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찬열이가 너징 오빠인썰9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d/6/3/d63ae5eda3eb4fd17171de88ec0b3191.jpg)
박찬열이 친오빠인썰 9 ♥암호닉♥ |비타민| |디노| |이든| |현기증| |짜파게티| |버블티| |딸기| |쓔밍| 님!!!!!!!!싸랑해여♥♥♥♥♥♥♥♥ 쓔밍님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실수로 슈밍 이라구 적었더라구요 죄송합니다ㅜㅠㅜㅜ♥♥♥♥♥♥ 암호닉받아요~~~ "어유 저 팔불출 ㅡㅡ" "대단한 동생바보 납셨네 ㅉ" "걍 저시키는 동생등신임ㅋㅋ" 사방에서 야유가 들려옴 ㅋㅋ 찬열은 머쓱한지 머리를 긁적이다가 말함 "당신들같으면 우리징어를 보고도 동생등신안되겠냐!!!! 징어보고 동생등신안되면 사람이아님 ㅋ" 버럭하는 찬열이였음ㅋㅋㅋㅋ 다들 너징과 찬열한테 정신이뺏겨 정신없을때 타오가 조심스럽게말함 "저...저기...타어 배고파어ㅕ...밥머거요(정확히말하자면 요와 어 사이의 발음으로 말함)" 다들 배고픈것을 잊고있던 멤버들은 다같이 '아맞다!!' 이러면서 급하게 자리를 잡고 하나둘씩 앉음 "잘먹겠습니다~~~~~~~~~~~" 말이끝나기무섭게 음식을 먹기시작함ㅋㅋㅋㅋㅋ 겁나 전투적으로ㄷㄷㄷ 젓가락질이 칼싸움을 방불케함 다른멤버들은 밥먹느라 정신없는데 이와중에 찬열은 징어챙기느라 정신없음ㅋㅋㅋㅋㅋ 자꾸 너징이 좋아하는 닭볶음탕 다른 멤버들이 다먹으려하는거 ㅠ 찬열이 필사적으로 지켜냄ㅋㅋㅋㅋ 닭볶음탕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았을때 세훈이 집어먹으려고 젓가락을 그릇에 가져다댐 닭볶음탕을 지키고 있던찬열이 홱하고 세훈을 째려봄 "(쓰읍) 어딜노려 ㅡㅡ" 하곤 자신의 젓가락으로 세훈의 젓가락을 휙 하고 쳐내버림 ㅇㅇ 겁나 무슨 칼싸움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징어줘야한다면서 닭볶음탕을 못먹게 막는 찬열때문에 세훈은 입이 대빨나옴 찬열의 옆에서 소심소심하게 눈치를 보고있던너징이 조심스럽게 너징앞에 잔뜩 쌓여있는 닭볶음탕을 퍼서 세훈의 그릇에 덜어줌 "저..저기..오빠 제거드세요.." 만난지 하루도 체 안되서 어색 폭팔하는 세훈에게 너징이 용기를 내서 말함. 너징 성격 디게소심한거 ㅋㅋ특히 남자들한테는 더더욱 ㅇㅇ 어릴때부터 너징에 대한 사랑이 극진했던 찬열이 자기빼곤 남자들이 너징근처에도 못오게 했음 ㅋㅋㅋㅋ그래서 너징 남자랑 얘기하거나 그럴때 보면 심함 ㅋㅋ 너징의 말을 들은 세훈은 감동받은 듯이 너징을 쳐다봄 "ㅈ...정말??먹어두대??" (끄덕끄덕) 너징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임 그러나 이번엔 그옆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찬열의 입이 대빨나옴 "징어...오빠한테 이러기야???응???내가 징어줄려구 오빠가 필사적으로 닭볶음탕 지켯는데 어뜨케 오빠한테 이럴수가있어 징어야.." 당황한 너징은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해명을 함 "아니아니 찬열이오빠 진짜 일부러 닭볶음탕 지켜준거 짱고마워 근데 징어가 배불러서 세훈이오빠 준거야....." 뒤로 갈수록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는 너징 ㅋㅋㅋㅋ "흥" 단단히 삐졌는지 너징의 해명에도 꿈쩍안하는 찬열이였음ㅋㅋㅋ 한편멤버들은 밥에 온통정신이 팔려서 찬열이 삐진거 따위는 신경안썻음 아 경수빼고 ㅇㅇ 경수는 밥을 다먹었는지 소파에 등을 살짝기대고 너징과 찬열을 흥미롭게 보고있었음 ㅋㅋ 너징은 찬열이 삐진걸 풀어줄 방법을 골똘히 생각하다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냄 징어의 친구중에서 부산에서 전학온 뚜기라는 친구가 있음ㅇㅇ 뚜기가 저번에 자기가 유용한걸 하나 알려주겠다면서 너징에게 말함 순수한 너징은 뭐냐면서 해맑게 물어봤더니 경상도 애교를 알려주겠다는거 ㅋㅋㅋ 막뚜기가 이거 한방이면 남자들 껌뻑넘어간다며 너징에게 알려줌 너징이 조심스럽게 찬열의 팔을 잡고는 애교 폭!발!하는 목소리로 찬열에게 말함 "아잉~오빠야아~" 이러곤 한쪽눈을 찡긋함 정적 옆에서 보고있던 세훈과 경수는 너징의 뜬금없지만 귀여운 행동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의 폭풍 애교섞인 목소리를 듣고 찬열은 멍하게 눈도 안깜박이고 너징을 쳐다봄 너징이 원하던 반응은 이게아니였는데 ... 찬열이 아무대꾸없이 너징만 뚫어져라 쳐다보자 불안해진 너징은 급하게 찬열에게 사과함 "전~하 이 미처놘 소인을 용서하시옵소서 다음부터는 그런 망측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겠사옵나이다" 너징 사극찍으th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은 사실 "오빠야~" 하며 자신의 팔을 붙잡으며 폭풍애교를 선사하는 너징을보고 너무좋아 대답을 못했던것뿐인데 자신이 화난줄알고 당황해 다시 사과하는 (그것도 사극처럼ㅋㅋㅋㅋㅋㅋ) 너징을 보고는 결국 웃음이 터져버린 찬열이 안면붕괴 미소 마구마구날려주심 ㅋㅋㅋㅋ "아이고 못살아 우리징어 너무귀여워서 어떻해 ㅋㅋ" 하곤 너징을 안고 또 품에서 안놓아 주려고하는 찬열이였음ㅋㅋㅋ 찬열이 너징을 안을때 모든 멤버들이 밥먹다가 쳐다본건 비밀ㅋㅋㅋ 식사가끝나고 후식으로 과일을 먹기로함 ㅇㅇ 너징은 어머니들이 요리를 하시느라 힘드셨다면서 손을 걷어붙이고 나섬 "에이~이모 저 과일정도는 깍을수 있어요 ㅋㅋ제가 얼마나 사과를 잘깍는데요~" 진짜 뻥구라가 아니라 너징은 과일을 겁나 잘깍았었음 ㅇㅇ 심지어 사과한조각조각마다 토끼모양으로 정성스레 깍아서 접시에 놓음 너징이 깍아논 과일을 보신 멤버들 어머니들께서 한마디 하심 "어머~나이도어린데 어쩜 저리 야무딱지게 잘하니~" "어유 징어 우리경수 신부감으로 딱이네" "아니야아니야 신부감으로는 딱 우리준면이 신부감으로 딱이야~" 서로 너징이 자신들 아들들의 신부감으로 딱이라고 하시는 어머님들이였음 ㅋㅋㅋㅋ 그때 찬열이 말함ㅋㅋ "안되여 어머니들 우리징어는 저한테 시집올꺼에요 안되요 ㅋㅋ" 변함없는 우리의 동ㅋ생ㅋ등ㅋ신 박찬열 ㅋㅋㅋㅋㅋ이제 하다하다못해 자기한테 시집올꺼라고 하는 찬열이였음ㅋㅋㅋㅋㅋㅋ 다함께 거실에서 오순도순앉아서 얘길나누다보니 어느새12시가 다된거 어머니들과 멤버들의 형제자매들은 가봐야겠다며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함 너징의 어머니 역시 멤버들 쉬는데 방해하지말고 얼른 가자고 너징을 부추기심 얼마만에만난오빠인데 벌써헤어져야한단말인가!!!!!!!!!!!!!!!!! 찬열과 계속있고 싶었던 너징은 가자는 엄마의말에도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뿐이였음 "시러어...찬열이오빠랑 잘꺼야..집에안갈꺼야.." 평소때는 어리광도 잘안부리고 엄마의 말도 정말 잘듣던 너징어인데 오늘따라 유난히 집에가기 싫다고 찡찡댐 찬열도 당연히 너징과 헤어지는게 싫었음 (분명히 더바빠질텐데 나중엔 더 징어의 얼굴을 못보게 될까바ㅠ) "엄마 내일 일요일인데 징어 하루만 자고가면안되요??멤버들한테 피해안주게 내가 잘챙길께요 하루만 ..제발..." 찬열과 너징은 같이 엄마한테 찡찡대기 시작함 "아아아 엄마아 제발요오ㅠㅠㅠㅠ" "어머니 제발부탁드립니다ㅠㅜ" 다큰 놈들이 둘이서 찡찡대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결국 징어의 엄마는 허락해주시고 마심!!!!!! "대신 박징어 오빠들한테 피해안주게 저용히 얼른자 시끄럽게하지말구 알았지??" 찬열과 함께 자고가도 된단사실에 신나서 방방뛰어다니는 너징 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들이 가시고 숙소에는 매니저 준혁과 엑소들 그리고 징어만있었음 너징은 잘때 입을 옷좀 달라고 찬열에게 부탁함 "오빠~나 잘때 입을옷이 없어 ㅠ 옷좀 빌려주세요..///" 찬열은 씩 웃으며 자기방으로 가서 자신에게는 조금작은 반바지와 제일작은 티셔츠를 너징에게 찾아주었음 "여기!" 너징은 오빠와 함께 잘생각에 씬나서 폴짝폴짝뛰면서 화장실로 향함 "오빠 나좀씻을께!!!" 벌컥 ㅇㅁㅇ...... 그러하다 화장실 안에는 종대가 X을 배출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놀래서 ㅇㅁㅇ 이표정으로 종대쳐다보고 종대도 놀라서 똑같은 표정으로 너징을 쳐다봄 ㅋㅋㅋㅋ 머엉 다시 정신을 차린 너징이 죄송하다고 외치면서 화장실 문을 꽝하고 닫음 이사실을 찬열이 알게 되면 혼날거 같아 태연한척하며 찬열에게가서 물음 "오빠 화장실이 어디야???어디서 씻어야되????" 찬열에게 애써 웃으며 물어보던너징의 입꼬리가 씰룩거렸단건 비밀ㅋㅋ "저기 저쪽화장실가서 씻으면되 얼른씻구나와 우리징어~" 너징은 다시 총총총 뛰어가서 혹시나 안에 누가 있을까바 조심스럽게 노크를 해봄 '똑똑똑' '........'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길래 너징은 문을 조심스래 열고 화장실에 들어갔어 입고있던 옷을 벗고 샤워기로 머리와 몸을 적신뒤 샴푸로 머리도 감고 바디클렌져로 몸도 닦은 너징이였어 ㅋㅋ 찬열이 기다릴까봐 얼른 씻고 찬열이 준옷으로 허겁지겁 갈아입고 나간 너징 ㅋㅋㅋㅋ(신혼인줄ㅋㅋㅋ) 밖에서 씻을려구 너징이 나오길 기다리던 경수랑 눈이 딱 마주쳐 "하하...이제 씻으셔두되요 ㅎ하.." 어색하게 웃으며 말을한 너징 어라?경수가 넋을 놓고 너징을 쳐다봄 너징의 상태는 말이지 어땟냐면... 아무리 찬열한테 제일 작은 옷들만 모아서 너징이 입었다고해도 워낙 찬열이 덩치가 큰탓에 한없이 크기만한 옷들 + 금방샤워하고 나와서 촉촉하게 젖어있는머리 + 따뜻한물로 씻은탓에 살짝 발그레해져있는 볼 + 찬열이 뺨치는 미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지 진짜 경수가 넋놓고 볼만했음 ㅋㅋㅋ ㅇㅇ 너징이 하도 안나오길래 화장실앞으로 찬열이 갔다가 넋을 잃고 너징을 쳐다보는 경수와 아까 위에말한 상태대로 있는 너징을 발견 한밤중에 쿵쿵거리며 긴다리로 성큼성큼 너징에게로감 "도경수!!!어딜봐 떽 !!! 얼른씻으러 들어가기나하지?!!!" 라고 경수에게 소리치고선 너징을 들쳐매고 방으로 들어옴 너징은 아무것도 모르고 졸리는지 눈을 꿈벅거리며 물어봄 "잉...?오빠 왜????" "안되겠어.." 자기혼자 뭐라말한찬열이 자신의 이불로 넝징을 꽁꽁 싸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이세요? 당황한너징은 소리침 "으에?오빠뭐해????!" "징어 가만히 있어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ㅡㅡ 이러고 있어 " 김밥처럼 너징을 이불로 돌돌감싸 안은 찬열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방인 경수가 못미더웠는지 그대로 너징을 거실로 들고옴ㅋㅋㅋㅋ 소파에 너징을 살며시 내려놓고 조금만 기다리라고하더니 이불들을 가지고와서 거실 바닥에 깔기 시작함 ㅋㅋ 이불을 다피고서는 흡족한듯이 다시 너징을 들어서 이불위에 내려놓음 그후에 자기도 너징옆에 누움 ㅋㅋ "캬 완벽해" 좋단다 ㅋㅋㅋㅋㅋㅋ 이불에 꽁꽁싸여 열이 확확오르던 너징은 찬열에게 애원함 "오빠 너무더워ㅜㅜㅜㅜㅜㅜㅜ 이불풀면안돼??" "응 안돼" 저기 박찬열씨 단호박이세요? 처음에는 안된다며 완강히 거부하던찬열 땀을 삐질삐질흘리는 너징을 보고서는 맘이 약해져 이불을 풀어줌 "하ㅏ 살것같네!ㅋㅋ" 너징은 대자로 뻗어서 좋다고 혼자 웃었음 그러자 찬열이 너징을 부름 "박징어 자석" 자석이 뭐냐면 ㅋㅋㅋㅋ너징이 어릴때 찬열이 너징이랑 같이자면 너징이 옆으로 떨어질때 가있음 그럴때마다 찬열이 자석 하면 자동으로 너징이 찬열 한테 가서 안기는거 ㅇㅇ 오랜만에 듣는 자석이란 소리에 너징이 씬나서 데굴데굴 굴러감 "히히히맇ㅎ힣" 찬열품에 쏘옥 안긴 너징이 기분좋은듯 웃어보임 찬열도 폭풍아빠 미소날리며 너징의 앞머리를 한번쓸어줌 ㅋㅋ 배부르고 개운하게 씻고 찬열까지 옆에있겠다 금상첨화인 너징은 잠이몰려와 눈꺼풀이 감기기 시작함 "오빠아...잘자.." 잠긴목소리로 찬열에게 잘자란인사를 한 너징은 잘려구 찬열을 안음 그때 찬열이말함 "징어야 잊은거 없어?" "잉??뭐" "진짜 잊은거 없어??" 너징은 어릴때 항상 자기전에 찬열에게 뽀뽀를 해주고 자던걸 기억해냄 ㅋㅋㅋㅋ "아이..나두 다컷는데...부끄러워..." 수줍게 너징이 대답을 함 "오빠눈엔 아직도 애기거든" 단호한박찬열씨 오늘 단호박 터지겠어요 "누가 보면어뜨케.." 아까 화장실에 씻으러 간 경수가나올때쯤이 되서 신경쓰였는지 너징은 망설였음ㅋㅋ "헐 징어 지금 도경수 신경쓰는거야?????헐 징어나빠 나 삐짐" 징어의 말에 삐질려는 박찬열 ㅋㅋㅋ 너징급하게 "아..알았어" 라고 대답하고 조심스럽게 찬열의 볼에 입술을 가져다댐 '쪽' 오랜만에 하는 굿나잇뽀뽀라 얼굴이빨게진 너징 ㅋㅋㅋㅋㅋㅋ 그런징어가 이뻐 죽겠는 찬열ㅋㅋㅋㅌㅋ(동생바보 박찬열 오빠바보 박징어 )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너징의 이마 -코- 양쪽볼-마지막으로 ㅇ..입술///////... 에 뽀뽀를한 찬열이 "잘자 우리징어" 그렇게 너징은 찬열의 품에 안긴체 잠이듬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해여????????진짜 궁금해여???? 댓글 /////신알신///// 사랑합니다 여러분 하.....................쓰고 있는 제가 설레네여 찬열이같은오빠 제발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현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아 ㅋㅋㅋㅋㅋㅋ 내글 몰래 신알신한 동생아 보고있니??????응?????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용 저처럼 막 좋다고 송편이랑 전이랑 이것저것 집어먹다가 살찌는 불상사가 일어나시지 않도록 ㅠㅠ 분량좀 많았나요?????아님말구욬ㅋㅋㅋㅋ 아참 암호닉 언제든 환영이에요///// 즐거운 추석되세요~~~~~~~~~모두들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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