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입니다.
서울시 공남구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를 자살이 아닌 타살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데요.
한 편으로는 15년 전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공남구 연쇄 살인사건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06. xx. xx
"사람의 목숨을 잔인하게 파리처럼 다루는 악마."
"밤늦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풍기문란한 자들을 심판하는 척결자."
"누군가의 목숨줄을 자유자재로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사신."
"누가 그럽니까?"
"그들은 그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더러운 성범죄자이자 살인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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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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