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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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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음오아예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12 | 인스티즈



~? 남자만 13명이라고?

-★심야영화☆-







씻고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는데 핸드폰에서 폭풍문자음이 울렸어.

미쳤구나.. 어떤 새끼가 도배해? 혹시 100년동안 도배만 하신 도베르만?



[승철이방으로-노답보스]

[얼른-노답보스]

[대단한 거 알려줌-노답보스]

[안 오면 너만 모름-노답보스]

[대단한 것도 줌-노답보스]

[진짜 받으면 좋아서 날뛸걸?-노답보스]



아니 왜 지가 준다면서 승철이 방으로 오래??

윤정한을 믿어보기로 하고 난 행복하게 웃으며 이불을 던져버리고 위로 올라갔어.

들어가자마자 정신없이 승철이가 나에게 오더니 내 손등에 칭찬스티커를 붙여주고 침대에 앉히는 거야..

하 뭐 때문에 설레는지 이유 좀.. 스티커 받고 헛웃음을 짓다가 주위를 둘러봤어.

순영이, 그리고 순영이 또 순영이 마지막으로 순영이 이렇게 있더라고..

장난이곸ㅋㅋㅋㅋ 미성년자 빼고 다 모여있었엌ㅋㅋㅋㅋㅋㅋ

순영이가 내 선물인가? 달려들면 되는거지?




"선물은?ㅎㅎ"


"칭찬스티커가 선물이고, 알려줄 건 우리 영화보러 가자."


"이시간에?"


"원래 심야영화가 쩔거든."


"변태..!"




내 말에 정한이는 가뜩이나 큰 눈이 더 커지면서 날 쳐다봤어.

눈 튀어나오는 줄..;;




"그게 왜 변태야?"


"청불영화 생각했나보네."




지훈이의 말에 난 고개를 애써 저으며 웃었어.

아니 그렇잖아!! 이 밤에!!! 심야영화에!!! 미성년자들 빼고 가는 거 보면..(흐뭇)




"뭐볼건데?"


"뭐볼래?"




다들 영화 뭐 볼 건지 고르고 있더라고..

나는 크게 외쳤지!! 다같이!!!!




"검은사제들!!!!!"




내 말에 애들은 내 입 막고 난리가 났어.

아 미성년자들 몰래 두고 가는 거였지..

하지만 강동원은 날 항상 열광하게 하는 걸 어떡해..(수줍)




"근데 애들 왜 두고가?"


"너무 복잡하니까. 야 생각해봐. 이석민이랑 부승관 시끄럽지, 김민규가 뭐 사달라고 떼쓰지, 나머지 애들만 데리고 가자니 미안하잖아."


"올? 머리 좋아?"


"당연하지."




하긴 생각만 해도 머리아파..

부승관이랑 이석민 진짜 자던 달팽이관까지 깨울 정도로 엄청 시끄럽고;;

김민규는 보이는 거마다 사달라고 떼쓰지;; 승관이도 지지않지. 같이 사달라고 떼쓰고;;

나머지 애들은 천사같은데 승관이랑 민규랑 석민이만 두고가자니 맴찢이긴 하네..




"검은사제들 보고 싶은 사람?"




승철이의 말에 난 빠르게 손을 들었어. 

다른애들은 손은 올리지 않고 딴짓을 하더라고..

지수를 아련하게 쳐다보자 조심스럽게 손을 드는 거야..

난 웃으며 손을 내려주며 다른 거 보자고 했어.




"아니야. 오랜만에 세봉이 보고싶은 거 보자."


"헐.. 승철아.."


"이의있는사람?"


"이의있어. 난 헝거게임에 한 표를 던질게."




역시 이의 많은 원우는 또 다른 의견을 말했어.

순간 주먹이 쥐어졌지만 최대한 참았지..




"저기 원우야 한 표 던지다가 한 대 맞은 사람 본 적 있어?"


"설마 그거 나?"


"응^^"


"알았어 검은사제들 볼게."




승철이가 예매를 했고 우리는 쏘는거냐며 박수를 쳤지.

착한 승철이는 승행설답게 말했어.




"세봉이 빼고는 다 돈 갚아야 돼ㅎㅎ"


"와.. 너무해.."


"장난이야ㅋㅋㅋ 각자 준비하고 현관으로 모이자. 이의없지?ㅋㅋㅋㅋ"




승철이가 원우를 보며 말했고, 나도 궁금해 원우를 쳐다봤어.

이번엔 또 어떤 이의제기를 할까 궁금했거든.




"왜 다들 날 봐? 다들 준비하러 가자."


"다들 늦지말고 현관으로 와야 돼."


"네네 선생님!"




내 말에 승철이가 아빠미소를 지으며 날 봤어.

승철이를 보며 웃다가 밖으로 나가려는데 원우가 또 엄청 굼뜨더라고.. 저 늘보새끼;;

내가 째려봐도 모르겠다는듯이 눈만 크게 뜨고 느긋하게 맨 마지막에 나오는 원우를 보며 말했어.




"원우야 누나가 옷 입혀줄까?"


"아 진짜 그러지 말라고!"




원우는 기겁하며 나를 지나쳐 나와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남은 애들은 나에게 엄지를 치켜 올려줬어.

난 뿌듯하게 웃다가 밑으로 내려가려는데 순영이가 날 잡아 자기 옆에 세우는 거야.. 박력봐..

하.. 난 오늘도 설렘사..




"누나 원우보다 늦게 나올 거지?"


"아니.. 저번에 자존심 상해서 울 뻔.."


"아ㅋㅋㅋㅋ 어쩐지 그 날 눈시울이 붉더라.."




순영이가 저런 말 하는 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순간 귀 가져다대면서 뭐어라고오? 다시 한 번 말해봐! 라고 할 뻔ㅋㅋㅋㅋㅋ

순영이.. 개그센스도 너무 좋아..

막 배잡고 웃으니 뒤에서 빨리 좀 갑시다라며 닥달을 하는 거야..




"1층인 것을 탓하렴."


"2층인 누나인 탓도 해야할 듯."


"지훈아 이리와 봐. 잠시 대화나 나눠볼까?"


"나눠보던가. 누나랑 얘기 좀 나누게 다 사라져줘."


"싸우지 마!"




준휘의 말에 우리는 쭈구리가 되어 조용히 밑으로 내려갔어..

준휘 박력분이세요..?




윤정한과 지훈이의 잔소리가 듣기싫어 좀 걸음을 빨리하는데 지수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했어.




"천천히 가. 넘어지면 병원가야되는데? 병원좋아?"


"아니.."




역시 지수답게 다정보스..

하.. 너란 남자 정말.. 착해서 문제라니까..

2층까지 금방 내려와 뒤를 돌아 1층애들을 봤어.




"왜?"


"지수빼고 내려가다 코 깨져라!!"


"저게 진짜!!!"




빠르게 방으로 들어와 준비를 시작했지.

화장도 살짝 해주고 밑으로 내려오니 너무 깜깜하더라.. 현관까지 왔는데 애들이 없어.. 다 어디갔지? 혹시 야밤에 나 낚은 건가????

뒤를 돌아 승철이 방으로 다시 올라가려는데 누가 나를 부르는 거야..

아 개깜짝이야!!!!!




"누나 거기서 뭐 해?"


"누구야?"


"나 하숙집 내 비주얼 담당인데?"


"욕해줄까? 아니면 방으로 들어갈래?"


"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석민이였네.. 아 깜짝이야..

단순해서 다행이지! 다른애였어봐!!

난 조심스럽게 애들을 부르는데 현관문이 열리더니 누가 날 불렀어.




"으악!!!"


"누나 쉿!"




준휘는 검지를 입앞에 대면서 말했고 난 쉿을 따라하며 신발신고 빠르게 나와 문을 닫았어.

그리고 우리는 빠르게 뛰어 시내로 뛰었지. like 청춘드라마.

애들은 숨을 고르며 멈춰서 한동안 서로를 보다가 막 웃었어.

배아프다고 난리치는 애들을 보며 쯧쯧거리는데 나도 배가 아픈 거야..




"아 배!!!!ㅋㅋㅋㅋㅋㅋ"


"웃질맠ㅋㅋㅋㅋㅋ"


"웃긴걸어떡햌ㅋㅋㅋㅋㅋㅋ"




정한이와 난 서로 팔뚝 치면서 웃다가 어느 순간 정색하며 때리고 있더라고.

한숨을 쉬며  준휘가 말렸고,  정한이와 나는 이 악물고 웃으며 서로를 쳐다봤어.




"정한아 우리 갈까..!?ㅎㅎ"


"그래 세봉아 가자..!ㅎㅎ"




서로 팔짱 끼며 영화관 안으로 들어갔어.

사람들이 정말 없더라.. 잘됐닿ㅎㅎㅎㅎ

아직 시작하려면 20분이나 남았기 때문에 우리는 팝콘을 사러갔어.

그래도 내가 누나니까 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카드를 꺼내는데 지훈이가 내 카드를 주머니에 넣어주더니 자기 지갑을 꺼냈어.

와.. 지훈이 멋져..




"올~"


"누나 예뻐서 사주는 거 아니거든."


"그럼 못생겨서 사주는 거?"


"응. 좀 예뻐지라고 사주는 건데?"


"너무해!"


"그럼 난 배추해."




원우의 말에 우리들은 다들 아오!! 이랬엌ㅋㅋㅋㅋㅋ 짠 것 같잌ㅋㅋㅋㅋ 심지어 준휘까지돜ㅋㅋㅋ

원우는 또 해맑게 웃더라.. 하.. 저 웃음.. 너무 귀여워..(반전)




"몇관이야?"


"우리 7관."


"올라가있자!"




올라가니까 벌써 표확인을 하고 있더라구.

안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는데 옆에 정한이인 걸 확인하고 한숨을 쉬며 반대쪽옆을 봤는데 순영이가 있더라구..

할렐루야!!!




"팝콘 드는 거 불편하지 않아? 내가 들까?"


"아니.. 그럼 정한이 못 먹을까 봐."


"올 김세봉 감동이다?"


"순영이 너 팔도 아플 것 같구.."


"야 그거때문이지? 나 못 먹는 건 핑계지?"




자꾸 옆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 시켜ㅠㅠㅠㅠㅠㅠ

제발 이 싸가지 가출한 애 좀 데려갈 사람?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나랑 자리 바꿀래? 옆에서 자꾸 시비걸어ㅠㅠㅠ"


"아ㅋㅋㅋㅋㅋ 둘이 친한 거 맞지?"


"이런 게 바로 현실친구지. 어색하면 이런 거 못 해. 최승철하고 홍지수한테는 이렇게 못 대하잖아."


"너 노답보스에서 한심보스될래? 제발 닥치고 광고나 보자."


"넌 순영이나 실컷 봐라."




순영이 몰래 정한이랑 하이파이브 하고 힐끔힐끔 순영이를 보던 중이었어.

전원우가 눈치없게 입을 털었지.




"야 순영아 누나 한 번 봐줘. 아주 눈이 게마냥 자꾸 옆으로 가잖아."




전원우는 왜 미성년자가 아닐까요? 하는 행동 보면 딱 미성년자인데..

원우의 말에 순영이가 내 쪽을 보는 거야ㅠㅠㅠ 악! 멋져!




"실컷 봐."




하..순영아..

순간 덕후본능이 일어나면서 심장을 부여잡고 아파했어.

금방 정신차리고 똑바로 앉아 광고를 봤지만 순영이의 웃음소리는 내 귀에 쏙쏙 들어왔지.

하.. 너란 남자.. 나의 사랑..




"시작한다아아.."




우와아아아.. 영화가 시작되고 난 몰입해서 영화를 봤지.

강동원이 나올 때마다 난 우와..헐..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영화가 끝나고 밖으로 나오자 난 멍해졌어.

강동원은 진짜 낫닝겐이구나..




"아 귀따가워. 너랑 다시는 영화 안 봐."


"나도 너랑은 영화 보기 싫거든;"


"그럼 다시는 같이 오지말자."


"그래. 내가 원하던 바야."


"진짜 제발 쫌!!!"




준휘의 말에 눈치보며 또 싸우지 않게 정한이와 떨어졌어.

옆에 있는 지훈이 옆에 서니까 훨씬 나은 거 있지..




"춥다.."


"줘?"




지훈이가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무심하게 말했어.

저 멋짐.. 본받고싶다..

난 누가 춥다라고 말하면 그러게.. 하면서 옷 더 여미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왔는데 뭘ㅎㅎ"


"말투보니까 딱 달라는 말투인데? 감기 걸리지 말고 내꺼 입어."


"난 혼잣말 한거거든? 너가 벗어주고 싶은 거겠지."


"아닌데."




갑자기 내 위로 묵직한 게 쌓아지더라? 뒤를 돌아보니 다들 겉옷을 벗어준 거야..

지훈이도 결국은 벗어서 나 위로 쌓아줬고 난 애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걸어갔지.

나레기 입이 문제인가 봐.. 사랑을 줘야 하나..?




"뭐하러 벗어줘? 너네 다 얼어죽어;;"




물론 정한이 빼고;;;

저새끼는 날이갈수록 매를 벌어;;

다음에는 정한이 빼고 영화보러 가야지~ㅎ










bonus




"축하합니다! 범죄가 발각되셨어요!"




집 문을 열자마자 환하게 커져있는 불에 1차 당황했고 민규의 말에 2차 당황했어..

저새끼는 지금 이시간까지 왜 지랄이지..?




"아주 큰 범죄를 저지르셨네요!? 엄마한테 다 이를거에요!"


"야 너 이리 안 와?"


"누나 아까 나온 게 그거 때문이였구나?"


"너네 여태까지 안 자고 뭐 해?"


"나에 대해 1도 모르는 구나? 나 원래 이시간까지 방에서 게임하는데."


"자랑이다 석민아^^"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애들을 보자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어.

여태까지 안 자고 여기 이러고 있던 거야??ㅋㅋㅋㅋㅋㅋ




"배신..!"


"지금 이 시간에 밖에 나가는 건 위험해서 그랬어.. 명호야 미안해.."




최대한 귀엽게 말해봤지만 명호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라고..

미안 사과 방법이 잘못됐지..? 이렇게 하면 풀릴 줄 알았어..




"다 이해해도 승철이형이랑 지수형한테는 진짜 실망이다."




민규의 말에 승철이는 진짜 미안하다는 듯이 애들을 보다가 결심한 듯 힘차게 말했어




"대신 형이 내일 피방쏠게!"


"안돼! 넘어가지마!!!"




민규의 말에 다들 박수치려던 손을 내리고 민규를 보더라고.

니 방에 컴퓨터 있다고 그러는 거지? 갖다 버려야지 박수를 손에 땀날정도로 치지..;




"원하는 거 있어?"


"누나 이르는 거면 전 됩니다만?"


"저게 진짜.."




달려가서 막 이곳 저곳 다 때렸어.

얘는 나를 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저는 피시방이면 되는데.."


"왜 이렇게 소박해? 이 기회에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자!"




한솔이가 찬이를 말리며 말했어.

승철이는 헛웃음을 지으며 한솔이를 보더라고ㅋㅋㅋㅋㅋ




"뭐 먹고 싶은데?"


"스테이크!!!"




나에게 맞던 민규는 스테이크라고 말했고, 난 더 세게 때렸어.

정신을 못 차렸구나 이새끼가!!




"스테이크..?"




승철이도 어쩔 수 없는 학생이거든..

동공지진으로 애들을 보는데 지훈이가 무심하게 말했어.




"형이 사줄게. 그니까 누나 이르지마."


"이지훈! 이지훈!! 다같이!"


"이지훈!! 이지훈!!!"




찬양소리가 거실 가득 울려퍼졌고, 그 순간 안방 문이 열리며 엄마께서 먼지털이를 들고 나오셨어.

애들은 모두 얼음이 되어 엄마쪽을 쳐다봤지.




"지금 시간이 몇시야!? 눈이 있으면 시계도 좀 보고! 옆집 아줌마의 살기가득한 눈도 좀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지훈이형 약속!"


"지킬테니까 다들 들어가서 쳐 자라고;"


"어머니 안녕히주무세요!!"


"누가 너 어머니래!? 아주머니라고 부르랬지!!!"




결국 승관이가 먼지털이의 피해자가 됐고 우리는 조용히 위로 올라왔고 1층애들은 빠르게 방으로 들어갔어.

하.. 힘든 하루였다..★








암호닉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

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

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

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


암호닉 신청은 언제나 받습니다!(찡긋)


요즘 정주행철인가요?ㅠㅠ 쪽지음이 울릴 때 마다 제 심금을 울리시네요ㅠㅠ

정주행하시면서 하나하나 댓글 다시는 예쁜 독자님들한테 너무 고마워요ㅠㅠㅠ

다들 내 사랑 듬뿍 받아여!!!!! 사랑해여!!!!!


요즘 댓글 읽는 맛에 살아요.. 다들 예쁜 댓글달기 회원이세요???

아이러브유 워아이니 아이시떼루(이거밖에 모르는 게 함정..★)


다음편은 13편이죠!!! 13은 멤버수니까 특별하죠?

카톡으로 찾아올거에요!!! 오후 13:00 1

 싫다고해도 찾아올거에요!!! 오후 13:00 1

헤헤헿 13:00 1


그럼 다음편에서 봅시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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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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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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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올나 1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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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민규야] 신청할ㄹ애ㅕㅁ 희희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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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ㅋㅋㅋ민규는 혼구녕 나자...스테이크라니 그리고 새나라의 어린이들이 안자고 게임이라니.....작가님 오늘도 재미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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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하롱하롱이에요~~와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꿀잼보스ㅠㅠㅠㅠ정하니랑 싸우는거 진짜 현실친궄ㅋㅋㅋㅋ저런 남사친갖고싶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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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일공공사 / 검은 사제들 저도 너무 보고 싶은 ㅠㅜㅠㅜㅜㅜㅜㅠㅜ 그ㅏ나저나 이지훈 멋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엉ㅜㅜㅜㅠㅜㅠㅠ 마지막은 완전 빵 터졌고요 ㅋㅋㅋㅋㅋㄱ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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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지훈도 설레고 권순영도 설레고 마지막 애들은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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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늘도 제 맘을 두들겨 패는 아이들... 순영아 너란 남자를 좋아해서 행봌행..ㅎ 행복하자...우리....행복하자아아아.... 아프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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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검은사제들 강동원을 보며 앓는 걸 보면서 질투하는 이지훈이랑 권순영을 기대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자리 앉은 것만으로도 행벅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그래서 누나랑 언제 연애한다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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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끄엉ㅠㅠㅠㅠ권순영 매력덩어리☆ 정한이랑 진짜실친느낌나서 현실감이느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저랑친구인줄..누가제얘기쓴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담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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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뿌존이예욬ㅋㅋㅋㅋ애들 왜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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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리풀입니다!
이런 깜찍이들 검은사제들... 캬.. 참치님 얼굴만 보다왔어요 중간중간에 무섭긴했지만 ㅎㅎ 참치님.... ㅠㅠㅠㅠ 아 윤정한진짜 현실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그만 투닥투닥거려라 설렘포인트를 찾을수가없다 정한아!!!!!! 오늘 원우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너누개그도 귀엽구 여주한테서 도망치는것도 귀엽고 ㅠㅠ 순영이 넌 내 사랑이구.. 아 진짜 저 잔망둥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ㅜㅠㅠ 이지훈도.... 아 스테이크 사주는 남자만날라ㅐ여ㅠㅠㅠㅠ ♡ 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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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윤정한진짜 깐족 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아 .......너는 오늘도ㅠ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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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어쩜좋아 너무좋아 심야영화라니! 옆자리가 순영이라니! 설레쥬거따!!! 그나저나 오늘 승철이 왜이렇게 설레요....? 스테이크란말에 동공지진하는것도 설레요 왜....? 오늘 하루만 순영이말고 승철이 좋아하면 안되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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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암호닉 신청되나요? [부뿌뿌]에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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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아 순영이ㅠㅠㅜㅜ실컷보래엉엉ㅜㅠㅜㅜ심쿵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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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머니라고 부르면 혼나는 하숙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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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후니에요!
읽을때 마다 애들 다 하나같이 카와이ㅠㅠ하네여ㅠㅠㅠ 순영이 설렘포텐 터지고 지훈이 츤츤포텐 터지고ㅠㅠㅠ 아무튼 다 귀엽고 매력있네요ㅠㅠ 어머님이 너무 단호하셔요~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잘읽고 가요 작가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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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앜ㅋㅋㅋ발각되셨습니닼ㅋㅋㅋ와중에능력있는남자지훈이ㅠㅠㅠㅠ너ㅜ머시쪙ㅠㅠㅠ역시애기오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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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 저 성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자를 무시하지 말라!!!!!!!!!(feat.미자) 여주도 대단한거같아요 어떻게 옆이 윤정한 권순영인데 영화가 보일....아 강동원......아...... 전 그래도 세봉이들 볼것같습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 이지훈이 진짜 상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력으로 휘어잡는 저 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라임쩔탱...)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카톡이라니ㅠㅠㅠㅠㅠㅠ 카톡마저 시끄러울거같아욬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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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수녕....슈녕ㅇ아....(마른세수) 사랑스러유ㅓ....세상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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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빨강이에요!세상에카톡형식너무좋아여ㅜㅜㅜㅜ엉엉 오늘도잘읽고가요!쓰느라수고하셨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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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내사랑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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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꺄! 넘나 넘나 좋은 걸요ㅠㅠㅜㅡ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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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글잘쓰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고 재밌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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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홉푸에요! ㅋㅋㅋㅋㅋㅋㅋ여주랑 정한이랑 서로 으르렁대는거 진짜 현실친구네요ㅋㅋㅋㅋㅋ지훈이 소득공제 멋지구요ㅋㅋㅋ!! 그나저나 하숙집 카톡이라니 넘나 재미있을것...! 되게 몇몇빼고 만든 카톡방도있을것같고 막 상상되요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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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굴렁입니다!!!! 김민규 진짜로 제 동생같아서 보명서 화났슺니다..... 얼굴이 민규라서 봐준다 ㅎㅎ 권순영 핵설레뮤ㅠㅠ 나를 쳐다본다닝! 웃어준다닝! 실컷 보라닝! (심장을 부여잡으며) 나도 겉옷 걸칠 줄 아는데...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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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J 으ㅏ헤ㅎㅎㅎㅎ 이지훈 짱멋ㅋㅋㅋㅋㅋ 형이 사줄게 ㄷㄷㄷㄷㄷ 나도 좀 사주겠니 나도 잘 먹을 수 있는데 ㅎㅎ 오늘도 순영이는 설렙미당 으윽 심쿵...! 작가님 글은 드립이 찰져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아재 개그 넘나 좋은 것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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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ㅋㅋㅋㅋㅋㅋ승철잌ㅋㅋㅋㅋㅋ지갑....애도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라고부르랰ㅋㅋㅋㅋㅋ웤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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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항상 늘 다 자미있어요 ㅠㅠㅠㅠ 치환 게능이 좀 이상한 것 같아여 ㅠㅠㅠㅠ 임튼 잘 읽구 갑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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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이지훈! 이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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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어머니의 말은 법같지 ㅎㅎㅎ 집안 모든 사람들이 제방 찾아서 가네요 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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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나도 나도 순영이랑 영화 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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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뭐지 진심 지훈이가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흫... 권순영이 너~~~ 이지훈이 너어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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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부승관은오늘도귀엽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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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나도ㅠㅠㅠㅠ애들이랑 심야영화ㅠㅠㅠㅠㅠ내가 쏠게ㅠㅠㅠㅠㅠㅠ팝콘도ㅠㅠㅠㅠ나랑 보러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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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뜽철뿌잉이에여 아 심야영화라니..들키지만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ㅜㅜ들키니 귀엽고 좋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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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수녕수녕]으로 암호닉신청!!!!!! 아진짜ㄱ저런하숙집에누가좀가둬주세요정말ㄹ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순영이때문에오늘도죽고가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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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주머니가 갑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형식도 좋아요ㅛ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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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ㅕㅇ워 안자고 다들 뭐햌ㅋㅋㅋㅋㅋ역시 영화는 심야가 짱이지 저번에 심야로 본 킹스맨이 생각나는군 ㅠㅠㅠㅠㅠㅠㅠ
정한이랑 싸우는거 진짜 그냥 현실친구 ㅋㅋㅋㅋㅋㅋㅋ저런 거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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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진짜 대박 대박 완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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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호시십분이예요 ㅋㅋㅋㅋㅋ 아 성인애들도그렇고 미자들도그렇고 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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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불가항력이에요 작가님 검은사제들 보셨나요? 보셨으면 한 번 더 보세요 봐도 봐도 무서우니요... 와중에 순영이랑 지훈이 설렘보스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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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너무 카와이해요 범죄현장 발각! 민규는 항상 매를 법니다 껄껄 왜때문에 하나같이 다 설레이는지 증말 수녕아 사랑해라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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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승과니ㅜㅠㅠ 기여워ㅜㅜㅜㅜㅜㅜ 마지막에 승관이 에 넘어갔어요.. 사랑해 승관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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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워누야 나도 헝거게임 보고싶어...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심야영화는 동생라인이랑 헝거게임은 어떤가요~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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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다가 나중에 정색하면서 때렷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재밋어요ㅜㅜ 피씨방도너무귀여우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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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꼭 다음에는 암호닉신청할껍니다!! 휴.. 한편남았다...이건 지수가 내 남편이라는 징조ㅇ....죄송합니다..ㅎㅎㅎ 애들은 항상귀엽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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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지유에요!! 아 진짜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친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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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축하합니다 범죄거벌각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안웃긴편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어서 배고프다..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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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한이랑 티격태격거리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전원우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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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엄마 하젤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에서 제일 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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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지훈이가스테이크자기가사주겠다고하는게왜때문에설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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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지훈이의 심쿵사... 지훈아...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 그러고 민규때문에 저 팩하다가 빵터져서 망했어요..ㅠㅠ 범죄가 발각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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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앜ㅋㅋㅋ 아주머니 너무 웃곀ㅋㅋㅋ 왠지 라미란 같달까 우리 엄마도 약간 섞여잇고 이거이거 정말 빙의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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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승과닠ㅋㄱㅋㅋㄱㄱㅋㅋ 아 지훈이 능력남인가요,,,멋져 지훈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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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찬이는항상제마음을때리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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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긔여우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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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승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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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 정한이 진짜 매력터져욬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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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작가님.....너무 재밋어서 눈이너무 아픈데도 계속 읽고있어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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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하.. 저도 검은 사제들 볼때 참치오빠의 외모에 감탄하며 봤었죠... 지훈이 내가 사줄게 라니.. 나무 머이쪙.....ㅠㅠㅠ 나도 누가 저렇게 사준다는 말좀 해줬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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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내가... 사줄게... (잼) 아 근데 미자들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 인간적으로 이렇게 귀여우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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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승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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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이랑 티격태격하는거 왤케 웃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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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미자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귀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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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실컷 봐ㅠㅠㅠㅠㅠㅠㅠ실컷 보라니ㅠㅠㅠㅠㅠㅠ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어떻게 실컷 보니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이지훈은 뭔데 설레져?ㅠㅠㅠㅠ왜 이 하숙집에는 다 설레는거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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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지훈아 스테이크 사주는사람 진짜 좋은사람....ㅠㅠㅠㅠㅠㅠ 오늘의 설렘보스는 이지훈인가요ㅋㅋㅋㅋㅋㅋ우리의 미자들은 오늘도 뀌요움을 발산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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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이지훈...설렘...어쩜 이리 애들 하나하나 사랑스럽게 묘사를 잘 해놓으셨는지...ㅋㅋㅋㅋ좋아요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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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아..우리지후니...이러면 내가 설레서 죽어요 수녕이 너도 그르면 안돼 내 심장이 많이 아파해 맘같아선 너희들을 붙잡고 부둥부둥껴안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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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순영이랑 지훈이때문에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할것가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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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오...지훈이 오빠ㅎㅎㅎㅎㅎㅎ오빠다 오빠 지훈오빠사랑해여 보면볼수록 분량 참 낭낭하네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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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 이지훈 멋있는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젤멋 이지훈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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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민규는 좀 맞자ㅎㅎㅎㅎㅎ 스테이크가 누구집 개이름이야?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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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정한이랑매일싸우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벗어줄때지훈이멋져!굿굿굿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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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정한이 진짜 현실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진짜로 저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ㅌ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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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원우 이의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항상 원우는 이의가 있을것만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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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끄러움이 여기까지 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아주머님 고생이 많으시겠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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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ㅋㅋㅋㅋㅋㅋ심야영화라니... 정한이... 정한이가 하루살이군요... 순영이 진짜 넘나 설레는 것 하아...ㅠㅠㅠㅠㅠ 게다가 민규 얄미워 죽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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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정한잌ㅋㅋㅋㅋ진짜친구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훈이 오~~~~~이열 돈많다 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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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데헷데헷 영화다 강동원느님 순영님...ㅎㅎㅎ내꼬다 와타시 콩닥콩닥하다능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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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앓앓ㅜㅜㅜㅜ내심장ㅠㅠㅠㅠㅠ마지막에 애들 다 옷벗어주는거 너무 멋잇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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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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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 너무 재미있당ㅜㅜㅜ자고싶은데 정주행해야되서 눈이 말똥말똥하네요!!!잘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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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정주행 중인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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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규 ㄹㅇ 현실말투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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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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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
감사합니다 작가님♡♡
정주행중이였는데 제가 댓글로
작가님 귀찮게 하는 건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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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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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와ㅠ이지후니 멋있다.... 스테이크!!!!!!사줰!!!!..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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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이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ㅋㅋㅋㅋㅋㅋ기다린것도 귀엽곸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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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기다리고있었던 미성년자 애들도 귀엽고 도망쳐나온 애들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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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갓맘몬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오나잔 웃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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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수녕이ㅜㅜㅜㅜㅜㅜㅜ그냥설레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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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으읅 지훈이 ㄹㅇ 벤츠남이야... 사랑... 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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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검은 사제들 보고도 옆사람이 오징어로 안 보이다니... 그건 우래들이 잘생겼기 때문인가요... ㅋㅋㅋ 다같이 심화영화 좋네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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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워....어떤 하숙집을 가야 저런 남자들이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이 남아나질않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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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수녕이 실컷봐에서 입막고 옷덮어줄때 심장부여잡...ㄸㄹㄹ 넘나설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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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제댓글도보이시나여?ㅎㅎㅎ너무늦은정주행이져8ㅅ8 ㅎㅎㅎㅎ자까님퍼인트빵빵!에 조금이나마힘이된다면야..!넘재미써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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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정한이랑 투닥투닥 거리는거 넘나 귀엽고요 ㅠㅠㅠㅠㅠㅠㅠ 앓을거 투성이네요 작가님 제사랑 드세요ㅠㅠ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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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 최강보스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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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다들 왜이렇게 귀여워요...? 광대가 내려가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춥다니까 다들 옷벗어주는것도 설레고ㅠㅠㅠㅠㅠ 지훈이 순영이 승철이ㅣ,,다 절 설렘사 시켜버리려는게 분명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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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정한이랑 여주 티격대는거 귀여워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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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ㄲㄱㅋㄱㅋㅋㄱㅋㄱㄱ애들이 피씨방에 넘ㅇᆞ가지않앜ㅋㄱㅋㄱ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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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헉 민규 일르ㅡㅁ보 넘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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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ㅠㅠㅠㅜㅠㅜ너무 설레고요 설레는포인트가너무많아서 뭐에 설렜는지도모르겠네요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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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승관이는뭔죜ㅋㅋㅋㅂㄱㅋㅋㅋ애들ㅋㅋㅋ겉옷탑잼ㅋㅋ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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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정주행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얘기같네요,..ㅎㅎ너무잼써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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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아.... 지훈이.... 무심한듯 시크하게의 정석이야 아 ...(심장을 부여잡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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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하...쥬니 설렘사에 발리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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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징짜 하숙집 너무 재밌닼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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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갑자기 검은사제들 뽐뿌온댜.. 오눌도 넘나 재밌는 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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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ㅋㅋㅋㅋㅋ검은사제들 저도..강동원만 보다 나왔어요!! 하 진짜 잘생겼었는뎈ㅋㅋㅋ애들한테 결국은 걸리고 불쌍한 승과니는 ..ㅋㅋㅋ애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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