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불마크 그냥 좋아서 다는데.. 화낼 익인이들 있을것같으다.. 저거 수위있는거에만 단다는데..익인이들 12, 21, 25님에게 약속했어 후기..? 썰을 쓴다고!!!자주 와서 쓸꺼야!! 오지 말래도 올꺼야!!!!!익이니 12는 그 ㅅㅅ.. 후기를 바라지만...오늘은 안했으여.. 다음에 하면 꼭 쓸께.. 근데 아픈디..ㅠㅠㅠ여튼 나는 친구랑 기숙사에서 ㅅㅅ했다가 대화로 풀고 연인이 된 남자사람이에요. 키는 173에 몸무게는58.. 하지만 얘는.. 187.. 14cm라는 거대한 장벽.. 얘는 복근.. 나는 애기배.. 이게 아니라..여튼 무도 다운 받아서 가져왔기에 룸메들한테 무도볼껀데 같이볼래? 했더니 걔네는 롤하러 간다고 다른방으로 갔어... 날 버리고...그래서 음.. 호칭을 뭐로하지.. 애인님.. 이... 노트북 책상에 두고 문 잠그기에 왜 잠그냐 그랬더니 뽀뽀하는데 누가 들어오면 좋녜..익인이들 아는사람 있을지 모르지만..남자애들은 기숙사 방문 다 열어놓고 트렁크만 입고 맨발로 복도 돌아댕겨..ㅋㅎㅎㅎㅎㅎ 사감선생님 오면 맨발질주..으하핳하라라애인님이 문 잠그고 와서 노트북을 통째로 들고와서 책상 막 이리저리 돌려서 침대에 앉아 볼 수 있게 해줬지.. 힘이 남아도는구나 싶었어..그러고 막 이불 셋팅하더니 앉으라고 옆자리 탁탁 치는데 등치에 안맞게.. 귀.. 여ㅝ서... 한마디 한마디 쓸때마다 눈치보인다..ㅎㅎㅋㅋㅎㅋㅎㅋㅎ귀여워서 웃었더니 뽀뽀해줬어...으ㅏㄹ아ㅡ아르라민망해서 등짝 찰지게 때렸더니 아픈건 다 나았냐고.. 팔팔하다고.. 꾀병 아니냐고.. 당연히 꾀병이지..막 무한뉴스 보면서 웃는데 재밌냐고 그래서 얼굴도 안쳐더보고 끄덕거렸더니 양볼 잡고 보고대답하라고.. 그래서 끄덕끄덕했더니 뽀뽀쪽..으히힣힣히히..ㅎ..히....미앙..그러고 하하가 막 그.. 15금 얘기 할때 나도모르게 민망..지지난주 떠올라서..다 보고 할일이 없어서 물 떠다 마시려고 물통 찾는데 없어서 그냥 컵에다 따라서 같이 마시고 들어와서 문 잠고 내침대에 누웠음...애인님이 먼저 말하는데 저저번주 일요일날 많이 아팠녜서 아팠다그랬더니 어디아팠냐고..큐큐ㅠ큐큐큨큐ㅠ큨 이자식..큐큐ㅠㅋ큐큐ㅠ큨큐그래서 내가 말 또 못하고 있으니까 빙글빙긍 웃는거야!!왜웃어!!!! 하는 표정. 말은 못하고 표정으로 했더니 키스..막 하는데 정신이 몽롱해졋지요..ㅠㅠㅠㅠ그러다가 내가 제채기해서 끊기곸ㅋㅋㅋㅋㅎ...그러고 꼭 안아줘서 얌전히 있었는데 내가 또 재체기..애인님 목덜미에 침뱉은 거나 다름없잖으..그래서 슬쩍 밀어내고 입고있던 티로 쓱쓱 닦았는데이눔시키가 또 빙글빙글 웃는고야!!!!!아니 왜웃는거야!!! 했는데 그대로 내 위로가서 가슴이를 쭙쭙..으라라ㅏㅇ르아 민망하지만 응원해준 익인이들을 위해 쓸께요.애인님이 가슴을 핥핥 하는것도 쯉쯉 하눈것도 아니게 애매하게.. 애무..? 를 해주는데 난 자극에 약한남자ㅠㅠ막 입으로 뭐가 울컥울컥 터져서 입 막고 얌전히 있었어.잘했쯰???그러다가 속옷 안으로 손넣고 손 뒤로가게 한다음에 엉덩이 만지작하는데.. 간자러웠어.. 내가 오리궁댕이..ㅠㅠㅠㅠ 컴플이야..ㅠ그렇게 만지작거리다가 애인님이 내꺼에 손 살짝 대서 입막고 있던 손 내려서 손 빼브렸지..민망하잖아..ㅠ근데 괜히 애인님 눈치보여서 슬쩍 봤더니 시무룩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먼저 뽀뽀 해줬어 입술엔 용기가 안나서 턱에..용기가 안나기보다는 안닿아서...크헹..그리고 꼭 안아줬어.. 내가 안긴거가 맞는 표현이지만..ㅋㅋㅋ.. 그래도.. 막 심장소리 두근두근 들리고..주말에 집에간다하고 데이트 가기로 했지요-금요일날 아침에 나가서 일요일 저녁에 들어올수 있지요♬내가 빠른년생이고 걔는 그냥 일반(?)년생..한창 팔팔 끓을시기라는데..뭔가 글이 이리저리 휘둘리는것 같지만..헿주말데이트 갔다와서 또 쓸께!!!엉? 오지 말라그? 올껀데? 올껀데?? 올..껀데.... 올껀..데ㅠㅠㅠㅠㅠ 오지 말라면 안올께ㅠㅠㅠㅠㅠ 오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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