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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방탄소년단/박지민] 단편 거북뎐 三장  49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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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3
대박 10화 정도까지 있다니 감격스러운 것.. 엉엉 와 오늘 울었어요ㅠㅜㅜㅜㅠ흡 아 글 읽으면서 막 지민이 모습이 상상되는데 와.... 와 ..아.. 대박이에요 작가님 글 너무 내 취향인 것 흡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
꾸꾸야
8년 전
독자9
작가님ㅠㅜㅜ꾸꾸야에요.제가 읽는게 느린 편이라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걸렸네요ㅜㅠ아무렴 어때요. 작가님 글 정도의 퀄리티면 하루가 걸린대도 날 잡고 읽을 수 있어요! 아... 설령이 너무 오빠 생각 안 하는거 아닌가요ㅜㅠ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지만 만약 내가 설령이였다면 정국이 바짓가랑이 잡고 엉엉 울었을거에요ㅜㅠ녹의 나라에서 나한테 한 짓 다 읊어가면서 나 좀 데려 가달라고 울고불고 했을텐데ㅜㅜ 그 모진 세월을 견뎌내고 드디어 얼굴도 간신히 기억나는 오빠의 얼굴을 봤는데 어떻게 참을 수가 있을까요ㅠㅠ공주도 좀 그래도 착한 애인줄 알았는데 너무 하네요. 부들부들... 인티라서 욕을 할 수도 없고, 공주를 위해 사람으로서의 삶을 버리고 여자로서의 인생을 버리고 20년 넘게 살아왔는데 니가 어떻게 설령이한테 그래 이 못되 처 먹 은 엑스야!! 지옥이나 떨어져 버려라!! 전쟁 나서 홍이 이겼으면 좋겠어요. 정국이도 설령이가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고요ㅜㅠ 이제 지민이도 5000년이나 녹의 공주를 좋아했으면 설령이 좋아할 때도 안됐나? 박지민 답답아ㅠㅠ 너 배신한 공주가 뭐가 좋다고!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해피엔딩이겠죠?? 아, 그리고 텍스트 제출이라뇨? 작가님 정말로 출판을 해서 작가가 될 계획이신가요??ㅠㅠ 만약 그렇다면 전 작가님 책 제일 먼저 살래요ㅠㅠ제가 1호팬 할거에요ㅠㅠ
8년 전
독자4
첼리에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10화까지 있다니!!완전 좋네요 투하츠도 빨리 보고싶구요!ㅎㅎ그리고 저 물 제목부터 끌리는데욬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보고싶어요 진짜 언제 만우절 특집으로라도...
아니 근데 설령이가 불쌍합니다ㅏ 정국이도요ㅜㅜㅜ빨리 백의 나라로 가자 우리

8년 전
독자5
잼잼입니다! 저 원래 슬픈 글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이런 슬픈글.. 취향저격이라는 걸 작가님은 알고 계실지..♡ 신알신 울리자마자 이렇게 달려왔어요! 저번에 1,2편은 인티 못 들어와서 늦게 봤었는데 이렇게 바로 보니..b 녹의 나라는 여러모로 화나게 하네요.. 녹의 나라 공주 넘나 너무 한 것.. 여태까지 고문들도 진짜 입 떡벌어지고 무섭고 잔인한 고문이었는데 저렇게 눈도 안 보이게 하면.. 진짜 저 심장 떨어져서 놀랐잖아요.. 끄어어유ㅠㅠㅠㅠ 영영 지민이를 못보는건가! 했는데 저번에 고문 흔적들이다 흉터 없애줬던 지민이가 또 한 번 능력을 발휘해서 너무 다행이라느뉴ㅠㅠㅠ 맞다 정국이 이번편에서 너무 불쌍했어요.. 동생이 저렇게 자신한테 말하는데 오빠로서 어떻게 마음에 상처가 안 가겠어요.. (오열) 이번편은 모두가 가슴 아픈 상황인 거 같아요.. 눈물이.. 으엉유ㅠㅠㅠ 브금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는데 이누야샤랑 홍순..! 홍순 제가 굉장히 좋아했는데 헤헤 이렇게 작가님 글에서 듣게되니 넘나 좋은 것..b 게다가 주말에 작가님이 또 오신다니..! 이것은 더욱 좋은 것!!!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늘 감사해요..♡ 1월 1일부터 해피하네요 헣헣 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년보다 의미있고 더더욱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라요♡!!
8년 전
독자12
어머 작가님 생일이세여?!! 생일 축하합니다!! (폭죽) 1월 1일이 생일이라니 신기하네요! 처음봐여 허허 축하드려요! 되게 의미있는 생일인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6
달빛이에요!! 와 진짜 거북뎐 보면 여운이길게 남아요.. 보면볼수록 설령이 너무 안타깝ㄱㅎ ㅂㅎ듬어 주고싶다는... 지민이도 너무 좋고 하ㅠㅠ 녹의 겅즈진짜 다뜯고싶고..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너무 잘 읽고가요! 개그물도 너무 재밌겠네요 ㅋㅋㅋㅋ 언제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즐길준비하고있을게요 ㅋㅋ!!
8년 전
독자7
설탕맛이에요...정국이한테 내색할 수 없는 설령이 너무 안쓰러웠어요...녹의 공주는 어떻게 설령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는지....지민이가 다 치유해주고 위로해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운이 남는 글인 것 같아요....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8
작가님 진짜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읽으면서 계속...흑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눈물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그냥 진짜 제가 작가님글을 정말 많이좋아합니다...알림와서 들어갈때마다 작가님 닉이 있으면 엄청 많이 반갑고 그래요 막 두근거리고....하....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폰자판을 바꿔서 익숙하지않아서 다못하겠어요 그냥 감사해요 글올려주셔서감사하고 그냥 다 감사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생일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10
브금이 넘나 슬픈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피짜입니다ㅠㅠㅠ 10화까지 있다니 감사합니다 정말ㅜㅜㅜㅠ 읽으면서 울었어요........ 설령 설령이가 계속 괴롭힘당한데도 지민이가 보살펴주겠쬬????? 지ㅣㅁ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
뽀아에요!!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브금도 슬퍼서 진짜 몰입도 잘되고..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 정국이도 지민이도 설령이도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그러네요ㅠㅠㅠ 작가님 새해복많으받으시구 2016년에도 파이팅!!♡
8년 전
독자14
작가님 안녕하세요 닭키우는순영입니다!! 회원되고 처음 댓글 남기는 것 같아요...아닌가 하튼 저는 작가님이 글쓰시는동안 성인이 되고....회원이 되고....ㅋㅋㅋㅋ작가님도 이제 수험생아니신가요?! 바쁘시고 신경쓸 데도 많으신데 계속 좋은 글써서 가져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루잠님은 사랑인것....저 오늘 읽다가 눈.....눈지지고나서 지민이 만났을때 울었잖아요 브금도 어디서 딱 어울리는것들만 가져오셔서는 막 저 울리시구 너무행....사실 저어제 조선마술사 보고와서 오늘 더 전편들보다 몰입하기도 쉬웠던 것 같아요 아 저 쉽게 울고 이런사람 아닌데...ㅋㅋㅋㅋㅋㅋ녹의 공주 부들부들 네년이 감히...!!!!!!눈을!!!!!지져????????(깊은화남)진짜 아니어떻게 휴 저번에 정국이가 녹의 나라에서 당한일들 나열해놨을때도 와.....진짜...아무리 인질로서 교환된거라 해도 진짜......다시 이제 지민님 못보는거에요 두눈으로???저렇게 멋진 거북지민님을?! 보기해주세요 어ㅇ엉엉 이러면 막장이 되겠지 그러면 조용히 하고있을게요ㅋㅋㅋㅋ출판이라니 훠우! 소리벗고 팬티질러~~아그러고보니 제 댓글 오늘화 분위기랑 좀 안맞나싶네요....거북뎐은 뭔가 한번 읽고 또읽고 하게되는 매력이 있는것같아요엄훠 쓰는중인데 올라가버렸네요 댓글이....ㅋㅋㅋㅋ빨리 정국이랑 남준이가 구해줬으면 좋겠어요 엉엉엉
8년 전
독자15
오오옷생일이라니 생일축하드려요!!!!!!!우왕 맛있는거 많이먹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8년 전
독자16
백의 나라로 떠나주오 아프지말고 말예요 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17
종구부인입니다ㅠㅠ 아 진짜 작가님ㅠㅠㅠ 이 글은넘나 슬픈것..! 그 말도못할 고문에 이어 눈까지 저리 만들고 진짜 녹나라는 와 말도못하겠어 욕을 하디고 못하고 이번편은 진짜 정국이가 너무 불쌍했어요 여동생만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상처도 다 사라져서 거ㅐㄴ찮다고 말하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저같으면 제발 데려가달라고 말했을텐데ㅠㅠㅠㅠ 저 녹나라공주 좀 어떻게 빨리 정국이가 혼내줬으면ㅠㅠㅠ지민아 너도 빨리 설령이를 마음에 담으라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상처에요. 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 ㅠㅠㅠ 1월 1일 새해의 첫날이 생일이시라니 일단 제 절좀 받으시구 (넙죽)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글 많이 써주새오 사랑합니다❤ 아휴 설령아 ㅠㅠㅠㅠ 공주님 ㅠㅠㅠ 와 진짜, 읽다가 괜히 제가 다 억울하고 비참해서 울컥했네요 녹의 공주 정 없다 정 없어 진짜.. 끝까지 이렇게 더럽게 굴 줄은 몰랐는데 눈 실명이라뇨.. 극악무도한 녹의 나라 (부들) 정국이도 설령이도 둘 다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서 안타까움만 꺽꺽 삼키네요 마지막 구절도 자신이 아플까 봐 희망을 품는 걸 두려워 하는 게 후..그래도 여기서 끝이 아니라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잘 보고 가요 ㅠㅠ +먹먹한 마음으로 스크롤 내리다가 출판 소식에 소리 지른 건 비밀이 아닙니다 자까님 내주기만 하세요..! 나머진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넘나 좋은 것❤...(기절)
8년 전
독자19
꿍따리샤바라에요 작가님..저 오늘 읽다가 울었어요.. 아니진짜 녹의 공준가 뭔가 너무한거 아닙니까 열 받아서 진짜ㅠㅠㅠㅠ 여주가 계속 지민이 보고싶다고 하는데 안타깝고 불쌍하고ㅠㅠ.. 여운 진짜 길게 남네요 얼른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
태태한 침침 이에요ㅜㅜ작가님 거북뎐 생각외로 너무 잼있구 슬퍼서 한편씩 나올때마다 몇번씩읽어요 정말 작가님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헝 ㅠㅠㅠㅠ 쪽지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여주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정말 어느 하나 갈곳도 기댈 곳 도 없는 여주의 상황과 심리를 자류표현해 주시는 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지민이가 거북이인것도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아 다음 장 빨리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
8년 전
독자22
[근육쿠기]입니당 !
정국이가 동생눈이 안 보이게 된 걸 알면 어떨지....맘찢...ㅠㅠ정국이랑 설령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치료해줘서 다행이지 정국이가 고문흉터랑 상처를 그대로 봤으면.....세상에..전개가 어떻게 될지 가늠이 안가네용......

8년 전
비회원158.253
효인입니다 와 비회원 댓글!!! 작가님 정말 너무하세요... 어떻게 저를 매일 울리시는지... 거짓말 안 치고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어떡하죠 진짜 와 말잇못...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정말 너무 많은데 지금 이 속에서 어 어떡해ㅜㅜ 막 진정이 안 되는 걸 진짜 어떡하죠 브금도 또 진짜 말도 안 나오게 쩔고 진짜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작가님 이거 드라마 아니죠...? 10주년 특집 대하 드라마 아니죠...? 어느 쪽에 계십니까 진짜 절 108번 하고 잠들겠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해요 이런 내용 저 진짜 좋아하는데 특히 눈물 펑펑 쏟아내는 사극... 사극!!!!!ㅠㅜㅜㅜ 작가님은 언제나 나를 울려요... 이제부터 좀 뭔가 제대로 브리핑 해보자면 하... 말이 필요 없지만, 작가님의 표현 의도를 코딱지만큼도 못 따라가지만 제가 받은 감동을 조금이라도 전해드리고자ㅜㅜ 거북이를 처음 만나고 횡설수설하는 여주를 봤을 때까지만 해도 여주가 약간 맹하고 밝은 아이구나 했는데 책을 맞고 얼굴을 베이는 순간 아...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여주가 지민이에게 자꾸 예쁘다 하는 것은 걸크러쉬이오며 '야... 나 5천 살 먹었어'라고 하는 지민이는 상남자이옵니다 또한 글자를 모르는 여주가 딴청 피우며 편지를 대신 읽어달라 하는 것도 걸크러쉬이고 자신의 이름과 뜻을 알려주며 알아야한다고 말하는 지민이도 상남자이옵니다 정국이가 고문 내용을 읊으며 화를 낼 때 같이 분노했습니다... 나참 녹의 나라는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나라네요 지민이가 사랑한 녹의 공주 때부터 그러더니 뿌리 깊은 싸가지였던 것이었나 아무튼 정말 ㅂㄷㅂㄷ 그리고 또 명대사... '내 아픔들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고 슬피 울었다'..... 여기가 워터파크 개장의 시작이라죠 또 녹의 공주를 닮은 여주가 신경 쓰이는 지민이, 그런 지민이를 아는 여주!!!!ㅠ 아 억장이 무너진다 그리고 어후 이제 정국이를 만난 여주... 머리도 눈도 마음도 울고 있으면서, 뺨을 맞고 칼이 대어져도 녹은 저를 고문한 적 없다는 여주... 예 제 눈에서 홍수가 났다죠 3장을 보는 내내 거짓말 안 하고 계속 울었습니다 작가님 나빠ㅠㅠ 얼른 정국이가 저 나쁜 공주의 입을 찢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하루빨리 소취 기원 비나이다... 여주가 시력을 잃고 지민이를 찾아가는 부분, 놀이를 하자며... 이왕이면 저가 도망치는 역...(여기 진짜 말로 이루어 표현하지 못할)손에 담기도 고귀하고 애절한, 여주를 찾고 모를 줄 알았냐던 지민님의 연설, 드디어 눈을 뜨고 일어나 지민이를 담은, 속으로 당신을 연모한다 외치는, 맞닿은 손을 빼내는... 죽을 듯이 울었습니다 새해 초부터 다 쏟아냈어요... 읽을 때마다 우는 것 같은데 오늘은 단편 3편 중 2편을 보는 내내 울기만 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 능력을 탓하십쇼 정말 죄송합니다 작가님 어떻게 제가; 이 미천한 몸뚱이가ㅜㅜ 작가님 생일... 늦게 들어와서 정말 죄송해요 작가님 진짜...ㅠㅠㅠㅜ 3시간 30분도 더 지나서 뒤늦게 뒷북 치는 거지만 정말로 생일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3
와..역시 작가님!!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ㅠㅠㅜ투하츠부터 정말 잘 보고 있던 비회원 독자였는데...글 전개가 매끄럽고 글 속에 작가님이 숨겨두신 연결고리도 찾아다니며 재밌게 읽고 있어요!(물론 작가님이 설명해주시면 헐...이런것도 있었다니..라고 깨우치는 독자예요..ㅋㅋ)드디어 댓글을 써보내요!!정말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ㅜ기숙사 학교에 재학중이라 올려주신 글을 몰아서 보는데 올라와있을때마다 설레어서 미칠것 같아요ㅋㅋ 역시나 이번 단편도..진짜 넘나 재밌는(물론 슬프지만) 그런데 10화까지 써주신다니..! 넘나 좋은것..아 진짜 감사해요ㅠㅠㅜ소재도 가볍지 않고 스토리라인 짜기도 힘드실텐데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하츠 때문에 조직물에 빠져 다른것들을 알아봤는데..역시 투하츠만한것이 없더라구요ㅠㅜ작가님 짱!!!!힘들때마다 글보고 다시 힘을 내곤 한답니다!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가능하다면 꾸꾸북이로 부탁드려요ㅠㅜ작가님 생일 축하드려요!!!(비록 늦었지만..)
8년 전
독자24
슈룹
워.. 굉장히 여러 감정이 몰아치는 화였네요 그나저나 실명이라니 보면서 소리지를뻔... 고통이 얼마나 될지 너무 슬퍼요ㅠ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5
골드빈이예여ㅠㅠ 헐 어제 아파서 못왔더니ㅠㅠㅠ거북뎐이 연재되어잇네요! 작가님 ㅅ생일도 축하못해드리고ㅠㅠㅠ 슬퍼요ㅠㅠㅠ 언제봐도 거북뎐 너무 좋은것... 저는 발음 잘되니깐 좋습니다!ㅋㅋㅋㅋ 구미호여우누이뎐 그제목생각나고 그래요 ㅋㅋㅋ 아ㅠㅠ 그리고 그리던 오라버니 정구기랑 만났는데 그렇게밖에 말하지못한다는게 마음아파요ㅠㅠ 그렇지만 언젠가는 정구기가 데리고 가주면 좋겟습니다ㅠ 전 홍의나라로 가고싶거든요ㅠㅠ 지미니도좋지만 백의 나ㅏ는 힘들지않을까요 허허허 다친 곳이 사라진 걸보면 또 뭐라하지않을까 두렵습니다 눈 ㅠ 소중한 눈인데ㅠㅠ 얼른 정구기에게 다 알리고 녹의 나라를 이ㅣ기고싶네요ㅠㅠ 단편도 분량쩌는 사스가 그루잠님! 저도 중국어공부하는데 ㅋㅋㅋㅋ 중구거 한번써봐야하나요?작가님이 중국어 공부하신다면 ㅋㅋㅋㅋ 여튼 지났지만 생일축하드리구요! 함께 고3생활 열심히해봐요 ㅎㅎㅎㅎㅎ 화이팅!
8년 전
비회원159.92
travi입니다!! 사정으로 비회원느로 글남겨여...우럭...생일축하드립니다 독방에서 잠깐 봤었어여ㅠㅠㅠㅠ 슬ㅡㄴ게좋다그랫느데 이렇게 여주끝으로몰고가는게어딧어녀ㅠㅠㅠㅠㅜㅜㅜㅠ헣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휴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생일축하드러여!
8년 전
독자26
됴종이에요!!! 일어나자마자 작가님 글 읽고있는데 이번편 보고 참다참다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문받았던게 지민이를 만나서 사라져서 그래도 마음에 안심이 됐는데 또 녹의공주가........ㅂㄷㅂㄷ 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시각을 잃어버린 장면에서 진짜 숨멈추고 너무 놀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이 10편까지 있다는거에 또한번 감격하게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단편아닌 단편같은ㅋㅋㅋ 이번 글 보면서 또 한번 작가님의 글 실력에 감탄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몰입도 높은 사극물은 또 오랜만이라서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늦었지만 다시 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생일이라니 정말 새해첫날부터 축하드리고 좋은일만 있길바랄게요!!♥
8년 전
독자27
ㅠㅠ 글이랑 노래랑 너무 잘 맞고 내용도 넘 슬퍼서 눈물이 주륵주륵 ㅠㅠ 사실 몸 상처 다 나으면 증명할 게 없어서 걱정하긴 했었는데 하아...
8년 전
비회원110.128
으아아ㅏ 비회원도 댓글 달수 있게 되다니ㅠㅠ 투하츠 가장 최근 편에도 신청했지만 혹시 모르니 여기에도 [갈매빛]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그루잠
이 분 또 길을 잃었다... 빰빰... 암호닉 신청 끝났어요 ㅠㅠ
8년 전
독자28
뀨뀨입니다
아이고ㅠㅠㅠㅠ 우리여주 너무 마음이아파서 어떡하죠ㅠㅠㅠㅠ몰입하다가 펑펑 울었네요 앞부분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시각을 잃다니요 끝이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우리여주ㅜㅜㅜ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깨알이에요! 와 1월1일이 생일이셨군요ㅠㅠ 그날 축하해 주지못한 절 용서해 주시옵소서ㅠ 방탄이들에게 일어난 여러 논란으로 제가 고기좀 많이냠냠해서 바로 못쓰고 까먹고있다가 아까 알림뜬거보고 생각나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흑 죄송해여ㅠ 아니 근데 작가님 무슨 특별편 올리시는것마다 다 영화처럼 만드십니까ㅠㅠ
8년 전
독자30
설령이 어떡해요 저는 녹의공주가 약던저줄때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정말 그냥 자기위치 깨달으라고 준거였다니 이나쁜.. 그래도 지민이가 치유해줘서 다행이네요지민아! 이 거북아ㅠ 홍의여인 니앞에 설령이 사랑하라고 옛 녹의공주 못 잊는지 지민이도 안타까운데 그거알고 지민이 좋아하는데도 티도 못내는 설령이도 안타까워요ㅠ 도대체 이런스토리를 어떻게 생각해내시는거죠?! 진지하게 드라마작가하면 잘하실꺼같아요 와우 정말 투하츠가보고싶지만 이것도 너무 재밌어서ㅋㅋ(그래도 저 투하츠 잊기전에 들고오실꺼죠?찡긋) 새벽이라 컴도 못키고 모바일로 쓰는데 힘드네요; 전 이만 4편보러갈게용♥
8년 전
독자31
정말 정국이와 설령이의 대화를 듣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저려오는거죠... 끔찍이 생각하고 설령이만을 위해 살아왔던 정국이일텐데 설령이가 저렇게 나오니ㅠㅠㅠ 그 속을 알길이 없는 정국이로서는 얼마나 화가나겠어요ㅠㅠㅠ 둘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서인지 더 안타깝고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으어 ㅠㅠㅠ97꾸에요 ㅠㅠㅠㅠ우선 늦어저렸지만 작가님 생일 너무나 축하드리구요 ㅠㅠㅠㅠ 거북뎐이 10화까지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진짜... 녹은 설령에게 대체 얼마나 더 나쁜짓을 할까요.. 이미 예전부터 인간이 할 짓이 아니었는데.. 진짜... 상처가 사라져서 행복한 것 보다 더 슬퍼지네요.. 설령이가 힘들었던 시간을 증명할 흔적이 다 사라져서... 정국이는.. 설령이만 보고 살았는데.. 얼마나 속상할까요... 정말 너무 슬퍼요 ㅠㅠㅠ 특리 고문당할 때 마다 오열합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와 진짜 이번화 너무 슬픈 거 아닌가요... 진짜 녹의 공주 다 뿌시고 싶네요 아니 무슨... 설령이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ㅠㅠㅠㅠㅠ 진짜 눈물나요ㅠㅜㅜㅜ빨리 다음화 읽으러 가야되는데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 제가 작가님 글을 늦게 봐서 생일이 이미 지나셨지만 그래도 축하드려요...! 진짜 작가님 손은 황금이죠? 대단하셔요 정말... 설령이가 지민이랑 같이 백의 나라로 갔으면 좋겠어요ㅜㅜ 지민이랑도 잘 이뤄졌으면 좋겠네요ㅠㅠ 다음화 궁금하다 얼른 보러 갈게요! 작가님 많이 사랑해요♡3♡
8년 전
독자34
태꾹입니다!!!진짜 글 분위기 대박인거같애요ㅠ10화까지 있다니!!!와우!!!진짜 설령이 너무 안타까워요 짐니랑 둘이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또 역시 브금이bbbbb
8년 전
독자35
꾸기안녕입니다!
아...이글너무 아련터져서....제가 이해력이 딸리나봐요ㅜㅠㅜㅜㅜ설령이가 지민이와 같이있고싶어서 원래자신의나라로 돌아가지않으려고 하는건가요...?
녹의 공주도 정말 너무하네요.사람으로도 보지않고 감정도 없는존재로 취급해버리고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온갖일은 다겪게하고 심지어 눈마저도....
동생을 찾으려온 정국이도 동생의 행동때문에 정말 힘들것같네요.22년간 동생을 기다려왔는데...동생의 모습도 그렇고...
아무튼 이글 읽으면 저도몰랐던 감수성이 터지는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작가님 애정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김데일리입니다! 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그냥 읽어도 슬플텐데 bgm 때문인지 더 슬프고 몰입이 잘 된 것 같아요ㅠㅠㅠ설령과 정국이가 만났는데 설령이 저렇게 말할 수밖에 없던 것이 너무 슬프고 불쌍하고ㅠㅠㅠㅠ그 말을 들을 정국이도 화가 나고 속상했을 거 같아요ㅠㅠ그리고 설령이 시력을 잃고 지민이를 찾아가는데 눈물이 고여있었는데 이 때 눈물이 터져버렸어요ㅠㅠㅠㅠ거북뎐은 울 수밖에 없어요ㅠㅠㅠ작가님께서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정몰입이 잘돼서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얼른 행쇼하고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7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아 이번편 정말 찌통 울컥했어요 ㅜㅜㅜㅜ 10화까지있다니.. 저도 풍악울리다 갑니다 덩덩디기덩덩
8년 전
독자38
모찌모찌해입니다!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ㅠㅠ맛있는거 많이 드셨죠??? 이번편은 그냥 계속 울면서 봤어요...하...진짜 녹공주 쓰레기만도 못하다 진짜 쓰레기야 미안해 진짜 화가나서 미칠 것 같다ㅠㅠㅜㅜㅜㅜ그냥 백의나라로 침침이랑 떠나자!
8년 전
독자39
글이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시는듯 ㅠㅠㅠㅠㅠ 매번 좋네요
8년 전
독자40
엄청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진짜 영화보는것같아요ㅠㅠ 짝사랑도 너무 마음아프고 녹으로도 홍으로도 마음편히 갈수없는 여주 너무 안쓰럽고ㅠㅠ 녹의 공주도 진짜 너무하네요ㅠㅠ 작가님은 그냥 사랑이구요♡♡
8년 전
독자41
작가님 브금들으면서 보니까 정말 눈물날 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재밌어요!!! 투하츠도 보는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4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무슨 영화 한편을 보는것같네요 ㅜㅜㅜ 브금이랑 같이 보니까 잘어울려서 몰입도 장난 아니게 되구ㅜㅜㅜㅜㅜ
설령이 지금 까지 당한 모진 고문들도 너무너무 안타까운데 지민이 짝사랑하는것 까지해서 너무 안쓰럽고 그렇네요 ㅜㅜㅜ 녹의 공주는 넘나 못된것 ㅜㅜㅜ
아 작가님 사랑합니다 ㅜㅜ

8년 전
독자43
작가님글은 진짜 계속해서 여운이남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학작품읽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지금 1시가 다되어가는데 정말. . . 눈이 너무 퉁퉁부울것 같아요. . .너무 많이 울어서. . .진짜 브금도 하나하나 다 주옥같고 내용도 너무슬퍼요 제발 행복해졌음해요. . . . ㅠㅠㅠ
8년 전
독자45
토마토마에요~ 참 이번화도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 정국이도 동생이 저렇게까지 되도록 못지켜줬다는 거에 대해서 본인스스로 고통스러웠을텐데 그것보단 여주가 본인의 현재 신체적 고통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더 고통받는게 더 마음아프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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