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단편 거북뎐 一장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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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아무 생각 없음) 8년 전 그루잠 너무 대책없이 쓴 글이라서 어떡해요 ㅠㅠㅠㅠ미안해요 똥글 들고 와서 ㅠㅠㅠㅠㅠㅠㅠ 저만 좋아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착이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 ㅅㄷ 한번 더 읽느라 늦게 읽었는데 와!1등이다!와 근데 쓸 암호닉이 없네. 흡 암호닉은 언제 받으실 예정입니까...진짜 받아주시면 완전 열심히 댓글 쓸게요..흡 작가님과 텔레파시가 잘 통하길 바라며..와 그럼 다음편도 있는거군요 와 읽다가 울 뻔..제가 감수성이 점 풍부하긴 한데 와 브금도 다 다르고 작가님 센수쟁이 와 근데 단편이 아닌데요..분량 ㄷㄷ해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그루잠 암호닉은 투하츠 완결나면 다시 받아요! 분량 너무 빡세서 분리했어요. 8년 전
	독자2 먼제 댓글달아요! 8년 전 독자5 작가님 진짜 길어요.... 무슨 판타지 사극영화보는기분??? 글이 너무 섬세해서 깜짝놀랐어요 이런 세계관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작가님 진짜 똑똑한것같아요 8년 전 그루잠 똑...똑... ㅠㅠㅠㅠ 똑똑하진 않지만 감사합니다. 긴거 분리시켜서 나눴어요. 편하게 읽으시면 돼요! 8년 전
	독자3 꾸꾸야! 8년 전 독자17 꾸꾸야입니다 작가님ㅠㅠ제가 원체 글을 늦게 읽는 편이라 댓단지 한시간이 넘었는데 시간 가는지도 모르게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지민이가 호위무사이고 공주랑 사랑하는 내용인줄 알고 읽다가 자궁을 들어냈다해서 으잉? 했어요. 근데 읽다보니 참... 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 아무리 인질이여도 그렇지 한 나라의 공주인데 어릴 때 부터 너무 혹독하게 키운거 아닌가요ㅠㅠ 전쟁에서 지지만 않았어도 지금 녹의 공주처럼 곱게 자랐을텐데... 아무리 인질이라 해도 그렇지 무슨 짐승보다도 못한 대우를 하다니... 남준이가 처소에 몰래 잠입해서 적의 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여주에게 전하고 여주가 울 때 여주 어릴 때 고생하던게 오버랩 되면서 저도 같이 찔끔 울었어요ㅠㅠ여자로서 너무했다 정말ㅠㅠ 그것도 보란듯이 남의 나라 공주는 곱게 커가고... 근데 설령이는 옆에서 그걸 지켜보면서 같이 커 오고ㅠㅠ정국이가 화낼만 하네요.나 같아도 충분히 그랬을거야. 당연히 뒤에 더 있겠지 했는데 이렇게 끝내시다뇨!! 작가님 밀당!! 주말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죠... 어떻게든 시간이 가겠죠?? 빨리 주말이 오길 빌어야겠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46 작가님 1에 있는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8년 전
	독자4 두부! 8년 전 독자6 작가님 두부에요! 아... 뒷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요!!! ;ㅅ; 아... 뒷내용을... (현기증)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선물이 너무 좋아서 어쩌면 좋아요... 똥글이라니요ㅜㅜ 금글이신데요ㅠㅠㅠ 읽으면 읽을수록 더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7 작가님 계피에요! 아 진짜 이거 무슨...드라마나 영화 한편 나와야 할거 같아요... 다음 내용이 너무나 궁금한...’ㅅ‘ 흐어 너무 좋아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8 우와 8편까지라니 좋네요ㅠㅜㅠ 그나저나 설령의 처지가 너무 불쌍해요ㅜㅠㅠㅠ 그 힘든 고문을 받아왔다니ㅠㅠㅠ 녹의 공주 진짜 네요ㅠㅠㅠㅠ 근데 그럼 여주가 지민이의 후손인거에요...? 8년 전 독자9 영덕대게입니당 8년 전
	독자10 와.......핵꿀잼............넋을 잃고봤어여ㅠㅠㅜㅜㅡ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1 목단이에요! 어렸을적부터 모진대우를 받으면서도 남준이를 보며 이를 드러내는 모습이 마음이 편치않네요ㅜㅜ. 녹의 공주는 어휴... 말을 못하겠어욯ㅎ 분량에 한번 내용에한번 놀라면서 잘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2 하.....진짜...찌통....ㅠㅠㅠ 8년 전 독자13 완전 집중하면서 봤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5.61 닭키우는순영이에여 작가님 똥글이라구요? 너무하시네요 저는 완전 재밌게 정독했는데.....세번읽었는데.....ㅜㅠㅠㅠㅠㅠ너무재밌잖아요ㅠㅠㅠㅠ후하후하 48시간들인 티가 나요 공들인 글인걸 누가봐도알겠다구요 ㄷㅏ음장부터는 복수가 시작되는건가요 정국이의?낄낄낄낄 개인적으로 녹의 공주가 악랄하게 당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한가...? 8년 전 그루잠 헐 이제 비회원 댓글 돼요? 냐하?! 8년 전
	독자14 흐허 으허너어허 읗ㅁ나ㅣㅇ허미ㅏ더ㅣㅏㅏ대박 작가님 사랑해여 엄훠나...와...빨리 다음편소취 8년 전
	독자15 헐 아 대박...와 아니 작가님...진짜 브금선정에서 더 눈물날뻔 글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몰입나무 잘돼서요ㅠㅠㅠㅠㅠㅠ설령이가 행복했음 좋겠는데ㅠㅠ어느쪽이든 한쪽이 아파야겠죠ㅠㅠ 8년 전
	독자16 선댓!! 8년 전
	독자18 헉 신세계 다음내용 궁금해요 퓨 퓨 퓨. 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9 travi입니다 항상판타지면에서는상상이상을보여주시는넘사.....대박.....제가사극좋아하는건뜌아찌아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렷어요 8년 전
	독자20 골드빈이예요 와 진자 작가님 너무하십니다 어떻게 이런 대작을....... 아니진자 이거 너무 좋잖아여ㅠㅠㅠㅠ 작가님 이건진짜 절 오열하게 만드는 글이예요!!! 크리스마스 특별편이라하셔서 그래도 그냥 좀 짧ㅇ,ㄹ즐알앗는데 내려도내려도 끝이없네요 ㅋㅋㅋㅋ 진짜 짱이예요!!! 막 고문당한거 너무 안쓰러웠지만 지민이가 상처치료햐주는거 보고 어쩌면 지민이가 다 낫게 해줄수도잇겟다는 생각을 해보앗어요!! 그렇게 해주겟죠? 작가님은 주인공들에게 매몰차지 않으시니깐요!ㅋㅋㅋ 뭐가 대책없는글이예요 심장저격제대로하는구망!! 저도 좋아할게요엉엉ㅋㅋㅋ 항상 작가님은 그러하시지만, 이번 특별편도 소재가 매우 신선합니당 거북이! 잘어울리네요ㅠㅠ 정구기ㅠㅠㅠ 오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아 슬퍼할것같네요ㅠㅠ 정구기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ㅠㅠ 이번에도 또 사랑할게요ㅠㅠ오빠 얼른 데리러와라ㅠㅠㅠ 진짜 자기전에 제대로 취향저격당하고갑니다ㅠㅠ사랑해요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21 헐 다음내용이 떳네요 또 보고올게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 아이거 진짜 가슴이 선덕선덕 ㅠㅠㅠㅠ 다 추가된건 아니엿네요!!! 아 너무 좋습니댜ㅠㅠㅠ 제가 생각햇던대로 지미니가 치료해줫네요ㅠㅠ 그럼 아예 다 나은 건가요?? 정ㄱ구기가 보고 기뻐하면 좋겟습니당 그렇다고 녹으ㅣ 나라를 용서하라곤 하고싶지않아요 정말 이러이러햇는데 지미니가 고쳐줫다! 이렇게 하고싶습니다 ㅋㅋㅋ 바뀐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가만히 둘지 의문입니다ㅠㅠㅠ 브디 안전하길 ㅠㅠㅠ 투하츠 항상 기다리고잇습니다만 이렇게 심장박동소리를 크게 느길 수 잇는 작품을 올려주신다면 사랑하져 제가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짱!!!!! 8년 전
	독자23 와진짜 대박이에요,,,, 와,,,진짜 저 글 읽으면서 완전 몰입하고 쉬지도 않고 읽은거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ㅜ심지어 펑펑울었습니다,,,진짜 글 문장 내용 하나하나 대박이고 비지엠조차도 진짜 대박,,,,,,,, 얼른 2편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이런 소재 너무 좋아요 ㅠㅠㅠ 신비롭고 묘해요 작가님만 낼 수 있는 분위기라해야하나요 ..... 정말 재미있어요! 분량이 기니까 집중해서 이야기에 빠져서 본것같아요 두번째 편도 넘나 기대됩니다 투하츠두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25 와 진짜 대박.... 이거 읽는데 거의 30븐넘게 걸렸어요 근데 너무 대박이라서 ㅇ머르고 재밌게 읽엇다는... 진짜 대박이에요 저 제가 투하츠 암호닉이있는데 여기에 [달빛]으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요..? 와 진짜 글 쓰신다고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26 첼리에요 아 세상에...이런 사극물 처음이에요 작가님은 왜 들고 오시는 글마다 신박해서 심장을 들었다놨다 하시는거죠 정말 위험한 사람일세 허 참 브금도 그렇고!!첫번째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8년 전
	독자27 작가님 민 빠담이에요! 시험이 끝나고 읽는 작가님의 글은 옳습니다ㅠㅠ사실 언제 읽어도 작가님 글은 항상 옳아요ㅠㅠㅠㅠ이번 글도 역시나 제 취지.. 작가님은 제 취향을 넘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ㅠㅠㅠ매번 이렇게.. ㅠ이번 글에서 여주 찌통이네요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전쟁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사랑받고 더 예쁘게 자랄 수 있었을텐데..ㅠㅠㅠ그래도 지니가 치료해줘서ㅠㅠㅠ여주가 다 나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마음의 상처도.. 8ㅅ8정국이 가 얼른 와서 여주 구해줬음ㅠㅜㅠㅠ다음 편도 기대 많이 할게요 작가님!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8년 전
	독자28 와 작가님...진짜 아 말이안나오네요 거의 한시간동안 본거같아요 너무찌통이라 글도 먼가 조심스럽게 읽어지게된달까 아 진짜 대단하세요 이런글을 어떻게 쓰시는지...작가님은 글잡이아니라 그냥 책을하나 내셔야될것같아요 존경스러워요 이런글 읽을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정말...얼마안남은 이번년도 잘보내세요! 8년 전
	독자29 와......제가 왜 이걸 술먹고 봤을까요.......하.....당장 날깨면 봐야겠어요.....와.......몰입도가 장난아님을 지금에서야 알았다니....미천한 저를 용서해주시어요.......해뜨자마자 달려오ㅓ야겠어요......와..... 8년 전
	독자30 와 헐... 저 이거 내일 학교 갔다와서 다시 볼래요ㅠㅠㅠㅠ 작가님 천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 8년 전
	독자31 대단한 영물이네요 상처도 낫게하고 위로도 할 줄 알고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32 깨알이에요! 저 학교에서 3,4교시 다 투자해서봤어요 잠시만요 이따다시올게용ㅠ 8년 전
	독자33 꿍따리샤바라에요 진짜 작가님 천재..? 와 엄청 집중해서 읽었어요 지민이 사람일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전쟁나면 더 힘들어질텐데 여주 넘나 맴찢...ㅠㅠ 단편이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여.. 8년 전
	독자34 상처입니다. 아이고 이게 뭐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특집이라고 이런 또 취향 못 박는 글을 ... 설령 공주, 공주였음에도 제 나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나라가 아닌 타나라에서 저런 낙인들이 찍힌 채 남의 호위무사로 살아가는 게 얼마나 힘들까요 저 저 못된 녹의 공주 감히 상처를 내.. (뿌득) 거북이 지민이 ㅠㅠ..거북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글 8ㅁ8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5 하울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단편을 들고 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이게 뭐시여 글이 아니라 금을 들고오셨네요 읽는 내내 설령이가 안쓰러웠어요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적호가 되어 살아가는 게 얼마나 힘들까요? 지민이가 거북이라니 잘 어울리네요 지민이의 차가운 분위기가 거북이의 차가운 분위기와 잘 맞는 것 같아요! 하..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36 설탕맛이에요! 와 소재 진짜 신선한것같아요...거북이 지민이.....주황색 머리와 호박색 눈동자를 가지고 한복을 입고있는 지민이를 상상해봤는데...와....설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고 적호라는 이름으로 호위무사를 하고있는 여주가 너무 짠해요ㅠㅠㅠ 잘 보고갈게요! 8년 전
	독자37 허우ㅜㅜㅜㅜㅜㅜ 작가님 크리스마스라고 선물을 주다니ㅜㅜㅜㅜ 감사해여ㅜㅜㅜ 사극물에다가 지민이라니...bbbb 스릉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8 태꾹입니다!!!와...브금..대박ㅠㅠ글 분위기랑 진짜 잘어울려요!!요런 사극물 좋아하는데 판타지까지...역시 작가님 필력은...bbbbbb 8년 전
	독자39 레모나 제가 사극 좋아하시는 건 어떻게 아시고... 진짜 작가님 스릉스릉♡♡♡ 우리 지민이 애잔보스... 여주도 불쌍하네요 8년 전
	독자40 이거뭔데슬프고 이야기가좋습니까? 완저내스타일입니더ㅠㅠㅠㅠㅠㅠ뭔가 아직으스토리르잘모르지만 여주가너무불쌍해요 8년 전
	독자41 옮기셨군요 그래도 다시금 읽으렵니다 후우우우 8년 전
	독자42 97꾸에요. 대책없이 쓴 글이라뇨... 저 이 글보면서 울기도 하고 엄청 묘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고 그랬는데.. 엄청 묘한 분위기라 매력있어요!! 사실 너무 좋아요 ㅠㅠ 지민이도 좋고.. 동생을 생각하는 정국이도.. 매번 찾아오는 남준이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43 단편 클라스 똥글이라뇨 ㅠㅠ 이 글이 똥글이라면 하아... 아니에요 좋어요 자까임 ㅠㅠ 8년 전
	독자44 태태한 침침이요 작가님정말 존경스러워요ㅜㅜ 어쩜 글을 이렇개 잘쓰시는지 정말 몰입도하며 소재도좋고 브금도 짱이에요 작가님 역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5 잼잼입니닷..! 제가 많이 늦었..죠.. (눈물) 잠깐 인티 안 들어왔더니 작가님의 신알신이 두 개나!! 후딱 달려와서 읽는 중이에요! 반인반수 제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근데 이렇게 반인반수 글이..! 감격.. 거북이로 반인반수 처음 봐요! 글 읽는 내내 사람모습일 때 지금 현재 지민이가 딱! 생각나서 좋네요 흐흐 호박색 너무 예쁜 것8ㅅ8!! 진짜 잘 어울렸어요!! 읽으면서 소재 신박하다 오오 하면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우리 여주 넘나 가엾은.. 공주인데.. 공주인데!!! (오열) 타국에서 보여주는 저런 모습 너무 아쉽고 슬퍼요.. 낙인에다가 저렇게 취급받고.. 흐어어어ㅠㅠㅠㅠ 아 늘 브금 같이 듣고 읽는데 진짜.. 늘 글이랑 브금 잘어울리는.. 듣기 너무 좋아요ㅜㅜㅜㅠ 얼른 3, 4편 읽아여겠어여.. (다급) 8년 전
	독자47 김데일리입니다! 늦게 읽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아 진짜 거북뎐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거기다가 분량도 대박 bb 거북이 지민이를 상상하며 읽으니 발리고ㅠㅠㅠㅠ여주는 설령이라는 이름이 있는데도 적호라고 불리며 호위무사를 하는데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공주에서 호위무사라니ㅠㅠㅠㅠ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한 거지만 소재가 신박하고 읽을 때 집중도 잘되고 bgm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다고 느꼈어요! 역시 작가님 필력은 대박이에요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8 아 ... 대박 저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요 진짜 너무 좋아하는 지민이를 또 주인공으로 하시면 저 진짜 앓아 죽어여 진짜 컨셉도.너무 좋고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 아..... 진짜 작가님 글뜬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ㅠㅠㅠㅠ 정말 잘읽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글써주셔서감사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49 피짜임미다.... 제가 왜 이제 읽었을까요오.... 이런 소재도 넘나 취향저격 탕탕탕인것..♡ Hㅏ 그냥 작가님 제꺼하세엿!!!!!!!! 8년 전
	독자50 뽀아에요! 너무 늦게 읽어서 죄송해요ㅠ 며칠동안 인티에 들어와있을시간이 많이 생기지를 않아서ㅠㅠ 이렇게 대박인 글을 지금에야 보다니.. 브금도 글이랑 잘어울리고 글 내용도 정말 짱이에요 소재가 뭐랄까 신선해서 더 재밌게 읽었던것같아요!! 저는 얼른 다음편 후딱 읽으러갈게요!! 8년 전
	독자51 종구부인입니다 너무 늦게읽었어ㅠㅠㅠ 진짜 분량봐.. 그루잠님은 굉장하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선물이 새해선물이 되었네욬ㅋㅌㅋ 지민이가 거북이로 나오다니 분위기도 장난아니지만 내용자체가... 어마어마하네요.. 홍의 나라에서 온 공주지만 녹의나라ㅔㅇ서ㅠㅠㅠ 아유ㅠㅠ 마음이 아파..ㅠㅠㅠㅠ 계속해ㅓ 찾아오려고 하는데 어찌되느넌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52 됴종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2016년 새해에 인사드리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극물이 이렇게 뙇 올라와 있다니!!!!!!! 와 역시 읽는내내 너무 대박이라 입이 안다물어질정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런 대작이........지민이 분위기가 너무 말로 못하게 예쁘고 신비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공주인줄 알았더니 적국의 호위무사였다니 정말 슬퍼요 기억도 안날 아기시절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적국에서 고문을 당하면서 살았다니 정말 볼수록 안타까워서..... 8년 전
	독자53 저 작가님 안녕하세여... 저 추천 받고 작가님 글 처음으로 읽어봤는데 진짜 너무 몰입해서 봤어요... 글 내용도 이렇게 긴데 정말 작가님 필력 대단하셔요... 여주의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고 슬프고 그러네요ㅠㅠ 이런 소재는 어디서 얻으신거에요 판타지와 사극이 합쳐진건가... 뒷 내용도 읽으러 갈건데 저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작가님 글 정주행 하려고 다짐해써여... 진짜 이게 어떻게 똥글인가여... 저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사랑ㅇ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4 뀨뀨입니다 여행다녀온사이에 이런 글이있었군요ㅠㅠ 먼저 우리 작가님 새해복많받으세여❤ 거북뎐 너무좋아요 ㅠㅠ 취적 당했잖아여 여주가 지민이를 만나면 바뀌는거같아요 여주가 행복해야하는데 지금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감정이입이 잘되는글은 작가님글입니다ㅠ 보면서 울었어여ㅠㅠ 어서 다음편 읽으러가야겠어용 8년 전
	비회원154.4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55 이게 단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무시한 용량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 짱짱걸bbb 여주가 이렇게 안쓰러운글도 정말 오랜만인것같아요ㅠㅠ 어떻게본다면 같은 위치에 서야할 공주에게 저렇게 모질고 자존심 짓밟으면서...ㅂㄷㅂㄷ 녹색공주 아주 혼구녕을 내줘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56 와 분량 대박 읽는 내내 어디가 끝이지 생각했어요..진짜 길어서!! 단편이러고 하셨는데..읽었던 글 중 가장 긴 것 같은 기분. 브금도 잘 어울려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나올 때 '나'가 남자인 줄 알았던.. 관찰자 시점에서 본 건 줄 알았는데 설령.적호는 호위무사였네요. 정국이가 동생 보낼 때 진짜 마음 아팠어요ㅜㅜㅜㅠ 전쟁에 패해서 인질로 가지만 않았더라면 설령도 녹의 나라 공주처럼 누리며 살 수 있었겠죠. 단 한번도 누리지 못 하고 태어나자마자 상처가 새겨지며 진짜 안타까워요. 거북이가 지민이로 변하는.. 분위기가 신비롭네요 지민이의 정체는 뭘까요 8년 전
	독자57 대박쓰..허걱ㅆ...분위기...장난없네요ㅜㅜㅜ여주 넘나 불쌍한것 ㅜㅜㅜㅜㅜ설령이라는 어여쁜 이름을 두고 적호..(맴찢)꾸엉ㅇ ㅜㅜㅜㅜ마음아파요 8년 전
	독자58 정말 오랜만에 온 꾸기안녕입니다ㅜㅜㅜㅜㅜㅜ제가 한참 댓글을 못달다가 이제회원되서 찾아왔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이거정말 브금이랑 내용이랑 잘맞아서 더 몰입해서 읽게된거같아요..지민이도 너무예쁘고..글배경도 너무예쁘고...저한테는 이런생각?영감?같은게 정말 하나도 안떠오르는데 항상 작가님볼때마다 투하츠도그렇고 이것도그렇고 대단하신거같아요...존경합니다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너무멋있어요ㅜㅜㅜㅜㅜㅜ제가 글잡에서 처음 접한게 투하츠라서 그루잠님 더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항상 감사드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혹시 된다면 브금알려주실수있나요...너무좋아서ㅜㅜㅠㅠㅠㅠ듣고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대박 내용 진짜 참신하네요 다음편 궁금하니까 다음편 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61 모찌모찌해입니다! 작가님 댁 어디입니까!! 제가 모시고 살아야겠다 그냥...뭐가 글 마다 다발려요 이러시면 매우 기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 설정이랑 지민아ㅠㅠㅠ지민라ㅓ아ㅏ아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진짜... 아 ...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 사랑해요 결혼해요 책임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 ㅋㅋㅋㅋㅋㅋ 결혼 안 돼요! 6년 전
	독자64 헐 여주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작가님 이번 소재도 완전 참신해요! 신비로운 분위기 지민이도 완전 발리고 좋네요ㅠㅠ 8년 전 독자65 자판기에요! 8년 전
	독자66 우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똥글이라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 ㅜㅜㅜ ㅜ예전에 독방에서 추천 받고 메모장에 적어놨다가 오늘 읽어봤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난 아니네요 ㅜㅜㅜ 어후 필력이 아주그냥 대단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ㅜㅜㅜㅜ 이런 대작을 읽게 해주셔서 ㅜㅜㅜ 8년 전
	독자67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네요!!! 워후 작가님 필력 좋습니다 8ㅅ8 8년 전
	독자68 대박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이거 추천받아서 읽으러왔다가 자책하구 가여ㅠㅠㅠ 이런걸 저는 왜 진즉에 몰랐는지ㅠㅠㅠ 시작하자마자 브금도 장난아니고 완전 하. . . 말로 표현 못해요 이건. . . . ㅠㅠ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70 하 세상에 ㅠㅠㅠㅠ정주행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71 와 대박이에요 .. 제머리론 이해하기 좀 어려운 글이네요 하하 한번더 읽어봐야겠어요 ..확실한건 작가님이 글을 진짜 잘 쓰신다는거 ..와 완전 감탄 했습니다 ㅠㅠ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아쉬워라 ㅜㅜ어서 정주행 하러 가겠습니다 히히 8년 전
	독자72 토마토마에요~ 작가님 몸은 어떠신가요?? 전 토욜에 시험치는데 잠이 벌써부터 안와서 깨어있다가 작가님글 정주행하려고 왔어요ㅎ 8년 전
	독자73 대박..독방에서 추천 받고 와쩌엽><뿌뿌 분위기랑 노래랑 완전 대박이에욥♥♥ 8년 전 그루잠 이거 삭제되는 중이라 완결편 와서 보시는 게 나을 거에요..! 8년 전 독자74 이잉...삭제라니..ㅠ 8년 전
	비회원45.62 작가님 댓글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워서 글 적어요. 인티는 강퇴 당하고 몇 년째 안하는 중이지만 한창 방탄을 사랑하고 독방에서 탄소들이랑 놀던 때 이 글 보면서 마음 아팠던 게 가끔씩 생각나요. 매번 여주 상처 지워지는 그 장면만 어렴풋이 기억 났는데 오늘따라 유독 거북뎐 보고 싶어서 댓글까지 달아요. 글 보면서 내 상처에도 눈물나서 울었었는데 그 뒤에 여주는 행복해졌을까... 끝 부분만 기억이 안나요. 언젠가 작가님께서 다시 글 올려주신다면 몇 번이고 곱씹어서 읽을게요. 시간이 많이 늦었어요. 좋은 밤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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