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8445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MY PET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펫과 연애하는 법

 

 

 

 

쌀쌀해진 아침 공기에 부스럭대며 잠에서 깼다.

어제와 다르게 창밖에는 풀에 이슬이 맺혀있었고, 하늘도 맑았다.

그리곤 어제 주인님의 술기운을 빌려 고백을 해버린 난 그 기억의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느라 얼굴이 새빨개졌다.

주인님이 기억 안 하셨으면 좋겠다. 부끄러워..

얼굴을 비벼 눈가에 딱딱하게 굳은 눈곱도 때고 머리도 정리했다.

아직 꿈나라에 있는 주인님에게 따뜻한 이불을 덮어주고 화장실로 걸어갔다.

따뜻한 물이 나오는 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려 추운 내 몸을 살짝 녹여줄 물을 기다렸다.

아 나온다-

기다린 듯 따뜻한 물로 세수 했고, 얼굴을 감싸오는 온기에 살짝 긴장한 몸이 풀렸다.

빳빳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어?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주인님은 침대 위에 앉아 눈을 비비며 화장실에서 나오는 날 보셨다.

"지훈아 일어났어?"

"응, 주인님은?"

"잘 잤어, 과음했더니 속 울렁거린다 으.."

어제의 일은 기억이 나지 않는 건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를 의문에 휩싸였다.

기억했다면 좀 더 좋았을 텐데, 부끄럽지만 더 가까워질 기회였을 테니깐

 

"지훈아, 오늘 DVD 빌려서 볼래?"

"디비디요?"

"응, 맨날 나 혼자 영화 봤는데 너도 있길래 그냥 보고 싶어서"
"있다가 빌리러 같이 가요 주인님"
"아 지훈아 우리 장도 봐야 해"
"얼른 밥 먹고 나가자 주인님"

오늘은 빵대신 반찬과 밥을 먹기로 했다. 날씨가 슬슬 추우니 따뜻한 국까지 말이다.

오랜만에 먹는 푸짐한 밥상에 주인님도 나도 웃으면서 밥을 먹었다.

주인님과 같이 나가는 외출에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주인님과 맞는 아침밥을 먹고 주인님과 같이 양치를 했다.

우리가 양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치를 하는데 갑자기 주인님이 피식 웃었다.

"응? 왜요 주인님"

"지훈이랑 나랑 키가 비슷해서"

나의 콤플렉스인 키를 보고 주인님이 실실 웃으며 양치를 했다.

솔직히 내가 성장이 멈춘건지 느린건지 모르겠지만 주인님과 비슷한 키에 나도 조심스레 웃음이 나왔다.

주인님과 비슷한 키를 가진 나는, 아 물론 내가 조금 더 크다.

주인님과 눈을 계속 마주하며 얘기를 하는 게 너무나 좋은 거 같다. 이쯤되면 나 혼자 상사병 같기도 하고.

양치 하곤 물로 헹구고 있을떄 화장실 문에 기댄 주인님이 말을 걸더라

"아 생각난건데, 남자도 키 작아도 꽤 괜찮은거 같아."

"어 뭐랄까 굳이 얘기할 때 고개 안들고 눈 처다볼 수 있잖아"

"그치? 물론 지훈이도 좋고-"

주인님의 마음은 모르겠다.

내가 키가 작아서 좋은 거에요, 키가 작아서 내가 좋은 거에요?

 

"이지훈! 빨리 나와!"

사이 좋게 화장실에서 양치도 같이하고, 서로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주인님과 외출에 나는 옷을 뭘 입을지 평소보다 고민을 많이 한 바람에 늦어버렸다.

아 그리고 주인님은 신기하게도 화장을 잘 안 하더라

귀찮다고 하는데 민낯도 꽤 예쁜 거 같다.

신발도 같이 신고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주인님이 갑작스럽게 내 허리를 감싸는 바람에 설렜다는건 안 비밀.

차에 타고 운전석에는 주인님이, 조수석에는 내가 앉았다.

우리는 먼저 영화 디비디를 빌리러 집 근처에 있는 디비디매장으로 갔다.

그나저나 주인님은 어떤 영화를 좋아할지 궁금하다.

멜로? 스릴러? 코믹?

주인님과 수다를 떨면서 매장에 도착했을까, 주인님은 바로 매장으로 달려가더라

주인님 그렇게 영화 보고 싶었어요?

주인님은 오자마자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골랐고 이걸 보고싶다고 얘기하더라

오래된 영화지만 나도 이걸 평소에 보고 싶었길래 고개를 끄덕였다.

디비디를 대출하고는 주인님과 나랑 서로 눈이 마주쳤고 헤헤- 웃어버렸다.

"이지훈, 볼 때 마다 귀여운 거 같다"

"에? 잘못 들은거죠?"

"아닌데, 빨리 와, 마트 가야지"

오늘따라 주인님이 이상한거 같다. 갑작스럽게 허리를 감고, 귀엽다고 말하고

살짝 귀가 빨개졌지만, 내 차가운 손으로 귀를 감싸 식혔다.

오랜만에 느끼는 부끄러움에 더 빨개져오더라

계속 귀에 손을 대며 식혔고 차에 올라탔다.

아, 주인님 마트도 가는데 팝콘도 사갈까요?

 

 

 

 

 

 

 

 

 

 

[세븐틴/이지훈] MY PET 04 | 인스티즈

 

 

MY PET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펫과 연애하는 법

 

 

 

 

 

 

"끄응... 지훈아 어떤거 살까?"

"그냥 사지마요 미련한 주인님아"

주인님의 고민은 바로 맥주.

자기가 좋아하는 맥주와 지금 세일을 엄청하는 맥주 중 뭘 살지 고민 중이시다.

어제도 술 엄청 마셨으면서 또 산데 정말.

"야 이지훈 골라달라고"

"사지마요 건강 해친다니깐?"

"에구구.. 모르겠다. 두개 다 사야지"

미쳤어요? 주인님은 카트에 맥주 두병을 넣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했다.

그냥 주인님 좋아하는 맥주를 카트에 담고 세일하는 맥주를 빼버렸다.

"뭐야, 골라 달라할때는 안 골라주고는"

"건강생각해서 먹지말라니깐"
"싫어, 월급쟁이는 이런거 먹어야 풀려"

아 맞다, 카페에서 요리하는 나에 비해 일의 업무가 훨 많은 월급쟁이인 주인님이었다.

오늘만이에요, 다음부터는 안먹게할꺼야

카트를 끌며 이번에는 과자코너로 갔다.

"주인님, 팝콘사자"

"어? 그래 담아"

아싸, 주인님과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잘된거같다.

 

"헐 미쳤다'

주인님은 계속 올라가는 가격에 머리카락을 붙잡았다.

에휴. 주인님 걱정 덜어줘야지

"여기요"
"응?"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카드를 내밀었다.

주인님 제 카드로 계산하라구요.

어차피 의식주를 제공해주시는 주인님인데 이 정도야 뭐 거뜬하게.. 그래 15만원 정도야..

주인님은 카드를 받자마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보고 주인님 따라 픽 웃었다.

"주인님, 그러니깐 오늘은 고기 먹어요"

"그럴까. 누가 대신 계산해줘서 너무 좋은데~"

"칭찬이죠?"

내 엉덩이를 팡팡 치는 주인님 행동에 부끄러워 얼굴을 손으로 가려버렸다.

"주인님 오늘 너무 표현 많이 하는 거 아니에요?"

"뭘. 너가 어제 한 것보단 나아"

"어제? 뭐?"

"헐 미친"

주인님은 당황한 체 날 내비두곤 카트를 끌고 쓩-가버렸다.

주인님, 기억나는 거죠?

 

"아 주인님 좀 말해봐요"

아까 마트에서 주인님의 말로 우리는 고기를 구우며 치열한 경쟁 중이다.

꽤나 중요한 문제라구요

"뭐, 이지훈 너 나 좋아해서 뭐하게"

"헐 어제 들은 거 맞죠!"

"들었다 왜! 니가 말해놓고! 또 또 얼굴 빨개진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주인님의 표현에 얼굴도, 귀도 모두 빨개져 버렸다.

 내 빨개진 얼굴과 주인님의 표정은 완전 달랐다.

주인님은 내가 웃긴 듯 큭큭 웃었고, 나는 점점 뜨거워지는 얼굴과 귀를 식히기 위해 손 부채질을 했다.

"하아-"

겨우 식히곤, 주인님을 다시 바라봤다.

좀 진지해져볼까, 아냐 주인님처럼 표현을 많이 해볼까

"주인님"

"응 왜"

"그래서 나랑 사겨줄꺼야?"

"생각 중"

쳇, 주인님에게 표현이라는 공을 날려보았지만, 주인님은 내 공을 저 멀리로 날려버렸고 내가 얻은 건 '부끄러움' 뿐 이었다.

주인님의 생각은 정말 모르겠다.

"지훈아 고기 먹어라"

주인님 입속으로 고기를 넣어주곤 내 입에도 고기를 넣었다. 음, 고기는 언제나 맛있는거 같아.

다시 주인님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을 때, 주인님은 오늘 나에게 이상한 행동들을 해왔다.

아, 맞아 나한테 여주 누나가 좀 다가온 느낌이었고,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그러고보니 우리 둘은 만난 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다른 '친함'이라는 존재를 가지고 있었다.

그 '친함'이라는 존재가 내 마음속에 주인님에 대한 감정이란 꽃을 피웠던거고

앞으로도 마음 속에 꽃을 피우고싶다. 그래서 어제 내가 고백한거였다.

주인님과 다른 차원에서 만나서 그런지 더 다르게 보이기도했다.

좀 내가 진지해진거 같기도하고

물론, 이 감정을 처음 느껴서 그런지 어설프고도 한참 어설퍼 보였지만 진심은 통하는 거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있다.

주인님, 아니 여주 누나가 내 첫사랑이라는 존재로도 특별하지만, 내가 처음 아끼게 된 사람이라는 것으로도 충분했다.

그래서 결론은, 주인님과 연애를 하고싶다.

첫사랑, 첫 고백 그 뒤에는 주인님이라고 이름이 쓰여 있었으면 한다.

아 진짜 상사병이네

얼굴로 마른세수를 하곤 다시 주인님을 쳐다보니 나를 뭐해? 라는 표정으로 처다봤다.

"지훈아 고기 먹어 타겠다"

아 맞다 고기. 주인님이 계속 고기를 굽느라 힘드셨을텐데 상추에 고기를 올리곤 주인님에게 드렸다.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나왔더라

 

 

 

***

 

 

 

이른 밤, 주인님과 나는 다 씻고 침대에 걸터앉아 마주 보았다.

덜 말린 머리를 말려주겠다며 드라이기를 꺼내 온 주인님은 내 머리를 조심스럽게 만져 말려주더라

"야, 너 많이 상했다. 머리"

"아, 영국에 있을 때 분홍 머리해서 머릿결 상했어요."

"분홍? 잘 어울렸겠다. 나도 해볼까"

"주인님도 잘 어울릴 거 같은데?"

드라이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 슬슬 잠이 오지만, 주인님과 더 얘길 하리라 라는 마음으로 꾹 참고 있다.

그래도 피로가 많았나, 눈을 살짝 감으니 고개가 푹 숙여졌다.

너무 졸리다. 지금도 이른 시간이지만 잘까?

"주인님. 자면 안 돼요?"

"왜, 졸려? 하긴 어제 일 많이 한 거같은데 졸리겠다"

머리를 빳빳하게 말리곤, 바로 누워버렸다. 아 졸려

하얀색 이불을 덮고는 깊게 한숨을 쉈다. 온 몸의 기운이 쑥 빠져가는 느낌이었고, 긴장된 몸이 풀렸더라.

어제 하루 온종일 템퍼링만 해서 그런가, 팔이 뻐근했고, 멍이 든 느낌이었다.

파스나 붙이고 잘까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파스를 찾아 거실로 향했다.

아 여깄네, 구석에 있던 구급상자에 파스가 들어있었고 파스를 꺼냈다.

어?

팔에 붙이려고 했지만 붙이기도 전에 구겨진 파스는 쓸모가 없었다.

"줘봐 지훈아"

거실까지 온 주인님에게 파스를 넘겼다. 파스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때곤, 팔에 붙여주었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뭉친 느낌도 꽤나 풀리는 느낌이었다. 붙이기 잘했다.

오늘도 주인님의 손길을 빌렸네요.

 

끄응.. 주인님은 나와 이불 속에 같이 들어가자 이불 안으로 숨어버렸다.

머리 끝까지 이불을 뒤덮은 주인님은 내가 애타게끔 하더라

"아 진짜 불편하니깐 내려요"

"싫어"

주인님은 추운 건지 심통이 난 건지 이불 안에 뭐가 있는 건지 모르게끔 내가 해오는 질문마다 '싫어'라고 내뱉고 계신다.

"지훈아, 어제 말이야"

답답해서 한참 동안 서로 말을 안하고 천장만 처다 보고 있을 때, 주인님이 갑작스럽게 나에게 질문을 해오셨다.

어제의 일, 주인님의 술 기운을 빌려서 고백을 해버린 난 다시 기억이 퍼즐처럼 하나하나 생각나는 바람에 얼굴이 점점 뜨거워졌다.

"어.. 내가 많이 생각해봤는데"

생각? 주인님도 꽤나 많이 생각하셨나. 주인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으신 거 같다.

"너 고백 받는게 나은 거 같아서"

내가 예상했던 주인님과 대답이 달라 눈이 커졌고 점점 더 얼굴이 빨개져왔다.

아 이거 성공인가, 고백

"이렇게 빨리 가까워진 애가 너가 처음이고, 감정이 좀 깊게 느껴진다고해야하나.."

"어.. 그래서 너랑 사귀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서"

어색한 듯 말을 하는 여주 누나의 고백에 믿기지않아 헤헤- 하고 웃어버렸다.

난생처음 겪는 일에 볼도 살짝 꼬집어보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보았다.

"진짜?"

"응 진짜!"

주인님도 나를 좋아하고 있었고 나도 주인님을 좋아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마주보면서 웃게되었다.

"아 이지훈, 내일 부터 정식으로 사귀는거야"

"알았어요. 주인님, 잘자요 좋은밤!"

눈을 감았다 뜨면 내일이 금방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손을 꼭 붙잡고 잠이 들었다.

머릿속에 주인님이라는 단어에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놔야겠더라.

잘자요 주인님!

 

 

 

 

 

 

-

오늘 완전짧아요 'ㅅ'...  다음편은 길게 써올께요 흑흑

그래서 내일 빠르게 다음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지훈이와 여주가 연애를 드디어 하게되었네요.

이제 싸우고 까칠해지고, 다시 풀리고 다시 사랑하고 이런 연애를 쓰게됩니다.

그리고 지훈이 직업인 쇼콜라티에가 되었던 계기를 보실 수 있으실꺼에요.

앞으로 많이 우리만의 백구 지훈이! 좋아해주세요!

 

 

/암호닉/

일공공사/리베/뿌야

 

[암호닉]으로 신청해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선댓.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흡... ㅠㅠㅠ 너무 좋아오...ㅜㅠㅜㅠ 키가 작아서 네가 좋은 ㄱ게 아니라 좋아하는 네가 키가 작은 게 좋아 지후나ㅠㅜㅠㅜㅠ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대표 사진
PIT A PAT!
첫번째 독자님이시네요! 사랑한다니 헉! 저도독자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밤 보내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일공공사 / 지훈이 설레는데 귀엽고 정말 지훈아 사랑해 ㅠㅠㅜㅜㅠㅜㅜ 물론 작가님도 사랑하죠 ㅠㅜㅠㅜㅜㅜㅜㅜ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PIT A PAT!
일공공사님! 오늘도 좋은밤보내세요! 저도 사랑합니다!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할...............이런 지훈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PIT A PAT!
설렌다니 다행이네요!! 독자님 좋은밤되세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뿌야에요.....아침에 일어나자자마자 본게작가님 글....으엉....설레설레...ㅠㅠㅠㅠㅠㅠㅠ 지훈아 나도 월급쟁이인대 위로해줘ㅜㅜㅜㅜ걱정해줘ㅜㅜㅜㅜ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넘 귀엽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볼때마다 둘다 너무귀여워서 강제 엄마미소 ^ㅡ^!!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흐아아아!!! 속이 근질근질!!!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내가다 부끄럽네용!!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6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