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쁜이들ㅋㅋㅋㅋㅋㅋ초록글이라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짤을 받아라!!!!!!!!!!!!!
브금은 씐나게 갑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정녕 당신들이 엑소란 말이오?????????????????
나년은 아무것도 못함.. 그냥 존나 고개 숙이고 있었음......ㄸㄹㄹ.........
근데 이게 뭐지??하......... 왜 또 다시 나에게 시련을....................
울 이쁜이가 배고팠는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음...나년 존나 당황..하..하............
언니는 왜 안나오는거지..잘웃으면서 옹알이 랩핑을 하던 아가가..이젠..울기 시작했음.....
언니야..살려줘..........
제발..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년 존나 울것같았음.............ㄸㄹㄹ........☆★
"...어...네.. 카페라도..."
"ㄴ,네?.."
"아휴, 빨리 가요. 배 많이 고파보이는데"
"ㄴ,네???ㅈ,저기여...저..저기.."
전자는 클쓰, 후자는 종따이.............헐?.........
뭐라는거야...........
나 표정 진심 이래됨
↓
뭐하는거지 지금???????????
나년 존나 당황스럽다..........
어쨰서..날 끌고 화이트 엔젤로 가는거지? 왜 때문에? 설마 진짜 내가 엄마인줄 아는거니?
나는 분명 한신포차 앞에서 언니를 기다리고 있엇는데 왜 때문에 이곳에 있는거지?
존나 당황크리데쓰네..☆★
나보고 젖먹이라고 한 다음에 얘네 다 나감....
나 존나 멍하게 앉아서 민주한테 가져온 과자 먹임ㅇㅇ
왜죠? 왜 때문에 그치는거죠? 하...........................
누가보면 진짜 내가 젖먹인줄 ㅎ..................
"이제 들어가도 되요?"
'허헣 네, 들어오세요"
들어와도 되냐고 물어보는 내 최애 종따이..☆★
종따이에게 난 그저 리틀맘일뿐..☆★ 사요나라...☆★
존나 억지미소 지으면서 들어오라캄 ㅇㅇ 룸카페인건 다들알G?
아쉬..어쨋든 다 들어옴..나년 쿠크 다 꺠지고 그냥 얼굴에 강철판 1000000000000000장 깔았음ㅇㅇㅎㅎㅎㅎ
3!!!!!!!!!!!!!!!!!!!!!!!6!!!!!!!!!!!!!!!!!!5!!!!!!!!!!!!!난!!!!!!매일아침!!!!!!!!!
Po사운드Wer
내 옆이랑 앞에 앉은 엑소들 때문에 나년 존나 긴장빰 ㅇㅇ....
존나.. 심쫭이 더 아파온다 눈물이 더 말라 혼다아...........ㅅㅂ............
진짜 존나 시발.. 한참 긴장빨고 잇는데 파워 사운드!!!!!!!!!!!!!!야호!!!!!!!!씐난다!!!!!!!!!!
-언니년-
언니년이였음......................
좆됐다..ㅎㅎ................
극성인 언니인데... 내 소중한 언니인데.....
는 무슨ㅋ 난 걍 좆됨..
민주빠순이 언니에게 존나 까일것같다..
존나 아련하게 핸드폰을 봤다가 앞에 앉은 민석짱을 쳐다보면서 전화를 받아듬ㅇㅇ.
"어디야!!!!!!!!!!!!!!!!!!!!!!!!!!!!!!!!!"
"ㅇ..어..언니.."
"미쳤어? 너 지금 어디야"
"ㅎ..화잍.."
"기다려, 가면 너 죽어"
ㅎㅎ.....
좆됐다 진짜..
나년 그냥 인생 포기한 사람처럼 존나 인자하게 웃고 앉아있었음..
다들 통화내용을 들었나봐..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ㅎㅎ.............
"누구에요? 괜찮아요?"
"얘 엄마요."
"ㄴ,네????? 엄마 아니에요??"
"???? 저 열아홉인데여"
"ㅇ,아니..리틀맘......"
'ㅋ.........."
우려했던일이 실제로 벌어졌네^^
종대랑 배큥이랑 슈밍이 존나 벙찐표정으로 나 쳐다봄ㅎㅋ
씨앗이나 먹어 씨밧
존나 저 표정으로 진지하게 웃음 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어떻게 진짜..어휴..말이 안나온다^^
"미쳤구나 니가 진짜"
언니가 문을 열더니 존나 정색함...
나년 당황크리..멘붕크리......하...☆★
"ㅇ..언니 왔냐능.."
어쩔수 ㅇ벗음.
강자에게 약해지는 나란 년.. 지조없는년...사요나라..☆★
존나 아련하게 언니 쳐다보면서 왔냐능..하고 물어봄ㅎㅎ..
언니년이 나한테서 민주 채감..누가보면 내가 납치한줄알겠다능...ㅅㅂ...........
"어???????????????오웬디?????????????"
나니? 뭔데 민석짱이 울 언니년의 이름을 부르냐능...☆★???
"어? 야 김민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왴ㅋㅋ여깈ㅋㅋㅋㅋㅋㅋㅋ"
언니년이 미친듯이 웃으면서 내 옆에 그 큰 궁뎅이를 들이밈ㅇㅇ
나년 창문으로 찌그러짐..
"와, 진짜 오랜만이다. 결혼했다더니 이 예쁜아가가 너 애기였구나"
"응, 넌 가수 됐다더니 EXO?ㅋㅋ 얘가 미친듯이 좋아하는 그 EXO?"
그거였군.
언니가 존나 지 친구 연옌이라고 ㅇㅇ 남자아이돌이라고 ㅇㅇ 존나 자랑했었음
나년이 싸인 받아달라고 누구냐고 존나 개지랄했는데
덕질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안해준다함ㅎㅎ..
근데 그게 엑소 슈밍이라니 싯팔
존나 좋군
나년 슈밍이 언니 친구라는 소리 듣고 존나 광대 승천함ㅇㅇ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행복하다 존나 좋굲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주변에도 이제 연옌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너 동생이 우리 팬이야?"
"응"
"그럼 싸인해주고 사진도 찍어줄까?"
"아니, 절대 안돼. 덕질하는거 꼴보기 싫어."
나니??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개소리야??시발?????????????????
존나 이쁘게 책 읽다가 가방 수류탄 맞은 기분이다 ㅋ.
나년 존나 언니냔 째려보면서 그냥 치즈케익만 존나 퍼먹음.
체념함 ㅎ
시발 그래, 언니 니년이 그렇지 뭐. ㅅㅂ
는 무슨 존나 슬프다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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