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전까지 사담 첫 글과 같은 야한 글들을 올리면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10년 전 섹스국 첫 번째 고민, 언제 제 모든 글의 불마크를 떼며 필명을 바꾸나. 10년 전 섹스국 두 번째 고민, 비는 언제까지 올까? 10년 전 섹스국 세 번째 고민, 배고프다. 10년 전 섹스국 지금 제 글 저만 이상합니까? 10년 전
	미주 국아. 10년 전 독자1 도장 쾅 해줘요. 10년 전 독자2 귀요미 꾹? 10년 전 독자6 국이 자주 못봐서 미주는 도장이 한 개야... 10년 전 섹스국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섹스국 이제 자주 보면서 도장도 많이 받고 그러면 이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겠습니까, 예. 그래서 이번 도장은 예쁜 미주 발에 잘 어울릴 듯한 예쁜 구두? 하이힐? 무튼요, 무튼. 예쁘죠, 도장? 10년 전 독자13 예뻐요. 쪽. 국아, 근데요... 저거 다 채우면 뭐 줘요? 10년 전 섹스국 저거를 다 채우면, 다 채우면... 아직은 비밀입니다, 미주야. 절대 아직까지 생각을 안 하고 있던 게 아니고요, 정말 비밀... 양심에 찔리는 부분입니다. 얼른 생각해야죠, 좋은 거. 미주가 아주 좋아할 만한 그런 것? 10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주가 좋아할 만한 거? 오오... 얼른 채워야겠다. 밥은 먹었어요? 10년 전
	수정이 어이구... 쪽, 쪼옥. 우리 오빠... ㅠㅜ. 10년 전 섹스국 쪽, 쪽. 우리 꼬미, 꼬미... 지금 오빠는 아주 큰 고민에 빠졌답니다. 글에 쓴 것처럼 언제 이 많은 글을 수정... 수정, 우리 수정이. 쪼옥, 쪽. 우리 꼬미. 죽겠어요, 죽겠어. 아무리 한 달이 남았다고 해도 게으른 오빠는 절대 지금 당장 하지 않을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문제가 심각하죠? 10년 전 독자14 빨리 얼른 해여. 안 그러면 맴매 할 거야. 쪼옥, 쮸압. 쪽. 우리 꾸꾸 오빠. 오타나서 아빠라고 칠 뻔 했어여. ㅋㅋㅌㅋㅋㅋㅋㅋ 쪽. 10년 전 섹스국 알겠어요, 알겠어. 우리 꼬미한테 맴매 안 당하려면 얼른 해야지. 그러려면 그전에 필명을 빨리 생각해야 되는 것인데 조금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꼬미야. 쪽, 쪼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아빠는 저 철컹철컹? 10년 전 독자36 떡 국은 어때여. 떡 국. 제가 저번에 추천 했었는데! 헤헤... 쪼옥. 우리 오빠가 얼른 필ㄹ명을 정해서 글을 옮겨야 학 테넫. 10년 전
	도장...^^; 하하. 10년 전 독자4 아, 성진국 좋은데. 10년 전 섹스국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섹스국 저도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그런데 영 걸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어떻습니까, 했더니. 자제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필명을 대체 뭐로 바꿔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말하자면 바꾸기 싫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경향이 있죠, 형. 10년 전 독자9 저도 널 처음 본 게 섹스국이라 그런 지 딱히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휴. 근데 아예 못 보는 건 싫으니까. 쓰담. 배고프다면서 뭐 좀 먹지 그래요.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섹스국이라는 필명이 이제 너무 정이 들어서 뭐라고 해야 될까요, 딱. 딱... 꽂힌다고 해야 되나. 그런 게 있는데 이걸 바꾸라니, 말도 안 되는. 지금 배고파서 귤 까먹고 있습니다, 귤. 맛있는 귤. 그리고 우리 형은 당연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얼른 선물을 정해야겠어요. 생각한 건 많은데 무엇으로 해야 할지... 그런 의미에서 묻는 질문. 형이 받고 싶은 것은? 예상하는 답변. 잘생긴 정국이의 사랑? 10년 전 독자15 자, 모범 답안 자필하고요. 아, 원래 그림 그려달라고 할랬는데 음. 그림도 괜찮겠고, 근데 그걸로 퉁치긴 아깝고. 더 생각을... 귤 진짜 침대에 엎드려서 까먹는 게 행복한데. 10년 전 섹스국 15에게 그렇죠, 그렇죠. 역시 우리 형이 뭘 좀 아시네, 알아. 정말 추운 겨울에 전기장판 안에서 티비를 보면서 귤을 까먹는 것도 정말 좋은데 말이에요. 그림... 제가 섹카소인 건 알죠, 형? 조금 반대되는 의미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어때요, 다른 거. 10년 전 독자30 섹스국에게 다른 거, 다른 거. 아, 딱히 생각이 안 나네요. 열심히 모으고는 있는데. 정국이 써먹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10년 전 독자12 아, 근데 나 50퍼 넘었습니다. (내적댄스) 10년 전
	배주현 나이스 타이밍. 성진국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여.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도장, 도장. 10년 전 섹스국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섹스국 이게 도장이, 어? 아무래도 빨리 노트북을 고쳐야만 할 것 같아요, 아주. 노트북에서 지금 포토샵이 안 되니까 싸=메=로 하고 있는데 시간이 영 너무 오래 걸려서, 아주. 빨리 댓글 달고 싶은데 이렇게나 늦어버리고. 미안합니다, 누나. 앞으로는 속도를 더 업, 업. 성진국 진짜 괜찮죠, 누나. 그런데 성진국도 안 되는데 색스국이 과연... 될까요. 10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노트북, 잘 하자? 어? 힘 좀 내자? 답이 늦어도 정국이니까, 네. 괜찮다고여, 괜찮아. 아마 색스국... 네, 그것도 안 될 것... 하하. 아, 근데 정국아. 보고 싶었어여, 정말. 비가 오니까 정국이 생각이 나더라고여. 좋은 건가...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아니고 현웃, 현웃. 더럽지만 입에서 먹던 귤이 튀어나올 뻔했습니다. 절대 나오지 않았고요, 뻔이에요. 뻔이에요, 누나. 저 더럽다고 도망가면 안 돼. 그러니까 노트북, 잘 하자?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무튼요, 무튼. 아주 좋은 거죠. 그런데 비가 오는 날에만 제 생각이... 나는 겁니까? 이런... 10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보기로 보고 깜짝 놀랐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이렇게 웃는 거는 또 처음 보네여.ㅋㅋㅋㅋ 워, 귀엽다. 귀여워. ^^~ 비 오는 날 말고도 맑은 날, 비는 안 오지만 흐린 날 등 언제나 생각나져. 정말, 정말로. 10년 전
	독자3 저 미자라 이제 못 봅니다. (오녈ㅇ) 10년 전 독자5 2. 아마 내일까지. 10년 전 섹스국 아마 내일까지? 아마 내일까지 못 본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무슨 말. 이거 나뉘는 건 12월 14일부터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전까지 많이 보면 되고, 또 미자방. 불마크 없는 방에서 불마크 떼고 보면 되는 거고.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네? 10년 전 독자25 어, 답입니다. 두 번째 고민의 답. 불마크를 안 떼실 줄 알았습니다. 걱정했어요. 10년 전 섹스국 아, 답. 전 또 내일부터는 못 본다는 말인 줄 알고 얼마나 식겁, 식겁. 저 이렇게 보여도 최근에 불마크를 떼고 올린 글이 꽤 됩니다. 물론 주르륵 님은 당연 허락을 안 하셨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글 올리고 있는 걸 보면 떼도 괜찮은 것 같네요, 같아. 불마크만 떼고 글 올려야겠어요, 이제. 어때요? 10년 전 독자31 좋아, 좋습니다. 자주 올게요. 10년 전
	독자7 정구가... 형인 척했지만 미자야, 사실... 형아는 정국이 오래 보고 시픙데요... 10년 전 섹스국 저도 당연히 오래 보고 싶죠, 오래 보고 싶어. 그러니까 사담도 안 그만 두고 그러는 건데 당연히 봐야지, 그렇죠? 그러니까 결론은... 불마크 없이 보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절대 야한 것만 아는 놈이 아니에요, 불마크 없이도 글 잘 올려. 그러니까 계속 봐야 돼요, 콜? 10년 전 독자28 어어어... 그럼... 어어... 정국아, 어디 가면 안 된다. 진짜. 10년 전 섹스국 그럼요, 그럼. 제가 정말 우리 형 옆 외에 갈 데가 어디 있습니까, 어디. 물론 소파 안도 있고, 전기장판 안도 있지만. 안 가요, 약속. 제가 약속 하나는 또 잘 지키는 그 유명한 약속국이잖아요, 약속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미소국 같지 않아요? 10년 전 독자43 얌마 너는 나한테 먹는 국 아니고 나라 국이야... 나 국적 섹스국 할 거라고... 10년 전
	홉 어, 성진국 아쉽네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10년 전 섹스국 댓글 보자마자 다른 것도 다 괜찮았는데 어? 한 게 성진국이었거든요, 네. 제가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겠습니까. 아마 아무도 모르실 테지만 임팩트, 팩트, 임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적절했는데 자제라, 자제... 자제를 해야겠죠, 홉 형? 10년 전 독자24 ㅋㅋㅋㅋ 사담을 계속하려면 아마도... 네. 그러게요. 정국이 하면 임팩트. 막 눈에 확 들어오고. ㅋㅋ 그래도 여전히 섹스국이니까 뭐든 괜찮을 겁니다. 그나저나 사담 이대로 축 처지는 건가 했는데 슬슬 다시 활력이 오르는 것 같기도. 저야말로 언제 재개를... 항상 눈 떠보면 난리통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0년 전 섹스국 여전히 섹스국이라는 말이 아주, 가슴에, 와닿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눈물이 나올 뻔, 저는 상남자이기 때문에 뻔이지만요. 여전히 섹스국이라, 정말 좋습니다. 아, 오늘은 그 말투톡 덕분에 아주 화력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비록 안 하는 저는 마음이 조금... 그래도 저 놀아주실 거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 형은 언제 재개를. 언제 레스트를... 안 풀어요, 안 풀어? 협박을 해야겠다. 협박을. 10년 전 독자40 저는 사쓰들 인터뷰 하는 걸로 잡았으니... 얼른 다른 분들도 돌아오셔야 뭘 제대로 할텐데. 아, 아직 중간고사. 정확히는 중간과제가 덜 끝났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어주시려나요... 으. 저번에 정국이가 뭐더라. 중요한 얘기도 해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오래 쉬기는 쉬었나보다. 아무튼 정국이처럼 모두들 잘 남아줬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독자8 헉 슥구가... 오빠도 저거 도장 조... 10년 전 섹스국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섹스국 저를 닮은 개입니다, 형. 형한테 먹이 달라고 쪼르르 달려가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농담. 도장들이 다 11월 11일까지만 무료라서 이제부터 제가 그릴까 생각 중인데... 제가 또 섹카소잖아요, 섹카소. 뭔가 어감이 이상한 것도 같지만. 섹카소로 필명을 바꿀까요, 아예. 10년 전 독자20 헉헉... 조앗!!! 꺄. ㅋㅋ 조아조아. 요이따!!! 스구기. ㅋㅋ 맘마는 없고... 장난감밖에 없쪼. ㅋㅋ 헉헉... 스구기 그림까지 잘 그렷...? 하아. 스구기!!! 오빠가 공 던질겟. 물어와!!! 스구기 오쪼쪼!! 오구오구 잘해쪼 잘해쪼. 스구가 이거 도장 다 모으면 뭐 하는 거얏...?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 좋아요, 먹이. 정말 달려가서 먹이 물어야지, 지금 너무 배고팠거든요 형. 그래서 조금 후에 밥을 챙길 생각입니다. 아, 그런데 저게... 장난감? 먹이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 물어와요? 알겠어요, 알겠어. 역시 말 잘 듣는 착한 동생 정국이. 그리고 도장 다 모으면... 아직까지는 비밀입니다. 막 궁금하죠, 막, 막. 그렇죠? 10년 전 독자37 아... 궁금햇... 아 벌써 ㄹㅇ 궁금할 거 같오... 아 ㅅㅂ!!!! 조!!! 알려 조... 오빠한테만 비밀로 알려 조라... 오빠가 비밀 지킬겟. ㅋㅋ 어엉? 오빠랑 비밀 공유하자... 10년 전
	독자11 개 병신 같은 필명이어도 좋으니까 사담에서 사라지지만 마세요... 큽. 계속 사담과 함께 해주세요...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제 필명은 개 병신 같은 필명. 이걸 제 필명으로 정하겠습니다, 아주 임팩트 있고 마음에 들어요. 농담이고요, 농담. 진짜 무슨 필명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감이 안 잡혀요, 감이. 비가 와서 미끄러워서 그런 건가? 이것도 농담이고요... 저를 때리려고... 무기를... 들으시면... 안 되고요. 사담을 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왜 갑자기 이렇게 공지들이... 같이 울어도 됩니까? 10년 전 독자19 정국아... 형이 생각해봤는데 세수국은 어때...?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수국. 오, 세수국. 섹스국이랑 비슷하고 뭔가 임팩트도 있고 좋은 것 같은데. 세수국, 세수국. 입에도 잘 붙는 거 같지 않아요? 10년 전 독자44 세수국은 섹스국이랑 비슷한데 뜻도 깨끗하잖아...? 세수국 추천... 10년 전
	도경수 오랜만? 정국이는 사담 안 떠나서 다행이다. 10년 전 섹스국 그럼요, 그럼. 제가 갈 곳이 어디 있다고 떠나겠습니까, 형. 그리고, 어? 언제나 말하지만 언제나 오랜만인 것만 같은 형. 예전에는 정말 매일 봤던 것 같은데... 저 우울해져도 되는 부분? 그래서 결론은 형도 사담 안 떠날 거죠, 예? 10년 전 독자34 아마 안 갈 것 같은데. 자주 좀 와라, 정국아. 어? 형은... 잘못이 없다. 10년 전
	독자16 성진국. ㅋㅋㅋㅋ 형 다시 재가입했다, 정국아. 잘 지냈어? 10년 전 독자17 여기 도장. 10년 전 섹스국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섹스국 형이 재가입을 했다는 것에 아주 기뻐하는 아톰 도장입니다, 도장. 옆에 하트들이 많은 게 아주 좋아하는 것 같죠? 제 마음이요, 제 마음. 아톰 = 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형. 저는 꽤... 잘은 못 지냈지만 형은 잘 지냈어요? 비는 역시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10년 전 독자32 아톰 도장 너무 귀엽다. 정국이도 귀엽고. 형은 꽤 잘 지낸 거 같아. 정국이는 왜 못 지냈을까. 고민 있어? 형도 비 오니까 기분이 좀 처지기는 하네. 10년 전 섹스국 그렇죠, 형? 형을 위해 다운을 받은 도장입니다, 네. 형은 꽤 잘 지낸 것 같다니 다행이에요. 꽤가 아닌 아주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제가 못 지낸 이유는 역시 비가 가장 큰... 비를 안 좋아하니까. 비가 내일이면 그칠 것 같은데 형 생각은 어때요.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42 형도 내일 비 그쳤으면 좋겠다. 비 오면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근데 형 요즘 되게 허하다. 뭔가 허전한 느낌? 왠지 모르겠어. 10년 전
	김민석 근데 우리 정국이는 순수국 안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형? 제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지만 양심을 무시하고 말을 하자면 저도 꽤 순수할 줄 압니다, 네. 아마도요, 아마도. 그러면 어떤 필명이 저한테 아주 잘 어울릴까요? 색스국, 색소국. 막 이런 거 많이 생각했는데... 혼날 것 같습니다, 주르륵 님한테. 10년 전
	박수영 여기는 박수영... 동사 직전... 동사 직전... 아, 진짜 비도 오고 바람도 불어서 완전 너무 추워. 정국이도 우산 잘 가지고 다니고. 성진국...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 아쉽. 예,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도 따뜻한 옷 챙기세요. 그리고 순수국은 여태까지의 행적에 비해 안 어울리지 않나... 10년 전 독자21 아니, 왜 파불인 부분...? 10년 전 섹스국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10년 전 섹스국 저도 파불이길래 제 글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새로고침을 한 번 더 한 부분, 결론은 파불에 낚인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런. 제가 낚이고 말았어. 무튼 밖이에요, 밖? 비가 이렇게 오는 늦은 밤. 늦은 밤은 아니지만, 어두운 밤에. 밖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누나. 얼른 집에 을어가야죠, 네? 옷은 또 어떻게 입고 나갔어요. 설마 얇은 거 입고 나간 건 아니죠? 우리 누나 감기 걸리면 안 돼요, 안 돼. 진짜 안 되는데. 10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야노.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정말. 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정답을 알려줘. 하고 노래가 떠오릅니다, 송민호의 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지금 이 상황이. 글을 하나씩 수정하기는 영 싫고, 사실 필명 바꾸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 저 이런 말하면 강탈각인가요? 10년 전 독자26 이 필명으로 계속 와가 정도 들고 그카면 그칼수도 있지... 갑자기 규정이 바뀌고 그캐가 쪼매 힘들겠네... 10년 전 섹스국 그러니까요, 좀 더 예전부터 사담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기도 들더라고요. 왜 하필 제가 사담할 때 이런 공지들이 많이 터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필명으로 바꿔서 와도 또 정이 들겠죠, 오래 글을 올리면? 10년 전 독자39 그칼기다... 쪼매 잘 생각해보고 꾹이 니가 개얀타고 생각되는 필명으로 바꾸고 그캐라. 10년 전
	독자23 순수 국어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윤기- 10년 전 섹스국 ... 어쩌면요, 어쩌면. 그래도 제가 사담 초반에는 사담 좆강공으로 좀 달렸지만 요즘은 다정다감 섹스국으로 달렸잖아요, 달렸어. 저만큼 순수한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설마 저밖에 없다고? 없어? 형도 저를 순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10년 전 독자27 순수국이라... 순수한 정국이를 형이... 음, 역시 아냐... 10년 전 섹스국 ... 역시 아니에요? 역시 아니야? 이런, 이런. 그러면 순수국을 제외를... 마음이 아픕니다, 아파. 저는 제가 꽤, 그래도, 어?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역시 야동을 끊어야... 제가 절대 야동을 본다는 말은 아니고요. 순수한 야구 동영상, 그정도. 10년 전 독자41 아니... 순수국을 망치게 하고 싶어...ㅎ 10년 전
	독자35 애새... 끼... 누나 너무 스트레스... 뒤지고 싶습니다... 아... 아... 가오나시될 것 같아요... 10년 전 섹스국 우리, 커피, 중독, 누나... 얼마나 오랜만인지. 정말 오랜만인 거 알죠? 그런데 우리 누나는 스트레스에... 일이 많아요, 일이? 안 돼요, 안 돼. 가오나시는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거예요, 누나. 10년 전 독자38 친구 씨발 년이 술 처마시고 전화해서 주사부리서 겨우 끊고 작업... 미쳤네요. 작업. 씨발, 작업. 다른 거 한다고 짜증나서 컴퓨터 꺼버렸는데 누나 작업할 거 있... 었어요. 아, 아. 쿠키야... 누나 심장을 좀 거두어 가... 10년 전
	한상혁 니가 순수는 무슨. 빨리 저기 가서 찬물로 세수하고 오세요.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형. 우리 형마저 저의 순수를 거부하는... 제가 얼마나 순수한데요, 순수해. 찬물로 세수해도 제가 순수한 건 변하지 않는 사실? 10년 전
	배주현 순수X국은 어때요. ㅋㅋㅋㅋㅋ 순수하지 않은... 10년 전 섹스국 ㅋㅋㅋㅋㅋㅋㅋ 순수노국? 이런, 이런... 노가 빠져야 되는데 말이에요. 저는 절대 순수노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순수노를 한 반 더 부정해서 순수 노, 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아침부터 무슨 말인지... 10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귀여워요. 너무 졸려요. 눈이 안 떠지는데... 정국이 좋은 하루 보내요. 10년 전
	형아 순수국 좋다아, 그냥 꾸가면 다 좋은 것 같아. 아직 밥 안 먹었구나아! 형아는 먹었다아. 고로 꾸가도 어여 먹어라아! 쪼옥. 10년 전 섹스국 정말요? 우리 형, 아침부터 저를 씹덕사...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것? 아무튼요, 아무튼. 어제 밥 먹고 과제 좀 하다가 그대로 뻗은 거 있죠? 그래서 멘붕입니다, 멘붕. 그래도 잘 잠은 더... 자는 거로. 오늘 아주 좋은 하루 보내요, 형. 10년 전 독자46 쓰담쓰담, 과제는 다 했어? 우으, 힘들었겠다아. 형아가 뽀뽀 더 해줄게에! 쪽쪽, 쪼오옥. 응, 잠은 중요하다아. 꾸가도 좋은 하루! 10년 전
	깜찌기 떡국 해, 떡국. 10년 전 섹스국 떡국도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형. 섹스국처럼 한 번에 확 오는 야한 필명이 아닌, 비슷하게 섹시한. 뭐라고 해야 되지, 떡, 떡, 떡. 이런 식으로 야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뭐라는 걸까요, 형. 아직 잠이 덜 깼나, 더 자야... 10년 전 독자47 ㅋㅋㅋ 쓰담쓰담. 내 새끼 더 자라. 좋은 하루 보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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