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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화요일]

 

항상 아침마다 '탄소네 집 앞 도착!' 라는 식으로 문자라던가 카톡은 항상 와있었다.

탄소는 아침마다 오는 연락은 보지않아도 김태형일거라는 생각때문에 아침엔 핸드폰을 잘 보지 않는다.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학교갈 준비를 마친 후 아파트 계단을 내려가며 시간을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오늘은 웬일로 문자나 카톡이 와있지 않았다.

탄소는 아무생각 없이 핸드폰의 시계를 확인 한 후, 다시 주머니에 넣어 계단을 내려갔다.

아파트 문을 열자마자 역시나 김태형이 서있었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2 | 인스티즈 

"엇- 탄소 왔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김태형을 쳐다보는 탄소.

태형은 볼과 귀가 빨갛게 물들어있었다. 추운데 일찍와서 기다렸나-? 라는 생각에 탄소는 내일부턴 조금 더 일찍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평소와 똑같이 학교를 출발했다.

태형은 학교를 갈때 어제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있었던 이나 친구들과 놀때 있었던일을 말하는걸 좋아해서 매일 아침마다 태형의 이야기나 썰을 들어주느라 탄소는 아침마다 이어폰이 필요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달랐다. 이어폰이 필요할것같았다.

버스정류장을 향해서 걸어갈때 쯤 태형의 이야기가 시작해야하는데 오늘은 조용하게 내 옆을 따라 걷기만 했다.

이상함을 느낀 탄소는 슬쩍 태형을 쳐다봤다.

딱히 달라보이는것 없는데 평소엔 항상 기운이 넘치던 강아지 같았다고 치면 오늘은 뭔가 귀가 축-처진 멍멍이 같다고 해야하나?

아침마다 이야기나 썰을 들으면서 웃으며 학교를 가는것도 조금은 재밌었는데.. 태형이 아무말도 안하니까 괜시리 어색한것같았다.

 

 

그렇게 조용하게 학교를 도착한 후 평소같았으면

'탄소야!! 나랑 매점가자! 나 아침밥 안먹고와서 배고파~' 라며 칭얼대야 할 태형이 제자리로 돌아가 가방을 걸고 엎드려서 잠을 청했다.

그 모습을 확인한 탄소는 '쟤 진짜 무슨일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 박지민한테 김태형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볼까.. 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안그래도 요즘 사귀냐고 의심을 받는 중인데, 물어보면 더욱 더 의심이 커질것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는 탄소였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2 | 인스티즈

학교가 끝난 후 탄소는 먼저 태형에게 다가가 '집에가자' 라며 말을 건냈다.

오늘 학교에서 하루종일 엎드려 잠을 청한 태형은 일어나 어깨가 뻐근한지 머리를 돌리며 탄소를 쳐다보곤

[방탄소년단/김태형] 멍뭉이같은애가 졸졸졸 따라오는썰.02 | 인스티즈

'그래!! 가자!' 라고 대답했다.

금세 다시 웃는 태형을 보니 좀 걸렸던 마음이 괜찮아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집에 갈때도 태형은 조용히 앞만 보고 걸을 뿐,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

학교와 가까운 거리에 사는 태형은 먼저 집에 도착해 탄소에게 조심해서 들어가 라며 손을 흔들어주었고

탄소는 '그래~' 라고 짧게 대답하곤 뒤돌아서서 탄소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는 길이 심심해 핸드폰을 확인하던 탄소는 톡을 켜 박지민한테 물어보는 것 보단 내가 직접 물어보는게 낫겠지, 라는 생각에

'개같은새끼' 를 눌러 대화방에 들어가 톡을 보내기 시작했다.

 

'야

너 오늘

뭔일 있었냐?'

 

핸드폰 화면을 끈 후 다시 주머니에 넣고 탄소는 다시 탄소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탄소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톡을 확인했다.

늦어도 10분안에는 답장을 보내던 태형이였는데, 10분이 넘었는데도 답장이 와있지않았다.

'태형이도 사람인데.. 뭐 하고있나보지' 라며 그냥 넘기기로 한 탄소였다.

왠지모르게 가슴 한쪽에 울적한 느낌이 드는것같았다.

 

 


눌러주세요!

흫 안녕하세요 ;)

어제 제가 글을 못올렸죠 ㅠㅠㅠㅠ

어제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집에 늦게들어와서

글을 쓰려고 노트북을 켜놓고 잠이들어버렸네요

하핳ㅎ하ㅠㅠ 오늘은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 들어와서 글을 썼어용!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하고 아이라잌유!!!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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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할 저 댓글 다는거 까먹고 있었어여 죄성합니다!!!!!헝 태형아...왜...왜....나니...난다요...혹시 안받아줘서 시무룩?이리와엉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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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흫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집에 엄청늦게만안들어오면 글 올리도록 할게요! :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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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태형아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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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ㅋㅋㅋㅌㄱㅋㅋㅋㄱㅋ 다음편을 기대해쥬쎄여 감사합니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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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무슨일이길래 걱정되게 시무룩 한걸까요 흠흠 후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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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훙ㅇ우누우 다음편에 공ㄱ개가..ㅎ 될까여 안될까요 ㅋㅋㄱㅋㅌㄱㅋㅋ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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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태형이한테 무슨일이 있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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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ㅋㅋㅋㄱㅋ 재밌게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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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픈건가ㅠㅠㅠㅠㅠ 울애기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로라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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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ㅋㅋㅋㅋㅋ 아파서 그럴까요 따로 이유가 있을까여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메리크리스마스 !!!! ^*^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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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뭔가 처진 귀가 보이는 느낌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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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앗 그 귀를 생각하면서 쓴건데 다행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차가운데 감기조심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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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오 여주가 점점 태형이를 생각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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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헐 무슨일인거지 ㄷㄷㄷㄷ
바로 다음화 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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