 생각중이지만 천천히 쓰겠죠..!

이번주안에 8화까지 끝낼려구요. 원래 10화가 끝인데 너무 연재가 느려요 후..

내일이 수능날인데 고3 수험생분들, 정말 꾸준히 최선을 다했던거 하얗게 불 내시고 왔으면 좋겠네요.

12년 학교생활을 뜨겁게 빨간색으로 물들이고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곧 시험보는 독자님들도 이번 올해 마지막 시험일꺼에요 다들

정말 화끈하게 문제 풀고 정신차리고 마킹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수험생이신 독자분들 내일 수능 열심히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암호닉/

일공공사/리베/뿌야/꽃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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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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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작가님 꽃화에요!!!!!우와!!!!제가일등이라니!!!!!!!!!!!!!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 거기다기오늘내용은 아기아기한 지훈이내용이라니ㅠㅠㅠ중간에있는 저움짤ㅠㅠ너무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ㅜㅠㅠ 지훈이가 한국에머물면서 여주곁에 남게되는것을 부모님이 반대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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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A PAT!
1등축하드려요!! 지훈이도 여주 곁에 계속 있고싶을꺼에요8ㅅ8..! 꽃화님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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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일공공사 / 지훈이 시점인데 너무 좋잖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 뭔가 지훈이의 듬직함도 보이는 거 같고... 그냥 이지훈은 부족함이 없는 남자인 거 같아요 ㅠㅜ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너무 재밌어요!
10년 전
대표 사진
PIT A PAT!
일공공사님 안녕하세요! 항상뵙는거같아서 좋네요'ㅅ' 이번편재미있다니 감사드려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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