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해낼 줄 알고 있었어오, 주인님.
저는 언제나 주인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조, 주인님도 절 믿을 거라 생각해오.
이 말투는 너무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만 해야겠어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보고 싶었고.
모두 원하는 결과가 있을 거고, 또. 오늘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주인님도 절 좋아하는 것인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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